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타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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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 타와와
月曜日のたわわ


파일:월요일의 타와와.jpg

장르
러브 코미디
작가
히무라 키세키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코단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학산문화사
연재처
트위터, 영 매거진
레이블
얀마가 KC 스페셜
연재 기간
2020년 51호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6권 (2022. 12. 05.)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6권 (2023. 07. 20.)

1. 개요
2. 줄거리
3. 발매 현황
4. 특징
6. 타와와 챌린지
6.1. 타피오카 챌린지
7. 니혼게이자이신문 전면 광고를 둘러싼 논란
8. 미디어 믹스
9. 기타
10.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일본의 러브 코미디 만화. 작가는 히무라 키세키.

본래 트위터에서 연재하는 일러스트 시리즈였으며 제목처럼 매주 월요일 아침에 투고됐다. 처음 제목은 '월요일 아침의 사축 형씨들에게 타와와를 전달합니다.(月曜朝の社畜諸兄にたわわをお届けします)'였다가, 46화부터 지금의 제목으로 바뀌었다. 2020년 11월부터는 코단샤 영 매거진에서 주간연재가 되고 있으며, 기존 에피소드의 재탕이 아닌 새로 그린 에피소드가 실리고 있다.

트위터에서는 월요일의 활력소라고도 불린다. 소재와 스토리 자체는 평범한 일상물이지만 전혀 일상적이지 않아보이는 신체 사이즈와 어우러지는 것이 인기요인.


2. 줄거리[편집]


언제나 우울한 월요일 아침, 출근길 전철 역에서 주인공은 상사의 언짢아 하는 얼굴을 떠올리며 한숨을 내쉰다. 진지한 생각은 아니지만, 순간 철로에 몸을 던지면 편해지지 않을까 생각할 정도로 그는 지쳐 있었다.

그렇게 마냥 반복될 것만 같던 메마른 일상 속에서, 어느 날 그는 느닷없는 사고를 계기로 아이라는 소녀와 만나게 된다. 우울한 월요일을 달랠 안락함을 느끼게 해주는 그녀. 아이와 만날 수 있기에 월요일 아침은 더 이상 피하고만 싶은 시간이 아니다.

도심의 만원 전철 속에서 월요병을 달랠 조금 발칙한 러브 코미디가 시작된다.



3. 발매 현황[편집]


01권[1]
02권
03권

파일:월요일의 타와와.jpg


파일:월요일의타와와2권.jpg


파일:타와와3권.jpg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04월 0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04월 07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08월 02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06월 07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12월 06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08월 19일


04권
05권
06권

파일:월요일의 타와와 4권 한글.jp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4월 0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09월 20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8월 01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04월 25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12월 0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07월 20일


특정한 상황을 한 면에 만화적 구성을 살려 담아내는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시작했으며, 코믹 마켓에서 그때까지 연재한 일러스트 묶음과 추가 스토리를 담은 별책 부록을 판매한다. 별책 부록은 대사가 비교적 많으며 좀 더 직설적이고, 오로지 코믹마켓에서만 파는 한정품이기 때문에 야후 옥션에서 기본금 5천엔[2], 낙찰금은 1만엔대를 훌쩍 넘어가며 심지어는 PDF스캔본을 출품하는 판매자도 있는 인기품이다. 케이북스 등의 매장에서는 5천엔 정도의 가격으로 살 수 있으니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사려면 인터넷이 아닌 실제 매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코미케에서 월요일의 타와와 1권을 판매하는 영상을 보면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왔다가는 걸 볼 수 있는데 약 1분 사이에 대략 80~90명이 지나갔으니 1분에 100만원 가까운 수익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이 시리즈의 판매를 위해서 아르바이트 인원을 15명이나 고용했고[3] 하도 사람들이 몰리니 판매 가이드 팜플렛을 나눠주기도 했는데 1. 1천엔을 준비한다 → 2. 줄을 선다. → 3. 기다린다. 라는 엄청나게 심플한 가이드이다. 가격이 다른 두 종류의 세트를 판매할 경우 계산 직전 금액에 따라 도중에 줄이 두 갈래로 나뉜다. 나뉠 때 지폐를 손에 드니[4] 자신이 구입하려는 금액에 따라 잘 따라가자.

