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카/스테이지/만렙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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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크리티카의 만렙스테이지를 모아둔 문서. 원래 크리티카/스테이지의 일부분이였으나, 테노란의 등장 후 분량이 많아져 독립 작성한다.

1. 만렙 스테이지 일람
1.1. 에테르포스 0.
1.1.1. 에테르포스 던전
1.1.2. 토벌 던전
1.2. 에테르포스 250
1.2.1. 에테르포스 던전
1.2.2. 토벌 던전
1.3. 에테르포스 500
1.3.1. 에테르포스 던전
1.3.2. 토벌 던전
1.4. 그 외
1.5. 테노란 마법도서관
1.5.1. 전장의 기억
1.5.2. 멸망의 기억
1.5.3. 마녀의 저택 (피로도 6 소모)
1.5.4. 원혼의 기사단 (피로도 5 소모)
2. 토벌 스테이지
3. 투기장


1. 만렙 스테이지 일람[편집]



60레벨, 즉 만렙을 찍은 순간 입장이 가능해지는 던전이며 만렙 찍자마자 바로 뜨는 것이 아닌 항마력 에테르포스를 일정수치 올릴때마다 던전 입장권한을 획득하는 식으로 해금된다.그리고 갓 만렙찍고 멋도 모르고 원혼 던전에 입장한 유저는 미친 난이도에 좌절하게 된다.[1]
각 던전들은 에테르포스 0~249 / 250~499 / 500~ 단위로 구분된다.[2]
만렙 이후에 에테르포스는 에테르포스 던전에서 드랍되는 에테르포스 정석으로 올릴 수 있으며 황금노을 항구의 각 NPC가 에테르포스석을 주는 일일퀘스트를 주기때문에 잊지 말고 퀘스트를 받아야한다.
모든 던전들은 보통/도전/숙련/정복 난이도로 구분되는데 난이도는 확실히 정복이 더 어렵긴 하지만 체감되는 템 드랍률은 별 차이 없다. 그렇기에 에테르포스 250~499 구간은 시련의 틈(중급) 보스인 악마자매 때문에 일반 난이도만 돌아 올리는 사람도 적지 않다.
던전이름 옆에 적혀있는 소모 피로도는 풀로 돌았을때 기준. 단 천공의 계단[3]과 조선소[4] 맵을 빼면 일직선형 구조 내지는 방 하나만 있는 던전이라 1번 클리어에 적혀있는 피로도는 무조건 다 쓴다고 보면 된다.

8월 8일과 8월 14일 두번에 걸쳐 세트아이템 개편과 함께 총 12개의 토벌 던전이 업데이트 되었다. 보스 공략을 중심으로 하는 1~3칸짜리의 짧은 던전으로 공통적으로 입장횟수가 없어서 피로도가 허락하는 한 무한정으로 돌 수 있으며 특정 스킬의 쿨타임을 줄이거나 범위를 늘리는 토벌 아이템이 낮은 확률로 드랍된다.


1.1. 에테르포스 0.[편집]




1.1.1. 에테르포스 던전[편집]


  • 리온 강철 용골 조선소 - 보통 (피로도 6 소모)
일반 몹들의 패턴은 단조로운 편이지만 피 관리 안하면 몇대 맞고 훅 갈 정도로 한방 한방이 무척이나 아프다.
보스인 핀 카홀은 탑승자 디자인만 달라졌지 튜토리얼에 나오는 고블린 드로이드의 확대판(…). 다만 일반 몹들의 공격도 아픈 곳인만큼 보스의 공격력도 무척 세다. 단 패턴이 단조롭고 발동이 다른 던전의 보스들에 비하면 느린 편이라 숙달된다면 큰 무리없이 깰 수 있다.


  • 천공의 계단 - 보통 (피로도 6 소모)
할다림의 제단 몹들을 재탕한 몹들과 보스로 구성된 던전.
중앙의 방으로 진입한 후 바로 보스방으로 진입할 수 있지만 보스 방 이외의 방에 하나씩 배치되어 있는 3마리의 수호자들을 처치하면 각각 공격력/방어력/이동속도 증가 버프를 클리어 전까지 영구적으로 걸어주므로 수호자들을 처치하고 보스방에 진입하도록 하자. 수호자들을 잡아야 템을 더 먹을수 있다.
보스인 할다림은 레이지모드[5]를 기본적으로 달고있는 보스인데다 공격력도 엄청나서 잘못걸리면 부활석을 쓸 수밖에 없다. 특히 더럽게 요염하게 골반을 흔들며(…). 펼치는 맵 전체를 커버하는 장판기는 안전지대가 입구 쪽이 유일하기 때문에 지속시간이 긴 무적기가 아니면 거의 못피한다.[6]

8월 8일 이후 리모델링을 이유로 입장이 막혀 있는 상태이다.

G.O에 따르면 원혼의 기사단보다 더 높은 난이도의 스테이지로 리뉴얼 된다고 한다.


  • 광기어린 연금술사의 공방(1층) - 보통 (피로도 10 소모)
이 던전은 방 하나로 구성되어 있는 던전이며 어떤 난이도든 피로도 10을 소모해서 입장하는 던전이다.
출현하는 몹들은 일반몹들부터 보스몹까지 거의 대부분이 기존 몹들의 강화형 재탕(…).
그렇기에 피가 많아지고 공격력이 늘은것 외엔 변한게 없기 때문에 기존의 몹들을 상대하는 요령으로 상대하면 된다.
이 곳에서 나오는 보스는 쿼크라이,블러디마리,파드나가 중에서 한마리가 나온다.


