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토 Type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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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토 타입 X2 사진

1. 개요
2. 소개
3. 사양
3.1. Type X/X+
3.2. Type X2
3.3. Type X Zero
3.4. Type X3
3.5. Type X4
4. 출시 게임
4.1. Type X (2004~2010)
4.2. Type X+ (2005)
4.3. Type X2 (2007~2015)
4.4. Type X Zero (2011~2022)
4.5. Type X3 (2012~)
4.6. Type X4 (2016~)
4.7. Type X 기반의 자체 기판


1. 개요[편집]


도시바 플랫폼 솔루션에서 자사 임베디드 솔루션인 FAB 시리즈를 기반으로 개발하고, 2004년부터 타이토에서 발매 및 서비스를 하고 있는 x86 기반의 아케이드 시스템 기판 시리즈. R-TYPE과는 상관 없다. 이후의 아케이드 게임 기판을 본격적으로 PC 기반의 기판으로 바꾸게 만든 선두자이다.[1]

2. 소개[편집]


Type X와 개발 중이었다가 흑역사가 된 X7[2], 그리고 그래픽 성능이 약간 향상되어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Type X+와 다음 기종인 Type X2가 있다. 그리고 인텔 아톰 시리즈를 탑재한 저가형 기판 Type X Zero가 2010년 9월 공개되어 이듬해부터 적용되었고, 정확히 1년 뒤인 2011년 9월에 새 기판인 X3가 발표되어 역시 이듬해부터 투입되었다.

대대로 강력하지만 합리적인 기판을 제공하기 위해 사양의 조정이 이루어지는 편. X시리즈에서는 인텔 셀러론 시리즈인텔 펜티엄4 시리즈를 사용했지만 X2에서는 인텔 펜티엄4 시리즈의 후기형(시더밀651)을 위주로 고성능 버전에 인텔 코어2 시리즈의 콘로E6300을 사용하였으며, X3에서는 코드명 샌디브릿지의 인텔 코어 i 시리즈를 사용하고, 그래픽카드 또한 AMD 라데온이나 NVIDIA 지포스 그래픽 카드를 장착하고 Windows XP Embedded를 운영체제로 쓴다.[3] 게임마다 약간씩의 사양 커스텀이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별로 없다고 보면 된다.

그냥 간단하게 생각하면 PC다(...)[4] 사실 맨위의 사진을 보면 흔한 데스크탑 PC의 백패널[5]전혀 차이가 없다. 파워 서플라이와 PS/2 키보드 마우스 단자, 과거 프린터 연결에 쓰이던 페러렐 단자, USB 단자, LAN 단자, 사운드 출력용 3.5mm 단자, 아날로그 모니터를 연결하는 D-SUB 단자, 디지털 모니터를 연결하는 DVI 단자까지 시중에 팔리는 데스크탑 PC와 판박이다.[6]

이 때문에 쉽고 저렴하게 개발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만약 시큐리티 락이 뚫리게 되면 일반 PC에서 그냥 실행되는 단점 또한 존재한다.[7] 물론 이는 LINDBERGH 같은 다른 PC 기반 아케이드 기판도 마찬가지겠지만 LINDBERGH의 경우는 리눅스계열의 운영체제를 사용하여 뚫리는 것을 오랫동안 막아왔다.[8] 근데 후속 기판에선 Windows XP Embedded를 사용하였다.[9] 특히 KOF XIII은 초고화질 도트와 정신 없이 움직이는 배경, 특히 skyscraper 스테이지와 로즈 스타디움 스테이지를 보면 배경에 놓인 화면에 앞에서 싸우는 모습이 피격 이팩트와 공격 이팩트까지 그대로 나온다. skyscraper는 CCTV수준이지만 로즈 스타티움은 전광판이라 확실히 보이는데 이 정도의 그래픽을 소화하려고 이 기판을 썼지만 복돌이들 입장에선 시큐리티 락만 풀면 되니 "어이쿠 감사합니다!"였을 듯.

처음 X 출시 당시에는 기판 가격도 비싼 데다가 고장도 잦은 편이라, 업주들에게 평판이 좋지 못했다고 한다. 비슷한 640x480 해상도의 대표격 기판이었던 NAOMI에 비해 당연히 성능으로는 월등하지만 이게 대세까지 뒤집을 정도는 되지 못했고 크게 화제된 게임이 많지 않았으나, X2 시대때 HD 지원 기판으로는 빠르게 서드파티 정책을 지원하여 스트리트 파이터 4, 블레이블루 등을 위시한 인기 격투게임들이 대거 들어오면서 인기몰이를 시작하였다.

