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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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렐라
Chlorella


학명
Chlorella
M.Beijerinck, 1890
분류

진핵생물역(Eukaryota)

원생생물계(protista)

녹조식물문(Chlorophyta)

트레보욱시아강(Trebouxiophyceae)

클로렐라목(Chlorellales)

클로렐라과(Chlorellaceae)

클로렐라속(Chlorella)
1. 개요
2. 설명
3. 효능
4. 단점 및 주의할 점
5. 성분 비교
5.1. 클로렐라, 시금치, 우유 및 달걀 성분 비교
6. 미래 식품
7. 대중매체에서



1. 개요[편집]


녹조식물류 클로렐라과에 속한 담수 조류의 일종.


2. 설명[편집]


미세한 크기의 타원형 단세포 녹조류이다. 운동성은 전혀 없으며, 개체 분열이라는 원시적 방법을 통해 증식한다. 단세포이다보니 육안으로는 개체 식별이 불가능하며, 광학현미경을 이용해야 식별할 수 있다. (미세조류의 특성상 엽록소의 유무로 그 존재를 알 수 있다) 현재까지 대략 10종 정도가 발견되었고, 광합성 능력이 뛰어나 성장이 빠르고 증식도 빠르다. 적당한 조건이 갖춰지면 하루에 10배 정도 증식하는 것은 일도 아니다.


3. 효능[편집]


  1. 엽록소 섭취에 좋다. 클로렐라에 함유된 엽록소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을 하여 인기가 많은 식품이다. 이러한 엽록소는 클로렐라에 브로콜리, 시금치와 비교하여 5~6배의 더 많은 엽록소가 들어있으며, 클로렐라에 풍부한 엽록소의 효과는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체내 항산화 작용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1]
  2. 중금속 배출에 탁월하다. 클로렐라에 들어있는 엽록소는 소장에서 체내 중금속 흡수를 막는 역할을 한다. [관련]
  3. 환경 호르몬 배출에 탁월하다. 환경호로몬의 일종 다이옥신을 배출하고, 체내 흡수 억제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한다.[2][관련]
  4.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클로렐라는 광합성을 통해 색소 성분인 엽록소와 베타카로틴 성분이 축적된다. 그 중 베타카로틴 성분은 장 점막에 흡수돼서 비타민 A로 전환되어 간에 흡수되는데, 이때 체내에서 항산화 역할을 수행하며 인체 면역력 증진과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준다. [3]
  5.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클로렐라는 체중 감량에도 도움을 주어 중금속 지방 세포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클로렐라의 엽록소는 세포막인 틸라코이드란 막이 감싸고 있는데, 이는 배고픔을 감소 시키고 포만감을 증가 시켜주는 역할을 한다.[4]

4. 단점 및 주의할 점[편집]


  1. 입맛이 떨어진다. 클로렐라로 만든 식품 중 클로렐라로 지은 밥은 일반 밥과 크게 다른 점이 없기 때문에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다. 하지만 녹색 빛을 띄는 이유 때문에 '민트초코'와 비교되며 식사에서는 미각에 더불어 후각과 시각적 요소도 상당히 중요한데 시각적으로 녹색을 띄다 보니 밥맛을 떨어트리게 된다.
  2. 섭취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설사, 녹색 대변, 메스꺼움, 가스, 위경련 등이 있을 수 있다.
  3. 태양 민감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 피부가 흰 사람들에게 태양 민감도를 증가 시킬 수 있다.
  4.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수 있다. 곰팡이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사람이라면 클로렐라 섭취 시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수 있다. 또 녹조에는 가끔 요오드가 들어있는데 요오드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섭취시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수 있다.
  5. 심근경색 관련 환자는 섭취 시 주의해야 한다. 클로렐라에는 혈액 응고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K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혈액을 묽게 만들어주는 와파린과 같은 약을 복용하는 환자들은 그 약의 효과를 감소 시킬 수 있다.


5. 성분 비교[편집]



