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동

덤프버전 :

2. 대한민국의 아이돌 OMEGA X의 멤버
3. 던전 앤 파이터의 던전
4. 펌프 잇 업의 수록곡


1. [편집]


산모의 아이가 태중에서 움직이는 것, 혹은 그와 비슷한 행동[1]을 말한다. 흔히 임신했을 때 아이가 뱃속에서 움직였다든지 발로 찼다든지 하는 행동이 바로 태동이다. 그리고, 초음파로 자세히 보면 아이가 점프까지 하는 것을 볼 수도 있다고 한다. # 빠르면 10~12주에도 민감한 산모라면 감지할 수 있으며[2], 보통은 20주 전후에 처음 느낄 수 있다.

임신 중기 이후 산모가 가장 쉽게, 흔히 감지할 수 있는 태아의 바이탈 사인으로, 태동이 현격히 줄어들거나 없어지는 것은 보통 태아가 가사상태에 빠지거나 뭐가 됐든 안위에 지장이 있는 응급상황이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긴급제왕절개로 신속한 분만이 필요하다.[3] 태동이 평소와는 달리 급격히 줄었거나[4], 언제나의 패턴과는 달리 절박하거나 격렬한 태동이거나, 태동이 아예 없어졌다면 바로 산부인과에서 진찰을 받아야 한다.

여기에서 기인해 어떤 단체가 설립해 활동하거나 사건이 벌어지는 그 시작을 태동, 시점을 태동기라고 부르기도 한다.

ex) 정부의 OO학교 설립은 OO대학교를 태동시킨 계기가 되었다.

2. 대한민국의 아이돌 OMEGA X의 멤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태동(OMEGA X)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던전 앤 파이터의 던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태동(던전 앤 파이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펌프 잇 업의 수록곡[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태동(펌프 잇 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딸꾹질 등.[2] 마른 산모들이 잘 느끼는 경우가 많다.[3] 탯줄이 목에 감기거나 하는 식으로 원인이 명확한 경우도 있지만, 멀쩡히 잘 있던 아이가 갑자기 잘못되는 경우 대부분은 원인 불명이다.[4] 단 출산이 임박한 막달쯤 태아가 골반으로 내려가는 경우에는 공간 자체가 협소해져 움직임이 줄어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병원에서 태동검사를 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니 정말 쌔하다면 긴 고민하지 말고 그냥 병원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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