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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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년 세계 최초의 윈도우 탑재 태블릿 PC인 Q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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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Windows 8을 탑재하고 나온 Microsoft Surface

1. 개요
2. 장점
3. 단점
4. 전망
5. 기타
6. 제품 목록


1. 개요[편집]


터치 스크린을 주입력 장치로 하고 IBM PC 호환기종(이하 x86) 또는 AMD x86-64(이하 x64) 아키텍처 기반이고 OS로는 주로 Microsoft Windows를 사용하는 휴대용 PC(좁은 의미의 PC)의 통칭. 태블릿 컴퓨터의 하위 개념으로, Windows-인텔(x86/x64) 기반의 태블릿 컴퓨터(Tablet Computer)를 지칭한다.

원래는 2000년 Microsoft사가 처음으로 발표한 규격이나 이제는 OS의 구분 없이 '태블릿 컴퓨터'라는 단어와 거의 동일시 되어가고 있다. 랩탑이 컴팩, 노트북이 도시바에서 만든 이름이지만 이제는 일반명이 된 것과 같다. Microsoft 스스로도 Windows 8을 발매하는 등 이러한 구분을 허물고 있는 중.

키보드의 유무는 선택적이고, 감압식 터치 스크린과 전자유도식 태블릿 모듈을 모두 장착한 태블릿 PC도 있으며 2010년대 들어서는 정전식 터치를 사용하는 모델[1]들도 속속 등장하였다. 단, 키보드가 장착된 모델의 경우 예외 없이 슬레이트 모드로의 전환이 가능하다. 전에는 힌지가 180도 회전해 뒤집어지는 스위블밖에 없었지만, Surface를 필두로 마그네틱 탈부착 키보드가 상용화되면서 이쪽이 더 주력이 되었다.

태블릿 PC시장에서의 Microsoft의 독점적인 지위를 고려하여 Microsoft가 선정한 하드웨어 기준에 부합하고 윈도우 XP 태블릿 PC 에디션 혹은 그로부터 파생된 운영체제[2]를 사용하며 펜 입력이 가능한 노트북 컴퓨터를 지칭하기도 한다. 실질적으로 현재까지 나온 대부분의 태블릿 PC는 Microsoft가 제정한 저 규격에 부합하며 그 외에 극히 일부가 다른 운영체제를 채택하고 있을 뿐이다.

운영체제Windows, 리눅스, 즉 PC용 운영체제 기반으로 운영되고 터치 스크린과 전자유도식 디지타이저[3] 펜을 사용하여 스크린상에 입력과 편집 및 수정을 할 수 있다.

원래 마이크로소프트는 태블릿 PC에 펜 호버링[4]을 필수요건으로 제시하였으며 따라서 이를 위해서는 전자유도식 디지타이저의 채용이 불가피하였다.

하지만 UMPC의 등장과 함께 이러한 제약 조건은 사라졌으며 그 결과 감압식 스타일러스를 채용한 태블릿 PC도 등장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iPad스마트폰의 등장으로 감압식이 사실상 사장되고, Windows 7에 들어서 Multi-Touch를 지원하면서 Windows 태블릿 역시 대부분이 정전식 패널을 지원하고, 오히려 펜을 도입한 모델이 적어졌다.

태블릿 PC는 기본적으로 손에 들고(품에 안고) 펜으로 입력을 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이동성이 높아야 한다.[5] 이를 위해서 무게가 가벼워야 하며 배터리가 수명이 오래 가야 한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크기가 12인치 이하이며, ULV 계열의 CPU를 채용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고성능의 노트북 컴퓨터와 비교하면 배터리 라이프가 상대적으로 길(어야 한)다.