  • 시련의 틈(초급) - 보통 (피로도 10 소모)
시련의 틈 던전은 모든 난이도에서 마나물약을 제외한 모든 소모템이 사용불가이며 부활회수도 전체 3회로 제한(는 1/23패치로인해 부활석 사용이 무제한으로 바뀌었다.)되어 있다. 그렇기에 파티원들과의 손발이 안맞으면 바닥에 드러눕기 쉬운 곳이다. 다만 일반 몹들이 체력회복템을 자주 떨구므로 보스전 직전까진 체력관리가 쉬운 편이다.
초급에 등장하는 보스는 나잘 감시탑 지역에 등장하는 하피 보스 2마리이며 이름은 불티나 부르티나부탄가스 부르스타(…), 공격력도 무시못할 수준이지만 시도 때도 없이 하늘로 솟구쳐올라 내려찍는다. 초반에 못돌아다니게 제압하지 못하면 피곤해지니 들어가자마자 메즈기 등으로 묶어버리는게 편하다. 그리고 이 두 보스는 나중에 중급과 상급에서도 중간보스로서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1.1.2. 토벌 던전[편집]



  • 마그미돈의 광구(피로도 4 소모)
  • 가시곰쥐의 협곡(피로도 4 소모)
  • 모르키르의 묘역(피로도 4 소모)
  • 타우로스의 폭풍협곡(피로도 3 소모)



1.2. 에테르포스 250[편집]




1.2.1. 에테르포스 던전[편집]


  • 광신도의 카타콤 - 보통 (피로도 5 소모)
일반 몹들은 이전 던전에서 보던 광신도/좀비들이고 각 방마다 네임드몹들이 하나씩 출현한다. 네임드몹들은 맷집은 좋은 편이지만 패턴이 매우 단조롭기 때문에 패는 시간이 오래걸려서 짜증날뿐이지 어려운 편은 아니다.

- 1번방 : 아크스라, 광신도들
던전에 들어가면 광신도들이 있으며 이것들을 다 때려잡으면 간호순 아크스라[7]가 나타난다.
아크스라는 상태이상으로 중독을 거는데다 주사기 찌르기 공격에 맞을 경우 내 피를 빨아먹고 피를 채우는 장면이 연출되기에 상대하기 껄끄럽… 지는 않고 슈퍼아머만 못걸게 막으면 그냥 샌드백. 오히려 공중에 너무 잘떠서 몇몇 직업들은 때릴 방법이 없다는게 골치아프다면 골치아픈 점.
- 2번방 : 블리히, 좀비들
1번방과 마찬가지로 방 안의 좀비들을 다 때려잡으면 블리히가 튀어나온다.
블리히는 마일 광신 지역의 보스 데드 워커와 패턴이 똑같으므로 슈퍼아머 파괴기로 선빵을 날린다음 신나게 패주면 의외로 쉽게 잡힌다.
- 3번방 : 마루트, 광신도들
마루트는 방패를 든 목 없는 갑옷 네임드이며 방어 자세를 취한 상태에서 근접해 때리면 오히려 반격당하는 경우가 많다. 이 녀석이 방어 자세를 취하면 슈퍼아머 파괴기로 제압한 후 딜을 걸어야한다.
- 4번방 : 하루트, 되살아난 도살자, 좀비들
좀비들을 어느정도 때려잡으면 되살아난 도살자라는 돼지 상급몹이 튀어나오는데 이 놈은 볼 거 없는 그냥 샌드백(…)이다. 도살자를 잡으면 하루트가 나타나는데 3번방의 마루트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차이점은 양손검을 들고있다는것 정도. 슈퍼아머 못걸게 막고 패면 마루트와 마찬가지로 그냥 샌드백 신세이다.
건담 하루트처럼 HP가 적을 때 발악 패턴을 선보이지는 않는다
- 5번방 : 보스 오닉스 퓨펄
등장대사 : 우매한 것들이 겁도 없이 날 불러냈구나! 그 오만함의 댓가를 치루게 해주지!
사망대사 : 난 이계에서 죽지 않는다.....
보스인 오닉스 퓨펄은 상반신만 튀어나와서 움직이지 못하는 고정형 보스이다. 패턴이 무척이나 다양한 보스로 패턴들은 다음과 같다.
1. 360도 빔공격
들어가자마자 360도로 돌며[8] 빔을 발사하는 패턴으로 은근히 피하기 어려운게 특징이다. 2번만 맞아도 피가 간당간당해지니 주의해야할 패턴.
2. 광범위 불꽃소환
바닥에서 가느다란 선이 올라오고 잠시 후 불꽃이 치솟아오르는 광역공격을 펼친다. 불꽃은 보스를 중심으로 원형으로 분사되며 맵 외곽 → 보스 주변 순으로 분사되기에 이 패턴이 발동될때는 보스 가까이 붙었다가 분사 위치가 바뀔때 보스에게 거리를 두어야 한다. 잘못 걸리면 바로 드러눕는 패턴.
첫번째 불꽃이 치솟아 오를때 사방에서 광신도들이 튀어나와 훼방놓는다는 특징이 있다.
3. 내려찍기
보스 주변으로 붉은 색의 원이 퍼지고 잠시 후 뛰어올랐다 바닥을 내려찍는 패턴이다. 가까이서 맞으면 말할것도 없거니와 직격당하지 않아도 바닥을 통해 충격파가 퍼져 스턴에 걸리니 타이밍을 잘 봤다가 점프로 피해야한다.
4. 아크스라 소환
1번방의 네임드 아크스라를 소환하는 패턴이다. 아크스라가 소환되어 있는동안 보스는 무적상태이므로 아크스라를 때려잡아 무적상태를 해제시켜야한다. 다만 아크스라의 피가 꽤나 많은데다 주사기 찌르기에 맞으면 아크스라가 아니라 보스의 피가 회복되는 사태가 벌어지니 주의해야 한다. 가뜩이나 피도 많아서 잡기 어려운데 보스가 폭발형 구체를 자꾸 날려대서 이걸 피하면서 잡아야하기에 가장 짜증나는 패턴, 하지만 아크스라가 잡히면 무적상태가 해제되면서 보스가 잠시 행동불능 상태에 빠지니 신나게 딜을 넣어주면 된다.
5. 불꽃쇼(?)
맵 구석 외곽에서 불꽃이 치솟아오르고 잠시 후 불꽃들이 서서히 안으로 죄어들어오는 패턴이다. 2번 패턴과는 달리 중간중간에 불꽃이 치솟지 않는 부분이 있으므로 죄어들어올때 이 부분으로 피하면 되지만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 역시 한번 제대로 걸리면 바로 드러눕는 패턴이니 주의할것. 단 이 패턴은 보스방 입장 후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른 후부터 나오므로 어느 정도 스팩이 되는 파티로 가면 보스가 끔살당하므로 어지간히 망한팟이 아닌 이상 이 패턴 볼일은 없다고 보면된다(…).
6. 팔 휘두르기
극히 드물게 팔을 휘둘러 근접공격을 한다. 단 이 패턴은 진짜 어쩌다 한번 볼 정도로 안쓴다(…).[9]


참고로 이녀석과 같은 기간틱 마구스로 오닉스 칼렛이 있다.


