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 칼리지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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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 logo_King's College London.png 킹스 칼리지 런던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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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 칼리지 런던
The Founding Institution of University of London


파일:킹스 칼리지 런던 문장.svg


대 학 정 보
<#0b5584,black>

교명


[ 언어별 명칭 ]
영어
Kíng's College London
라틴어
Collegium Regale Londiniense
아일랜드어
Coláiste an Rí Londain
스코틀랜드
게일어

Colaiste an Rìgh Lunnainn
웨일스어
Coleg y Brenin Llundain

분류
공립 연구대학
표어
라틴어
Sancte et Sapienter
영어
With Holiness and Wisdom
한국어
신성과 지혜
설립
설립자
조지 4세 (George IV)
아서 웰즐리 KG GCB GCH PC FRS
(1st Duke of Wellington)
설립일
GKT 의과대학 첫 수업 기준 설립 연도[1] :
* 1561년 - 세인트 토머스 병원 의과대학
(St Thomas's Hospital Medical School)
왕실 헌장에 의한 당시 설립명 및 설립일 :
* 킹스 칼리지, 런던
(King's College, London)
* 1829년 8월 14일 (194주년)
소재지
국가
파일:영국 원형.png 영국
주소
파일:잉글랜드 원형.png 잉글랜드, 런던, 스트랜드[2]
(Strand, London WC2R 2LS, United Kingdom)
임원
총장
앤 엘리자베스 앨리스 루이즈[3]
(HRH, The Princess Royal)
이사
시티지 카푸어[4] FMedSci, FKC
(Prof. Shitij Kapur)
의장
크리스토퍼 가이트 GCB, GCVO, OBE, QSO, PC, FKC
(Lord Christopher Geidt)
성직
주임 사제
엘런 클락-킹[5]
(Revd Dr. Ellen Clark-King)
비지터
캔터베리 대주교[6]
(Archbishop of Canterbury)
상징
동물
사자 (Reggie the Lion)
교색
 King's Red (#E2231A) 
[7]
<white,#1f2023>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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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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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1]
규모
£1.002 billion (2020/21)[2]
발전기금
£300.6 million (2020/21)
신용등급
AA[3]
재학생[4]
총원
33,110명 (2019/20)
학부

19,370명 (2019/20)

대학원

13,740명 (2019/20)

비율[5]
White

58% (2017/18)

BAME

42% (2017/18)

남자

36% (2017/18)

여자

64% (2017/18)

유학생
비율
TOP 5
[6]
중국

9.09% (2018)

프랑스

7.54% (2018)

이탈리아

6.38% (2018)

미국

5.43% (2018)

독일

4.62% (2018)

스태프[7]
총원
9,550명 (2019/20)
교수

5,485명 (2019/20)

행정 / 기타

4,065명 (2019/20)

학생 대 교수 비율
12 : 1 (2018/19)


1. 소개
2. 역사
3. 대학 체계
3.1. 상징
3.1.1. 문장과 교표
3.1.2. 마스코트
3.1.3. 교색
3.2. 운영
3.3. 학과 구성
3.4. 소속 연합 · 연맹 · 협회 · 연구 컨소시엄
3.5. 파트너십 대학
3.6. 제휴 기관
3.7. 킹스 헬스 파트너스
4. 입시
5. 대학 생활
6. 졸업식
7. 동문회
8. 대한민국 관련 정보
8.1. 한인회
8.2. 한국뇌연구원 – KCL 공동 박사학위 과정 및 연구협력
8.3. 기타
9. 캠퍼스
10. 관련 시설 및 기관
11. 순위 및 평판
12. 출신 인물
13. 사건·사고
14. 여담
15. 대중 매체에서
16. 관련 문서



1. 소개[편집]



대학 홍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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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 칼리지 런던(King's College London). 약칭은 KCL 또는 King's. 국문명은 런던대학교 킹스 칼리지 혹은 런던왕립대학교 등이다.[8] 런던 대학교 그룹의 창립 멤버이자, 의과대학은 1561년도, 종합대학으로서는 1829년에 설립되어 잉글랜드에서 4번째로 오래된 대학으로 여겨진다.[9] 참고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데즈먼드 투투피터 힉스의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 성공회를 기반으로 설립되었으며, 성공회 성직자 수임 후보자들을 위한 특대 제도가 있는것이 특징이다. 총 학생의 40% 이상이 석사박사 과정 학생으로 구성된 연구 성격이 굉장히 강한 연구중심(Research-Intensive) 대학이며, 영국 대학 중 네번째로 큰 발전기금(Endowment)을 운용하고 있다.[10] 잉글랜드에 위치한 6개의 대표적인 연구중심 대학들을 일컫는 골든 트라이앵글(Golden Triangle) 대학 중 하나이며,[11] 세계 최초의 간호학교를 포함, 유럽에서 (학생 수 기준) 가장 큰 의학 교육기관 이기도 하다.[12]

설립 이래 총 14명의 노벨상 수상자[13]를 포함, 수많은 왕립학회 회원들과 더불어 템플턴상, 울프상, 래스커상, 코플리 메달, 로열 메달, 아카데미상, 부커 상, 그래미 어워드 등 다양한 분야의 수상자들을 배출하였다. 대표적으로 DNA 이중나선 구조 발견, 헤파티티스 C 게놈, 힉스-보손입자의 발견, 흡연과 폐암의 상관관계 규명, 황열병 치료 백신 개발시험관 아기(In-vitro fertilisation)와 줄기세포 복제 기술 개발, 등유의 발명, 그리고 근대 말기 환자용 병원 건립 운동을 주도한 학자수평 지진계를 고안한 학자들이 있다.

King's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1840년 사망한 19세기 영국 국왕 조지 4세의 생전 후원(Patronage)에 의해 설립되었다.[14] 이러한 연유로 왕실 친화적 문화를 가지고 있는 영국내 대표적인 대학으로 꼽힌다.


2. 역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킹스 칼리지 런던/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대학 체계[편집]



3.1. 상징[편집]



3.1.1. 문장과 교표[편집]



문장과 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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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 칼리지 런던 문장
파일:Coat_of_Arms_of_King’s_College_London_(1829-1985).png
파일:킹스 칼리지 런던 문장_1911년_배경제거.png
파일:킹스 칼리지 런던_Crest_Transparent.png
1829 - 1985[1]
1911[2]
1985 - 현재

합병된 대학들의 문장
파일:KCL_Queen_Elizabeth_College_coat_of_arms.jpg
파일:KCL_Chelsea_College_University_of_London.png
퀸 엘리자베스 대학
첼시 과학기술대학

킹스 칼리지 런던 GKT 의과대학 문장
파일:KCL GKT 의과대학 문장.png
각 문장별 의미
파일:KCL 가이스 캠퍼스 문장.png
파일:KCL 병원 문장.png
파일:KCL 세인트 캠퍼스 문장.png
파일:KCL 치의학대학 문장.png
가이스 병원
킹스 칼리지 병원
세인트 토머스 병원
치의학대학

킹스 칼리지 런던 교표

파일:KCL 투명로고.png



파일:KCL 투명로고.png



파일:킹스 칼리지 런던 로고_Black Lettering.png


파일:K logo_King's College London.png
공식 버전
모노크롬 버전
축약 버전


사자왕관KCL의 상징이며, 설립 이래 사용한 모든 문장에 존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기할 만한 점은 KCL의 공식 문장 속 왕관은 영국 왕실이 대관식때 사용하는 성 에드워드 왕관[15]을 묘사한 것이다.

