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뷸라의 늑대(스타크래프트2)/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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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늑대 세력
2.1. 늑대인간
2.2. 늑대아가씨
2.3. 똘마니
3. 중립 세력
3.1. 도둑
4. 시민 세력
4.1. 예언자
4.2. 나이트
4.3. 추격자
4.4. 영매
4.5. 감시자
4.6. 퇴역군인
4.7. 귀족
4.8. 야인
4.9. 템플러
4.10. 살인자
4.11. 후계자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타뷸라의 늑대 유즈맵의 전략을 서술한 문서이다. 삭제된 직업은 기재하지 않는다. [1]


2. 늑대 세력[편집]




2.1. 늑대인간[편집]


늑세의 우두머리. 늑세와 시세의 수가 같아지면 승리한다. 나이트와 추적자 크리가 뜰 수 있는 습격과 이런 위험이 없는 참살을 적재적소에 사용해 판을 만들어나가야 한다. 예언자는 당연히 우선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좋다.

2.2. 늑대아가씨[편집]



늑대아가씨는 12인 플레이에서만 등장하는 직업으로 습격 및 참살을 못 하지만 낮에 유혹을 건 대상이 밤에 스킬을 쓰지못하게 한다. 늑대아가씨가 있는 판에서는 보통 2일차낮에 시민세력이 늑대아가씨가 스킬을 쓰지 못하게 시단을 빠르게 누르므로 1일밤에 미리 유혹대상을 정해두고 낮이 되면 그 플레이어에게 빠르게 E를 눌러주자.
늑대아가씨의 유혹의 대상이 똘마니라면 똘마니는 밤에 늑대세력에 합류하고 똘마니가 아니라면 흥겨운 음악을 감상하며 손놓고 있을것이다. 유혹 스킬이 온 플레이어는 떡이 왔다고 공지나 채팅을 칠것이다. 늑대가 죽을경우 늑대아가씨는 유혹스킬이 사라지고 늑대와 마찬가지로 습격과 참살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2.3. 똘마니[편집]



똘마니는 죽은 직업을 알 수 있으므로 접선을 했다면 밤에 죽인 플레이어의 직업을 동맹쳇으로 빠르게 알려주어 늑대들이 직업위장을 할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 늑세의 패배조건이 늑대 모두의 죽음이므로 마땅히 먹을 직업이 없다면 똘마니가 살아있는 플레이어의 직업과 겹치도록 해서라도 늑대가 의심받지 않게 해야한다. 첫 참살 직업이 도둑이거나 영매가 이미 영크를 외친 예나가 아니라면 그 직업은 늑대에게 양보해주자.

3. 중립 세력[편집]




3.1. 도둑[편집]



중립 세력. 늑대가 이기건 시민세력이 이기건 간에 게임 종료를 기점으로 살아있는 유저들에게 모두 능력을 사용해두었을 경우 결과를 뒤집고 도둑 혼자 승리하게 된다. 그말은 즉 무작위로 아무에게나 능력을 쓰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게임 종료 시점까지 살아남아있을 것 같은, 중요도가 떨어지는 직업을 우선으로 털어두어야한다. 살아남아면서 능력을 사용해둔 플레이어가 많이 죽지 않는 운도 따라야 하지만 판도를 읽고 늑세와 시세의 수를 적절히 조율하는 실력도 필요로 한다.

예크가 터졌을때 예언자나 지목당한 플레이어를 터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 둘 중 하나는 반드시 죽고 나머지도 죽을 확률이 높다. 정말로 높다. 귀족이나 템플러, 회파한 퇴군 등 우선순위가 낮은 직업을 먼저 털어두는 것이 좋다. 제일 주의할 직업은 감시자. 이기기 정말 힘든 고독한 싸움이지만 이겼을 때의 쾌감은 최고.