  • 광기어린 연금술사의 공방(2층) - 보통 (피로도 10 소모)
이곳부터는 보스로 칼날꼬리 스케빈저,멜키온,타제르 중 한마리가 나온다.


  • 시련의 틈(중급) - 보통 (피로도 10 소모)
초급과는 달리 몬스터의 구성이 달라지므로 초급과는 다른 공략이 필요하다.
보스 몬스터는 알리샤 파엘 복붙(…),아르마와 카일라 궁수판 리메이크(…) 에일리 2명이 출현하는데 에일리는 섣불리 접근했다간 과녁신세가 되어 한방에 순삭당하고 냅두면 무식한 데미지의 범위기를 날려대는 흉악한 녀석이다. 그렇다고 에일리한테만 집중했다간 아르마가 슬며시 와서 급소찌르기를 날려대서 드러눕기 십상이다. 그렇기에 들어가자마자 레이지모드를 못키도록 메즈기/슈퍼아머 파괴기로 제압한 다음 한군데로 몰고가서 두들겨패야 클리어가 쉬워진다.
이 보스자매 때문에 파티원과의 손발이 안맞으면 전멸당한뒤 키배뜨기 딱 좋은 곳이다.


1.2.2. 토벌 던전[편집]



  • 라오쿠의 투기장(피로도 4 소모)
  • 페르소니아의 대극장(피로도 3 소모)
  • 토텐굴트의 보물창고(피로도 4 소모)
  • 아즈모데의 전당(피로도 4 소모)



1.3. 에테르포스 500[편집]




1.3.1. 에테르포스 던전[편집]


  • 드로이드 생산 공장 - 보통 (피로도 5 소모)
던전 이름답게 등장하는 몹들은 죄다 기계다. 심지어 두번째 방에서 등장하는 네임드몹 SF는 초반의 소렐 지역에 보이던 슈트롬팔켄의 재탕이긴 한데 여기서 나오는 녀석은 사람이 아니라 기계다.
이 던전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 1번방 : 일반 드로이드 다수
좁은 곳에 몹들이 뭉쳐있다는걸 제외하면 그냥 지나가는 방. EX게이지를 충전할 수 있는 유일한 구간이라 보면 된다.
- 2번방 : SF
소렐 지역의 보스 슈트롬팔켄과 비슷하지만 패턴이 약간 다르다. 공격들은 보고 피해도 충분히 피할만큼 느린 편이지만 기상시 펼치는 공격에 맞으면 뒤로 밀려나니 주의.
- 3번방 : K-6 이거랑은 관련이 없다., 원거리형 드로이드 다수
잡몹들은 문제될건 없는데 문제는 네임드인 K-6. 슈퍼아머를 걸고 준비자세를 취한뒤 럭비선수마냥 숄더태클을 날리는데 이게 연타기라 계속 처맞으며 뒤로 밀려나다보면 어느샌가 바닥에 드러눕게 된다. 그리고 약간의 딜레이를 가진 후 발사하는 화염방사는 제대로 걸리면 버틸수가 없다. 뭐가 됐든 슈퍼아머 걸고 자세취하는것 같으면 슈퍼아머 파괴기로 패턴을 끊어줘야 한다.
- 4번방 : K-9 이거하고도 관련이 없다?, G-18A, G-19
네임드인 K-9과 상급몹 2마리가 등장하는 방인데 몹들이 죄다 한 덩치 하는지라 방이 좁아보인다(…). 이 중 G-18A는 그냥저냥이지만 G-19의 경우 재사용 딜레이가 1초도 안되는 기관포 공격을 쏟아내는 녀석이고 K-9의 경우 어지간한 대형보스에게 꿀리지 않는 덩치로 슈퍼아머 걸고 윈드밀을 돌며 돌아다니는 녀석이라 이 녀석들을 한번에 상대하려 들다간 그냥 눕는다. 그렇기에 솔플이라면 한마리씩 유인해서 잡아야하고 파티플이라면 파티원들이 각자 한놈씩 맡아서 두들겨줘야 잡을수 있다.
- 5번방 : 보스 Rx-7 ㅇ담? 아니, 일지도 몰라
여태까지 나왔던 드로이드들 중에선 디자인이 매우 훌륭하다. 그리고 데미지 역시 훌륭해서 2~3대만 제대로 맞아도 그냥 눕는다(…).
패턴은 팔 휘두르기 / 원반형 유도레이저 발사 / 레이저포 발사 / 광역폭격 으로 딱 4개지만 패턴 하나하나가 아프다못해 공포스러울 정도.
특히 레이저포 발사 패턴의 경우 충전하는 낌새가 보이면 보스 등뒤로 튀지 않으면 맞고 그냥 뻗는다.
광역폭격 패턴의 경우 폭탄이 떨어지는 위치 자체는 랜덤이라 운이 좋으면 1개만 맞고 끝나지만 재수없으면 이거 역시 패턴 한번에 그냥 훅가니 주의할것.

  • 광기어린 연금술사의 공방(3층) - 보통 (피로도 10 소모)
이곳에서는 보스로 화이트 위도,카비알 누온,호구타이나누스 지 중에서 한마리가 나온다.