2. 장점[편집]


압도적인 호환성과 생산성을 자랑하며, USB 등을 이용한 확장성도 뛰어나다.

x86AMD x86-64 아키텍처에 PC용 OS[6]를 그대로 사용하므로 호환성이 매우 높으며, 이 덕분에 기존 데스크톱 환경을 그대로 태블릿 환경에 가져와 사용할 수 있다. 사실 이것만으로도 iOS/안드로이드 등 기타 OS 태블릿에 비해 비교우위를 점하며 다른 모든 단점을 씹어먹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7] 고성능 CPU를 탑재한 기기의 경우는 울트라북에 준하는 높은 성능으로 다소 무거운 작업들도 잘 수행해내는 등 막강한 생산성을 자랑한다.

데스크톱/노트북 PC와 비교해봐도 이동성과 휴대성이 높고, 마우스키보드로 입력하지 못하는 복잡한 모양을 입력할 수 있으며, 펜으로 손쉽게 메모 등을 할 수 있다. 또한 태블릿 PC에 최적화된 OneNote 등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각종 정보를 한 장소에 수합하여 관리하는 것이 용이하다.

또한 아날로그 작업과 디지털 작업을 한 폼팩터 안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생산성 향상에도 큰 역할을 한다. 가령 프로그래머의 경우, 펜을 가지고 화면 위에 프로그램 구조 설계를 한 후 그 화면 위에서 바로 코딩을 시작하는 식으로. 이면지 수 십장 뒤져가며 코딩하는 거에 비하면 정말 어마어마하게 편하다! 아래 단점 문단에는 타 계열 태블릿에 비해 가격이 높다는 서술이 있으나, 쓸만한 랩탑과 쓸만한 디지타이저가 한 번에 손에 들어온다고 생각한다면 용도에 따라서는 랩탑과 태블릿을 따로 구매하는 것보다 더 경제적이기도 하다.

그리고 구조상 쿨링 팬 자체가 아예 없는 제품이 많으며[8] 키보드나 마우스 조작 없이 터치만으로도 다룰 수 있어 소음에서 매우 자유로워 도서관과 같이 쿨링팬 소리도 신경쓰이는 환경에서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3. 단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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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착각을 하기 쉽다[9]
ARM 계열 프로세서가 들어가는 모바일 기기에 비해 다소 비싸다는 것, 그리고 전력 소모가 크다는 것이 하드웨어 플랫폼으로서의 단점으로 꼽히고 있지만, 이러한 단점은 얼마 지나지 않아 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0년대 중반 이후에는 인텔이 아톰 프로세서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저전력, 저발열 프로세서의 성능이 획기적으로 높아진데다가 Microsoft의 Windows 8로부터 시작한 태블릿 PC 중점화 정책 덕분에 태블릿 PC는 가격이 많이 낮아진 상황. 200만원을 가볍게 넘던 이전에 비하면 매우 저렴해졌으며, 중국산 아톰 태블릿 PC는 10만 원대에도 구할 수 있다.[10] 거기에 Microsoft Surface 등의 고급 태블릿 PC들이 나와 울트라북 시장을 파괴하고 있다. 울트라씬도 MID도 그렇고... 다행이도 넷북은 체리트레일을 탑재한 8.9인치~10.1인치 ODM 중소기업제 또는 중국제 듀얼부팅 컨버터블 PC가 대를 이어주고 있다 결국 마이크로소프트의 꿈은 2014년이 되어서야 인텔 덕분에 어찌어찌 실현을 눈앞에 두고 있다. 동 스펙의 안드로이드 계열 기기에 비해 아직 가격대가 높은 편이나, 초저사양 태블릿 PC조차 100만원대 중반을 호가하던 과거를 생각해 본다면 장래가 기대되는 상황.

태블릿 PC만으로는 레거시[11]을 사용하기가 곤란하다는 단점도 있다. 당연히 태블릿의 UX를 상정하지 않고 만들었기 때문에 멀티터치 미지원 및 가상 키보드 조작이 불편함 등의 애로사항이 생긴다. 가장 큰 문제는 스크롤링. 연식이 좀 오래된 앱은 화면을 쓸어내리면 스크롤이 되는 게 아니라 드래그가 돼 버린다. 발암[12] 이 부분은 서드파티 개발사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며, 사실 윈도우가 터치 환경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한 Windows 8[13]이 공개된 시점부터 데스크톱 앱을 업데이트 하거나 데스크톱 앱이 이미 있음에도 태블릿 환경용 앱을 별도로 개발하는 등의 움직임이 있어왔다.

