태세성군(다크 개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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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요 가문의 신령
태세성군
太歳星君

파일:태세성군vs공망.png

출신 지역
중국
출신 종교
도교
1. 개요
2. 작중 행적
3. 능력
4. 전적
5. 여담



1. 개요[편집]


다크 개더링에 등장하는 신. 성우는 사이가 미츠키.

처음에는 카미요 아이에게 붙어 있는 무해한 백발 소년의 영혼인 것처럼 쉽사리 호우즈키 야요이에게 한 번 붙잡히는 모습으로 나온다. 잡힌 후에도 꿈을 통해서나마 아이의 오빠로부터 아이를 지켜 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은 선한 영혼으로 보일 정도. 하지만 그 정체는 카미요 가문의 여자들 중 마음에 드는 여자가 20살이 되면 데려가 버린다고 전해지는 악신이었다. 그 힘을 증명하듯 자력으로 야요이의 카타시로들로 가득차 있는 방에서 가뿐히 탈출하는 강력한 힘을 보여준다.

제대로 된 정체는 바로 도교의 신 중 하나인 태세성군. 본래 태세라고 불리는 요괴가 악신으로 신격화된 신이다.


2. 작중 행적[편집]


신이라고는 해도 지독하기 짝이 없는 성격이라 악령 정도는 손쉽게 해치울 만한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카미요 아이를 건드리는 악령을 다른 사람에게로 튕겨내는 정도에만 그쳐서 카미요 아이는 자기 주변 사람들이 불행해진다는 극심한 트라우마를 안고 있었다. 지금까지 잡아 간 여성들의 혼을 뜯어먹고 의도적으로 머리만 남겨 놓거나 하반신까지 뜯어먹은 영혼을 등 뒤에 장식처럼 만들어 놓은 모습만 봐도 그 성격을 짐작할 만하다. 게다가 후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이 상태에선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이나 얼굴과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채 살고 싶다는 본능 속에서 괴로워하는 것으로, 이미 삶을 체념하고 있던 아이에게 미리 맛보여 줘서 자신의 말로에 대한 공포심을 자극한다. 이게 얼마나 심각한지 아이의 오빠의 영혼은 아이가 구원받을 방법은 죽는 것뿐이라고 여기고 그가 잠시 아이에게서 떨어진 틈을 타서 아이를 죽이려고 했을 정도다.

그 잔향만으로도 온갖 부유령과 악령이 몰려들 정도다 보니 벌어진 소동을 정리한 야요이와 케이타로가 아이를 데리고 방으로 가서 그가 탈출한 현장을 보는데, 아이는 겁에 질리고 케이타로는 얼마나 위험한지 느끼고는 절망한다. 그런데 야요이가 쓸 만하다고 하자 아이가 쓰러지더니 그들의 뒤에 얼굴만 나타나서 유유자적하게 조롱하며, 힘의 차이를 보이듯 카타시로 하나를 가볍게 터뜨리자 그 흔적이 야요이의 가족 사진을 더럽힌다.

이에 눈이 죽을 만큼 화가 난 야요이도 여기 있는 애들은 유치원생에 불과할 정도며 졸업생들이 있는데다 그게 없어도 혼자서도 충분하다고 답한다. 신령이 승부가 된다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이긴다고 확언한다. 야요이는 신령 앞에서 '신이니 족히 500살은 먹었을 텐데 20살이나 된 소녀를 신부로 삼는 페도신에게는 절대로 질 것 같지 않다.' 하며 도발하자, 신령은 선반 하나에 있던 카타시로들을 모조리 터뜨려 힘을 과시한다. 이번엔 본체도 등장하고 나서 "가슴도 작은 년에게 승산은 전혀 보이지 않지만 와봐." 하면서 기다리겠다고 말하고 "그때 수집물이 되는 건 너다. 꼭 좀 즐겁게 해주길 바랄게." 하면서 히죽거린다.