현역 PC 기반 아케이드 기판중 세가와 함께 서드파티 정책을 지원해서 현재 아케이드 게임 기판 중 상당한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10] 게다가 웬만한 서드파티들은 NAOMIATOMISWAVE, SYSTEM 2X6 시리즈에서 이전해온 서드파티들(특히 와인 회사 캡콤, 아크 시스템 웍스, SNK 플레이모어 등)이라 어느정도 게임의 질은 보장이 된다는 강점도 존재. 게다가 타이토가 구조 조정으로 사실상 게임 개발 사업을 접었으니 이쪽을 계속해서 주력으로 밀고 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PC 치고는 기판값이 비싸서인지 국내에서는 많이 들여오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X는 퍼진 곳이 많지만 X2는 2008년에 발매된 스트리트 파이터 4 이후로는 동네 대형 마트에 하나씩은 있을 프리즘 스톤이랑 대형 몇몇 게임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고 봐야 될 정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III을 중국에서 해킹하면서 보안 체계가 완전히 박살. 그래서 이 기판에 해당하는 게임들이 차례대로 시큐리티 락 해제 소프트가 배포되고 있다.

2010년 9월 이 기판을 사용한 새로운 서비스 NESiCAxLive를 발표하였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

2011년 9월 새로운 Type제품인 X3가 발표되었다. 종전에 X2보다 저렴하면서도 성능은 훨씬 높아진 기판으로[11], X2가 X의 하위호환이 안되었던 점과는 다르게 X2의 게임 또한 하위호환을 대응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사실 NESiCAxLive의 사례도 있고 하니 이런 하위호환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가는 듯하다.

2016년말~2017년이 시작되는 시기에 Type X4공개되었다. 전차로 GO!!가 이 기판을 커스텀해 지포스 GTX 1080을 장착하면서 오락실용 게임 기판 중 사양 1위의 기판으로 자리매김했다. 다만 커스텀하지 않은 기본 스펙으로는 2017년 9월 세가에서 i5 6500 + GTX 950의 조합이었던 Nu2에서 그래픽 카드를 지포스 GTX 1070으로 업그레이드 한 기판(ALLS)을 공개하고 IIDX 27의 신기체에 사용된 ARESPEARexA-Arcadia 기판이 등장하며 4위로 내려오게 되었다.


3. 사양[편집]



3.1. Type X/X+[편집]


  • CPU: 인텔 셀러론 2.5GHz (셀러론 2.0/2.8GHz 및 펜티엄 4 2.0/2.4/2.6/2.8/3.0GHz로 업그레이드 가능)
  • RAM: PC-2100 DDR SDRAM 256MB (최대 PC-3200 DDR SDRAM 2GB 가능)
  • GPU: ATI 라데온 9600SE/9600XT/9800Pro/X700 PRO
  • 사운드: 온보드 AC'97 Audio CODEC (최대 6채널 오디오 가능) / Creative 사운드 블라스터 오디지 SE[12]
  • LAN: 온보드 패스트 이더넷 컨트롤러 (최대 100Mbps)
  • 스토리지: Ultra ATA-100/SATA HDD
  • 운영체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XP 임베디드

현재 구동 중이거나 중고 매물로 돌아다니는 거의 대부분의 기판은 셀러론 2.5Ghz, 256MB RAM, 라데온 9600SE로 구성되어 있으며, CPU나 램은 업그레이드해도 상관없지만 그래픽카드는 변경하면 대부분의 게임 구동에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3]

그래픽 카드에는 아날로그 VGA 포트와 DVI 포트가 있는데, 아날로그 VGA 포트는 수평 동기 신호 주파수가 15Khz인 모니터용이며, DVI 포트는 31Khz 모니터용으로 DVI 포트에서도 아날로그 신호만 나오며 디지털 신호는 사용할 수 없다.

X+는 대형 전용 기체들에만 들어갔기 때문에 매물은 거의 없지만, 대부분 펜티엄4 2.8Ghz, 1GB RAM, 라데온 9800 Pro/X800 으로 구성되어 있다.