  • 시련의 틈(상급) - 보통 (피로도 10 소모)
진짜 보스는 보스방 이전 방에서 나오는 크로우이고 보스는 그냥 호구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다(…).
크로우는 시도때도 없이 시전하는 순간이동때문에 한번 놓치면 피가 쭉쭉 까이니 슈퍼아머 파괴기로 패턴을 끊은 뒤 파티원들과 합심하여 두들겨패야 된다.
보스인 아포칼립시스는 할다림 지역에 등장하는 망령기사 타제르의 재탕(…)인데 이전의 중급난이도에서 보스 두 자매한테 탈탈 털리던 때와 비교해보면 중급 보스와 상급 보스가 바뀐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약하다(…).[10] 중급 난이도를 무난하게 클리어 할 정도의 실력이라면 상급은 오히려 싱겁게 느껴질 것이다.


1.3.2. 토벌 던전[편집]



  • 발카모트의 뒷골목
  • 아셰라의 악몽
  • 안제의 카타콤
  • 추락한 할다림 유적



1.4. 그 외[편집]


  • 재림의 핏빛 제단 (피로도 5 소모) (에테르포스 150 이상)
이 던전은 특이하게도 보스라는 개념이 없다.[11] 시작하면 던전 끝 구석에 제단이 있으며 평소에는 보호막이 쳐져있어 데미지를 줄 수 없다. 이 보호막은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중간보스급 몬스터들을 잡으면 약 10초간 해제할 수 있으며 이 과정을 최소 2번 이상 반복하면 제단이 파괴되고 클리어된다.
반대편에서 광신도 순교자라는 일반 잡졸들이 끊임없이 몰려오는데 순교자에겐 자체공격력이 없지만 순교자가 제단에 도착하면 맵 전체를 커버하는 범위공격이 시전되며 이게 꽤나 아프기에 무시했다간 순식간에 전멸하고 만다. 마검사나 천랑주 같이 몹을 잘 밀거나 잘 몰아가는 직업군은 순교자가 접근 못하게 제단을 지키는 식의 플레이가 필요한 던전.
던전 자체의 보상은 별 볼일 없지만 이벤트로 부여되는 일일퀘스트로 얻을 수 있는 재료템은 제법 쓸만하다.




1.5. 테노란 마법도서관[편집]


본래, 에테르포스 700 문단에 들어가야하지만, 신규지역인 '테노란 마법도서관'에서 입장하므로, 따로 작성한다.

원혼의 기사단이나 멸망의 기억 같은 외전 스테이지들이 모여있는 지역이다.
착각할 수도 있지만 전장의 기억과 멸망의 기억 두 스테이지만 과거를 구현한 것으로, 나머지 세 스테이지는 과거가 아닌 현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광기서린 마녀 저택은 리온 외곽, 할다림의 돌무지길은 이름 그대로 옛 페루마고의 유적지, 원혼의 기사단은 원옥의 대공동 아래가 배경이다.


1.5.1. 전장의 기억[편집]


1번방:브라이스의 용병대원
지나가는 섹터. 다만, 네임드잡몹의 피가 적지않고 돌진과 공속이 빠른편이므로 노히트로 클리어하긴 어려울 수 있다.
단 주의할 점은 브라이스 용병단 십장이 오래 생존하고 있으면 통신병이 나타나는데
맵 입구쪽으로 가게놔두면 플레이어에게 폭탄이 떨어지므로 십장을
빨리 처리하는게 편하다.

2번방:브라이스
전사마스터 브라이스의 그 브라이스이다. 17년전의 브라이스. 기본적으로는, 광전사와 폭마를 섞은듯 한 모습이지만, 어째 스킬들이 하나같이 흉폭하기 그지없다… 맞으면 반피 날라가는건 예사. 그러므로 모든스킬을 아름답게 피해주는게 이롭다.

등장대사 : 진정한 정의를 알아보지 못하는 그 어리석음을 탓하시게.
사망대사 : 내 몸을 꺾었을지언정 나의 정의는 꺾지 못할 것이네...

  • 차징후 돌진
말그대로 앞에 검기의 길을 내놓고 날라온다. 캐스팅시간이 좀 있으므로, 여유롭게 피해주면 된다.
  • 비염축지타 후 폭발
폭마의 스킬인 비염축지타를 사용한다. 비염축지타를 피하는건 어렵지 않지만, 그후에 사방으로 폭발이 일어난다. 안에서부터 밖으로 폭발이 일어나므로 첫폭발 후 바로 안으로 들어가주어야 한다.
  • 전나화산권
폭마의 스킬인 전나화산권을 사용한다. 주변을 띄우는것 역시 그대로이기 때문에 피하기가 어렵다… 데미지도 강력하다.
  • 비천유성락
역시나 폭마의 스킬. 갑자기 브라이스가 보이지 않는다면 100%
  • 크레이터 리프
브라이스를 깨는데 있어서 가장 큰 난관 광전사의 스킬인 크레이터 리프인데… 문제는 이거 따라온다히익 게다가, 데미지도 무조건 한방히익. 범위도, 일반 크레이터리프보다 훨씬 넓어서, 웬만한 돌진기로는 피하는게 불가능하다… 거기다가 폭발판정이라, 어중간한 시간의 무적기로도 회피가 불가능하며, 타격시간도 생각보다 길고, 두번히트하기에 참으로 난감한 패턴이다… 체술사, 천랑주등은 무적기를 사용해 회피가 가능하겠지만, 암살자, 그림자술사, 마검사등은…
피하는 방법이 없는것은 아닌데, 떨어지기 전에 앞으로 돌진기와 대쉬를 빠르게 사용해주면 피할 확률이 생긴다. 그럼에도 반 이상은 맞고 부활석(…). 다행인것은, 두번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반격기인지라 사용하기 직전 겁나반격을 쓰는것같은 자세를 취하는데, 이때 때리지만 않는다면 이 스킬을 쓰지 않는다.
  • 세갈래 폭열파쇄 후 즉사반격
폭마의 폭열파쇄 스킬을 세갈래로 쏘는데 삼연발이다. 이때 빠져잇거나 뒤에서 극딜을 하게되는데, 3타 이후에 히트하게되면 즉사 반격기가 발동된다. 애초에, 브라이스를 딜할타이밍은 충분하니 이때 빠져잇는게 좋다. 이 패턴후 전나화산권을 사용하기 때문.