지금까지 보아온 악령이나 요괴들과는 힘이 천양지차로 다른 신령 앞에서 케이타로는 아이를 자신의 곁으로 끌어안고 공포에 떨면서도 "내....내내내 제자에게 손대게 두지 않아...." 하면서 지키려고 한다. 야요이는 터뜨린 혼의 소리를 듣고는 공포로 인한 떨림이 아닌 살의라고 판단해 빅엿을 날리며 "아이를 위해서 그리고 나를 위해서 일동 총출동해서 신님에게 노예 자리를 마련해 주신다는 것 같아."라고 선전포고한다. 신령은 아이의 몸에 빙의한 채로 "만전의 준비를 갖춰 전력으로 덤벼라. 그 전부를 짓밟고 영혼까지 사무칠 정도의 지옥을 보여주마. 발버둥 쳐봐. 아이의 운명은 바뀌지 않겠지만."이라고 말한 후 사라진다.[1]

그 후 카미요가 돌아가는 과정에서 길을 잃었는데 도착한 장소가 세이메이의 생전 집터에 세운 신사(神社)임을 깨닫고는 카미요에게 씌어서 '꼬맹이었던 세이메이가 신사를 받을 줄 몰랐다.'며 소감을 털어놓더니 잠시 장난을 칠까 하는데 갑자기 다른 기척을 느낀다. 그 기척은 바로 효암의 배였다. 그러자 오히려 이쪽이 더 재밌겠다고 관심을 돌린다.

이후 효암의 배와 격돌. 그 여파로 아이가 타고 있던 열차가 전복되었지만 아이는 신의 가호로 상처 하나 없이 멀쩡한 상황. 아마도 이대로 2차전을 벌일 듯. 압도적으로 몰아붙이지만 효암의 배의 잠재력을 보고 조언을 한 후 더 강해져서 나를 즐겁게 해주라고 말하며 놓아준다.[2] 심지어 효암의 배를 본체도 아닌 분령 상태로 싸워서 이겼다.

33화에서는 마침내 그를 상대할 만한 졸업생급의 수도 모였겠다 싶었던 야요이는, 아이의 병문안을 마지막 기회로 보고 그를 잡기 위해서 교토 전체의 유수한 스팟에 졸업생급 5명을 베치하여 강력한 저주를 퍼부으며 카타시로를 통해서 그에게 그 저주를 집중시킨다는 대담한 계획을 세우게 된다.

이렇게 스토리에 크게 관연하고 있었지만 막상 그 정체에 대해서는 모호했다. 힌트라고 해야 방위를 나타내는 열두 식신[3]을 사용하며, 위치에 관련된 공격을 하는 것[4]과 시육이라 불리는 시체 덩어리를 통한 회복 수단, 세이메이를 아는 점, 그리고 세이메이를 애송이 취급할 만큼 오랜 세월 존재해 왔으며 세이메이와 알고 지내던 사이라는 점에서 음양술과 큰 관계가 있을 것이라는 정도였다. 이 때문에 야요이는 TV로 공망과 신령이 서로 싸우는 광경을 보는데, 고작 분령 상태로 공망을 이겼다고 놀라며 정체를 의심한다.

파일:aSwducd.jpg

51화에서 정체가 밝혀진다. 야요이가 정식적인 루트로 영능력을 수행한 것이 아니라 몰랐을 뿐, 고위 영능력자들은 그 정체를 알고 있었다. 또 다른 주요 악역인 '뒤바뀐 자들'도 이 신에 대해서는 알고는 있지만 절대로 엮여선 안된다는 방침으로 움직이고 있었으며, 이후에 이들과 나기코, 죠겐의 입에 의해 밝혀진 정체는 다름아닌 태세성군.

고대 중국 점성학에서 목성의 정반대편에 있다고 여겨진 가공의 행성 '태세'의 화신격인 존재인데 점성학에서 목성은 하늘의 별들을 통솔하는 천제의 권위를 가지기에 목성의 대칭인 태세의 화신인 태세성군은 지상의 황제로서 가히 흉신들의 수장이라 할 수 있는 악신이다. 72 악마 중 하나로 전락되버린 마르베스와 비교해서 훨씬 윗줄인 것.[5] 도교 은나라를 기원으로 하는 신이며[6] 음양도에서 방위의 길흉을 관장하는 팔장신의 수장으로 모셔지면서 일본으로 넘어왔다는게 작중 설정. 이때문에 이 신의 기운은 흉조를 품고 있으면서도 굉장히 신성하게 느껴진다. 정체를 알고보면 공망과 싸울때 나온 시육이나 방위를 이용한 능력은 정체를 암시하는 복선이였다.

태세성군도 교토에서 야요이가 무언가 수를 쓸려고 움직인 걸 알고 있었지만, 나름 유희거리로 여겼는지 딱히 방해하지 않았다는 투로 이야기 한다.