2020년 11월 9일자에 299화로 중요공지를 올렸는데, 2020년 51호부터 영 매거진에 정식으로 연재되는 것이 결정되었다. 우선 각 히로인별 초기 에피소드를 리메이크하는 것으로 시작하였다.[5][6] 기존 잡지에 연재하는 만큼 푸른색이 아닌 흑백 인쇄로 바뀌었지만 웹 연재의 청백에 익숙해진 팬들이 반발하고 있는 모양.[7] 단행본은 얀마가 KC 스페셜 레이블로 발매되며, 역시나 팬들의 강렬한 요망을 받들어 푸른색으로 찍은 '청판'을 함께 낼 예정이다. 청판은 B6(46판)인 통상판과 달리 B5(46배판)이며, 966엔으로 통상판에 비해 300엔이상 비싸다.

한국어판은 2022년 4월 7일 학산문화사를 통해 청판 Ver가 정발되었다. 하지만 작가에 대한 논란으로 정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4. 특징[편집]


내용은 거유 미소녀들의 야릇한 장면을 그린 한 컷 만화이다. 처음엔 그냥 일러스트 형식이었다가 점차 만화 한 컷만 발췌한 느낌으로 변했다.

직접적인 묘사는 없지만 미소녀들의 과감한 몸매 어필과 은근히 성관계를 암시하는 등 각양각색의 상황으로 남심을 자극한다. 초창기는 직접적으로 성교를 연상시키는 장면이 많았으나[8] 19금 제한이 아니고 인기도 엄청나다보니 뒤로 갈수록 색기만 강조할 뿐 노출자체는 의외로 가슴골을 보여줄 뿐 상의탈의도 잘 안 나올 정도로 자제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 작가 본인도 합법이 됐다며[9] 트윗하는 걸 보면 의도적으로 자제하는 모양.

푸른색으로만 만화를 그리는 데다가, 파란색 필터까지 걸려있어 '파란 책', '푸른색의 타와와'라고도 불린다.[10] 디지털 작업시 레이어를 블루톤으로 설정해놓으면 자동으로 이렇게 된다.

대략적으로 메인 3커플[11]의 이야기로 나뉘며, 스쳐지나가기도 하지만 4권까지 세 커플이 직접적으로 만나지는 않고 있다. 그 외에도 여러 등장인물들이 있으며 여성 등장인물 대부분이 거유이다.

남자 등장인물 대부분이 얼굴에 음영을 지게 한 달걀귀신에 어떤 경우엔 대사도 없는데 이는 미연시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현재 책을 보고있는 독자가 자신을 투영하게 하기 위한 장치다.

또 한가지 공통점이라면 여성 캐릭터중 성인인 경우 전원 술이 엄청 약하다. 아무래도 술이 야릇한 분위기를 만들기 가장 좋은 소재인만큼 자주 써먹는듯 하다.

매거진 연재를 시작으로 단순히 은꼴 소재의 한컷만화에서 스토리를 가진 일상물로 노선을 변경한것으로 보인다. 매거진 연재와 별개로 작가 개인의 트위터에서도 그대로 원판을 연재 중이라 기존 은꼴 소재의 한컷만화식은 트위터판에서만 활용하고 매거진 연재판은 각 캐릭터들 개개인의 스토리를 담은 세계관 구축을 메인으로 하고 있기에 매거진판은 트위터판에 비해 스토리는 추가됐을지언정 수위는 많이 줄었다. 그에 따라 캐릭터들의 설정이나 개인 스토리가 대폭 개편되었고 그와 관련해 모든 캐릭터들이 서로 엮이기 시작했다.[12]


5. 등장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월요일의 타와와/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타와와 챌린지[편집]


2016년 10월 10일에 한 한국인 남성 트위터리안이 애니화 기념으로 올라온 이미지를 따라하는 트윗을 * "#타와와_챌린지"라는 태그를 달고 올렸다. 이후 다른 여성들이 가슴에 핸드폰을 올리고 인증했다. 단순히 여성의 가슴에 올리는 것 외에도 반대로 근육질의 남자가 갑빠에 올린다든가 자조적인 개그로 뱃살에 올리고 찍는 바리에이션도 있다.

