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히로(미나토 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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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カヒロ

1. 개요
2. 상세
3. 담당 작품
3.1. 게임
3.2. 애니메이션
3.3. 만화
3.4. 라이트 노벨



1. 개요[편집]


미나토 소프트의 대표이자 게임 각본가. 1981년 생.


2. 상세[편집]


1981년 시부야구에서 태어나 중학교 시절에 가나가와현으로 이사, 그곳에서 전문 학교를 졸업한 뒤 에로게 회사인 인터하트에 개발 담당으로 입사하게 된다. 그런데 갑자기 기획자가 필요했는데, 초등학생때 작문으로 칭찬 받은 것을 얘기해서 기획 업무를 맡아 기초부터 각본 쓰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1] 그리고 브랜드 중 하나인 캔디 소프트에서 누나 확실하게 하자가 히트하면서 처음으로 이름을 알리고, 차기작이었던 츠요키스도 히트하게 된다.

이후 인터하트에서 원화가 쿠로가네 산보와 함께 퇴사, 주식회사 호크아이의 지원으로 미나토 소프트를 설립해 처녀작인 그대가 주인이고 집사가 나를 제작한 이후 진심으로 날 사랑해라!!도 제작하게 된다. 자기가 회사를 설립한 이후로도 본인이 시나리오와 기획을 맡고 있어서 회사에서 비중이 높은 편. 또한 만화 아카메가 벤다!의 스토리 작가로서 애니메이션화가 확정되면서, 음지에서 양지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니트로플러스의 시나리오 라이터 우로부치 겐의 행보를 따르는 중이다.지나치게 잔혹한 전개를 써나가는 성격도 따라가고 있다. 아니 이미 슬슬 동급이 되려는 수준...

누나와 츤데레 속성을 좋아하며, 그가 시나리오를 쓴 대부분의 작품에서도 해당 속성의 히로인들이 메인 히로인이다. 그리고 평소에 이런저런 다른 작품들도 많이 섭렵하는지 작중에 패러디 개그가 여러 방면으로 많이 나오는 편. 또한 같은 성우를 다시 기용하는 탓에 카이바라 에레나호쿠토 미나미는 그가 담당하는 시리즈의 대부분의 작품에서 계속 성우를 맡고 있으나 연기하는 캐릭터의 이미지는 상당히 다르다. 그냥 실력이 증명된 성우를 계속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추가로 그가 계획한 4대 프로젝트에는 모두 하나자와 카나가 참여하고 있다.

에로게를 만들 때는 작품 분위기도 밝고 내용도 소년만화스러운[2] 내용을 쓰던 작가였는데 전연령 작품을 맡기 시작하더니 정 반대로 유달리 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를 써내리고 있다. 작가 취향인듯? 아니 이게 전연령이라니

3. 담당 작품[편집]



3.1. 게임[편집]



3.2. 애니메이션[편집]




3.3. 만화[편집]




3.4. 라이트 노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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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할때 기대수치가 매우 높아 완성형 인재를 바라는 한국과 달리 일본은 지금도 신입을 키워서 쓰고 오래 일할 사람을 채용한다.[2] 아카메가 벤다!도 주인공이 끊임없이 강해지기를 원한다는 점에서 소년만화 같은 분위기를 풍기지만...[3] 다나카 로미오, 松龍과 함께 진행하는 PC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