52화에서 신관의 유령이 밝히길, 이 신은 신관의 유령이 그 자손들에게 은혜가 되길 바라고 물려주었으나 그만 원한의 길을 걷게해버린 부의 유산이며 그 책임을 지기위해 야오이를 돕고 있는거라고 말한다. 정체가 밝혀진 뒤 태세성군 씩이나 돼서 왜 일본의 한 가문에 들어붙어 산제물이나 뜯어먹는 터주신 역할이나 하고 있는거냐는 반응이 좀 있었는데 무언가 내막이 있는 모양. 45화에서 주술전문가라고 소개한 타마무라 큐우샤쿠도 카미요 家와 인연을 가진 자로서 이 신의 퇴치를 위해 야요이와 협력하는 등 악신답게 원한을 많이 샀다.

또한 신관 유령의 조언에 따르면 오망성을 통한 약체화는 분명 좋은 작전이지만 그것만으로 부족하며 음양도 사상에 따르면 힘의 총량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신을 약체시켜 깎은 힘을 담아둘 무언가를 준비해야 겨우 토벌할 수 있는 모양.

53화에서 결전을 벌이기 시작하기 직전 마지막일테니 아이와 대화할 시간을 준다고 한다.[7] 그렇게 아이와 대화할 시간이 끝나자 아이에게 빙의하는데 마지막으로 야요이는 이름이 궁금하다며 자신의 이름을 묻는다. 그런 야요이에게 대담한 건지 불경한 건지는 모르겠으나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없으니 자신의 이름을 말한다. 그 후 전투태세를 펄치는데 이미 야요이의 작전은 발동해서 자신에게 저주를 거는데 성공해 결전을 벌이기 시작한다. 그런데도 흥분을 느끼며 오랜만에 재밌는 싸움이 되겠다며 이 핸디캡을 받으며 싸워주겠다며 십이신장을 소환하고 시육을 통해 회복한다. 우선 십이신장에게 저주의 근원인 5곳을 없애라고 명령하는데 자신의 상태가 저주받은 상태라서 십이신장에게도 영향을 받고 있는 상태라서 십이신장이 시육을 달라고 부탁하자 그 부탁에 응해 시육 3개씩 나눠주며 부족하면 돌아오라고 한 후 십이신장은 명령대로 저주의 근원인 5곳을 없애려고 가고 자신은 야요이를 노린다. 아이와 함께 가 모습을 드러내는데 야요이는 순국 금옥 귀중사를 소환해 맞선다.


3. 능력[편집]



파일:p2oxtj6TNywY.jpg

십이신장과 시육


파일:te-h.jpg

시육을 통한 회복


파일:te-s.jpg

소멸의 흉성

도교의 신이자 방위신의 수장[8]답게 사신을 비롯, 방위를 나타내는 십이신장을 부리고 있으며[9], 자신이 데미지를 입으면 시육으로 회복까지 한다. 회복력 또한 절륜. 공망의 염력도 태세성군에게는 통하지 않았고, 겨우 십이신장 중 하나를 파괴하는데 성공하나 시육으로 바로 회복된다. 또한 야요이 일행이 자인동자를 통해 지워지지 않는 저주를 새기고, 이를 통해 교토에 놓은 5명의 졸업생을 통해 내린 특대형의 저주나 순국 금옥 귀중사의 쇠약의 소망을 집약한 칼날을 맞고도 시육을 통해 바로 회복한다. 즉, 웬만한 공격은 통하지도 않고, 겨우 공격에 성공했어도 바로 시육으로 회복까지 하며, 밑에는 방위를 상징하는 신격체인 십이신장까지 데리고 다니기 때문에 웬만한 영매사들, 스님, 심지어 뒤바뀐 자들까지도 태세성군과 마주치려 하지 않고 오히려 피하려 든다.

태세성군 본체의 전투력 또한 막강하다. 주 공격 수단은 방대한 에너지를 압축하여 만든 소멸의 흉성. 대결을 관전하던 신관의 유령의 설명으론, 태세성군의 능력은 영적인 힘의 흐름을 조작함으로서 소멸시키는 것으로, 스스로 강대한 생명 에너지를 준비해 폭풍과도 같이 소용돌이 친 에너지를 손가락 하나 크기로 압축. 영적인 힘의 난기류에 초고압축에 휘말린 공기의 마찰로 플라즈마가 발생해 눈부시게 빛나는 별처럼 보이나 이것에 닿는 순간 재도 남지 않고 지워지는 무서운 위력을 가졌다. 순국 금옥 귀중사의 소망의 칼날로 감쇄시킨 힘으로도 귀중사의 팔을 걸레짝으로 만들었으며 귀중사와 함께 나타나는 원혼은 닿자마자 증발했다. [10][11]