4. 시민 세력[편집]



기본적인 틀은 12인 기준으로 늑대 세력 3, 중립 세력 1을 제외하고 예언자, 감시자, 영매/점술가, 추격자, 나이트 다섯 직업을 반드시 포함하는 8명의 플레이어로 구성된다. 나머지 세 직업은 룰에 따라 결정. 각 직업이 제각각 하는 일이 모두 다르지만 일단 큰 범주로 묶어보자면 다음 항목으로 구성된다.

조사 : 예언자, 감시자
위 직업군의 조사결과 진위 여부를 입증 : 영매, 야인

보호 : 나이트, 추격자

공격 : 사냥꾼, 살인자 (일반적인 투표 외의 방법으로 늑대 세력을 제거할 수 있는 직업군.)

기타: 퇴역군인, 템플러, 귀족, 후계자

각각의 플레이어는 이들 중 하나의 직업을 부여받아 고유의 능력을 통해 단서를 모아 누가 늑대인간인지 가려내는 것이 이 게임의 목표이다.


4.1. 예언자[편집]


예언자는 첫 번째 밤을 제외하고 매 밤마다 스캔을 사용하여 스캔을 사용한 대상이 '인간'인지 '늑대인간'인지 확인할 수 있다. '늑대인간'이 뜨면 그 대상이 늑대인간이거나 늑대아가씨라는 뜻이다. 참고로 똘마니, 도둑 등은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이라고 뜬다.

예언자는 늑대인간이나 늑대아가씨를 단칼에 확인할 수 있어서 시민팀에 있어서는 매우 중요한 직업이며, 당연히 늑대팀에게는 1순위로 노려지는 직업이다.

예언자가 밤에 '늑대인간'이 뜬 대상을 찾았다면 다음날 낮에 예크를 선언하여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누가 '늑대인간' 표시가 떳는지 알려주어야 한다. 예를 들어, 9플레이어에게서 '늑대인간'이라는 표시가 떳다면 예크 9늑이라고 공지에 적어 다른 플레이어들이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보통 본인이 진짜 예언자라는 것을 조금이라도 더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알리기 위해 지금까지의 스캔 결과인 '스캔 목록'과 함께 공지를 적는다. 예를 들어 2일차 밤에 3플에이어에게 '인간'이라고 떴고 3일차 밤에 6플에이어에게 '인간'이라고 떴고 4일차 밤에 9플레이어에게 '늑대인간'이 떴다면, 공지에 예언자 3인 6인 9늑 이렇게 적는다.

예언자는 예언자 크리 한 방으로 다른 플레이어를 늑대로 몰아 죽일 수 있는 강력한 직업이다. 따라서 배신자들(똘마니, 추종자)이나 도둑, 늑대인간, 늑대아가씨가 예언자인 척을 하고 예언자 크리를 띄워서 다른 플레이어를 늑대로 몰아 죽일 수도 있다. 그러나 보통 늑대인간이나 늑대아가씨는 이 직업인 척을 하지 않는데, 왜냐하면 이 직업은 늑대세력 입장에서는 1순위로 제거해야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예언자 크리를 띄워서 한 플레이어를 처형시킨 후 다음 낮에 살아있는 것이 들통나면 다른 시민 세력들이 쉽게 의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로 죽어도 그나마 괜찮은 똘마니나 추종자가 늑대들을 위해 예언자인 척을 한다. 그러나 늑대들이 이 점을 간파하고 일부러 예언자를 살려두는 때가 가끔 있는데 늑대 입장에서는 예언자를 살려둔다는 상당한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지만 한편으로는 예언자가 살아있다는 이유로 진짜 예언자를 늑대세력으로 모는 선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4.2. 나이트[편집]


나이트는 첫 번째 밤부터 매 밤마다 플레이어들 중 한 명을 선택해 늑대의 '습격'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직업이다. 오직 늑대의 '습격'만 보호해줄 수 있으며 늑대의 '참살'은 보호해줄 수 없다. 가드에 성공하면 밤에서 낮으로 바뀔 때 사람이 죽는 소리가 아니라 '팅!'소리가 나며 화면 왼쪽 '가드 성공!'이라는 문구가 출력된다.