이후 #타와와_챌린지 태그는 일본으로 역수출되었다.[13] 이예 원작자도 반겼다. 그리고 10월 13일, Kotaku기사가 남으로써 영미권에도 진출했다.

트위터 상에 올린 사진이 출처 없이 각종 사이트나 페이스북 등에 '모음집'으로 불펌되어 성적인 품평 대상이 되거나 선정적인 기삿거리가 되는 부작용이 나왔다. 코타쿠 기사의 경우 원본 트윗을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나, 다른 펌글의 경우는 그런 것은커녕 계정조차 확인할 수 없이 사진만 잘라서 퍼간 경우가 많을 뿐만 아니라, '19금' 등의 용어를 기사 제목에 다는 등 선정성을 부각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 이에 대해서는 태그를 시작한 사람과 사진을 올린 사람도 불쾌감을 드러냈으며, 글과 기사를 삭제해 줄 것과 불응시 법적 조치를 경고하였다.

2화 축전이 올라오면서 지하철 자동문에 가슴이 끼이는 퍼포먼스는 챌린지로 따라하지 말라고 작가가 직접 언급을 했다.


6.1. 타피오카 챌린지[편집]


2019년 6월 10일에 올라온 <225 [핸즈프리 타피오카]>(月曜日のたわわ その225 『手放しタピオカ』)(후방주의)편에서 여성이 조수석에 앉아[14] 핸드폰을 보며 버블티를 가슴 위에 얹어놓고 빨대로 빨아마시는 장면이 나왔는데 이것이 엄청난 반향을 이끌어서 오만 캐릭터들로 그린 패러디 그림과 사진들이 쏟아져 나왔다.#

내용은 여성이 버블티를 가슴 위에 올려놓고 빨대만으로 마시는 모습을 그리는 것인데, 당연하지만 가슴 사이즈가 작은 캐릭터들은 안되는 개그짤로 그려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호칭이 다양한데 일본에서는 원작의 제목에서 딴 '타와와 챌린지(たわわ チャレンジ)'로 쓰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좀 더 직관적인 '타피오카 챌린지(タピオカ チャレンジ)'로 통하는 편이며, 한국과 해외에서는 '버블티 챌린지(Bubble tea challenge)', '손 안대고 버블티' 등으로 통한다.

물론 빈유 여성이 무리하게 하다가 실패하는 장면도 간간히 나오며, 흡입력으로 버티거나 허리를 뒤로 꺾어 흉부에 얹기도 한다. 평소 빈유 네타로 유명한 캐릭터들은 당연히 개그짤을 절찬리에 양산 중. 한편 거유나 초유 단위로 들어서면 한 번에 여러 잔을 얹거나 버블티 외의 다른 것도 얹어서 아예 한 상을 차려놓고 먹는 변칙으로 나가기도 한다. 혹은 챌린지는 챌린지인데 많이 먹기 챌린지였다는 식의 왜곡 개그도 많다.

사실 이보다 좀 앞선 6월 7일에 Hカップな広告マン-アリペ(H컵 광고맨 - 아리페)란 닉네임을 쓰는 사용자가 가슴에 아이스 카페라떼를 올려놓고 마시면서 노트북을 보는 영상을 올린적이 있다. 타피오카 챌린지는 주로 가슴 크기로 버티는 느낌이지만 위 영상은 가슴만으로 버틴 게 아니라 옷에 끼운 것이라 약간 다르다. 잘 찾아보면 훨씬 더 앞선 시도도 있다.