현재 쓰이는 문장은 1985년 퀸 엘리자베스 대학[16](Queen Elizabeth College)과 첼시 과학기술대학(Chelsea College of Science and Technology)을 합병한 이후 부터 쓰이기 시작했다. 허나 (문장 교체 후) 설립 이래 계속 쓰이던 왕관 사용에 대한 왕실의 정식 허가는 받지 못한 상태였다.[17] 이후 1995년 3월 21일, 엘리자베스 2세정식 허가를 통해 문장 속 왕관 사용에 대한 공식적인 권리를 인정받게 된다. 더 정확히 설명하자면, 1829년 조지 4세KCL 설립 허가 당시 문장에 왕관 표식을 사용하는걸 이미 허가 했었다. 설립 당시 KCL의 오리지널 문장은 하노버 왕조의 문장에 사자와 왕관을 추가한 것이라는 걸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다만 새로운 문장으로 재정비 하는 과정에서 당시 국왕인 엘리자베스 2세에게 형식적인 의미에서 재허가를 받은것. 전통을 중시하는 KCL의 면모를 엿볼수 있는 일화 중 하나다.

이렇게 재정비된 KCL 문장의 공식 명칭은 Pale Azure between two Lions rampant respectant Gules an Anchor Gold ensigned by a Royal Crown proper on a Chief Argent an Ancient Lamp proper inflamed Gold between two Blazing Hearths 다.

KCL의 의과대학은 대학내 다른 학부들과는 다른 문장을 사용한다. 지난 1998년 8월 1일 KCL 의과대학이 가이스 병원(Guy's Hospital) 의과대학과 세인트 토머스 병원(St. Thomas Hospital) 의과대학, 그리고 왕립 치의학 병원(Royal Dental Hospital of London)의 연합체인 UMDS(United Medical and Dental Schools of Guy's and St Thomas' Hospitals)를 흡수 합병하며, KCL 산하 GKT School of Medical Education이란 하나의 의과대학으로 재탄생했기 때문이다.[18] 이에 킹스 칼리지 병원, 가이스 병원, 그리고 세인트 토마스 병원의 문장들을 나란히 한줄로 배치시켜 KCL 의과대학의 문장으로 사용한다. 더불어 KCL의 치의학대학 또한 고유의 문장을 가지고 있다.[19]

교표의 경우 세 가지 색상을 배경으로 한 공식 버전이 존재한다. 대학의 첫번째 상징색인 붉은색 배경의 교표가 가장 많이 쓰이는 버전이며, 또다른 대표 색상들인 흰색과 검정색 배경을 활용한 버전의 교표 또한 공식 석상에서 사용된다. 단, 흰색 배경의 교표에서는 검정색 레터링만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20] 또한 King's College London을 축약해서 알파벳 K로 표현한 교표가 붉은색 배경과 함께 쓰이기도 하는데 주로 웹상에서 활용된다. 물론 대학의 브랜드 가이드라인에 명시된 다른 색상들도 많으나 교표의 경우 이 세 가지 배경 색상을 제외하면 많이 쓰이지는 않는다.


3.1.2. 마스코트[편집]



마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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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toy-reggie-web.jpg

조지 6세퀸 마더KCL 방문 당시 엘리자베스 2세를 위해 학교측에서 선물한 레지 장난감(1926)

파일:Reggie paraded at Mitcham sports ground, 1929.jpg

교내 스포츠 행사에서 마스코트와 함께 등장하는 KCL 학생들(1929)

파일:Reggie-the-Lion_KCL Student March on the 27 October 1938.png

마스코트와 함께 행진하는 KCL 학생들(1938)

파일:KCL students carrying the original Reggie on the Embankment in London in 1950.jpg

마스코트와 함께 행진하는 KCL 학생들(1950)

파일:Reggie_KCL.png

KCL 교내 행사에서의 레지

파일:사자 레지_KCL.png



1923년 Mary Edwards라는 학생이 KCL 문장에 있던 사자를 대학의 마스코트로 공식 지정하자고 제안한 것이 현재의 Reggie the Lion이다. 정확히 설명하자면 학생회인 kclsu의 마스코트이나 탄생과 동시에 빠르게 학교 전체를 대표하는 상징으로 자리매김 했다. 1927년에 UCL 학생들에게 도난당한 사건을 비롯하여 탄생 이후 크고 작은 시련(?)을 겪었다.[21]

지난 2019년엔 성평등(Gender Equality) 문화에 입각하여 마스코트의 이름을 Reggie에서 Lucy로 바꾸자는 의견이 제기되었다.[22] 마스코트의 탄생 당시의 이름은 Reggie가 아니라 본래 Lucy였으며, 현재 KCL 재학생의 3분의 2에 조금 못 미치는 인원이 여성이라는 점, 그리고 미국의 수많은 대학들도 시대의 흐름에 따른 대학의 체질적 변화를 인지하여 마스코트의 이름을 변경한 사례들이 많다는 점을 들어 Lucy로 이름을 바꾸는 것이 현재의 대학 구조를 더 잘 표현하는 방법이라게 변경을 찬성하는 측 주장의 요지였다. 이후 논의가 흐지부지 됐는지 현재까지도 Reggie라는 이름을 유지하고 있다.

여담으로 1926년 조지 6세엘리자베스 보우스라이언KCL을 방문했을때 당시 갓 태어난 엘리자베스 2세를 위해 학교측에서 Reggie와 똑같은 모형의 장난감을 선물한 적이 있다. 실제로 엘리자베스 2세가 어릴적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 중 하나였다고.[23]


3.1.3. 교색[편집]


주요 색상

Core Primary Palette

KING'S RED
붉은색

CMYK: 0. 96. 100. 0
RGB: 226. 35. 26
HEX: #E2231A

WHITE
하얀색

CMYK: 0. 0. 0. 0
RGB: 255. 255. 255
HEX: #FFFFFF

BLACK
검은색

CMYK: 35. 60. 60. 100
RGB: 0. 0. 0
HEX: #000000


보조 색상

Secondary Pal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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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대학
HEX
MIDNIGHT BLUE
GKT 의과대학
Faculty of Life Sciences & Medicine - GKT School of Medical Education
}}}
#0A2D50
ORANGE
생명공학대학
Faculty of Life Sciences & Medicine - School of Bioscience Education
}}}
#FF5F05
YELLOW
사회과학 / 공공정책대학
Faculty of Social Science and Public Policy
}}}
#F6B910
TEAL BLUE
킹스 경영대학
King's Business School
}}}
#009EA0
PEA GREEN
예술 / 인문대학
Faculty of Arts & Humanities
}}}
#28C282
PURPLE
정신의학 / 심리학 / 뇌과학대학
Institute of Psychiatry, Psychology and Neuroscience
}}}
#501491
HOT PINK
치의학대학
Faculty of Dentistry, Oral & Craniofacial Sciences
}}}
#C83296
LILAC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간호대학
Florence Nightingale Faculty of Nursing, Midwifery & Palliative Care
}}}
#9B82D3
SLATE GREY
자연과학대학
Faculty of Natural, Mathematical & Engineering Sciences
}}}
#5A6469
MUSHROOM
딕슨 푼 법과대학
The Dickson Poon School of Law
}}}
#CDC3B9
※ 단과대학별 색상들은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지난 2008년 디자인한 졸업 가운에서 기원한 것이다.
※ 위의 색상 외에도 더 많은 보조 색상들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KCL의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참고 바란다.