3번방
과거의 드로이드 다수.
드로이드라서 '에이 ㅎ 쉽겟네' 라고 생각한사람은
축하한다. 지옥에 온것을 환영한다. 정말, 과거의 드로이드와는 차원이 다른 난이도를 자랑한다. 일단 수도 수거니와, 네임드 드로이드가 다수 출몰하는데, 이것들이 참… 무섭다.
일단, 자폭하는 드로이드가 있는데, 이건그냥 빠르게 달리면 된다. 문제는 사방에서 쏟아지는 돌진과 탄환이 문제지… 그리고, 천랑주의 뇌공포 비스무리한걸 달고 달려오는 녀석이 있는데, 이녀석의 공에 맞으면 스턴에 걸린다 스턴을 푸는데 필요한 입력수도 높은편. 게다가 이걸맞고 자폭하는녀석이 달라붙는다면…

여튼 쉽게 볼 스테이지는 아니지만, 홀딩이 강하거나, 광역지속데미지기술이 있는 직업이라면 어렵지 않게 깰 수 있을것이다. 마검사들은 여기서 발도일참 쓰다가 순삭당한다카더라

4번방
보스룸. 보스는 리비우스 리온시청가의 그 할아버지이다.

기본적으로, 토요일 투기장인 라이포크스 와 굉장히 유사한데, 이것때문에 라이포크스가 현재의 리비우스 아니냐… 라는 얘기도 나오고있다. 그리고 실제로 칼의 모양, 기술등이 굉장히 유사하다.

등장대사 : 강철나찰이 아니로군. 누구지?
사망대사 : 놀랍군...나의 시대가 끝을 고한 건가...
아아 이제 검을 더럽힐 일이 없겠군...

  • 전체 에어본 후 연속찌르기
맵 전체에 파열을 일으키고, 띄운다. 그후 위에서 나타나며, 연속찌르기를 사용한다. 한번 뜨면 절대 피할 수 없는 패턴이고, 데미지또한 준수하다.

공격대사 :멍하니 서있지말게나.
  • 땅 띄우기 후 전체즉사
이게 무슨 전체즉사같은 소리냐… 하고 당황하지 마라. 파훼법은 당연히 있다. 땅을 띄울시, 빨간색 주황색 초록색 땅이있는데, 이걸 차례대로 밟고 초록색땅에 밟고있으면 즉사기에 당하지 않는다. 문제는… 올라가다가 땅조각이 사라진다. 이건 어쩔수가 없는듯. 무적기로 피하던가 하자. 땅을 띄우고 대기하는 시간은 6초 정도.

공격대사 : 천국의 계단을 걷겠나? 지옥으로 떨어지겠나?

  • 훨윈드
기상시 사용한다. 총 3히트한다.
누군가가 쓸법한 기술이다? 리비우스의 뒤편으로가면 피할수있다. 한대맞는다고 죽는건 아니지만 한방한방이 매우 아프기때문에 몇대만 맞으면 땅바닥에 눕는 캐릭터를 볼수가있으니 주의. 또한 방어력도 강해지므로 백어택을 한다하더라도 데미지가 잘 들어가질 않는다.

공격대사 : 고유 비기. 천검의 폭풍.


1.5.2. 멸망의 기억[편집]


1번방
화염/독장판/어둠구슬 마법을 사용하는 3종류의 마법사 3그룹(총 9마리) + 테노란 홍염마법사 루시아

루시아는 시작하자마자 한번 불장판을 만드는데, 캐릭터 머리위에 표식이 생기고 그것을 따라간다. 이 불장판에 노출되면 30초간 지속되는 화상 디버프에 걸린다. 방 중간 양쪽에 분수대 비슷한 파란 빛이 나오는 곳으로 가면 디버프를 제거할 수 있다. 그것 외엔 조심할것도 없는 그냥 잡보스 1[12]

2번방
17년전 성기사 시절의 데트몰트
이미지 괴리가 심각하다 마검사 느낌의 보스이다. 시작하자마자 3갈래의 검기를 발사하는데, 이게 보기보다 두꺼워서, 옆으로 피하는것이 좋다. 그리고 엄청난 흡수력과 함께[13] 전나화산권과 비슷한 검기를 올리는데, 흡수가 끝나고 바로 돌진기나 대쉬로 피하면 맞지 않을 수 있다.
피를 30줄정도 까게되면 맵에 칼을 떨구는데, 스펙에 자신이 없다면 칼부터 처치하는것이 편하다. 각 칼은 스킬을 사용하는데, 이게 5개 다있으면 데트몰트와 함께 신나게 쳐맞고 부활석 쓴다. 전반적으로 데미지가 약하지 않지만, 뭔가 스킬 하나하나가 나사가 빠진 관계로 어렵지는 않은 보스.

3번방
의회군창/검병 + 17년전의 케일런
잡몹을 처리한 후, 케일런을 만나게되는데 역시나 폭마+광전사의 느낌이다. 다른 패턴은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아군으로 나오는 케일런의 패턴을 그대로 사용한다. 딱하나 조심해야할것이 있다.
케일런의 머리위에 소용돌이가 생기고 1초정도 후, 현재 피의 80%의 고정데미지를 준다. 이것 자체로는 죽지 않겠지만, 저걸 맞고 너덜너덜한상태에서 싸우다가는… 그러니까 저걸 맞았을경우 캐시포션을 빨던가… 도망다니면서 피를 채우도록 하자.물론 컨에 자신있는 사람은 개돌해도 된다
피가 일정 이상 깎이면 "나 정말로 화났다!!!"고 외치며 하이퍼 아머 상태가 되며 모든 기술이 강화된다.

케일런 등장대사 : 어려울거 없어. 싸우고 이기면되는거지!
사망대사 : 젠장! 거의다 이겼는데!,이야 죽이는데..진짜 죽기야 하겠어?