3.2. Type X2[편집]


  • CPU: 인텔 셀러론D 352/펜티엄 4 651/코어2 듀오 E6400/펜티엄 듀얼코어 E2160[14]
  • RAM: PC2-5300(667MHz)/6400(800MHz) DDR2 SDRAM 512MB ~ 2GB (최대 4GB 가능)
  • GPU: ATI 라데온 X1600PRO/X1300LE 또는 NVIDIA 지포스 7900GS[15]/7600GS/7300GS/9800GT SP
  • 사운드: 온보드 AC'97 Audio CODEC (최대 6채널 오디오 가능)
  • LAN: 온보드 기가비트 이더넷 컨트롤러
  • 스토리지: SATA2 HDD (3.5인치 사이즈)
  • 운영체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XP 임베디드

현재 구동 중이거나 중고 매물로 돌아다니는 거의 대부분의 기판은 스트리트 파이터 4에 대응한 펜티엄 4 651, 512MB~1GB RAM[16], 지포스 7900GS 사양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용 기체용으로는 셀러론 D 352 CPU나, 라데온 X1600PRO/지포스 7300GS 매물이 보이며, 최고 성능 모델로는 코어 2 듀오 E6400, 2GB RAM, 지포스 9800GT 제품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FPS 게임 '사이버 다이버' 기체에서 나온 매물이다.

NAOMI 라즈베리 파이 로더와 같은 개념의 로더파일과 롬파일이 서양권에서 배포되고 있어 중고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모델이다. 가격은 대략 25만원[17] / 25000엔 이상[18]


3.3. Type X Zero[편집]


  • CPU: 인텔 아톰 230
  • 마더보드 칩셋: NVIDIA MCP7A-ION
  • GPU: NVIDIA 지포스 9400M[19]
  • 사운드: 온보드 HD Audio (최대 6채널 오디오 가능)
  • RAM: PC2-6400(800MHz) DDR2 SDRAM 1GB (최대 4GB 가능)
  • LAN: 온보드 기가비트 이더넷 컨트롤러
  • 스토리지: SATA2 HDD: 250GB~1TB / SSD: 16GB
  • 운영체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7 임베디드 스탠다드

저가형 기판. 인텔 아톰 프로세서와 NVIDIA ION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GROOVE COASTER 시리즈에서만 사용되었다. 사양을 크게 요구하지 않는 리듬 게임 특성상 성능은 줄이고[20] 저장 공간을 크게 늘렸다. 다만 저조한 성능과 노후화로 인해 개발에 지장이 생길 만큼 낮은 성능을 보였고 이는 아케이드 그루브 코스터 시리즈의 업데이트 종료라는 결과로 돌아왔다.


3.4. Type X3[편집]



현재 구동 중이거나 중고 매물로 돌아다니는 거의 대부분의 기판은 i5 2400, 8GB RAM, 지포스 GTX660[21] 으로 구성되어 있다. i3 2120, 4GB RAM, 지포스 GT640 모델은 Model 405[22]이다. 메인보드나 JVS IO, 전원부 등은 공유한다. Model 404 / 406과 다른 사양은 동일하나 그래픽카드만 GTX 760인 Model 407도 간간히 발견된다.

NESiCAxLive 2와 같은 개념의 가독성이 좋고 인트로 동영상을 넣은 프론트엔드 프로그램을 가진 로더가 서양권에서 배포되고 있어 건슬링거 스트라토스의 서비스 종료로 떨이처리되던 신세에서 V자 반등을 실현하고 있다. 이 로더가 다루는 영역은 역대 타이토 Type X1,2,3의 게임들뿐만 아니라 테크노패럿을 사용한 세가 린드버그, 링엣지1/2, 남코 시스템ES3에 이르며, Demul을 사용한 NAOMI게임과 ATOMISWAVE게임, MAME 0.230을 사용한 에뮬레이터 게임도 일부 지원한다. 수록 게임들은 터치스크린이나 특이한 컨트롤러를 사용하는 게임들을 제외한 조이스틱과 버튼으로 구동하는 게임과, (Xbox One 컨트롤러로 구동하는) 레이싱 게임, (마우스로 구동하는) 건슈팅 게임이 수록되있다. i3 / GT640모델에서 로더를 구동시 타이토 Type X3의 게임만 프레임이 1/2이 될 뿐, 나머지는 원활하게 구동된다.

