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창(宕昌)은
오호십육국 시대부터
남북조 시대에 걸쳐
강족이 세웠던 정권이다. 수도는 탕창성으로 현재의
간쑤성 당창현 서쪽이다. 564년 양미정 대에
북주의
무제가 대장 전홍(田弘)을 보내 멸하고 탕주(宕州)를 설치했다.
묘호
| 시호
| 성명
| 연호
| 재위 기간
| 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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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근(梁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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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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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미홀(梁彌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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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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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호자(梁虎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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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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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미치(梁彌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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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7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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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미기(梁彌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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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8 ~ 48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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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미박(梁彌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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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5년 505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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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미힐(梁彌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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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5 ~ 48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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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미승(梁彌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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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8 ~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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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미합(梁弥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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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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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미옹(梁彌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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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2 ~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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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미태(梁彌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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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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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헌정(梁仚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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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54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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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미정(梁彌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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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1 ~ 550년 550 ~ 56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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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료감(梁獠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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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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