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르

덤프버전 :

타미르
TAMIR


파일:타미르.jpg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본명
김연준
생년월일
1986년 10월 24일 (37세)
대전광역시 동구 대동[1]
데뷔
2022년 5월 16일 정규 1집 《Nomadic Stranger
학력
송곡고등학교 (졸업)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과 / 중퇴)
송곡대학교 (레저스포츠과 / 전문학사)
소속
한국마두금연주자협회[2]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공식 홈페이지)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1. 개요
2. 활동
3. 음반
4. 수상
5. 기록
6. 기타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대한민국마두금 연주자.


2. 활동[편집]


마두금은 2015년에 몽골인 마두금 연주자 N.Zagdsuren,[3] Ch.Boldsukh에게 사사했다고 한다.

2017년에 '한국마두금연주자협회'의 수석연주자 및 프로듀서가 되었고,# 첫 공연은 2017년에 있었던 '옥상예술제'란 공연이라고 한다. 2018년부터 국내 여러 지역에서 진행된 나담 축제에 연주자로 참여하였고, 2019년에 'IKEL 몽골전통예술진흥재단'이라는 몽골 예술단체의 한국 지사 부대표가 되었다.# 2022년에 정규 1집 'Nomadic Stranger'를 발표하면서 마두금 연주자로 정식 데뷔했다.#

현재는 개인 활동 뿐만아니라 베트남 전통음악가 '바오칸'과 결성한 'TnK World'#로 활동중이며, 아시아민요그룹 '아리아시아'#, 가수 하림이 결성한 월드뮤직밴드 블루카멜 앙상블의 객원멤버로도 활동한 적이 있다.#


3. 음반[편집]




4. 수상[편집]


  • 2018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축제 "단합상" (몽골팀) 수상

  • 2019 성동책마루 정오의 문화공연 하반기 경연 "최우수상"(2위) 수상

  • 몽골 문화훈장 "우수 예술 인재상(Соёлын тэргүүний ажилтан)" 수훈


5. 기록[편집]


  • 몽골 예술단체 해외 지사의 중역[4]으로 임명된 최초의 외국인 마두금 연주자#

  • 마두금, 몽골음악 음반을 제작 및 발표한 최초의 한국인 아티스트[5]


  • 국내 최초의 마두금 하우스 콘서트를 기획, 제작한 한국인 연주자#[6]

  • 몽골 문화훈장을 수훈한 최초의 한국인 아티스트#


6. 기타[편집]


  • 사실상 한국 최초의 프로 마두금 연주자이지만, 마두금을 최초로 연주한 한국인은 아니다. 타미르가 활동하기 이전에 한국인 아마추어 연주자가 몇 명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다.#[7]

  • 2019년 경, 성남아트센터 세계악기전시관에 외몽골 마두금을 기증한 적 있다.#


  • 몽골 메탈밴드 The HU의 노래인 Yuve Yuve Yu를 마두금으로 커버한 적이 있다. 이는 마두금으로는 전 세계 최초이다.#, 튜토리얼

  • 나무위키 마두금 문서 수정 요약글에 타미르로 추정되는 인물이 과한 표현은 자제해 달라고 요청한 기록이 남아있다.#



7. 둘러보기[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2 01:32:24에 나무위키 타미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개인 페이스북에 대전 출신임을 밝히며 올린 사진이 대동에 있는 새들뫼휴먼시아 아파트와 대동교회이다.#[2] 타미르의 1인 공연 및 음반 기획팀으로 법인 등록된 단체는 아니라고 한다.[3] 영화 최종병기 활 OST에 참여했다고 한다.[4] 한국 지사 부대표.[5] 2022년 발표한 음반인 《Nomadic Stranger》는 몽골 전통음악 및 정규앨범 기준으로 국내에서 제작된 최초의 마두금 음반으로 기록되어있다. 참고로 비전통, 비정규 앨범 중 국내 제작 1호 마두금 음반은 일본인 '아베 나기사(Abe Nagisa)'가 2014년 발표한 디지털 싱글 《Wind of Mongolia》이다.#[6] 2019년부터 '마두금 연주회'란 타이틀로 마두금 공연을 자체 진행하고 있다.[7] 그 중에는 인디밴드 한음파, 월드뮤직그룹 Acoustic World의 멤버 이정훈도 있었으나 이정훈은 그룹, 세션 활동 이외에 솔로로써 단 1장의 마두금 음반도 낸 적이 없다. 다른 한국인 연주자들도 눈에 띌 만한 연주 활동 없이 모두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