사실 앱보다는 Windows라는 OS 자체가 태블릿이라는 플랫폼에 걸맞는 UI/UX를 아직 완벽하게 지원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더 문제다. 모바일 Windows 10과는 달리 앱 타일 색상 변경 등의 UI 변경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사소한 문제부터 시작해서, 테더링 등의 네트워킹 기능을 태블릿 환경에서 제대로 사용하기 어렵다는 점,[14] 기능이 제한적이며 배터리소모가 심각한 슬립모드등, 모바일 기기도 아니고 데스크톱 기기도 아니라는 어정쩡한 폼팩터가 독으로써 작용하는 부분이 있다.

초기와 달리 요즘은 멀티터치가 되는 장치가 많이 보급되면서, 스크롤문제는 없어졌다. 한손가락부터 다섯손가락 다 쓰는 물건도 있고 핀치투줌은 기본이라 하드웨어적인 어려움은 없다. 못해도 2점은 되게 만들어놓는다. 진짜 싸구려가 아닌 이상... 문제는 기능 할당과 소프트웨어쪽.


4. 전망[편집]


2013년 9월, 아톰 베이트레일이 출시된 이후 RT버전 Windows가 아닌 x86-64를 지원하는 Windows 8.1 태블릿 컴퓨터를 넷북 수준의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거기다 태블릿 본체에 풀사이즈 USB포트를 장착하는 개조도 가능하다....!!! 2018년에는 베이트레일 기반 태블릿은 새 것 기준 13~15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15]

2015년 4분기에 베이트레일에 비해 그래픽 성능이 대폭 향상된 체리트레일이 출시되었다. 태블릿으로 온라인 게임 정도는 무난하게 돌릴수 있는 수준에 올랐다. 2018년에는 체리트레일 기반 태블릿은 새 것 기준 14~18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16]

아톰 뿐 아니라 코어m 등의 (상대적)고성능 CPU또한 발전되며 고급형 모델의 성능 및 전력 소모량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2015년 10월 아이패드를 제치고 판매량의 45%를 차지하는 성과를 보였다. 하지만 이건 10월 한 달간의 기록이며 이 시점으로부터 과거 12개월간의 실적을 보면 애플 제품이 온라인 태블릿 판매량의 약 34%를 차지했고 MS는 전체의 19% 점유율을 차지했다.

그리고 Apple은 iPad Pro를 출시하여 확실히 Windows 태블릿 PC를 위시한 생산성 태블릿 PC들을 의식하고 있다는 의사를 내보였다. 물론 iPadOS를 사용하는 iPad Pro에 비해 아직까진 윈도우 태블릿의 생산성이 더 높다. 수십년이 넘는 세월동안 축적된 32비트 데스크탑 레거시 프로그램을 성능만 된다면 아무 조건없이 돌릴 수 있기 때문.


5. 기타[편집]


빌 게이츠는 2001년 CNN과의 인터뷰에서 5년 내로 태블릿 PC가 북미에서 팔리는 가장 흔한 형태일 것이라고 예측한 적이 있으나 가장 안 팔리는 폼팩터 중 하나가 되고 말았다. 키보드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손으로 쓰고 그리는 인터페이스가 일반 사용자들에게 컴퓨터와 더욱 밀접한 생활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했던 것 같으나 오히려 새로운 인터페이스의 거부반응과 너무나 높은 진입장벽의 가격이 가장 큰 원인일 듯 하다. 만약 스마트폰이 좀 더 늦게 나왔다면 노트북에 휴대폰을 박아넣는 형태[17][18]로 진짜 이루어졌을지도 모른다. 실제로 몇몇 태블릿PC는 모바일 통신망 이용이 가능하기도 하고.