7. 니혼게이자이신문 전면 광고를 둘러싼 논란[편집]


2022년 4월 4일, 일본의 대형 신문사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해당 만화의 광고가 전면 광고로 게재되면서 논란이 일어났다.

논란은 비록 이 만화가 전연령 만화이지만, 만화의 내용이 여고생을 성적대상화한다는 주장으로 인해 시작되었다. 특히 주로 트위터 유저들을 중심으로 여성을 성 상품화 한다는 측면에서, 작가에 대해서 강한 공격이 가해지고 있다. 반대로 팬을 중심으로 한 오타쿠 진영에서는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면서 대립하고 있는 등, 수십만 팔로워는 물론이고 현직 자민당 국회의원도 이 이슈를 둘러싸고 공방을 벌였다.

그러던 중 본작을 옹호하는 측인 한 여성 대학생을 향해 트페미들이 넷카마 취급을 하며 계정에 몰려가 조리돌림을 하는 일도 있었다.링크 이후 해당 트위터리안이 정말 여대생이라는 것이 밝혀지자, 여대생의 신상, 셀카 사진 등을 무단으로 공유하며 "추녀", "추녀는 성범죄의 대상이 되지 않을 것이니 남자의 위험성을 모른다" 등의 욕설을 퍼붓는 사이버 불링을 벌이기까지 했다.

유엔 여성 기구(UN Women)에서는 해당 사안과 관련하여 니혼게이자이신문에 항의를 하였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유엔 여성기구 주도의 '언스테레오타입 얼라이언스' 규약에 가입되어 있는데, 해당 규약은 여성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을 철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유엔 여성 기구의 판단으로는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월요일의 타와와의 전면 광고 개제를 함으로서 그 규약을 깨뜨렸다는 것이다. 일문기사

이에 대해서 만화 작가이자, 현 자민당 소속 제26대 참의원 의원인 아카마츠 켄은 일본 여성 기구 항의에 대한 반대 의견을 내놓았다.#

후일 이를 계기로 작가인 히무라 키세키가 과거 한국인에 대한 인종차별 발언을 했다는 것이 재점화되었다.


8. 미디어 믹스[편집]



8.1. 애니메이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월요일의 타와와/애니메이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2. 피규어[편집]


파일:697db484a5819f90e19862664de0d96e.jpg

원더 페스티벌 26에서 아이 짱의 넨도로이드가 발표되었다.

넨도로이드 사상 가장 엉큼한 제품으로 개발되었으며, 주포 부분을 연질 재료로 교체할 수 있는 옵션 흉부 파트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흉부 압착 상황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한 양복 손가락 인형이 포함되어 있어, 만원 지하철 내에서 타와와와 함께 짓눌리는 감각을 손가락으로나마 재현해볼 수 있게 되어 있다. 보다 현실적인 상황 연출을 위한 지하철 출입문은 유감스럽게도 굿스마일 온라인 한정.

그 외에 아이 짱과 후배 짱의 스케일 피규어 목업이 전시되었다.


9. 기타[편집]


  • 제목의 '타와와(たわわ)'는 열매 따위의 무게로 가지가 휘는 모습을 뜻하는 말이다. 한국말로 치면 '주렁주렁'과 비슷. 이 작품에선 비유적으로 커다란 가슴을 뜻하기 때문에 타와와 부분을 쭉빵빵 혹은 쭉쭉빵빵으로 번역하는 사람도 있다.

파일:external/www.diana.dti.ne.jp/ko1.jpg
이 복장은 일본 베이커리 겸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체인인 코베야 키친(神戸屋キッチン)이 1987년부터 사용하고 있는 제복으로, 제복 매니아들 사이에서 상당히 유명하다. 참조

  • 등장인물 간 연결고리가 있다.
    • 오빠의 옆집에 앞머리양과 선생님 부부가 이사왔다가 최근엔 아이짱 옆집으로 옮겼다.
    • 아이짱이 알바하는 카페엔 선배와 후배가 단골이다.
    • 졸린눈짱이 일하는 신사에 아이짱이 가끔 찾아가거나 알바를 한다.
    • 작품이 콜라보돼서 후배와 힘내라 동기짱의 동기는 친구 사이다.
    • 사다짱이 지내고 있는 남자의 집은 오빠의 윗집이다.