3.2. 운영[편집]


런던 대학교 그룹내 모든 대학들의 총장은 앤 엘리자베스 앨리스 루이즈다. 다만 영국에서 총장은 명예직에 가까운 개념이며, 실질적인 대학의 총 책임자는 Principal, President, Provost, Vice Chancellor(VC) 혹은 Director라 불리는 직책에 있는 사람, 즉 이사가 담당한다. 現 이사는 시티지 카푸어(Shitij Kapur) 교수이며, 역대 KCL 이사에 관한 정보는 이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KCL 운영 전반에 관한 모든 의사결정은 이사회(College Council)의 승인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이사회의 구성원은 최대 21명이며, 이는 대학의 실질적 대표인 이사(Principal & President), 학생회인 kclsu의 회장, 7명의 KCL 교수 대표단,[24] 그리고 12명의 사외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외 인사들의 경우 멤버 전원이 의사결정을 위한 정족수는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12명일 필요는 없다. 現 이사회의 의장(Chairman of the Council)은 KCL 동문이자 엘리자베스 2세비서실장을 역임했던 크리스토퍼 가이트(Christopher Geidt)이며, 9대 웰링턴 공작 찰스 웰즐리(Charles Wellesley)의 후임으로 지난 2016년 취임했다. KCL은 현재 평등(Equality), 다양성(Diversity), 포용(Inclusion)을 대학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운영에 관련된 조직 전반에 걸쳐 투영 시키려는 노력을 꾸준히 해왔다. 이를 반영한 KCL의 운영 조직도는 아래와 같다.[25]



대학 운영 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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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CL - Equality Diversity and Inclusion Governance Structural Chart.jpg



KCL이 영국내 다른 대학들과 차별화되는 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딘(Dean)의 역할이다. KCL에서 딘은 어느 특정 학부를 대표하는 학장이 아닌 대학 전체를 대표하는 영향력을 가진 일종의 명예직이며, 대학 운영의 의사결정에 관한 실권은 전혀 없다. 공식적으로 하는 일은 재학생, 교수, 행정직원을 포함한 학내 모든 구성원들의 영적 발달과 복지(Spritual Development and Welfare)를 돕는 일이다.[26] KCL에서의 딘은 바로 주임 사제를 뜻한다. 성공회 성직자에게만 주임 사제가 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대학의 영적 지주 역할을 한다. 성공회가 대학 설립의 기반이었던 만큼 오랜 역사와 함께 현재까지 이어져 오는 KCL만의 독특한 전통이라 할 수 있으며, 現 주임 사제는 지난 2020년부터 임기를 시작한 엘런 클락-킹(Ellen Clark-King)이다. 역대 KCL 딘에 관한 정보는 이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3.3. 학과 구성[편집]


단과대학
The Dickson Poon School of Law

딕슨 푼 법과대학
Faculty of Dentistry, Oral
& Craniofacial Sciences


치의학대학
King’s Business School

킹스 경영대학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LinkedIn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LinkedIn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Faculty of Social Science
& Public Policy


사회과학 • 공공정책대학

Faculty of Life Sciences & Medicine

생명공학 • GKT 의과대학

Institute of Psychiatry, Psychology
& Neuroscience


정신의학 • 심리학 • 뇌과학대학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LinkedIn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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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ol of Global Affairs
African Leadership Centre
Department of Geography
Department of Global Health
& Social Medicine
Department of
International Development
King’s Brazil Institute
King’s India Institute
Lau China Institute
Menzies Australia Institute

School of Politics & Economics
Department of European &
International Studies
Department of Political Economy
Institute of Middle Eastern Studies
King’s Russia Institute

School of Security Studies
Defence Studies Department
Department of War Studies

International School for Government

School of Education, Communication
& Society


The Policy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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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ol of Basic &
Medical Biosciences

Centre for Human &
Applied Physiological Sciences
St John’s Institute of Dermatology
Department of Medical &
Molecular Genetics
Randall Centre for Cell &
Molecular Biophysics
Centre for Stem Cell Research &
Regenerative Medicine

School of Biomedical Engineering
& Imaging Sciences

Department of Biomedical Engineering
Department of Cancer Imaging
Department of Cardiovascular Imaging
Department of Imaging Chemistry
& Biology
Department of Perinatal Imaging
& Health
Department of Surgical &
Intervention Engineering
London Institute for
Healthcare Engineering

School of Cancer &
Pharmaceutical Sciences

Comprehensive Cancer Centre
Institute of Pharmaceutical Science
Department of Analytical, Environmental
& Forensic Sciences

School of Cardiovascular Medicine
& Sciences

Cardiovascular Research Section
Cardiovascular Sciences Section
Muscle Biology Section
Vascular Biology Section
Vascular Biology &
Inflammation Section
Vascular Risk & Surgery Section

School of Immunology &
Microbial Sciences

Department of Infectious Diseases
Department of Inflammation Biology
Peter Gorer Department of
Immunobiology

School of Life Course Sciences
Department of Diabetes
Department of Nutritional Sciences
Department of Population
Health Sciences
Department of Twin Research
& Genetic Epidemiology
Department of Women &
Children’s Health
Section of Ophthalmology

School of Population Health
& Environment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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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sion of Academic Psychiatry
Department of Addictions Sciences
Department of Child &
Adolescent Psychiatry
Department of Forensic &
Neurodevelopmental Science
Department of Old Age Psychiatry
Department of Psychological Medicine
Department of Psychosis Studies

Division of Neuroscience
Centre for Developmental Neurobiology
Department of Basic &
Clinical Neuroscience
Department of Neuroimaging
Wolfson Centre for
Age-Related Diseases

Division of Psychology &
Systems Sciences

Department of Biostatistics &
Health Informatics
Department of Health Service &
Population Research
Department of Psychology
Social, Genetic &
Developmental Psychiatry Centre


Faculty of Natural &
Mathematical Sciences


자연과학대학
Florence Nightingale Faculty of
Nursing, Midwifery
& Palliative Care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간호대학
Faculty of Arts & Humanities

예술 • 인문대학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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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artment of Chemistry
Department of Engineering
Department of Informatics
Department of Mathematics
Department of Phy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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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cely Saunders Institute of
Palliative Care, Policy & Rehabilitation
Department of Adult Nursing
Department of Child & Family Health
Department of Mental Health Nursing
Department of Midwif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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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artment of Classics
Department of Comparative Literature
Department of Culture, Media
& Creative Industries
Department of Digital Humanities
Department of English
Department of Film Studies
Department of French
Department of German
Department of History
Department of Liberal Arts
Department of Music
Department of Philosophy
Department of Spanish, Portuguese
& Latin American Studies
Department of Theology
& Religious Studies
King’s Digital Lab
Modern Language Centre



3.4. 소속 연합 · 연맹 · 협회 · 연구 컨소시엄[편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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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목록은 KCL이 참여한 모든 연구 컨소시엄을 명기하지 않았다는 점을 유의하기 바람.



3.5. 파트너십 대학[편집]


KCL은 세계 다수의 대학들과 교환학생, 또는 복수 학위 제도를 위한 협정을 맺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와 같다.[27]


파트너십 대학 목록


[ 북아메리카 ]
<#0b5584,black>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맥길 대학교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라발 대학교
웨스턴 대학교
워털루 대학교
요크 대학교
몬트리올 대학교
<#0b5584,black>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시스템[1]
시카고 대학교
조지타운 대학교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컬럼비아 대학교
미시간 대학교
워싱턴 대학교
코넬 대학교
에모리 대학교
존스 홉킨스 대학교
노스웨스턴 대학교
조지 워싱턴 대학교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위스콘신 대학교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피츠버그 대학교
샌디에이고 대학교
보스턴 칼리지
뉴스쿨
<#0b5584,black>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멕시코 국립자치대학교
몬테레이 공과대학교


[ 남아메리카 ]
<#0b5584,black>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상파울루 대학교
미나스제라이스 연방 대학교 (UFMG)
바이아 연방 대학교 (UFBA)
제툴리우 바르가스 재단 - 기업경영학교 (FGV-EAESP)
<#0b5584,black> 파일:칠레 국기.svg 칠레
폰티피컬 칠레 가톨릭 대학교
디에고 포르탈레스 대학교 (UDP)
발파라이소 대학교 (UV)
<#0b5584,black> 파일:에콰도르 국기.svg 에콰도르
키토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USFQ)


