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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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
2. 규칙
3.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泰将棋.

일본장기쇼기의 변형인 변형 쇼기 중에서도 판이 큰 쇼기이다.

2. 규칙[편집]


25x25 판을 사용하는데, 이 정도의 규모라면 판이 바둑보다도 큰 것이다.

말의 승격이 존재하지만 포로말의 역이용은 존재하지 않는다. 특이하게도 옥장이 존재하지 않는 쇼기이다. 그 대신 자재천왕(自在天王)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행마법이 상당히 대단한데, 아무데나 이동할 수 있고, 보호된 왕급 기물을 제외한 어떤 기물이든 잡을 수 있어서[1] 다른 기물에 보호받지 못하는 적의 기물들은 어떠한 기물이든지 안전하게 취할 수 있고, 정반대로 아군의 기물들은 어떠한 기물이든지 보호해 줄 수 있다. 때문에 따지고 보면 구행보다도 강력한 말이다. 그래서 이 말의 카운터로는 행마법 상으로는 구행과 같은 자재천왕이 있지만 구행은 승격하면 금장이 되므로 실질적으로는 같은 자재천왕뿐이다. 또한 취상과 태자가 동시에 있기 때문에 이론상으로는 왕이 3개가 존재하는 현상 역시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과두정 그리고 불교의 영향을 받은 것인지, 무명, 제바, 금강, 역사, 나찰 등 불교를 연상케 하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기물 또한 많다.

승격 방식이 상당히 특이한데, 츄쇼기, 다이쇼기와는 다르게 적진에 들어갈 때가 아니라 적의 기물을 잡았을 때 강제로 승격해야 한다. 이것은 빠른 진행을 위해서라고 한다.

강한 말을 많이 못 쓰게 하려는 의도였는지 다수의 기물들이 금장으로 승격한다. 정확히는 비차, 각행, 횡행, 수행, 향차, 반차, 마갈, 나찰, 야차, 비룡, 맹우, 구행, 계마, 좌차, 우차, 박견, 금강, 역사, 보병, 여마, 청룡, 주작, 백호, 현무, 남만, 북적, 맹원, 분귀, 분모, 텐구, 좌장, 우장, 대룡, 주차, 구반, 금취, 전기, 백상, 맹웅(猛熊), 맹웅(盲熊), 비우, 백구, 경예, 목장, 은토, 공작, 금록, 행조[2], 각응, 비취, 횡룡, 양병, 맹취, 병사, 기견, 독사의 최대 56종의 기물들이 금장으로 승격하며, 분왕, 용왕, 용마는 승격하지 않는다. 이들 기물 가운데 박견은 대상으로, 북적은 향상으로, 남만은 백상으로, 맹원은 산모로, 행조는 분귀로, 맹웅(盲熊)은 대웅으로, 독사는 구행으로 승격한다는 설도 있다. 단, 몇몇 규칙에서는 청룡 이후의 기물들이 승격하지 않는다는 주장도 있다. 서구권에서는 이 규칙을 사용한다.

또한, 기본 이동이 한 칸인 대부분의 기물들은 승격형이 奔+원본 기물의 상징 글자이다. 행마 역시 기존 한 칸의 움직임을 자유 이동으로 바꾼 것이 끝이다. 예시로 금장의 경우는 승격하면 奔金이 되고, 행마는 기존 금장이 갈 수 있던 방향을 자유 이동으로 바꾼 것. 이런 기물들로는 장, 장, 장, 장, 장, 장, 장, 중, 닌, 맹, 악, 와, 반, 진, 맹가 있다. 단, 진저는 츄쇼기의 분저로 승격한다는 점이 예외.

그러나, 기물이 승격의 여부와 관계없이 법성 또는 무명을 잡으면 곧바로 법성으로 승격한다. 제바와 교왕도 마찬가지로 그 즉시 교왕이 된다. 사자 등의, 한 수에 둘 이상의 기물을 잡는 기물의 경우에 대해서는 불명이나, 마지막에 잡은 기물로 승격한다는 설도 있다. 물론 취상, 태자, 자재천왕 제외.

이렇게나 설이 불분명한 이유는 대국이 많이 진행되지 않았고, 그로 인해 남은 자료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상위 쇼기인 타이쿄쿠쇼기보다도 자료가 부족하다고도 할 수 있다.

마갈, 구행 등 거의 먼치킨인 말들이 등장한다. 자세한 말들에 대해서는 타이쿄쿠쇼기 문서를 참조하거나, 일본어를 읽을 수 있으면 다음 위키를 참조 바란다. https://ja.wikipedia.org/wiki/泰将棋

3. 같이 보기[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2 00:18:47에 나무위키 타이쇼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자살수일지라도 보호받고 있는 일반 기물은 잡아도 된다.[2] 행마(行馬)라는 설도 있으나 오류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