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윌

"응? 뭐 사고 싶은 거라도 있어?
타윌의 카라반에는 없는 게 없어.
네가 바라는 물건을 분명 찾을 수 있을 거야."

가입 대사

"이런저런 변명하는 건 그만둘래.
리스크가 무서워서 계속 도망치다간
로랑과의 약속을 지킬 수 없으니까.
큰소리만 치는 남자가 아니란 걸 증명하겠어!"

진화 대사

1. 개요[편집]

---

월드 플리퍼의 4성 암속성 캐릭터.

2. 캐릭터 정보[편집]

---

3. 캐릭터 스토리[편집]

---

• STORY 1. 젊은 상인

• STORY 2. 파고들지 않는 남자

• STORY 3. 약속을 이루기 위해

4. 성능 및 평가[편집]

---

심플하고 쓰기 쉬운 파워플립 서포터. 메인 기용으로는 암플립덱에서 직함을 하나 떼어줄 수 있고 다른 속성 플립덱에서도 6속성을 채워야 하는 일만 없다면 무난하게 한자리 줄 수 있다.

스킬은 파플 댐증과 함께 건틀릿에서 에너지 구체를 직사하며, 구체가 히트하면 꽤 넉넉한 폭파반경 범위를 가지고 다단히트 공격을 가한다. 쫄몹이 꽁꽁 뭉쳐 있을 때 써주면 효과가 좋으며 보스 약점패턴 구사시 브레이크 걸기도 좋다.

타윌은 메인으로 나와 있을 때는 암속성 플립덱에서 2어빌리티의 +100% 개막을 통해 일정량 이상의 콤보를 획득하고 3어빌리티의 예열을 통해 플립딜을 늘려갈 수 있는 무난한 서포터 역할을 한다. 암플립에서는 별 개성없이 딱 적당적당한 포지션이지만, 3어빌만 속성을 가리기 때문에 타덱에서도 불려갈 수 있다. 이 캐릭터의 독특한 점은 바로 바렛타 밑자리에 들어가서 세라의 대체 카드가 될 수 있다는 것.

마나보드 1만 놓고 봤을 때, 의외로 타윌이 세라에 비해 꿇리는 점은 잘 없다. 게이지 50% 환급, 콤보 타수 정도가 조금 부족한데 파워플립덱에서 게이지 땡겨오는 게 그렇게 급한 일은 아니고, 어차피 바렛타 밑에 있으면 풀히트시 30콤보라 거기에 플러스 알파 정도를 얹어준단 느낌으로 운용해도 3단계 파워플립을 장전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 또 세라에겐 없는 파워플립 계수 +100% 증가버프가 있으니 부족하다기보단 제각기 일장일단이 있는 셈. 세라가 없어서 파플덱에 바렛타 메인 출장이 고민이라면, 들어올 때까지 타윌을 넣어도 큰 무리가 없다.

5. 기타[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