[ 유럽 ]
<#0b5584,black>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
뮌헨 대학교
하이델베르크 대학교
프랑크푸르트 괴테 대학교
만하임 대학교
마르부르크 필립스 대학교
빌레펠트 대학교
<#0b5584,black>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
알펜-아드리아 대학교
<#0b5584,black> 파일:덴마크 국기.svg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교
코펜하겐 비즈니스 스쿨 (CBS)
<#0b5584,black>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에콜 폴리테크니크
파리 제1대학교 팡테옹 소르본
소르본 누벨 대학교
소르본 대학교
파리 대학교
파리 정치대학
프랑스 정치대학, 리옹
파리 고등사범학교
에콜 노르말 쉬페리외르, 리옹
ESSEC 경영대학
EDHC 경영대학
릴 가톨릭 대학교
푸아티에 대학교
<#0b5584,black> 파일:벨기에 국기.svg 벨기에
뢰번 가톨릭 대학교
겐트 대학교
<#0b5584,black>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레이던 대학교
위트레흐트 대학교
마스트리흐트 대학교
<#0b5584,black>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
제네바 대학교
뇌샤텔 대학교
<#0b5584,black>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보코니 대학교
볼로냐 대학교
로마 사피엔차 대학교
카 포스카리 베네치아 대학교
파도바 대학교
<#0b5584,black>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살라망카 대학교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
마드리드 카를로스 3세 대학교
폼페우 파브라 대학교
바르셀로나 자치대학교
알리칸테 대학교
코르도바 대학교
IE 대학교
<#0b5584,black>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포르투갈
리스본 대학교
리스본 노바 대학교
코임브라 대학교
<#0b5584,black>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웁살라 대학교
예테보리 대학교
셰브데 대학교
<#0b5584,black>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교
<#0b5584,black> 파일:핀란드 국기.svg 핀란드
헬싱키 대학교
<#0b5584,black>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모스크바 고등경제대학교
<#0b5584,black> 파일:그리스 국기.svg 그리스
아테네 국립 카포디스트리아스 대학교


[ 아시아 ]
<#0b5584,black>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0b5584,black>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교토대학
와세다대학
히토쓰바시대학
게이오기주쿠대학
리츠메이칸대학
<#0b5584,black>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싱가포르
싱가포르 국립대학
난양 공과대학교
싱가포르 경영대학
<#0b5584,black>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과학 대학교 (USM)
<#0b5584,black>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아소카 대학교
<#0b5584,black>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베이징대학
저장대학
중국인민대학
퉁지대학
<#0b5584,black>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 홍콩
홍콩대학
홍콩중문대학


[ 오스트랄라시아 ]


[ 아프리카 ]
<#0b5584,black> 파일:가나 국기.svg 가나
콰메 은크루마 과학기술대학교



3.6. 제휴 기관[편집]


지난 2001년부터 왕립연극학교(RADA) 내 대부분의 프로그램과 학위는 KCL이 인증 및 수여한다.[28]

또한 왕립음악원(RAM)과도 음악과 인문학 분야 교육에 관한 상호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3.7. 킹스 헬스 파트너스[편집]


파일:Kings_Health_Partners_logo.png

파트너십 병원


[ 펼치기 · 접기 ]


킹스 헬스 파트너스 소개 영상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LinkedIn 아이콘.svg |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사진
주소
위치
운영 주체
관계

파일:KCL Hospital resized.png

킹스 칼리지 병원
Denmark Hill, Camberwell,
London, SE5 9RS,
England,
United Kingdom



King's College
Hospital
NHS Foundation Trust

본 병원

파일:프린세스 로열 대학 병원.png

프린세스 로열 대학 병원
Farnborough Common,
Orpington, BR6 8ND,
England,
United Kingdom



King's College
Hospital
NHS Foundation Trust

연구/교육
협력병원

파일:가이스 병원.png

가이스 병원
Great Maze Pond, Southwark,
London, SE1 9RT,
England,
United Kingdom



Guy's and
St Thomas'
NHS Foundation Trust

연구/교육
협력병원

파일:세인트 토머스 병원.png

세인트 토마스 병원
Westminster Bridge Road,
London, SE1 7EH,
England,
United Kingdom



Guy's and
St Thomas'
NHS Foundation Trust

연구/교육
협력병원

파일:모즐리 병원.png

모즐리 병원
Denmark Hill,
London, SE5 8AZ,
England,
United Kingdom



South London
and Maudsley
NHS Foundation Trust

연구/교육
협력병원

파일:베들렘 로열 병원.png

베들렘 로열 병원
Monks Orchard Road,
Beckenham,BR3 3BX,
England,
Unite Kingdom



South London
and Maudsley
NHS Foundation Trust

연구/교육
협력병원

파일:루이샴 대학 병원.png

루이샴 대학 병원
Lewisham High Street,
Lewisham,
London, SE13 6LH,
England,
United Kingdom



Lewisham and
Greenwich
NHS Foundation Trust

연구/교육
협력병원


킹스 헬스 파트너스(King's Health Partners)는 지난 2009년 KCL, Guy's and St Thomas' NHS Foundation Trust, King's College Hospital NHS Foundation Trust, 그리고 South London and Maudsley NHS Foundation Trust가 연합하여 출범시킨 의학 연구 및 교육을 위한 하나의 협의체(Academic Health Sciences Centre)다. 각 병원들의 운영 주체를 보면 알겠지만 KCL이 운영권 및 실제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병원은 킹스 칼리지 병원프린세스 로열 대학 병원 두 곳이다. 나머지 병원들은 King's Health Partners 소속의 연구/교육 협력병원들이다. 헷갈리지 말아야 할건 가이스 병원과 세인트 토머스 병원 휘하의 의과대학들은 이미 지난 1998년 KCL에 흡수 합병되어 킹스 칼리지 런던 GKT 의과대학으로 재탄생 했으며, King's Health Partners는 이와는 다른 개념이다. 전자가 KCL에 의한 타대학 합병이라면, 후자는 KCL 주도의 대학과 병원들 간의 연합이다.

하나의 거대한 대학-병원간 의학 연구/교육 인프라를 만드는 것을 주 목표로 출범한 King's Health Partners는 소속 의과대학(GKT) 학생들을 교육시키고, KCL의 의공학/과학 분야 연구 역량 발전 및 대학과 소속 협력병원들 간의 연구협력을 촉진시켜 그 성과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간 매출은 £4.2 billion이며, 46,000명 이상의 스태프들을 비롯 총 22개의 의공학/과학 연구 그룹으로 이루어져 있다.[29]


4. 입시[편집]


▼ 입시 관련 영상
}}}

학부 입시 중심으로 서술하자면, KCL은 통계적으로 7.97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30] 전 학부에 걸쳐 UCAS Tariff Points는 입시에 반영하지 않는다.[31]

KCLAdvanced Level 기준, 일반적으로 AAA-A*AA 를 요구하며, 예체능 관련 전공은 보통 AAB-AAA 를 요구한다. 아이엘츠 요구 점수는 보통 6.5이며 과에 따라 세부 점수 요구사항이 다르다. 오퍼 받은 성적과 특히 IELTS 성적에 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성적 협상이 거의 불가능하다. Medicine, Pharmacy, Nursing, Dentistry, Law, PGCE (Teacher training) courses 등의 전문과정을 제외하고는 인터뷰(Aptitude Test)를 보지 않는다. 학부 유학생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파운데이션 과정을 통해 갈 수 있는 영국 최고 대학 중 한 곳으로 봐도 무방하다.[32]


5. 대학 생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킹스 칼리지 런던/대학 생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졸업식[편집]


▼ 졸업식 영상



졸업식은 겨울엔 1월에, 여름엔 주로 7월[33]에 열리며, 2018년도까지는 유럽 최대의 Arts Complex인 바비칸 센터(Barbican Centre)를 대관해서 행사를 진행하였으나, 2019년도부터는 Waterloo campus 옆의 Southbank Centre를 대관하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34] 단 GKT Medical School과 Dental Institute 학생들은 학교 전통에 따라 가이스 캠퍼스 근처에 위치한 Southwark Cathedral에서 졸업식을 한다.

University of London의 인증이 필요없이 KCL 자체적으로 학위를 수여할 수 있게된 2006년 이후, 졸업생들은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디자인한 KCL 고유의 졸업 가운을 입고 졸업식에 참석한다.