그 외에도 신의 가호를 통해 자신의 신부가 될 카미요를 지켜주는 등 상위의 신인 만큼 수호신과 같은 능력도 발휘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현재까지 등장한 귀신, 영매사, 악마, 뒤바뀐 자들을 통틀어 최강이라고 여겨진다.[12]


4. 전적[편집]


VS 야요이의 카타시로들(승리)

VS 효암의 배(승리)

VS 순국 금옥 귀중사()

5. 여담[편집]


  • 도교의 최상위 신이 어째서 일본에서 한 가문의 여성들을 노리는 것인지 의문점이 많다. 일단 신관 유령의 말을 통해 추론하자면 음양도로 습합되면서 무언가 거래를 한 것처럼 묘사된다.

  • 마르바스와 더불어 일본 외의 영적 존재, 더 나아가 신적 존재가 등장하였고, 부처도 간접적으로 언급되었기 때문에 이후에도 각 종교들의 신적 존재들이 직간접적으로 등장하는 것은 아닌지 기대하고 있는 의견도 존재한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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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때 아이의 얼굴이 신령의 얼굴이 되어 점점 사라져가는 모습이 섬뜩하다.[2] 보아하니 어마어마한 전투광인 듯하다. 아니면 쾌락주의자이거나... 야요이도 나중에 말하길 처음 신과 마주쳤을 때 신이 야요이의 도발에 넘어가 그대로 덤벼 들었다면 당시 전력을 모두 잃은 야요이와 일행들은 모두 죽었을 거라고 했다.[3] 각각의 이름은 등사(騰蛇), 천일(天一), 천후(天后), 태음(太陰), 현무(玄武), 태상(太裳), 백호(白虎), 천공(天空), 청룡(靑龍), 구진(勾陳), 육합(六合), 주작(朱雀)으로, 음양술에서 십이천장 혹은 십이신장이라고 불리는 것들이다.[4] "네가 있는 자리가 흉(凶)을 부른다"[5] 애초에 악마들은 기독교 교리에 따르면 본래 천사였으나 천국에서 쫒겨난 타락천사이기 때문에, 도교의 상위 악신인 태세성군보다 격이 낮다.[6] 은나라 최후의 왕세자이며 도교에서는 그 황제보다 위에 있는 광성자의 속가제자인 은교가 바로 태세성군으로 여겨진다.[7] 잔인한 악신이지만 강자의 여유라서 그런지 어느 정도는 자비를 베푸는 듯하다.[8] 음양도에서 태세성군은 인도 신화 중 방위를 나타내는 구요, 즉 나바그라하의 영향을 받아 팔장신(八將神)의 하나로 여겨진다. 본래 구요는 단순히 해(+식)+달(+식)+목성까지의 5개 행성을 나타내지만, 음양도의 8장신은 팔괘(八卦)에 배치되며 8방을 나타내기도 한다. 태세는 이중 동방을 나타낸다.[9] 각각의 십이신장의 힘은 오오라의 흔들림으로 보아 졸업생의 절반 정도로 추정했다.[10] 소멸의 흉성은 압축률에 따라 상처가 달라진다고 한다. 압축률이 낮으면 갈기갈기 찢어지고, 보통이면 마치 풍화되는 것 마냥 현미경으로 봐야 할 정도로 소멸할 정도로, 높을 때는 소립자 수준의 소멸 효과를 가져 겉보기엔 변화가 없어도 방사능 피폭마냥 유전자까지 파괴된다고 한다.[11] 신관의 유령의 추가설명으론, 태세성군의 전승 중 일족이 멸망하는 이른바, "족멸의 지벌"이라게 있고 이걸 맞고 살아남은 사람이 운좋게 회복했으나 유전자가 손상된 상태에서 자손을 남기고 계승되어버렸다고 한다.[12] 부처가 잠시 나오긴 하였으나 단지 스님이 행운을 부르는 부처의 가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온 것이 다라 직접적으로 나온 등장인물들 중에서는 가장 강하다고 여겨진다.[13] 대표적으로 마르바스와 같은 악마들의 대척점에 있는 기독교천사들이나 야훼 혹은 예수, 원시천존이나 마라와 같은 도교, 불교의 신적 존재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