분기방 (3번방에서 이곳으로 올지 바로 보스방으로 갈지 갈래길이 있기때문에 퀘스트가 있지않다면 굳이 올 필요가없다)
17년전의 벨샤자르
전형적인 냉기술사. 입장하자마자 앞으로 걸어오는데 이때 무적시간이 존재한다
특정스킬에 피격당할때마다 빙결1스택이 쌓이는데, 4스택이 쌓일경우 플레이어가 얼어붙으면서 4초간의 카운트뒤 터지면서 웬만한 체력으로는 즉사할만큼 큰 피해를 입기때문에 벨샤자르의 공격에 되도록 맞지않게끔 유의하자.

등장대사 : 의회군쪽 용병이신가 보군요. ,미안하지만 곱게 보내드릴순 없습니다.
사망대사 : 시간이 없습니다...어서 알키를...
  • 얼음나비 소환
방에 입장하자마자 쓰는패턴. 플레이어를 향해 따라오는 나비를 소환한다. 벨샤자르와 가까워질수록 플레이어를 향해 쫓아오는속도가 느려지며,닿을때마다 빙결1스택이 쌓인다.

공격대사 : 이 아이는 제법 위험한아이랍니다.
  • 빙결포
의회군 총병처럼 발사하기 전 붉은선으로 표시되 피하기 어렵지는않다. 피격시 빙결1스택이 쌓인다.
  • 얼음공
주변을 흡입하면서 기를모은뒤 얼음공을 굴린다. 기를 모으는동안에는 피격당해도 빙결스택이 쌓이지 않으나, 굴러가는 공에 피격시 빙결스택이 쌓인다.
  • 얼음장판
올라설시 데미지를 입지는 않지만, 빙결스택이 쌓이니 되도록이면 올라가지않는게 좋다.
  • 얼음바위
바닥을타고 플레이어를 향해 쫓아오는 얼음바위를 소환한다. 피격당할경우 다른 패턴과는 달리 닿는즉시 빙결4스택 모두 쌓이기 때문에 닿지않게끔 주의가 필요하다.

보스방
17년전의 알키
시공간술사 + 공돌이욜라나?의 느낌이다.
등장대사 : 하지만 쥐새끼를 상대로 내 손을 더럽힐 필요는 없겠지.
공격대사 : 쥐새끼가 감히 누구에게 손을 대느냐!
쥐새끼는 쥐새끼답게 굴어야지. 안 그래?
호오. 제법이군. 더 뛰어보겠나?
그래 끝까지 발악해보거라. 그래야 더 재미있지.
  • 알키 드론 소환
알키가 소환하는 알키 드론으로는 파란색,노란색,빨간색이 있다. 노란색과 파란색은 근접하여 자폭하고, 빨간색은 알키를 회복시켜준다. 가끔 360도로 짧은 레이저를 쏘는 회색 드론도 소환한다.
공격대사 : 안식으로 이끌라. 자폭의 철구여.
  • 실드
말그대로 실드인데, 이게 발동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받는 데미지가 90% 감소한다. 파란색 알키 드론을 알키 바로옆에서 자폭하도록 유도하면 실드가 벗겨지며 알키가 3초간 기절한다. 이때가 폭딜 타이밍.
  • 엔트로피 집속
말그대로, 시공간술사의 스킬이다. 공중으로 날라가서 때리므로 절대무적상태.
공격대사 : 대지를 태워라. 천공의 빛 가동.
  • 역장 생성
알키가 맵의 중앙으로 이동. 캐스팅 후 주변의 적에게 데미지를 준다. 피하기도 쉽고 보기도 쉬운패턴. 다만 무적이다.
  • 프네우스 멀디바
파란색 마법구체를 여러 개 생성후에 날린다. 점프로도 피할 수 없고 이동기로 피하거나, 꼼수로 알키 옆으로 이동하면 전부 피할 수 있다.
공격대사 : 네 공적을 처치하지. 프네우스 멀티바.
맵에 빔이 돌아다닌다. 데미지는 강하지 않지만 거슬리는 패턴. 피가 깎이면 사용하며, 패턴이 바뀐다. (1자>X자>둘다)
  • 마그누스 오푸스
알키의 피를 20줄 이하로 줄이거나 때려잡으면 맵 중앙으로 이동해서일부 구역을 제외하고 맵 외곽에서부터 안쪽으로 서서히 조여드는 광역기를 시전하는데 이건 그냥 연출일 뿐 맞아도 데미지는 없다. 더불어 해당 스테이지 보스인 알키는 모든 보스들를 통틀어서 체력이 다 떨어져도 바로 끝나지 않는 보스.

대사: 놀랍군. 테노란의 낡아빠진 마법사들에게 이런 힘을 지닌 이가 있을줄이야.
내 상상을 초월한 공을 치히하고자,마그누스 오푸스 (위대한 걸작)로 답하지.
낡아빠진 고대인의 서약과 함께 사라지거라! 낡은 신의 노예들아!


1.5.3. 마녀의 저택 (피로도 6 소모)[편집]


6월 27일 추가되고 8월 8일 테노란 마법도서관을 통해 입장이 가능해진 던전.[14] 총 3개의 방으로 이뤄져있는 던전이지만 방 하나당 피로도를 2씩 소모하기에 총 피로도는 6이 소모된다.
각 방별로 장녀 벨리나 / 차녀 리벨르 / 마녀 벨라돈나 가 보스로 배치되어 있으며 각각 특징은 다음과 같다.

1번방 : 장녀 벨리나
입장하면 두 마리의 노예와 함께 등장하는데 이 노예들은 데미지는 입지만[15] 죽지는 않으므로 벨리나에게 화력을 집중해야 한다. 참고로 이 노예들은 데미지 자체는 별것 아니지만 연타속도가 장난아닌데다 노예들에게 공격받으면 공속/이속이 무자비하게 감소되어 벨리나의 공격을 피하기 힘들어지니 주의할것.
벨리나의 패턴은 다음과 같다.