7. 동문회[편집]



킹스 칼리지 런던 동문회

파일:300-kcla-aug.jpg
파일:King's Connect Logo.jpg
졸업생-주도
동문회

웹사이트
파일:KCL 아이콘.png KCLA
대학 공식
동문회

웹사이트
파일:KCL 아이콘.png King's Connect
소셜 미디어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소셜 미디어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크게 졸업생들 주도로 운영되는 동문회인 KCLA와 대학측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공식 동문회인 King's Connect로 나뉜다.

자세한 정보는 위의 링크에서 확인 바란다.


8. 대한민국 관련 정보[편집]



8.1. 한인회[편집]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재영 한인사회 [[파일:영국 국기.svg

[ 펼치기 · 접기 ]
대한민국 정부
외교 공관
주 영국 대한민국 대사관
통일
민주평통 영국 협의회
그 외
영국 한국교육원 · 주영 한국문화원 · 한국관광공사 런던 지사 · KOTRA 런던 무역관 · 영한협회(런던) · 한영협회(서울)
교민 조직
대한민국 계열
재영 한인회 · 재영한인교육기금
북한 계열
없음
탈북민 출신 계열
재영 조선인 협회
재중동포(조선족) 출신 계열
없음
교육, 학술, 교류
기금, 재단
재영한인교육기금
한글학교, 한국어학교
런던한국학교 · 강북런던학교
학계, 연구자 모임
재영 한인 과학 기술자 협회 · 재영 한인 박사 연구자 협회 · British Association for Korean Studies (BAKS) · 런던 한인 대학생 총학생회 (OKSE) · 북부영국대학 한인학생연합회 (OKSNES)
기업
한국 기업 국외 법인, 지점
삼성전자 유럽법인 · 삼성전자 영국법인 · 삼성SDS 유럽법인 · LG전자 유럽법인 등
금융
하나은행 런던지점 · 우리은행 런던지점 등
한국 관련 기업
Korea Foods Company · 한아름마트
대학별 동문회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잉글랜드 (런던 제외)
옥스퍼드 대학교 · 케임브리지 대학교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대학교 · 글래스고 대학교 · 세인트 앤드루스 대학교
웨일즈
카디프 대학교
북아일랜드
퀸스 대학교 벨파스트
생활비 절약
나무위키
생활비 절약 노하우/영국
영국 유학
나무위키
유학/국가별 정보/영국 · 영국/교육





파일:dkeizplle_01.jpg

킹스 칼리지 런던
한인회

전체
KCLKS

  • 가입은 한국인 재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35] KCL Korean Society(KCLKS)는 학부 출신 한인이 주축이지만 석박사생도 존재한다.


8.2. 한국뇌연구원 – KCL 공동 박사학위 과정 및 연구협력[편집]


▼ 한국뇌연구원 – KCL 업무협약 체결

파일:한국뇌연구원 - KCL MOU.jpg


  • 김건 주영국 특명전권대사[36]박은하 제24대 주영한국대사의 노력으로 한국뇌연구원(KBRI)과 KCL IoPPN간 공동 박사학위 과정(KBRI – KCL Program)이 개설 되었다.[37]

한국인과 영국인을 대상으로 2020년 1월 23일부터 운영 중인 이 학위과정은 뇌과학 분야 한국-영국 국제 공동연구의 일환으로 매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은 한국뇌연구원과 KCL에서 각 2년씩 양 기관의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학비와 거주비를 지원받게 된다.

  • 공동 박사학위 과정과는 별개로 한국뇌연구원과 KCL은 퇴행성 뇌질환과 정신 질환 연구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2019년 8월 19일에 이미 체결한바 있다. 이 협약에서 KCL이 보유한 인간 뇌조직을 연구를 위해 공유할 수 있도록 협의함으로써 국내 뇌연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2년 4월 11일엔 제13회 한영(韓英) 신경과학 심포지엄을 공동으로 개최하며 연구협력을 강화하고 있다.[38]


8.3. 기타[편집]


▼ 라몬 파체코 파르도 교수

파일:Ramon Pacheco Pardo - Korea Chair.jpg


  • 2017년 10월 17일 유럽에서 한국 문제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한국석좌(Korea Chair)가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브뤼셀 자유대학교(VUB)의 유럽학연구소(IES)의 주도로 개설됐다. 그동안 미국의 대학이나 싱크탱크에는 한국석좌가 여러 명 위촉됐지만, 유럽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초대 유럽 한국석좌KCL의 국제관계학과장인 라몬 파체코 파르도(Ramon Pacheco Pardo) 교수가 위촉됐다. 파르도 교수는 대한민국 외교안보 분야 인사들과 넓은 인맥을 보유한 유럽 내 대표적인 한반도 전문가다. 현재 파르도 교수는 유럽의 한국석좌로써 한국에 대한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연구를 통해 한국과 유럽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함으로써 관계를 강화하는 학문적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39]

  • 2019년 3월 6일 박은하 대사가 KCL을 방문해 한반도 평화와 남북 관계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박대사는 대한민국의 통일 전략과 독일의 통일 경험을 주제로 KCL이 지난 2020년 10월 21일 주최한 세미나에도 참석한바 있다.[40]

  • 2019년 5월 3일 당시 서울특별시장이었던 박원순KCL에 방문해 프랭크 켈리(Frank Kelly) 환경보건학 교수를 만나 서울의 대기질 개선 정책에 대한 조언을 얻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41]

  •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실, 유엔군사령부, 한미연합군사령부 등을 거친 외교·안보 전문가 김희은 대표가 워싱턴 D.C.에 설립한 다국적 싱크탱크인 아시아-태평양전략센터(Center for Asia Pacific Strategy, 이하 CAPS)가 지난 2021년 1월 18일 KCL 산하 해양안보정책 연구기관인 CCMPG(Corbett Centre Maritime Policy Group)와 연구 협약을 맺었다.[42]

  • 2021년 11월 17일 주영국 대한민국 대사관의 후원으로 한반도·아시아 평화와 북한 비핵화 문제 대응 방안을 주제로 한 한반도 평화 포럼KCL에서 주최됐다. 레인홀드 브렌더(Reinhold Brender) 유럽연합 아시아 담당 국장, 제임스 호어(James Edward Hoare) 前 북한 주제 영국 대사대리, 존 에버라드(John Everard) 前 북한 주제 영국 대사가 메인 패널로 참석했다.[43]



9. 캠퍼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킹스 칼리지 런던/캠퍼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관련 시설 및 기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킹스 칼리지 런던/관련 시설 및 기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순위 및 평판[편집]


연도
QS
THE
ARWU[44]
U.S. News
2014
19위
38위
59위
N/A
2015
16위
40위
55위
N/A
2016
19위
27위
50위
N/A
2017
21위
36위
46위
N/A
2018
23위
36위
56위
41위
2019
31위
38위
51위
39위
2020
33위
36위
47위
37위
2021
31위
35위
47위
34위
2022
35위
35위
48위
33위
2023
37위
35위
TBA
33위
KCL은 전통적으로 의학, 의공학치의학 분야와 사회과학, 정치/국제 관계학, 법학, 고전 및 인문학관련 학과들의 명성이 높다. 대학원의 수준이 높기 때문에 매년 QS, THE, U.S. 뉴스 & 월드 리포트, ARWU, CWUR 등 메이저 세계대학평가 기관들의 순위에서 꾸준히 준수한 평가를 받는다.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간호학부는 영국, 유럽의 부동의 1위이다. 법학부 역시 영국내 최고 중 하나로 손꼽히며, IoPPN으로 대표되는 심리학부 또한 U.S. 뉴스 & 월드 리포트 기준 세계 2위[45]를 기록할 정도로 국제적인 명성을 자랑하며, 現 영국 왕실 칙임(勅任) 정신과 교수인 사이먼 웨슬리가 IoPPN의 교수다. KCL의 간판이라 할 만한 치의학 및 치대는 매년 국내와 세계 지표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46] 약대와 의대는 세계 대학랭킹 기준 둘 다 매년 영국내 다섯 손가락안에 들 정도로 훌륭한 평가를 받고 있다.[47] KCL의 철학부 또한 2020년 QS기준 세계 8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높은 위상을 자랑한다. 전쟁학(War Studies), 국방연구학(Defense Studies)으로 대표되는 안보학(Security Studies) 분야는 KCL의 플래그십 전공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국제안보학 싱크 탱크International Centre for the Study of Radicalisation and Political Violence(ICSR)가 KCL의 Department of War Studies에 위치해 있다.[48], 정치학부도 세계 대학랭킹 기준 훌륭한 평가를 받고있다. 그 외 식품과학부, 경영학부, 고전학부, 미디어학부, 음악학부, 지리학부 또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음악학부는 영국 왕립 음악원(약칭 RAM)과 자매결연을 맺어, KCL 합격 후 추가 오디션에 합격한 학생은 RAMKCL 양쪽 캠퍼스를 오가며 1:1로 전공 악기 수업을 들을 수 있다. 두 학교를 모두 다니며 다양한 교수진을 경험할 수 있다는 메리트 덕에 입시 및 오디션 경쟁이 상당히 치열하다.