사실 위에서 언급한 스위블 형식은 이 새 인터페이스 거부를 완충시키기 위하여 등장했다고 보는 것이 옳다. 타자기 시절부터 써 오던 키보드라는 구닥다리 입력방식을 뛰어넘는 필기 인식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펜으로 (주로 그림을 그리기 보다는) 필기를 하라고 생긴 태블릿에 오히려 키보드를 넣어야만 했다. 실제로 필기인식률이 매우 높아진 현재에도(실제로 태블릿 PC의 필기인식률은 사실상 놀라운 수준이다!) 쓰는 입장에서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고 텍스트를 오로지 필기로만 적어넣으려면 조빠지게 힘들기 때문에 키보드가 없는 슬레이트형 모델의 경우 사용자의 거부감은 두 배가 될 수밖에 없었다. 초보 수준인 분당 300타를 10분 동안 키보드로 치기는 쉽지만 분당 100자 속력으로 10분 동안 필기인식으로 적기는 쉽지 않다. palm OS때처럼 그래피티를 만들거나 전용 인식패턴을 설정한다면 모를까.

이를 위하여 화면을 회전시켜 거꾸로 닫을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 내야만 했는데, 이렇게 되면 회전축을 본체에 박아서 고정시켜야 하며 스크린과 본체를 이어주는 힌지가 일반 노트북의 2개에서 1개로 줄어들게 된다. 키보드와 회전축으로 인한 무게 상승 및 본체 공간 차지 [19], 1개밖에 없는 힌지의 강도 조절[20], 태블릿 모듈 추가로 인한 스크린 부분의 두께 상승... 이러한 것 이외에도 수많은 설계상의 문제들을 다 해결하고 나니 자연스럽게 가격이 비싸졌다.[21] 일반 사용자들은 외면할 수밖에 없었고 제조사로서도 타겟을 일반 사용자 보다는 비즈니스쪽으로 잡을 수밖에 없었다.

물론 슬레이트 형식이라고 스위블의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당연히 일반 저전압 노트북에 키보드, 터치패드, 팜레스트 들고 그 자리에 스크린과 태블릿 모듈만 얹는다고 땡!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일반 저전압 노트북보다 비쌀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태블릿 PC의 주요 수요층인 기업/비즈니스 측에서도 "아니 키보드가 없으면 어떻게 서류작업을 하라는 거임? 다시 만드셈" 하고 외면하니 슬레이트는 오히려 등장하기조차 어려웠다.[22]

결국 서피스를 위시로한 마그네틱 커버 키보드+킥 스탠드 스타일이 보급되면서, 힌지는 과거의 유물이 되어버렸다.
물론 레노보같이 힌지 기술력을 압도적으로 개발해서 신제품을 내놓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2019년 현재는 인텔 아톰의 획기적인 발전과 Windows 8.1 with Bing의 무료 보급[23], 터치스크린과 고해상도 패널의 발전에 힘입어 10만 원대에도 나쁘지 않은 품질의 중국제 태블릿 PC를 구할 수 있게 되었다. 서피스는 가격은 높아도 성능에서는 노트북과 대결한다.(...)

공항에서 기내반입을 하는경우 보안검색을 받아야 하는데 태블릿 pc 등의 전자기기는 별도로 꺼내놔야 한다. 그러지 않은 경우 보안검색절차가 지연될 수 있으니 유의하여야 한다.