연속발차기
가까이 붙으면 발차기를 날리는데 문제는 여기에 맞기 시작하면 그야말로 끝도 없이 발차기를 날려대니 긴급회피 등으로 피해야 한다.
부메랑 던지기
임의의 지점으로 텔레포트를 한 후 부메랑을 5~6개씩 날리는데 맞으면 꽤 아프다. 거기다 피했다고 생각했는데 부메랑 아니랄까봐 방향을 바꿔 다시 날아들어오니 한번 피했다고 방심하면 안된다.
하이힐 내려찍기
공중에서 하이힐을 소환해서 내려찍는데 엄청난 수가 후두둑 떨어지므로 달리기로 죽자살자 피해다녀야 한다.
노예 소환
"컴 히어~, 마이 슬레이브~" 라는 대사와 함께 사방에서 노예들이 쏟아져나온다. 한번 맞기 시작하면 노예들이 달라붙어 피를 쭉쭉 까므로 하이힐 패턴과 마찬가지로 노예들이 나타나면 죽자살자 도망다녀야 한다. 일정시간 이상 피해다니면 노예들은 기존의 2마리를 제외하곤 전부 사라진다.
채찍질
무척 요염한 목소리를 내며 노예에게 버프를 준다. 버프를 받은 노예는 이동속도가 장난아니게 늘어나므로 무작정 피하기보단 무적기도 써가면서 피해야 그나마 피해가 덜하다.

벨리나를 잡으면 일정 확률로 벨리나의 저주받은 부츠 를 주는데 이걸 착용한 상태에서 서 있으면 벨리나가 나타나 채찍질을 가해 버프를 주는 아이템이다.

도적 캐릭터로 퀘스트를 받고 입장하면 도적과 말싸움을 벌이는데 도적은 벨리나를 천박녀라고 까고 벨리나는 도적을 시골뜨기라고 깐다. 그리고 도발 끝에 벌어지는건 약속된 캣파이트.

2번방 : 차녀 리벨르
벨리나를 잡고 두번째 방으로 입장하면 차녀 리벨르가 나타나 뿌띠젤리라는 곰인형을 소환한다. 리벨르와 뿌띠젤리가 가까이 있으면 서로에게 방어력상승/피회복력증가 버프가 걸리므로 스팩에 자신이 없으면 둘을 따로 떼어놓고 잡아야한다.
뿌띠젤리를 처치하면 리벨르가 마구 화를 내는데 이때 아무런 공격도 하지 않으므로 이 타이밍에 극딜을 걸어야 한다.[16] 일정 시간이 지나면 화내던걸 멈추고 쁘띠젤리를 다시 소환하므로 잠시 물러나도록 하자.
리벨르의 패턴은 다음과 같다.

돌진
뿌띠젤리와 똑같이 생겼지만 색이 노란 인형을 소환한 다음 거기에 타고 달려든다. 문제는 이게 일직선으로 돌진하는게 아니라 플레이어를 따라와서 두들겨 패는 패턴이므로 피하기가 좀처럼 쉽지가 않다.
인형 휘두르기
근접하면 들고있는 인형을 휘둘러서 공격한다.
어퍼컷
바닥에 붉은 원이 생기면서 노란 뿌띠젤리가 튀어나와 어퍼컷을 2회 날린다. 무적기로 피하기엔 발동시간이 묘하게 더 기므로 이 패턴이 발동되면 패던걸 멈추고 대시로 빠져나와야한다.
마구 할퀴기
바닥에 마법진이 생긴 후 노란 뿌띠젤리가 3마리 튀어나와 사방에서 할켜댄다. 데미지가 상당하므로 잘 보고 피해야 하는 패턴.
탱탱볼 소환
리벨르가 공중에 뜬 다음 맵 한가운데로 이동한 뒤 사방에서 탱탱볼이 튀어나오는데 이거 3~4개만 맞아도 피가 걸레짝이 된다. 이걸 피하는 유일한 방법은 리벨르 밑에 생기는 노란 원 안으로 들어가는 것인데 문제는 뿌띠젤리가 튀어와서 때려댄다는 것. 뿌띠젤리의 움직임을 유의해서 피해야하는 패턴이다.
가끔씩 원 안에 들어와있는데도 데미지를 입는 경우가 생기는데 원 안에 서있을 경우 방어버프가 1초씩 갱신되기 때문이다. 즉 1초짜리 버프를 연속으로 받아 데미지를 받지 않는 매커니즘인데 버프가 풀리고 다시 걸리는 그 찰나의 시간에 데미지가 들어와서 벌어지는 일이다.

잡으면 일정 확률로 이런걸 준다.



퀘스트를 받고 입장하면 벨리나를 혼내준거냐고 묻더니 벨리나를 혼낼수 있는건 자기뿐이라며 덤벼든다.

여담으로 이름부터가 올엠이 약을 거하게 빨고 만든 흔적이 느껴지는데 리벨르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가 "사나운 아청빛 마녀"

3번방 : 마녀 벨라돈나
차녀 리벨르까지 처치한 뒤 세번째 방에 입장하면 초상화에서 마녀 벨라돈나가 튀어나온다.
원혼의 기사단 수준은 아니지만 꽤나 악랄한 패턴으로 공격을 가하는 보스이다. 주로 디버프계열 공격을 가하는데 이것들을 해제하려면 맵 구석에 있는 빛기둥 안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 기둥들은 한번 쓰면 일정 시간이 지나야 다시 생기기 때문에 아무 패턴에나 써댔다간 가장 극악한 중독/즉사 패턴에서 끔살당하므로 잘 써야한다.[17]

