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사라기 스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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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 행적
3. 기타



1. 개요[편집]


트윈엔젤 BREAK의 주인공으로 엔젤 사파이어로 변신한다. 15세.


2. 작중 행적[편집]


1화에서 아마츠키 메구루와 만나는 것으로 첫 등장한다. 일단 이 작품에서는 명가의 자제로 설정되어 있고 해당 성은 전작에 등장했던 키사라기 유이토와 같은데, 3화에서 가족인 것으로 밝혀진다. 즉, 선대 트윈엔젤 중 하나인 아오이의 친척집안 중 하나가 된다.

대식가 기질이 있다. 운동신경이 굉장히 좋고 운동도 좋아하지만 몸이 약해서 단시간 밖에 제대로 움직이지 못한다.

2화, 3화를 보건데 중증의 브라콤 기질이 있다.


3. 기타[편집]


엔젤 사파이어로 활동할 때의 무기로는 언월도를 사용한다.

전작 등장인물인 키사라기 유이토의 여동생이지만 유이토가 친가와 절연한 채 나와 살고 있기 때문에 일상에서 대면할 기회가 적은 것으로 보인다.

키사라기 가문은 본래 옛 '하늘의 사자'의 책무와 밀접하게 관련된 오래된 신관 가문의 명가로 칸나즈키 가문과 혈연관계에 있으며 8화에서는 역사적으로 아마츠키 가문과도 이어져 있다는 것이 언급된다. 작중의 언급을 볼 때 옛날 본래 가문이 있었던 섬에서 같은 '하늘의 사자'의 책무를 맡은 아마츠키 가문의 배신을 처리한 후 그들을 섬안에 가두고 본토로 떠나왔다는 것 같다.

11화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어린 시절에 한번 메구루와 만난 적 있었는데 잊어버린 듯 하다. 그러나 최종화에서 그것을 떠올리고 제르시퍼의 부활을 목적으로 메어리에게 납치된 메구루를 선대 트윈엔젤과 함께 구출하고 메어리가 남긴 최종병기를 메구루와 함께 파괴하여 싸움을 마무리짓는다. 이때 제르시퍼는 불완전하게 부활했으나 선대 트윈엔젤에게 퇴치당하고 메어리는 그 충격으로 자결하였는데 본체인 거미가 남아 해변가에서 누군가의 손에 발견되어 후속작 떡밥을 남겼다.

엔딩에서는 선대 트윈엔젤인 하루카, 아오이, 미루쿠(쿠루미), 메구루와 함께 여름방학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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