  • 2020년 7월 27일 작가들의 콜라보 트윗으로 힘내라 동기짱같은 세계관으로 밝혀졌다. 동기짱과 후배짱이 친구라는 설정으로 두 작가가 같은 시각에 각 캐릭터들에게 '미안 오늘은 데이트가 있어서~'라는 대사와 함께 일러스트가 올라와 단순히 우연인가 하는 팬들이 많았는데 그 데이트가 동기짱과 후배짱의 술 파티였다. 그 술파티 일러스트는 동기짱 작가가 후배짱을 그리고 타와와 작가가 동기짱을 그리는 식으로 콜라보화됐다. 추후 이 이야기를 외전으로 담은 단행본 '동기짱과 타와와'가 2020년 8월 14일 발매 예정이다.

  •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았으나 작가인 히무라 키세키의 과거 혐한 발언이 수면에 떠올라 논란이 불거지게 되었고 이 일로 인해 한국 내에서 팬이었던 사람들 대다수가 돌아서거나 안티로 변해버렸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작가 문서 참고.


10. 외부 링크[편집]



[1] 청판 버전이다[2] 판매자가 5천엔 이하는 안 받겠단 의미이다.[3] 아르바이트 수는 이후 코미케에서 더 늘어났다.[4] 예시로 C96에서는 1,000엔과 10,000엔으로 나뉘었다.[5] 아무래도 웹연재로 짧게 그린 거유 미소녀들을 그려내다가 어느샌가 캐릭터를 잡아서 이어나가고있는것이다 보니 나오는 등장인물들간의 관계가 서로 애매하게 걸쳐있는 상태였다. 그나마 최근에 나온 캐릭터들은 애초에 서로 연결시켜서 내고있지만 초창기의 캐릭터들은 그렇지 못했기때문[6] 또한 캐릭터들의 관계도 트위터의 단편집들로 이어지던것을 넘어서 새롭게 재편되고있으며, 후배쨩과 아이쨩은 이미 아르바이트와 손님으로 여러차례 만난 구면이고, 아이쨩이 다니는 학교에 회사업무로 찾아오고있고, 앞머리쨩은 아예 아이쨩의 학교 선배이자 학생회장이다. 그리고 앞머리쨩과 선생님의 관계는 단편집에선 어필&어택을 끝까지 버티던 선생님이 졸업직후에 앞머리쨩에게 고백하고 이어지는 전개였는데 정식 연재판에서도 단편집과 동일한 스토리로 흘러갈것으로 보인다.[7] 농담이 아니고, 타와와 팬들 중에서 청백파는 애니화가 되었을때 애니에 파란필터를 씌운 버전을 만들어버렸을 정도로(...) 뿌리깊다. 아니나 다를까, 영 매거진 연재분을 푸른 색감으로 바꾼 유포본도 나왔다.[8] 대표적으로 40, 41, 43화[9] 좌측은 함대 컬렉션우시오.[10] 이렇게 작품 전체에 파란색을 쓰고, 직접적인 표현 없이 전후 맥락만으로 야한 느낌을 주는 묘사 등은 작가의 이전 작품인 마성의 우시오부터 확립된 스타일이다.[11] 아이쨩&오빠,선후배,앞머리양&선생님[12] 아이쨩이 주인공이다보니 거의 대부분이 아이쨩을 위주로 개편되었다.[13] 일본에서 시작한 것 아니냐는 사람도 있지만 애니판 타와와 1화가 업로드된 월요일부터 화요일 사이에 #한국#일본 각각의 타와와 챌린지 태그로 올라온 트윗을 찾아보면, 한국쪽에서 먼저 시작됐음을 알 수 있다.[14] 일본은 운전석이 우측이고 조수석이 좌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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