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마투스 컬리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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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를 위한 특별한 기후변화 소통 플랫폼

클리마투스 컬리지 플랫폼은 참여와 공유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아이디어와 경험을 나누고 협업하는 국내 최초 기후변화 대응 청년 플랫폼이다.
클리마투스 컬리지는 인구의 44% 이상을 차지하는 밀레니얼/Z세대의 기후환경 감수성 회복을 위한 기후변화 소통 플랫폼이다. 변화하는 기후에 적응하는 인류라는 뜻의 ‘호모 클리마투스-Homo Climatus’ 와 내 삶에 필요한 배움을 실현할 수 있는 ‘시민대학 / 동료들의 모임-College’ 어원의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파일:클리마투스 컬리지2.png

클리마투스 컬리지는 행동, 제안, 교육, 공유, 참여 5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MZ세대의 기후 변화 인식 제고 및 기후 행동 변화를 이끌며 기후 행동 청년 활동가와 함께 하는 유세이버스 및 SGI YOUTH+, 지속가능한 ESG 경영 및 그린워싱 예방을 위한 그린워싱 탐사대, 대학교 내 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한 플라스틱 스쿨어택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 환경 무가지 CC 매거진을 제작하여 복합문화공간에 보급하고 있다.

2. 비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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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변화 소통 플랫폼 강화
· 기후변화 대응 문화 구축
· 기후변화 이슈 공론
파일:클리마투스 컬리지3.png

3. 서포터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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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유세이버스(U-saver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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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센터 대학생 서포터즈 유세이버스는 ‘You Save the Earth, You save Us’ 라는 슬로건 아래, 자발적인 기후변화 대응 활동을 펄치는 청년들이다. 2012년부터 지금까지 439명의 대학생들이 유세이버스로 활동하며 시민들의 기후변화 인식 제고와 다양한 온오프라인 기후위기 대응 활동, 저탄소 그린 캠퍼스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특히, 클리마투스 컬리지를 이끄는 중심축으로서 제27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 청년 발제, 대학 내 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한 스쿨어택 챌린지, 배수구를 막는 담배꽁초 줍기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미래세대의 탄소중립 실천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3.2. SG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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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 YOUTH+는 다양한 기후변화 대응 활동을 통해 사회의 변화를 이끌고, 스스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청년이다. 매년 기후변화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주제별 전문 교육 및 체험을 통해 플라스틱 문제에 대해 탐구하고, 배운 것을 토대로 플라스틱 대응 팀 프로젝트를 운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