윈도 기반의 태블릿 PC는 일반 PC와는 달리 제조사에서 태블릿 환경에 맞춰 튜닝한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유저가 3DP 등을 이용하여 임의로 드라이버 업데이트 할 필요가 없으며[24][25] 필요한 경우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받아야 한다. [26] 그리고 일부 기종은 윈도 클린설치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렉이 심하거나 세팅이 꼬였을 경우 윈도 초기화나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복구파티션을 이용한 초기화를 해야한다. 특히 저장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복구파티션 등을 모두 제거하고 윈도 클린설치를 하다가 막히면, AS센터에서 유상으로 복구하기 전에는 기계가 먹통이 되어버리므로 주의해야 한다.[27]

필압을 지원하는 모델이 많아 액정 태블릿의 대용품으로 각광받고 있기도 하다. 일반인의 체감으로는 보급형이라도 부족함이 없고, 액정태블릿만 있는 것보다는 액정태블릿을 사면 컴퓨터가 딸려오는 물건이 아무래도 활용성이 훨씬 높기 때문.

배터리가 노후되면 무거운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 전력 부족으로 전원이 꺼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심한 경우 충전기를 꽂아놓은 채로 사용하고 있음에도 꺼지는 경우가 있어 골치아플 때가 많다. 대부분 배터리만 교체하면 원상복구 되지만 노후기종/단종[28], 분해조립 난이도가 어렵다는 이유 등으로 배터리를 교체하지 않고 그냥 사용하려고 한다면 차선책으로 성능에 제한을 걸고 쓰는 방법이 있다. [29] 방법은 일반적으로 고급 전원 옵션 설정에서[30] "최대 프로세서 상태"를 "99%"로 설정하거나 "프로세서 성능 강화 모드"를 끄는 것으로 설정이 보이지 않는 경우에는 레지스트리를 수정해야 할 수도 있다.[31]

