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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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타락한 인물들이 타락하게 된 원인들이다. 사실상 진정한 만악의 근원. 인물뿐 아니라 물건, 사건 등도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이야기의 시작 내지는 반전을 일으키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2. 타락의 원인이 되는 것들[편집]
2.1. 현실[편집]
- 오해
- 주변 환경
- 세뇌
- 배신
- 편견
- 무시
- 탐욕
- 분노
- 자만
- 무능
- 공포
- 쾌락
- 신념
- 집착
- 사랑
- 자부심
- 차별
- 편애 - 현실에서 꽤나 흔한 유형. 스스로를 편애로 인해 삐뚤어졌다고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다.
- 모함
- 매도
- 위선
- 스트레스 - 누적은 되면서 해소는 못할 경우 타락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전쟁같이 극한 상황에서 인간성이 파괴되는것 또한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다.
- 신분상승 - 특히 사회적 약자였다가 힘이 생기게되자 타락하는 경우들이 있다.
- 어떠한 일로 심기를 자극받거나 회의감, 염증이 생기는 경우
2.2. 가상[편집]
가상 매체의 경우 현실에서의 타락 원인도 작용할 수 있지만, 본 항목에서는 오직 가상 매체에서 가능한 것들만 나열한다.
- 세뇌[1]/빙의/저주 등
- 혈통/환생 등 - 악마의 자식이니 뭐니 하면 반드시 한 번은 타락 이벤트가 나오기 마련이다. 이렇게 타락한 경우 시작부터 타락이 정해져 있는 모양새이니 답이 없다. 물론 현대에서는 핏줄이 아니라 부모의 유전자만을 물려받는 데다가, 결정적으로 성격이나 행동은 거의 주변 환경에서 비롯된다고 이미 인증까지 나와서 핏줄 관한 소재는 많이 식상해졌다.
- 봉인 해제
- 특별한 힘
- 감염/개조/해킹 등
- 이종족/동족 혐오
- 특정 아이템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2 00:28:11에 나무위키 타락/원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현실에서도 세뇌가 아주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가상의 세뇌만큼의 위력(?)이 나오진 않으므로 별도로 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