영국내 고등교육기관들의 연구역량에 대해 조사하는 기관인 REF(Research Excellence Framework)의 2014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KCL은 영국 암연구소(Institute of Cancer Research) 같은 특수 목적 연구소를 제외한 영국내 고등교육기관 중 6번째로 높은 수준의 연구를 진행하는 것으로 평가 받았다.[49] 더불어 미국내 상위 1% 학생들에게만 혜택이 돌아가는 대학원 장학지원 프로그램인 Marshall Scholarship에 합격한 미국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영국내 7개 대학 중 하나[50]일 정도로 대학원의 대외적인 인지도 및 역량은 준수한 평가를 받는다.

KCL은 졸업생들의 전망과 평판이 좋은 대학 중 하나이다. 지난 2015년 영국내 주요 기업들의 채용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더 타임스가 진행한 선호하는 구직자들의 출신대학 순위에서 KCL 졸업생들은 영국내 5번째로 높게 평가 받았다.[51] 더 타임스에서 2019년 진행한 비슷한 조사에서도 영국내 4번째로 높게 평가 받았으며, 2020년 조사에서도 영국내 4위로 평가 받았다.[52] 지난 2017년 더 가디언이 조사한 영국 대학 졸업자 평가에서도 KCL 졸업생의 84.3%가 졸업 6개월 이내에 Graduate-level 직업을 잡는 것으로 나타났으며,[53] 영국내 대학 졸업자 중 5번째로 높은 초봉을 받는다는 데일리 텔레그래프의 조사도 있다.[54] 또한 졸업 후 5년 후엔 영국내 4번째로 높은 평균 연봉을 받는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55]

영국 기관들이 조사한 결과 말고도 영국외의 다른 기관에서 조사한 졸업생 평가에서도 준수한 평가를 받는다. 일례로 2011년 뉴욕 타임즈에서 진행한 비즈니스 리더들(임원급 이상)이 선호하는 구직자들의 출신대학 조사에서도 영국내 5위, 세계 22위를 기록했으며,[56] 이듬해인 2012년 뉴욕 타임즈에서 프랑스의 컨설팅 회사에 의뢰해 진행한 인사담당자들이 선호하는 구직자들의 출신대학 순위에서도 영국내 6위, 세계 38위를 기록하였다.[57] 더불어 뉴욕 타임스, THE과 협약을 맺고 있으며, 세계 각국 대학 졸업자들의 Global Employability를 전문적으로 조사하는 컨설팅 회사인 Emerging의 2020년 조사에서도 세계 21위, 영국내 4위를 기록하였다.[58]

KCL은 영국의 자국 대학 평가기관인 더 가디언지의 The Guardian University Guide, 더 타임스[59]와 더 선데이 타임스가 공동으로 발간하는 Good University Guide, 그리고 The Complete University Guide(CUG)등에서의 순위와 QS, THE, ARWU 등 세계 대학 평가기관 순위 사이에 괴리가 존재하는 대학 중 하나로 꼽힌다. 이러한 괴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60]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대학 서열화/외국/영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첫째, 국내 대학 평가기관들의 랭킹에선 학부생들 대상의 만족도 평가인 National Student Survey(NSS)의 설문 조사 점수가 굉장히 중요하다.[61] KCL이 국내 대학 랭킹에서 선전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전술한 학생 만족도가 154개 대학 중 137위를 기록한 적이 있을 정도로 극악이라는 사실이다.[62] 첨언하자면 KCL은 학생 만족도 조사인 NSS에 부정적인 스탠스를 취하는 대표적인 대학이다.[63] 학생회인 kclsuKCL내 UCU 소속 교수들의 주도로 NSS와 DLHE[64]거부한 역사가 있다.[65]

  • 둘째, 국내 대학 평가기관들은 교육 환경 평가라는 명목으로 대학의 시설 투자[66] 에도 가중치를 부여한다. 재학생의 대다수가 머물고 있는 메인 캠퍼스인 스트랜드 한정으로 일부 낙후된 건물들과 부족한 학생시설[67]KCL이 국내 대학 평가 기관들의 교육 환경 평가에 관련된 항목에서도 비교적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주된 요인이며, 나아가 학생 만족도의 하락으로 이어지는 결정적 이유 중 하나다. 자세한 사항은 킹스 칼리지 런던/캠퍼스 문서의 스트랜드 보존지구(保存地區) 항목 참고.

다만 UN이 지정한 대학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에 관한 항목인 빈곤, 건강과 웰빙, 교육력, 성평등 등을 평가하는 더 타임스의 Impact Ranking에서 보듯 UN 기준의 교육 환경 평가에선 KCL은 영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준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12. 출신 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킹스 칼리지 런던/출신 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 사건·사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킹스 칼리지 런던/사건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 여담[편집]


  • 킹스 칼리지 런던을 한국어로 번역할때는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
- 킹스 칼리지 런던
- 런던 대학교 킹스 칼리지
- 런던 왕립 대학교[68]
- 킹스 칼리지 런던 대학교

  • KCL는 정기적으로 다양한 주제의 수준 높은 강연 및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코피 아난 前 UN 사무총장, 리언 패네타 前 미국 국방장관, 배우 헬렌 미렌, 방문 당시 런던 시장이었던 보리스 존슨, 前 NBA 농구스타 야오밍 등이 KCL이 주최한 강연에 참석차 방문한 적이 있다.[69]

  • 국제 의료 협력의 일환으로 2019년 아랍에미리트두바이에 King's College Hospital London in Dubai를 설립했다.[70] 추후 인도의 뉴찬디가르에도 병원을 설립할 예정이다.[71]

  • 2019년 6월 25일, 세계 최초로 5G 기술을 활용한 음악 레슨에 성공했다. Music for All이 후원하고 KCL, 브리스톨 대학교, EE, Digital Catapult가 공동으로 기술 개발에 참여한 이 프로젝트에서 영국의 가수 Jamie Cullum이 런던에서 5G를 활용해 버밍엄브리스톨에 있는 아마추어 음악인들과 같이 즉석에서 음악을 연주했다.

  • 스티브 잡스의 딸인 리사 브레넌-잡스(Lisa Brennan-Jobs)는 하버드 대학교 재학시절 1년간 KCL로 교환학생을 온 적이 있다.[72]

  • (2017년 기준) 영국 대학들 중, KCL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데이팅 앱 범블(Bumble)을 8번째로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73]

  • 왕립연극학교 를 졸업하면 킹스컬리지에서 학위를 수여한다. 왕립연극학교 졸업생들은 두학교의 졸업생이 되는 셈.


15. 대중 매체에서[편집]




  • 영화 The Importance of Being Earnest에서는 KCL의 Law school로 쓰이고 있는 서머셋 하우스 East Wing이 등장하며, The DuchessFlyboys에서도 서머셋 하우스의 일부로 등장한다. The Dig에선 스트랜드 캠퍼스의 노퍽, 체셤, 필로소피 빌딩이 배경으로 등장한다.