이 기기부터 대한민국에 정식 발매된 적이 없으며 100% 일본 야후옥션에서 조달해야 한다. 저래 봬도 PC인지라 무게가 10kg가량 하므로 그로 인한 송료폭탄과 관세크리는 예정된 수순.

로더작업을 하려면 메인보드 비번을 입력하여 바이오스 화면에서 특정 항목을 조절해줘야 한다. 분해정비[23]를 마친 깨끗한 하드웨어에 로더를 설치한 물건은 한국에서 대략 60만원 정도에 거래됐었다.


3.5. Type X4[편집]



앞서 공개된 Type X3용으로 로더작업된 하드디스크를 꼽아 돌릴 수 있다는 쓰임새가 있는데, 이러려면 메인보드 바이오스 비번을 입력하여 바이오스 화면에서 보안기능을 풀어야 했었고, 작업에 필요한 메인보드 비번이 공개될 때까지는 러브라이브의 서비스 종료로 인한 악성재고들의 갈 길이 암담했었다.

로더를 구동시키는 목적으로 봤을 때 Type X3에 비하면 전체적인 스펙이 크게 업그레이드 됐으면서 가격 또한 비슷하니 가성비가 몹시 좋은 편인데, JVS 및 FAST IO단자가 삭제되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Joy2key프로그램과 Xinput을 받아주는 컨트롤러 기판(브룩 등)과 키보드를 상시 연결해야 할 것이다. 스펙은 업글됐지만 JVS 혹은 FAST IO를 연결하면 한방에 해결되는 스틱/버튼쪽의 셋업이 지옥이라는 점을 잊지 말자.

4. 출시 게임[편집]



4.1. Type X (2004~2010)[편집]




4.2. Type X+ (2005)[편집]


  • 하프라이프 2: 서바이버 (1.0)[26]


4.3. Type X2 (2007~2015)[편집]



4.4. Type X Zero (2011~2022)[편집]




4.5. Type X3 (2012~)[편집]




4.6. Type X4 (2016~)[편집]


  • 로드 오브 버밀리온 4
  • 러브 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after school ACTIVITY~
    • 러브 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after school ACTIVITY~ Next Stage
  • 매지션스 데드
  • 스트리트 파이터 V 타입 아케이드[27]
  • 전차로 GO!![28]
  • 별과 날개의 패러독스[29]