6. 제품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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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에서는 철수한 후지쯔 사의 T730 시리즈 등은 전자유도 디지타이저와 정전식 멀티터치를 함께 지원하는 옵션이 있다.[2] 즉, Windows XP, Vista, 7, 8, 8.1, 10[3] 감압식은 스타일러스[4] 펜을 화면 가까이 가져가면 펜의 화면상 절대좌표에 커서를 표시하고, 펜의 움직임에 따라 커서를 동시에 움직이다가 스크린과 접촉시에 클릭이 이루어지는 구조[5] 태블릿 PC를 무선 프로젝터에 연결하여, 이것을 손에 들고 화면에 표시되는 자료 위에 직접 펜으로 필기를 하면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것을 상상해 보라. 태블릿 PC의 특성을 가장 잘 살리는 실사용 시나리오 중 하나이다.[6] 대부분 Microsoft Windows[7] Office나 한글 모두 편집까지 가능한 모바일 버전이 있지만, 기능이나 편의성 면에선 PC용 버전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8] 물론 아티브 탭 7이나 Microsoft Surface 등의 예외는 있다.[9] 접는 방식의 컨버터블 PC인 HP Envy 360과 일반 노트북을 혼동해 일반 노트북을 거꾸로 접어서 부러트려버렸다 (...)[10] 가끔 그중에서는 HDMI 포트를 단다거나 일반 USB 포트를 단다거나 2048*1536 해상도라는 깡패들도 있다. 불량률이 조금 있으니 점검해주는 구매대행업체를 이용하자. 유명한 회사들의 경우 불량품을 교환해 주는 등 어느 정도 사후지원에 대한 개념이 있기는 하지만 해외배송 받고 다시 반송하고 다시 받는 수고는 피하는 것이 좋다.[11] 쉽게 말하자면 데스크톱 이외의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만든 프로그램이다.[12] 이 때문에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하드웨어 키보드마우스를 물려 쓰는 사람도 있다. Windows 7마저 낡은 물건이 된 현 시점에서는 의외로 잘 안 보이기는 한다.[13] 멀티 터치를 강조하는등 터치 지원을 늘린건 Windows 7부터이나, OS쪽의 UI도 뜯어고친건 이때부터. Windows 7의 UI 자체도 터치스크린 입력이 감지되면 간격이 넓어지는 등 어느정도 신경쓰기는 했다.[14] 사실 드라이버쪽 문제다. 드라이버만 잘 짜놨다면 정상작동 잘 짜논 드라이버가 없어서 그렇지[15] 13만원: 윈도우 10, 8", 2GB RAM, 32GB eMMC, microSD, 카메라, 키보드, microUSB+OTG, 배터리 4000mAh, 350g[16] 14만원: 윈도우 10, 10.1", 2GB RAM, 32GB eMMC, microSD, 카메라, 키보드, USB 2.0, microUSB+OTG, 배터리 6600mAh, 550g[17] 링크에서는 조롱조로 나온 말이지만 이 시기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이런 형태를 진짜 염두에 둔 듯 Windows Sideshow라는 이름의 피처폰 느낌이 강하게 나는 보조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를 제작한 바 있다. 지원하는 하드웨어도 사실상 전무한 수준으로 그냥 조용히 묻혔다.[18] 실제로 삼성전자가 똑같은 개념의 Delux MiTs로 내놓은적이 있고 게시글이 올려졌을때는 이미 SCH-M620과 M480이 있었고 iPhone 3G가 출시되기 1개월 전이고 SCH-M490이 출시되기 5 ~ 6개월 전이다.[19] 이 공간 때문에 배터리가 ㅡ자 바 모양이 아니라 ┎┒ 모양이 된 모델도 있었다(...)[20] Lenovo씽크패드 X201 태블릿의 경우 힌지가 단단한 합금으로 10만번 이상 여닫아도 끄떡 없다는 것을 주요 세일즈 포인트 중 하나로 하고 있다. 힌지의 강도 문제가 태블릿 PC 유저들에게 얼마나 민감한 문제인지를 단적으로 말해주는 사례이다[21] 세계 최경량 MID라는 UMID의 Mbook을 일본 고진샤에서 스위블 형식으로 만들었는데(고진샤 PA) 크기가 동급의 Mbook보다 매우 커져버렸다.[22] 그래도 물류 창고나 재고관리, 외부영업 등 많은 양의 글자를 쓰기보다는 자료 확인, 프레젠테이션, 그리고 간단한 메모 정도가 주 용도인 업종에서는 옛날부터 슬레이트 PC를 문제없이 써왔다. 흔히 볼 수 있는 예가 바로 편의점. 그나마도 갤럭시 탭 시리즈 등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나오고 나서부터는...[23] 400달러 이하의 PC에 MS가 무료로 제공한다. 물론 개인에게도 준다는 것은 아니고...[24] 오히려 전력사용량이 폭증하는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25] 또한 윈도 빌드가 올라가는 대규모 업데이트의 경우 드라이버 문제로 업데이트가 안되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26] 듀얼OS 정리 등의 이유로 해야겠다 싶으면 드라이버 백업을 필수로 해 둬야 한다.[27] 아이러니하게도 Windows 10 무료업데이트가 된다는 것을 적극 홍보했으나 업데이트시 복구파티션까지 날아가는 경우가 많았으며 AS센터 직원들은 Windows 10업그레이드를 비추하는 사태가 발생했다.[28] 이 경우는 주로 탈착식이라 호환되는 배터리를 어떻게 구하기만 한다면 교체 자체는 쉬운 편이다. 기껏 구한 배터리가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긴 하다.[29] 참고로 이는 기술적으로 애플이 배터리 게이트 사건때 아이폰에 적용 했던 성능제한 조치와 유사한 작업을 사용자가 직접 적용하는 것이다.[30] 바로 찾아들어가는 명령어는 윈도우키+R 누르고 control powercfg.cpl,,1 라고 적고 엔터.[31] 다음 명령어로 변경이 가능하다. 최대 클럭 제한: "REG ADD HKLM\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Power\PowerSettings\54533251-82be-4824-96c1-47b60b740d00\75b0ae3f-bce0-45a7-8c89-c9611c25e100 /v Attributes /t REG_DWORD /d 2 /f REG ADD" 부스트 클럭 제한: "HKLM\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Power\PowerSettings\54533251-82be-4824-96c1-47b60b740d00\be337238-0d82-4146-a960-4f3749d470c7 /v Attributes /t REG_DWORD /d 2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