5.1. 클로렐라, 시금치, 우유 및 달걀 성분 비교[편집]


||<-5><bgcolor=#80FFC0,#80FFC0> Per 100g ||

|| 성분 || 클로렐라[5]

|| 시금치 || 우유 || 달걀 ||

|| 단백질 || 60.6g || 3.3g || 2.9g || 12.3g ||

|| 탄수화물 || 3.7g || 3.6g || 4.5g || 0.9g ||

|| 지방 || 12.8g || 2.0g || 3.2g || 11.2g ||

|| 재 || 4.5g || 1.7g || 0.7g || 0.9g ||

|| 섬유질 || 13.0g || 3.5g || - || - ||

|| 비타민A || 58,900IU || 2,900IU || 1,100IU || 640IU ||

|| 비타민B1 || 1.29mg || 0.13mg || 0.03mg || 0.08mg ||

|| 비타민B2 || 4.55mg || 0.23mg || 0.15mg || 0.48mg ||

|| 나이신 || 32.1mg || 0.6mg || 0.1mg || 0.1mg ||

|| 비타민C || 74mg || 65mg || 0mg || 0mg ||

|| 비타민E || 22.8mg || 2.1mg || 0.1mg || 1.1mg ||

|| 칼로리 || 372kcal || 25kcal || 59kcal || 162kcal ||

클로렐라 섭취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논문 中



6. 미래 식품[편집]


미래에 닥칠 식량 부족 문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충식과 함께 단골 주제로 등장하는 요소이다. 우선 같은 양의 와 비교 시, 1년동안 생산할 수 있는 유기물의 양이 8배나 된다. 게다가 세포 안에 3대 에너지원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모두 들어있고, 비타민, 섬유질 역시 존재하는 완전식품이다. 배양조건에 따라서 함량을 조절할 수도 있기 때문에, 미래의 대체식량으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클로렐라에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데, 바로 너무 맛이 없다는 것. 대부분 맛을 음미하면서 먹을 수 없을 만큼 맛이 없어서 그냥 농축 캡슐을 물과 삼키는 정도로 먹는다. 사실 문제는 이것 뿐이 아니고 하나하나가 너무 작은 데다가 소화흡수율이 낮아서 대량을 섭취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탓에 대량 생산 시설이 확충되지 않으면 수요가 있더라도 공급에 문제가 있을 수 밖에 없다.

무균배양 기술과 암배양 기술을 통해 소화흡수율을 높인 클로렐라가 등장하여 건강식품으로서 불티나게 팔리곤 했다. 국내에서는 대상그룹에서 출시한 클로렐라 건강식품이 유명하다. 광고에서는 아미노산, 멀티 비타민, 항산화 성분, 피부 미용 성분 등등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사실상 과장광고에 가깝다. 없는 건 아니지만 너무나 미량이고 흡수율도 낮기 때문. 어쨌든 광고의 효력에 힘입어 종합영양제나 마찬가지의 위상을 자랑하고 있다.

그 외에 영양식품으로 쓰이기도 하고, 미생물 발육 촉진[6], 색소, 물 정화 등 다양한 분야에 이용되고 있다.

개발이 점점 진행되어 먹을 만한 이 나는 클로렐라도 개발되었다. 씹어보면 눅눅한 김 같은 식감이랑 맛없는 냄새가 함께 느껴지는데, 이게 그나마 먹을 만한 수준으로 개발된 것이다. 입이 온통 초록색으로 물드는 데다가 양치를 해도 물이 잘 안빠진다. 경험자에 따르면 5번을 양치하고도 물이 빠지지 않고, 오히려 칫솔이 초록색으로 변해버렸다고 한다. 심지어 화장실에서 변을 보면 변기에 녹색사업을 도모할 수 있다고. 겨우 하나 먹었다고 헐크 or 슈렉 화

그냥 먹는 경우 대부분 과립이나 환으로 만들어놓은 것을 씹지 않고 삼킨다. 그 외에는 첨가물로서 이용되는 경우가 더 많다.

강력한 염색 특성 덕분에 천연 식용색소로 크게 활약하는 중이다. 식품 중에 녹색이 들어있는 것은 대부분 클로렐라 때문이다. 가장 많은 수혜를 본 것이 바로 녹차식품. 선명하게 초록색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녹차가 들어있다는 이미지메이킹을 확실하게 했다. 녹차국수 같은 식품들도 대부분은 녹차보다 클로렐라로 색을 낸 것이다. 클로렐라 자체는 몸에 좋으면 좋지 나쁠건 없으나, 그 선명한 색을 녹차의 것으로 속이는게 문제.

국내에서 최초로 식용으로 나온 상품은 한국야쿠르트의 팔도 클로렐라 라면이었다. 80년대 중반 라면계에 처음 뛰어들면서 발매한 3종 라면 중 하나였다. 이후에도 순면 클로렐라, 녹차 클로렐라 라면 등 여러 이름으로 바꾸고 시중에서는 사라졌으나, '뉴트리 클로렐라 컵면'이라는 이름으로 암웨이에서 통신판매로 팔리는 중이다. 작은 사이즈(65g)만 생산된다. 그럭저럭 맛은 있다. 또한 킹콩부대찌개가 2020년 9월 21일부터 클로렐라 킹콩사리면을 출시했다고 한다. 홈플러스에서 가끔씩 판매되는 대한미국놈 부대찌개 밀키트 안에 이 라면사리가 들어가있다.