4.7. Type X 기반의 자체 기판[편집]


  • 테토테 커넥트[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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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전에도 안다미로 Mk, KONAMI BEMANI PC 등의 PC 기판이 많았으나 리듬 게임이라는 특성상 많은 용량 및 양의 사운드와 BGA를 처리 및 수납해야 하는 이유로 채택했을 뿐, 2000년대 당시 주류는 가정용 게임기 기반의 아케이드 시스템이었다. 그러다가 타입 X가 나오면서부터 일반 아케이드 기판도 PC 기반으로 대대적으로 바뀌게 된다.[2] 파칭코 전용으로 개발되었지만, 비용 문제라든가 전자심의 통과등의 문제로 개발이 미루어지다가 결국 X+와 X2가 출시되면서 개발 자체가 중단되었다. 당시 공표되었던 사양은 셀러론 M 600Mhz, 512MB, 모빌리티 라데온 9550이었다.[3] 임베디드 운영체제는 필요한 코어와 데이터만으로 구성한 변종 운영체제로 이 타입 X에 쓰인건 게임소프트 구동에 필요한거만 냅두고 나머진 싹 빼놓은 운영체제다. 한마디로 쓸데 없는 기능을 싹 쳐낸, 용도에 따라 개조한 OS.[4] 타이토는 이미 저런 개념의 기판을 1998년에 전세계 최초로 낸 적이 있다. 게임이 단 하나밖에 안 나왔을 정도로 실패했지만 결국 PC 기판을 포기하지 않았고, Type X 시리즈의 성공으로 이어졌다. 타이토 울프 시스템의 참패는 시대를 너무 앞서간 아이디어인 게 원인이라는 것을 Type X의 점유율로 증명했다.[5] 각종 입출력 단자가 모인 곳[6] 가장 오른쪽에 장착되어 있는 확장 카드는 JAMMA JVS 기반 I/O를 구현하기 위해 설치되어 있다. JVS I/O 단자는 생긴 것 자체는 USB와 동일하기 때문에 USB 케이블을 유용할 수 있으나 내부적인 호환성은 없다.[7] 구조는 비슷하기 때문에 모 게임이 뚫릴땐 파급력이 적었지만, 이 게임이 뚫리자마자 대부분의 X 지원 게임들이 듬성듬성 뚫려서 인터넷에 퍼지고 있다.[8] 그렇게 약 10년 넘게 안 뚫리다가 비교적 최근인 2018년에 드디어 뚫렸다. RINGEDGE/RINGWIDE 게임을 실행하는 런쳐인 teknoparrot이 LINDBERGH 기판 게임을 지원하기 시작 한 것.[9] 하지만 따지고 보면 이것은 굳이 PC기반의 기판 문제가 아닌, 윈도우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을 눈치챌 수 있다. 같은 윈도우 기반 기판을 사용하는 BEMANI 시리즈RINGEDGE/RINGWIDE를 사용하는 모든 게임이 유출되어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있다.[10] 같은 임베디드 윈도우 기반을 사용하는 BEMANI 시리즈 계열이나 린드버그의 게임들만 보더라도 PC기반은 쉽게 구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서드파티를 잘 들여놓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11] 일단 기판에 박혀 있는 CPU 부터가 인텔 코어 i3 2120 / i5 2400 / i7 2600 (샌디브릿지)다. 참고로 세가의 최신 기판인 Nu는 CPU가 인텔 코어 i3 3220 (아이비브릿지).[12] 서라운드 사운드 기능을 사용하는 일부 X+ 모델 한정.[13] 라데온9600SE에 전용 바이오스가 올라가있기 때문이다. 그래픽카드 교체시 바이오스를 담은 롬을 같이 옮겨줘야 할 필요가 있다.[14] 가이아 어택4에 사용[15] ELSA GLADIAC 979모델에 전용 바이오스를 사용한다. 중고 컴퓨터 시장에서 폐기수순인 지포스 7900GS모델을 가져다 대체할 수 있는 게 아니다보니 고장나면 무척 골치아프다[16] 단독 구동용 기판은 대부분 512MB이며, NESiCAxLive용 기판은 1GB이다.[17] 대림상가에서 판매된 금액이다[18] 야후옥션 낙찰가 기준[19] 마더보드 칩셋에 내장됐다.[20] 정작 그루브 코스터는 실시간 3D 렌더링을 하다 보니 다른 리듬 게임보다 사양을 많이 요구하는 것이 에러.[21] Model 404 / 406[22] 퍼즐앤드래곤 배틀토너먼트, 시아트리듬 파이널 판타지 올스타 카니발 등에서 사용. 기판 중고 매물 중 해당 게임에서 사용했다고 명시한 매물은 100% 저 사양이다.[23] 신발신고 드나드는 오락실에서 구르다가 온 물건들은 기본적으로 먼지를 흠뻑 뒤집어쓴다. 업자는 이것들을 에어건으로 불고 끝내지만 찌든 먼지는 물세척만이 답이다[24] KONAMI BEMANI PC 사운드 볼텍스에 들어가는 X10SLQ에 비해 몇가지가 빠진 모델이다.[25] X2용으로 Nvidia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깔아 컨버전된 이미지를 양덕이 만들었다.[26] 당신이 생각한 그 하프라이프 맞다. 타이토가 오락실 게임에 맞게 수정한 것. 국내에서도 들여오려고 했으나 심의 문제(NESYS의 문제도 문제지만 수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18금 먹었다. 18금 먹으면 일반 오락실에서 절대 가동 못한다.)로 불발되었지만 딱 한 조가 국내에 존재했었다가 다시 있는 오락실이 있는데 또 언제 없어질 지는 모른다.[27] 그래픽 카드가 GTX1060으로 변경[28] 그래픽 카드가 GTX1080으로 변경[29] 그래픽 카드가 GTX1080으로, 램은 DDR3 16G로, CPU는 i7 4790s로 변경[30] CPU가 i5 6500, 램이 16GB, 그래픽 카드가 GTX 1650으로, 부팅 화면에서 Type X4가 나오긴 하지만 기존 Type X4와는 아예 다른 기판이다.(인텔 4세대와 6세대는 보드 호환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