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카메라맨(The Skibidi Wars)

51편- 안구 레이저를 쏘아 주인공 카메라 일행들을 공격하던 브레스 토일렛에게 비행하면서 오른팔에 장착된 플래시 캐논을 쏘아 공격한뒤 추가로 몸통 박치기해 토일렛을 밀쳐낸뒤 그 반대편에서 온 진공 토일렛을 왼팔에 내장된 레이저 캐논으로 공격해 죽인다음 앞에서 오고 있는 일반 토일렛 하나를 부스터 해머로 내려찍어 죽인다. 그다음 입에서 화염을 내뿜어 다시 공격하던 브레스 토일렛을 다시 해머로 얼굴쪽을 공격해 얼굴을 보호하던 철판 장갑을 파괴 한뒤 입에 박혀 있던 날카로운 물체를 손으로 뽑아 그대로 토일렛의 머리에 내려찍어 즉살 시킨다. 그다음 주인공 카메라맨에게 따봉을 받음과 동시에 비행하여 날아간다.

52편- 타이탄 카메라맨이 향한곳은 바로 카메라맨들의 연구기지, 그대로 착륙한뒤 왼팔에 내장된 레이저 캐논을 풀 브레스 캐논으로 교체한뒤 최면으로 마비 시키고 있던 토일렛에게 쏘아 테스트를 진행하기위해 토일렛쪽으로 플라즈마 캐논을 쏘자
푸른빛이 조금 난뒤 그대로 푸른색 광선이 나가자 광선에 맞은 토일렛은 불이 붙은뒤 그대로 사망하여 떨어졌다. 이후 출력에 만족한지 따봉을 날리고 그걸본 다른 카메라맨들도 따봉을 날린다.

53편- G맨 토일렛에게 대항하던 미니 타이탄 tv맨을 도와주기 위해 G맨에게 풀 브레스 캐논을 쏘아 기습하는 것으로 등장, 그다음 부스터 해머로 G맨의 머리를 내려쳐 공격한다.[2]이후 연기에서 미니 타이탄 tv맨의 따봉을 받지만 G맨 토일렛은 타격은 커녕 그의 뒤에서 나타난다. 그때 먼저본 주인공 카메라맨의 손짓으로 의아해 하며 뒤로 고개를 돌려봄과 동시에 G맨 토일렛에게 레이저 공격을 당해 앞으로 넘어지고야 만다.

54편- 수면위에 머리를 드는것으로 정신을 차리며 등장한다. 아직 어지러운 상태에서 미니 타이탄 TV맨에게 도움을 받으러 했지만 뒤에 마치 거울이 있는거 마냥 나타난 또다른 미니 타이탄 TV맨이 연기를 내 뿜어 어딘가로 순간이동한다.

69편- 15편만에 팬텀 토일렛에게 빙의된 미니 타이탄 TV맨을 비행 하면서 한손으로 잡아 그대로 벽에 머리를 쳐박아버리는것으로 재등장한다. 폭발이 여러번 날 정도로 연속적으로 내려친뒤 정신을 잃은 미니 타이탄 TV맨을 잡은 손을 놔 앞으로 넘어뜨리게 한다. 그다음 타이탄 스피커맨과 짧은 인사를 나눈뒤 몸을 숙여 타이탄 tv맨의 몸체를 조금 들어 빙의한 팬텀 토일렛을 스크린 밖으로 나오게 유도하여 미니 타이탄 TV맨을 팬텀 토일렛으로 부터 해방 시켜준다.

원작의 타이탄 카메라맨도 달고다니던 숄더 케논이다. 원작과 디자인의 차이는 없으며 화력도 원작과 비슷할것으로 추정.

업그레이드 이후 생긴 장비. 어께에 있던 카메라를 기점으로 미사일포드가 생겼다. 위력은 주황 트라이디언을 넘어뜨릴정도로 강력하다.

원작 타이탄 카메라맨의 에너지 쉴드. 디자인과 성능도 원작과 비슷하다. 다만 방어만 하던 원작과 달리 방패를 사용해 공격하기도 한다.

부스트 해머를 대신한 업그레이드 타이탄 카메라맨의 새로운 근접 무기. 등에 장비된 거대한 칼이며 소나 타이탄에게도 피해를 줄 정도로 강력하다. NG장면에서 보면 꽤나 무거운것 같다.

비행을 위한 제트팩. 원작과 큰 차이는 없다.

원작 타이탄 카메라맨의 주력 무기였던 플래시 캐논은 업그레이드 후에는 등장하질 않고있다.

업그레이드전에는 원작처럼 브레스가 나갔지만 업그레이드후에는 레이저형태로 바뀌었다. 위력은 소나 타이탄이 막아야 할정도로 강한것으로 추정. 다만 에너지를 모으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