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천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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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발매 1. 개요[편집]
일본의 개그·러브 코미디 만화. 작가는 유해지정 동급생을 연재했던 쿠로하.
2. 줄거리[편집]
그날 밤, 한 여자가 하늘에서 내려와 말했다. "내 이름은 미미엘. 한쪽 날개를 잃은 천사야." 렌은 놀랐지만 집에서 함께 살기로 했다.
- 타천사론 제1장
3. 발매 현황[편집]
4. 등장인물[편집]
- 스도 렌
본작의 주역. 고등학생. 부모님이 일 때문에 해외에 나가 있어 혼자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밤, 집 베란다에 나와 있다가 우연히 하늘에서 떨어지는 미미엘을 보게 되고 궁금증을 참지 못해 떨어진 미미엘의 상태를 보러 간다. 곧 하늘에서 떨어졌지만 상처 하나 없는 미미엘과 만나게 되지만 미미엘의 정체가 타천사란 사실과 앞으로 자신과 동거해야 된다는 사실이 밝혀져 큰 충격에 빠진다. 하지만 부모님 없이 혼자 살며 외로움을 느끼고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 결국 미미엘과 동거 생활을 시작하기로 한다. 인간의 몸과 인간의 생활에 익숙치 않은 미미엘에게 인간에 대해 하나하나 알려주고 있다.
- 미미엘
본작의 주역. 천계에서 쫓겨난 타천사. 타천사가 된 가장 큰 이유는 인간을 싫어해서.[1] 인간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다시 천계로 되돌아가기 위해 렌과 동거를 시작한다.
- 와타야 메이
렌의 소꿉친구. 렌을 짝사랑하고 있다.
5. 외부 링크[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9 23:29:48에 나무위키 타천사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작중 설명에 의하면 천사가 악행을 할 수록 타천 포인트가 쌓이는데, 평소 인간을 깔보며 살다보니 타천 포인트가 차차 쌓이던 차에 신성모독이라 취급되는 데스메탈을 듣다가(...) 포인트가 단번에 차버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