나이트는 늑대의 습격 한 번을 무효화하여 시민팀의 다른 직업들이 크리를 띄울 시간을 벌어줄 수 있는 좋은 직업이다. 하지만 나이트가 그 날 밤에 선택한 직업을 늑대가 '습격'으로 찾아갈 가능성이 꽤 낮기 때문에 가드 성공확률은 매우 낮은 편이다. [첫날에 늑대의 습격을 나이트가 가드할 확률은 1/1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이것은 배신자가 첫날 접선하지 못한다는 가정을 한 것이고, 첫날에 배신자가 접선하게 되면 가드 확률은 1/9로 더 떨어진다.]

직업을 까는 타이밍 전에 가드에 성공했다면 절대 나이트가 나와서는 안 된다. 나이트가 나오게 되면 늑대 세력에게 죽여달라는 소리나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본인이 살린 사람한테 귓속말을 해서 '제가 님 살렸어요.'라고 알려주고 살려진 사람이 '나 살았음!'이렇게 나와야 한다. 이 말을 한 이후에 산 사람은, 나이트에게 자신의 직업을 알려줘야한다. 설사 도둑이나 배신자라도 거짓말을 해서까지 직업을 알려줘야만 자신에게 유리해질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늑대인간의 경우 산 사람의 직업을 모를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또한, 산 사람이 시민일 경우 나이트에게 직업을 알려준다면 산 사람이 나중에 참살이 될 수 있을 때에도 늑대측에서 맞나이트로 대응하지 않는 한 대비가 확실해지기 때문이다.

위의 과정이 완료되면 감시자가 산 사람에게 반드시 찾아가야 한다. 그 이유는 확시민으로 인증하기 위함이다. '배신자 아님'이 떳다면 그 사람은 확실한 시민 세력으로 인정받게 된다. 물론 살려진 사람이 배신자고 늑대 중 한명이 감시자 흉내를 내서 배신자를 확실한 시민 세력으로 만들 수 있다. 이 경우 맞감시자가 나올 수 있으므로, 맞감시가 나왔으면 두 명의 감시자 모두 의심해야 하며, 살인자나 복수자는 무조건 둘 중 하나를 공략하도록 하자.

스캔 목록은 직업을 공개하는 타이밍에 공지로 적는다. 가드 성공 여부나 참살과 관련 없이 본인이 찾아간 플레이어만 나열한다. 예를 들어 1일차 밤에 2한테 갔는데 다른 플레이어가 죽었고(가드 실패), 2일차 밤에 5한테 갔는데 '참살'로 5플레이어가 죽었고, 3일차 밤에 11한테 갔고 가드에 성공했다면 '나이트 2 5 11' 이런 식으로 적는다.

가드를 잘 하려면 예언자나 추격자, 스토커와 같은 중요 직업들을 가드하거나 게임 플레이 중 다음 밤에 갈 것 같다고 생각되는 플레이어에게 찾아가면 된다. 그러나 늑대 입장에서 중요직업들을 죽일 때는 참살을 사용하기 때문에 어차피 참살로 죽을 것이 확정된 유저에게는 찾아가지 않을 수도 있다.

참살이 남지 않았고, 일수가 5일 낮을 넘어갈 때까지 자신이 살아있으면, 5일 밤부터는 늑대가 잘 죽이지 않을 것 같은 직업에게 가보자. 이미 배신자를 밝혀서 사형시킨 감시자나, 혹은 야인 / 점술가 / 살인자 / 귀족을 가 보자. (대부분 이쯤 되면 추격자, 예언자 등은 죽어있을 때가 많다.) 늑대가 선동하면서 나이트를 겨냥하는 술수가 통할 수 있다. 물론 이런 상황에서 가드가 나왔다면, 늑대 두명이 예언자 / 나이트로 맞불을 치지 않는 상황을 빼고는 늑대가 사실상 GG를 쳐야하는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나이트가 가드에 성공했을 때에는 특별한 BGM이 나오는데 바로 공의 경계의 ost.


