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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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검존(太劍尊)[1] 기함은 괴암(怪巖)

한백무림서에 등장하는 비검맹에 속한 고수.

오검존의 일원으로 태산전함(太山戰艦)을 이끌고 있다. 연재본에서는 침몰 직전까지 몰렸다고 하지만 서적판에서는 그 언급이 사검존의 시왕(屍王)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별반 등장은 없다가 화산질풍검말미 육극신과 비무를 통제하기 위해 영검존과 함께 전함을 이끌고 등장.[2] 그 후 비무를 끝내고 쓰러진 청풍에게 영검존과 함께 덤벼드는 역할로 끝. 그리고 개방과 수로맹이 그들을 막아서며 곧 에필로그로 이어진다. 이쪽도 영검존과 마찬가지로 나찰사 일원과 맞붙게되고 정확한건 결과와 출신은 소림신권에서 나온다고 한다.

이후 천잠비룡포 신마대전 챕터에서 재등장, 대무후회전 이후 장강으로 내려오는 요괴들을 전함을 몰고 호광에서 퇴치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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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의사신이나 귀왕혈존같은 명칭이 나오지는 않았다[2] 이때 기함 괴암을 타고 오는데 침몰직전까지 몰린 기함을 멀쩡히 끌고 오면 이상하니 서적판에서 수정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