  • 넷플릭스 TV 시리즈 엘리트의 시즌 2에서 주인공들이 대학에 관한 얘기를 할때 KCL이 언급된다. 극중 Cayetana가 Polo의 어머니와 학교 학장간의 특별한 관계 때문에 자신이 KCL에 다닐 예정이라며 자랑하는 장면이 있다.[74]


16. 관련 문서[편집]





[1] 킹스 칼리지 런던 GKT 의과대학의 전신인 세인트 토머스 병원 의과대학(St Thomas's Hospital Medical School, 1550년 설립)의 공식적인 첫 의학 수업 기록을 기준으로 하면 1561년이 대학의 시작이라 말할 수도 있지만 공식적으로는 킹스 칼리지 런던이란 이름으로 왕실 헌장을 수여받은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대학 지위를 인정받은) 1829년 8월 14일을 설립일로 한다.[2] 대학의 메인 캠퍼스인 스트랜드 캠퍼스 기준 주소
대학의 자세한 위치는 킹스 칼리지 런던/캠퍼스 문서 참고 바람
[3] 런던 대학교 그룹 소속 모든 대학들의 총장이며 실권은 없는 일종의 명예직. 즉 명목상의 수장이다[4] KCL의 실질적 수장(Principal & President)[5] KCL 역사상 최초의 여성 주임 사제[6] 캔터베리 대주교로서 당연직 참고
비지터(Visitor) 직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을 참고 바람
[7] 대학의 브랜드 가이드라인에 명시된 기타 색상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하단의 교색 항목을 참고 바람.[8] 킹스 칼리지 런던 대학교라고도 한다.[9] 누가 잉글랜드에서 세번째로 오래된 대학이냐로 KCL, UCL, 더럼 대학교 사이에 오래된 논쟁이 이어져 오고 있다.[10] Endowment가 크다는 의미는 졸업생들의 기부나 학교의 투자로 인한 재정적 자원의 풀이 넓다는 뜻으로, Endowment가 크면 클수록 교수들이나 스태프, 연구 프로젝트, 새로운 건물 설립, 더 나아가 학생들에게 제공 할 수 있는 장학금 혜택을 더 높은 금액으로 많이 지원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옥스퍼드 대학교, 에든버러 대학교, KCL순으로 1, 2, 3, 4위

흔히 재단 규모라 알려진 금액은 대학의 총 수익에 해당하며, 대학 운영에 당장 활용될 수 있는 자금이 아니다. 대학이 활용할 수 있는 자금은 발전기금(Endowment)이다.

List of UK universities by endowment
[11] 영국 동남부의 6개 대학교(옥스퍼드 대학교, 케임브리지 대학교,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런던 정경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킹스 칼리지 런던)를 말한다. 이 6개 대학들이 영국의 학술 및 연구 개발 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제일 크고, 나라에서 연구 비용을 제일 많이 지원해주는 대학들이며, 모두 국제적 명성이 높다는 의미에서 'Golden'이라는 말이 붙었다.

What is the Golden Triangle in the UK?
Wikipedia - Golden Triangle (Universities)
[12] King's Health Partners 참고[13] 2021년 기준.

참고 자료:
킹스 칼리지 런던 노벨상 수상자 명단
UK Universities Top Destination for Nobel winners (2015년 기사)
[14] 2022년 9월 8일까지 엘리자베스 2세여왕이 KCL의 왕실측 공식 후원자(Patron)였다.
Roaly Patronage
Royal Charities and Patronage 참고
후원자는 차기 왕이 계승한다.
[15] 위키피디아 - St. Edward's Crown[16] 퀸 엘리자베스 대학의 경우 애초에 KCL 산하 Ladies' Department로 1885년에 설립되었다. 대학 운영에 자율성이 부여되긴 했었으나 KCL 산하로 편제되어 있어 애초에 하나였기 때문에 이를 합병으로 보지 않는 의견도 있다. 아무튼 공식적으론 합병이다.[17] 문장 속에 이미 존재는 하고 있었다[18] KCL - History & Today 참고.[19] 예시 - King’s College London Dental Alumni Association[20] 대학 브랜드 가이드라인 참고.[21] Mascotry is Born: Reggie the Lion
Reggie is stolen! The early years, 1926 - 1938
Reggie’s Honour
[22] King’s calls for Reggie the Lion to be referred to original name ‘Lucy’ in bid for gender equality[23] 6 surprising facts about Reggie the Lion[24] 이 7명의 교수 대표들은 KCL 이사회 산하 7개 위원회(Committee)의 대표들이다.
KCL College Council 조직도
[25] KCL - Equality, Diversity & Inclusion Annual Report 참고.[26] Why King's has a Dean[27] KCL의 파트너십 대학들에 관한 정보:
KCL Study Abroad - Undergraduate options by department
Student Exchange Partner Universities
KCL Medicine - International Partners

복수 학위 제도 협약을 맺은 대학들에 관한 정보는 각 학부의 홈페이지를 참고 바란다.
[28] 22/Oct/2015 - RADA celebrates 25th anniversary with King’s College London
RADA - Who we work with 참고
[29] King's Health Partners - Our Partnership 참고[30] 2016/17 학부 기준
These are the most oversubscribed universities in the UK according to UCAS
UCAS - APPLICANTS AND ACCEPTANCES FOR UNIVERSITIES AND COLLEGES
[31] Undergraduate Entry Requirments-1
Undergraduate Entry Requirments-2
[32] 영국은 중등교육이 13년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와 같이 12년제인 중등교육을 마친 외국학생의 경우, 영국 대학교 1학년으로 바로 진학할 수 없고, 대학예비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파운데이션과정은 영국 대학 진학을 위한 대학예비과정을 뜻하며, 외국 학생이 영국 대학에서 전공할 분야에 대해 사전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시간과 경험을 제공한다.

우리나라에서 1년 이상 대학교 교육을 받았다면 대학예비과정이 반드시 요구되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과 다른 학업환경에서 잘 적응하고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하는 점과 파운데이션 과정 없이 곧바로 최상위권 대학교 진학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면 파운데이션 과정을 거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33] 간혹 6월인 경우도 있다.[34] 덕분에 졸업식 이후 가족들과 다같이 런던아이를 탈 수 있는것은 덤..[35] 한국인답게 대학원을 따로 나눠 한인회도 만들었지만 사실상 통합되었다.[36] 파일:김건 대사 KCL IoPPN 방문.png
김건 대사의 IoPPN 방문
[37] 한국뇌연구원-영국 킹스칼리지런던, 공동 박사학위과정 학생 모집
KBRI – KCL Program (영문)
한국뇌연구원 홈페이지
[38] 한국뇌연구원 보도자료 참고
munlab 참고
[39] 관련기사 1, 관련기사 2[40] Amb Enna Park gives a lecture on Korean Peninsula at King’s College London
Ambassador Enna Park participated in a web seminar about unification of two Koreas and German experience of reunification hosted by King's College London
[41] 서울경제 기사
Korea Joongang Daily 기사
[42] KCL - Corbett Centre Research Group forms new alliance with the Center for Asia Pacific Strategy
파이낸셜 뉴스 - 설립한 지 1년만에 육본·킹스칼리지런던과 제휴, 바이든 한미동맹 연구.. 혁신적인 정책 제안
[43] 관련 기사 참고[44] ARWU랭킹의 평가의 근간이 되는 자연과학, 컴퓨터공학 및 엔지니어링 관련 분야는 KCL이 중점을 두는 분야가 아니다.
KCL이 종합대학인 만큼 다양한 전공을 두루 갖추고 있기는 하지만 의학/의공학 분야를 제외하면 아카데믹 포트폴리오가 고전 및 인문학, 사회과학, 정치/국제 관계학 및 법학 분야로 다소 편중되어 있다.
즉 ARWU가 평가에 중점을 두는 몇몇 STEM 관련 전공들은 아예 제공하고 있지 않다는 얘기. 같은 런던 그룹 소속의 종합대학이지만 엔지니어링 분야가 잘 갖춰져 있는 UCL과 상반되는 점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ARWU에서는 타 세계대학랭킹보다 순위가 낮다.나름 선방하고 있다
[45] Best Global Universities for Psychiatry/Psychology