클로렐라 치즈 등의 배리에이션도 존재한다. 풀 갈아서 치즈에 섞어놓은 듯한 끔찍한 을 자랑한다.

파일:클로렐라밥.jpg
일부 학교 급식에선 밥에 클로렐라를 넣어 '클로렐라밥'을 만들기도 한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클로렐라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그 외에, 국수에다가 클로렐라를 섞으면 의외로 색상이 형광빛을 띄지 않아 잘 써먹을 수 있다.

클로렐라의 을 어떻게든 개량해서 적당히 먹을 정도만 되면 식량난 해결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여러 단체에서 연구 중이다. 클로렐라로 벌레를 양식해서 먹으면 되지 않을까? 클로렐라를 양식해서 소를 키워

우주식으로 주목된 적도 있다. 우주에서 클로렐라를 재배하면 간편한 식량 자급자족이 가능하며, 이산화 탄소 문제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각광을 받았다.

2000년대 중반에는 피자집에서 클로렐라 피자를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웰빙열풍을 타고 유행했는데 그 특유의 초록색 도우로 인해 입맛이 떨어지는 효과로 오래 가지는 못했다. 피자만 그런 건 아니고 그 시절엔 중국집에서 클로렐라 면을 사용하기도 했다. 맛은 일반 중식면과 별반 다를 바가 없었지만, 면 색이 잘 안보이는 짜장면이면 몰라도 붉은 짬뽕 국물에 초록색 면 조합이 주는 식욕감퇴 효과는 상당하여 이 역시 얼마 못 가 사라졌다.

궁극의 용도로 바이오 디젤을 생산하는 데 클로렐라를 사용할 수 있다. 엄청난 배양 속도로 인해 기존 곡물을 사용한 바이오디젤 생산 대비 800% 이상의 생산량을 뽑아낼 수 있으며 이산화 탄소를 빠르게 제거하면서 기름을 얻을 수 있어서 각국에서 많은 시도를 하고 있다.

테라포밍 혹은 패러테라포밍에 이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시된 적도 있다.

일부 마니아 계층은 클로렐라를 간식으로 씹어먹는 경우도 있다. 일반인 입장에선 정제를 삼키는것도 나름 고역이고, 빈말로도 먹을만 하다곤 못하지만 특유의 비릿한 냄새를 즐기는 사람도 가끔씩 있다. 먹다보면 짭짤하고 고소한 맛이 나서 은근히 맛있다.

일본에서는 클로렐라 열풍이 분 이후 스피룰리나(스피루리나)라는 비슷한 느낌의 남조류가 건강식품으로 유행했다.

7. 대중매체에서[편집]


철냄비짱 : 90년도 만화인 이것에도 등장. 주인공 아키야마 짱이 2차 중화요리 선수권대회 결승전(주제는 21세기 요리)에서 메인 요리에 곁들이는 재료로 사용했다. 작중 주인공의 설명으로는 아무리 21세기가 파탄난 미래인 아포칼립스라도 클로렐라 정도는 구할 수 있을 게 틀림없어서 이걸 조리했다고 한다. 2008년에 출시한 2부(R)에서도 알리 스트리고이가 재료로 사용. 칠리새우에 이걸 넣어 요리 심사위원들이 초록색을 보고 경악해 1부에서 먹어봤을 심사위원도 있었다 먹을 수 없는 재료는 쓰지 않았다고 안심시키고 먹였다.

알드노아. 제로 : 작중에 등장하는 버스 제국에서는 자츠바움백작이 크릴과 함께 양대 주식으로 여겨지며, 국민들은 이것들에만 연명한다고 언급된다.


[1] 자세한 건 아래 문단의 성분표 확인[관련] A B 자료[2] 다이옥신을 먹인 먹이를 쥐에게 먹였을 때, 클로렐라 추출물을 함께 먹인 쥐에게서 분변으로 배설되는 다이옥신 양이 대조군에 비해 약 9.3배 더 많았고 5주 후 축적된 다이옥신 양이 대조군에 비해서 적음을 보였다.[3] 클로렐라를 8주간 섭취한 건강한 사람들의 혈청 농도를 측정한 결과 대조군에 비해서, 면역 세포NK세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 노화과학연구소의 연구(2012)[4] 2016년 임상영양저널에서 8주간 클로렐라 섭취에서 체중 감소함을 확인했다.[5] 순수 배양된 발효효소에 의해 만들어진 클로렐라[6] 물벼룩 등 다양한 미생물의 먹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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