4.3. 추격자[편집]


추격자는 스캔한 대상이 늑대에게 습격당했을 때 늑대인간이 누군지 알 수 있는 직업이다. 참살시에는 알 수 없다. 크리를 띄워서 늑대인간을 알아내면 추크를 선언하는 것이 추격자의 임무. 나이트처럼 크리를 띄우기는 힘들지만 띄우기만 하면 제2의 예언자가 되어 시세 혹은 도둑의 승리에 기여할 수 있다. 크리가 안떴다고 뻐기기만 하면 그만인 직업이라 늑세가 코스프레하기 좋은 직업이기도 하다. 코스프레 할때는 스토커를 주의하자.



4.4. 영매[편집]


영매는 죽은 직업을 알 수 있다.늑대인간은 늑대인간이라고 뜨며, 예언자나 나이트였으면 명확히 뜨는 것이 아니라 예언자 or 나이트로 뜬다. 그외 직업들은 전부 평민. 죽직으로 코스프레하는 늑세를 궁지로 몰기 좋다.


4.5. 감시자[편집]


감시자는 도둑이나 배신자를 판별하는 직업이다. 배신자를 판별하면 보통 잉여가 되기 좋은 직업이다.


4.6. 퇴역군인[편집]



퇴역군인은 스캔은 없지만 늑대의 습격을 한번 회피 가능한 직업이다. 만약 늑대가 퇴역군인에게 습격을 사용한다면 휙! 하는 소리가 나고 bgm이 질풍가도로 바뀐다. 그리고 모두의 메모장에 회피! 라고 표시된다. 이 경우 퇴군은 즉시 자신이 퇴군임을 알리고 공지에 써두자.

일반적으로 4죽직 이전에 회피에 성공했다면 4명이 죽을때까지는 늑대가 죽이지 않을것이다. 만약 늑대가 퇴군에게 습격을 했고 나이트가 퇴군에게 가드를 사용했다면 퇴군의 회피는 발동하지 않고 나이트의 가드만 발동된다.

퇴군의 스킬은 늑대아가씨의 유혹과 늑대의 습격이 함께 올때 혹은 참살을 맞을때에는 발동하지 않는다.
퇴군은 예나영감추후 와는 다르게 안나오는 판이 있어서 간혹 늑세가 퇴군이 없는판에 퇴군을 사칭하여 달리는 재밌는 상황이 나오곤한다.

4.7. 귀족[편집]



귀족은 노블레스에만 등장하는 직업으로 능력은 처형면역 및 귀족인증 후 밤에 공지갱신(!!)이다. 첫날 밤에 죽지 않았다면 2일차 낮에 귀족은 자신이 귀족임을 인증해야한다. 2일차에 과반수의 표를 얻어 달리면 귀족 캐릭터의 테두리에 노란색이 입혀지면서 밤에 공지 갱신능력을 얻는다.

낮 시간의 각종 크리에 신경쓰느라 확인 못 한 스목미스를 밤에 발견했다면 저녁에 공지로 누구의 스목이 미스인지 지적하고 그 자를 투표하라고 하자.

일반적으로 4죽 전이라면 늑대는 사칭할 직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귀족을 죽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후반까지 확시민으로 살아남아서 시민세력의 구심점이 된다.

만약 자신이 나이트인데 후반부까지 가드성공 없이 살아남았고 예언자 영매 추격자가 죽은 상황에서 귀족이 살아있다면 귀족에게 가보자. 높은 확률로 가드가 성공하고 확시민이 된다.

과거에는 귀족에게 귓말이 가지 않아서 귀족에게 귓플을 할 수 없었지만 최신 버전에서는 귀족에게 귓이 가기 때문에 늑대 입장에서 매우 불리해졌다. 늑대 입장에서 똘마니가 합류했다면 귀족을 빨리 죽이는게 나을지도 모른다.

4.8. 야인[편집]


밤에 자신에게 누가 찾아왔는지 알 수 있다.