KCL IoPPN 소개 참고
[46] 한국 치의신보
관련기사
[47] 英 뇌수술 받으며 바이올린 연주[48] 여담으로 ICSR은 KCL,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조지타운 대학교, Interdisciplinary Center Herzliya, Jordan Institute of Diplomacy 이상 5개 연구기관들의 파트너십으로 결성된 싱크 탱크다.[49] 1위부터 차례대로 임페리얼, LSE,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카디프, KCL[50] (순위와 상관 없이) KCL,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UCL, 에든버러, 임페리얼, LSE

Marshall Scholarship 참고
[51] THE: The best UK universities that produce the best 'ready-for-work' graduates[52] THE: Graduate employability 2020[53] Top 10 universities with highest graduate career prospects[54] Best Universities for High Starting Salaries[55] These are the UK universities with the highest earning graduates[56] NY Times: What business leaders say 2011[57] NY Times: What the job market wants 2012[58] 2020 annual edition of the Global Employability Ranking and Survey 2020 조사결과 참고.[59] THE 세계 대학 랭킹더 타임스에서 발간하는 세계대학 평가다. 즉 더 타임스는 자국 랭킹과 세계 랭킹을 둘 다 발간한다.[60] 더 가디언을 포함한 국내 대학 평가기관 세 곳의 평가 기준(Criteria)과 그에 부과하는 가중치(Weight)가 세계 대학 평가 기관들의 기준들 및 가중치와 완전히 다르다. 대학의 연구 역량 및 연구 환경 등을 평가의 주된 기준으로 삼는 세계 여러 나라의 랭킹들과는 달리 영국의 자국 대학 평가는 학생 만족도 설문조사인 NSS를 평가의 주된 기준으로 삼는다.

국내 대학 랭킹 3곳은 평가 기준에 대한 논란데이터의 오염도 때문에 공신력은 없으며, 신뢰받는 통계는 더더욱 아니다. 즉 실제 영국내에서의 인식을 반영하지 않는다.
TEF won’t sweeten my rankings rancour
The problem with the National Student Survey 2019

일반적으로 국내 대학 랭킹은 학생 만족도와 대학의 학업 환경 및 지원을 더 중시하는 사람에게 추천되며, 세계 대학 랭킹은 대학의 연구 수준/역량 및 대외적 평판(명성)을 더 중시하는 사람들에게 추천된다.
[61] 매년 갱신되는 학생 만족도 설문조사(NSS)를 통해 랭킹이 널뛰기 하는걸 볼 수 있는데 더 가디언 랭킹(2021년 기준)의 경우 Strathclyde 대학교 51위 에서 15위, 맨체스터 대학교 40위에서 25위, Heriot-Watt 대학교 61위 에서 35위, Northumbria 대학교 47위에서 27위, Stirling 대학교 45위에서 28위, Aberdeen 대학교 34위에서 20위 등 학교의 수준을 평가하는게 아닌 만족도 만으로 20~30계단 가까이 랭킹이 널뛰기 하는걸 볼 수 있다.

CUG와 더 타임스/더 선데이 타임즈의 랭킹은 평가에서 학생 만족도가 차지하는 비율이 더 가디언의 랭킹보다는 상대적으로 낮지만 여전히 총 평가의 대략 20%를 차지하는 큰 비중이며, 학생 만족도 만으로도 매년 20계단 가까이 랭킹 상승을 도모할 수 있는 구조이다.

예를 들어 CUG 2021년 랭킹 기준 (전년도 대비) Arts University Bournemouth 17계단 상승, Aberystwyth University 13계단 상승, University of Hull 17계단 상승, University of Chichester 16계단 상승, Queen's University Belfast 10계단 상승, University of Huddersfield 11계단 상승, University of the Arts London 10계단 상승, University of West London 13계단 상승, Staffordshire University 17계단 하락, Bournemouth University 16계단 하락, University of Surrey 11계단 하락, Harper Adams University 14계단 하락, Brunel University London 15계단 하락 등등 만족도 조사에 따라 순위가 두 자릿수 상승 및 하락이 매년 발생한다.
[62] 학교측에서도 학생 만족도가 최악이라는 것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허나 개선하고 싶어하는 의지가 별로 없어 보인다는게 문제.
This Is Why King’s College London Has Very Low Student Satisfaction
Poor student satisfaction is why King’s will never do well in league tables
참고1
참고2
[63] 지난 2017년 영국 교직원 연합(UCU)과 영국 총 학생회(NUS) 주도로 25개 대학들이 합동으로 전개한 NSS와 TEF(강의력 평가 설문조사로 NSS 조사에 포함되어 있음) 보이콧을 제일 먼저 주도한 대학이다. 참고[64] HESA에서 각 대학의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 자세한 사항은 대학 서열화/외국/영국 문서 참고.[65] kclsu 보이콧 캠페인

영국내 다른 대학들이 학생회 주도로 재학생들의 NSS 참여를 독려하는 것과 완전히 대비된다. 2017년 NSS 보이콧 성공 당시 자축한 적도 있을 정도.

실제로 KCL은 NSS에 참여했다 빠졌다를 반복한 역사가 있다.

국내 대학 평가기관 랭킹에서 NSS와 DLHE 조사가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를 생각해 보면 학생회인 kclsu가 재학생들에게 참여를 독려하지 않는 한, 국내 랭킹에서 KCL이 선전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66] 교육 환경(Academic services spend / Facilities spend): 학교가 학생 지원 시설(예를 들어 재학생 정신 건강 및 심리상담 프로그램, 커리어 개발 센터, 캠퍼스 건물 재건축/리모델링 및 확장 등)에 얼마나 투자를 하는지

국내 대학 평가기관들은 NSS 점수와 더불어 위의 Services and facilities spend와 같이 대학이 학내 시설 발전을 위해 얼마나 투자하는 지를 하나의 평가항목으로 지정, 높은 가중치를 둔다. 즉 대학 시설의 대규모 재건축 및 확장을 통해서도 랭킹 상승을 도모할 수 있다.
[67] 낙후 시설 및 학생 시설 부족 현상은 미진한 학생복지 더불어 KCL이 학생 만족도와 국내 대학평가 기관들의 교육환경 평가 항목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다.

KCL이 학생복지 측면에서 비판받는 가장 큰 이유는 현재 재학생 정신 건강 및 심리상담을 위한 의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영국내 11개 대학 중 하나라는 점 때문이다. 아이러니한건 KCL은 세계 최고 수준의 심리학과를 보유한 대학이란 점이다.

또한 대다수의 학생들이 머물고 있는 메인 캠퍼스인 스트랜드는 일부 낙후된 건물들로 인해 재건축 및 확장이 절실한 상태이다. 다만 이 부분은 KCL입장에선 다소 억울한 측면이 있다. KCL은 지난 몇 년간 스트랜드를 재건축하기 위한 학생 만족도 상승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비록 정부의 허가를 못 받아 실패했지만....
[68] 잘 쓰이지는 않지만, 몇몇 기자들은 이렇게 표현하는 경우도 존재[69] Event: Kofi Annan - Dept of War Studies & CSDRG
Leon Panetta - Transatlantic Relationships and the Future of US Defense Policy
Helen Mirren at King's
Boris Johnson speaks at King's College London
Prince William Meets Yao Ming at King's
[70] 병원 소개영상, 관련 영상, 병원 홈페이지[71] #[72] KCL - Alumni reading list에서 그녀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73] 참고

1위부터 차례대로 브리스톨, 엑시터, UCL, 노팅엄, 리즈, 버밍엄, 옥스퍼드, KCL, 케임브리지, 옥스퍼드 브룩스 대학교.
[74] Elite F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