4.9. 템플러[편집]



비밀결사 모드에서만 등장하는 직업으로 같은 비밀결사인 사냥꾼과는 저녁에 서로 채팅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서 첫날에 서로 번호를 확인하고 늑대가 둘 중 하나를 죽이면 살아남은 이가 비밀결사 친구가 죽었다고 말해주기 때문에 무조건 확시민이 되는 비밀결사 모드의 강력한 열쇠다.

만약 자신의 비결친구가 사망하였다고 해도 자신의 직업을 밝히지말고 죽은이의 번호와 자신의 번호를 적고 비결친구라고 공지에만 써두면 된다.[2]

늑대와 템플러가 1:1 상황에서 늑대의 승리가 아닌 시민의 승리가 되도록 할 수 있지만 실상은 투표시스템 때문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 [3]


4.10. 살인자[편집]



살인자는 야인시대에만 등장하는 직업으로 능력은 늑세 시세 관련없이 누구라도 한번 한명을 죽일 수 있는 것이다.

초보들이 간혹 하는 실수가 살인자가 늑대편이라고 생각해서 아무나 죽이는 것인데 살인자는 시민의 편에서 늑대세력을 죽이는 직업이라는걸 명심하자. 보통 살인자는 4죽까지 살인을 하지 않고 4죽직까탐때 맞직이 나올때 맞직 중 하나를 달고 다른 직업을 찌르거나 늑대로 보이는 이를 찌르는게 일반적이다. [4]

가끔 늑세에서 먹을 직이 없어 살인자를 먹을때가 있다. 이 경우에 시민들은 의심가는 이를 투표하고 살인자에게 밤에 누구를 죽이라고 할 것인데 하루의 시간을 벌고 다음날 살인인증을 못 해서 죽게 될 것이다. 차라리 이 경우는 낫지만 만약 살인자가 살아있다면 무투표를 하고 맞살인끼리 찌르라고 할텐데 위의 예시보다 비참하게 낮에 한명조차 죽이지 못하고 다음날 사망+살인자 확시세인증이 되므로 늑세는 살인자 직을 사칭하지 않는것이 좋다. [5]


4.11. 후계자[편집]


후계자는 능력이 없다. '다른 플레이어가 일정 수 죽을때까지는' 말이다. 첫번째로 죽은 직업을 이어받는데 배신자는 받지 못하며, 늑대가 처음으로 참살을 쓴 직업도 받지 못한다. 보통 첫번째로 죽은 직업을 이어받지만, 첫번째 밤에 똘마니가 죽고 참살까지 2번째밤에 터진다면 세번째로 죽은 사람의 직업을 받는다. 죽직을 받았는데 죽직이 살아있다면 도둑이나 늑세란 말이므로 다른 이들을 설득해 늑세를 제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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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악마, 마녀, 도플갱어, 쥐인간, 이단심문관, 비밀 결사[2] 일반적으로 늑대의 경우 직까탐 이전에 자신이 먹을 겹치지 않는 직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확시민인 비결은 죽이지 않는다.[3] 과거 버전의 경우에는 과반수의 투표를 얻는다고 바로 사망하지 않고 반론의 시간이 있었고 그 반론을 듣고 찬성 반대를 결정하여 과반수의 찬성일때만 사망했다. 그 점을 이용해서 3명이 남았을때 늑대가 템플러가 아닌 다른이를 투표로 달게한뒤 반대를 누르고 밤에 템플러를 죽이면 그만이었기에 쓸모가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과반수의 표를 받는 즉시 사망하기 때문에 템플러가 쓸모없다는 말은 옛말이다.[4] 드물게 4죽 전에 감으로 죽인 플레이어가 진짜 늑대일 경우도 있는데 영매가 살아있지 않다면 게임이 꼬이기 쉬우므로 되도록이면 4죽 이후에 살인을 하자.[5] 정말로 먹을 직이 없다면 똘마니가 살인자를 사칭하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