불꽃
빗자루로 날아다닌 궤적을 따라 보라색 불꽃이 치솟아오른다. 데미지 판정은 벨라돈나가 이동이 끝난뒤의 폭발에만 있기에 피하는건 문제가 안되지만 여기에 닿으면 화상 디버프에 걸려 피가 야금야금 깎인다.
빗자루 휘두르기
빗자루를 두 번 휘두른다. 2타째 공격에 맞으면 캐릭터가 강제 다운된다.
마법구체 소환
벨라돈나 주위에 보라색의 구체가 8개 생성되는데 이 구체에 맞게되면 일정시간 동안 스킬을 전혀 쓸 수 없게 된다.[18] 평타와 점프 외엔 쓸 수 없게 되므로 꽤나 골치아픈 패턴. 더군다나 유도성이기에 간단히 피할 수 있는 패턴은 아니다. 이걸 쓴다 싶으면 무적기로 피하려들기보단 거리를 멀리 벌리는게 낫다.
블라인드
시야가 점점 어두워지더니 이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그것 외엔 데미지가 없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해제되긴 하지만 그 사이에 벨라돈나가 다가와 때려대므로 이 패턴에 걸리면 일단 뛰고 봐야한다.
중독
벨라돈나가 맵 중앙으로 이동한 뒤 시전하는 패턴으로 걸리면 중독에 걸려 피가 좍좍 빠져나가 5초만에 드러눕는 극악한 패턴이다. 특히 패턴 시전시 이동속도가 무지막지하게 감소하므로 패턴이 발동되는걸 보고 기둥으로 뛰어가면 늦은거다. 벨라돈나가 중앙으로 날아간다 싶으면 기둥 근처로 미리 뛰어들어갔다 중독에 걸리면 기둥속으로 들어가 바로 해제해야하는 패턴.
즉사
벨라돈나가 맵 중앙으로 이동한 뒤 검붉은 마법진이 생기면서 캐스팅을 하는데[19] 캐스팅이 끝나면 캐릭터 머리위에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3-2-1 이 끝난뒤 발 밑에 검붉은 마법진이 생기면서 무조건 즉사하는 패턴이므로 카운트를 잘 봐뒀다가 카운트가 다 되기전에 기둥을 이용해 해제하거나 무적기로 피해야 한다. 점프나 대시로 피할수는 있지만 타이밍 맞추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므로 기둥으로 해제하는게 속 편하다.
마조히즘
벨라돈나가 가만히 서서 온 몸에서 하트를 뿜어대며 빗자루를 이용해 봉춤을 추는데 이 때 때리면 때린 데미지의 2배로 벨라돈나의 피가 회복되는 패턴이다. 가만히 서서 춤춘다고 무작정 때리다간 기껏 깎아놓은 피가 다시 차오르는 훈훈한 광경을 보게 되니 춤을 추면 그냥 보고만 있도록 하자.

이래저래 잡기가 짜증나는 보스. 특히 어설프게 접근했다가 마법구체를 맞고 스킬이 봉쇄된 상황에서 독패턴이나 즉사패턴이 시전된다면 빛의 기둥이 없으면 그냥 죽었다고 봐야한다. 어떤 순서대로 패턴이 발동되냐에 따라서 부활석 사용을 강요하는 보스. 현재는 패턴이 거의 정형화되어 피가 일정치 까일때마다 중독패턴 시전 후 바로 즉사패턴을 시전하는 순서로 나온다. 이걸 유념해서 빛기둥 및 무적기 관리를 해주면 어렵지는 않다.
잡으면 일정 확률로 벨라돈나의 투구 를 주는데 5%확률로 일반 몹들을 즉사시키고 상급몹과 보스는 1% 확률로 1회에 한해 피를 10% 깎는 희귀 아이템이다. 4인팟 기준으로 만렙던전 보스피가 200줄을 넘어가는게 보통이므로 일단 한번 발동되면 200줄 기준으로 20줄을 깎는 템. 보스가 강하면 강할수록 강력한 위력을 발휘한다. 확률은 1%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체감되는 발동확률은 무척 높은 편이다.[20]

전체적으로 원혼의 기사단과 비교해 너무나도 쉬운 던전이다. 데미지가 꽤 되지만 물약빨로 버티는게 가능한 수준.
패턴에 익숙해지면 나름대로 손 쉽게 클리어 가능한 던전이다.

여담으로 누님[21] / 로리[22] / 유부녀[23] 속성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던전이라며 덕후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있다.
크리티카 홈페이지의 던전 흥보 페이지 센스도 정상은 아닌데 벨리나의 소개란에 적혀있는 문구가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황폐화되는 과정에서


1.5.4. 원혼의 기사단 (피로도 5 소모)[편집]


현존하는 던전 중 본격 개발팀이 그냥 죽으라고 인증한 가장 어려운 난이도의 최종 던전.
개발자의 말에 따르면 그야말로 최종 던전을 상정하고 만들었기에 어지간한 고강 유저들도 보스 면상 구경은 고사하고 첫번째 방에서 그냥 드러눕기 바쁜 곳이다. 그나마도 부활 제한횟수가 4회라 돈지랄 부활석 러시를 통한 강제 클리어도 불가능하다.[24] 총 5개 구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방에서 나오는 몬스터들은 유저들에게 1넴,2넴 이런 식으로 불리고 있다. 컨트롤과 화력 모두가 필요한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던전으로 현재까지 나온 클리어 파티는 극소수에 불과하며[25] 하드 유저들은 자신의 실력을 테스트하기 위한 던전으로써 드나들고 있다.

현재 이 던전에 대한 유저들의 인식은 자부심 외엔 건질게 없는 쓰레기 던전.
이 던전을 클리어한 유저들 치고 캐시물약 안쓴 유저가 없는데다[26] 어찌어찌 보스 호타트까지 잡아도 드랍템은 일반 만렙 던전에서 지겹도록 먹어본 희귀템들. 퀘스트를 통해 전설급을 뛰어넘는 장비를 만들수는 있지만 하나 만들려면 수십번은 깨야한다. 돈을 있는대로 퍼부어도 건지는건 하나도 없는 그야말로 밑 빠진 독인 셈. 평범하게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은 안가는게 훨씬 이롭다.

하지만 최근 각성 업데이트 이후 클리어하는 파티가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다.

1넴 하부르
처음 들어서면 천장에서 떨어지는 돌과 함께 등장.
떨어진 돌들은 근처에 있으면 피해를 입기때문에 가까이 가지않도록하자.
방어력이 높지않으면 피가 순식간에 녹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설정상 페루마고의 광전사. 생전에는 도살자 하부르라는 명칭이 있었다.

등장대사 : 크르르...코르디스 인가...하지만 이번엔 질 수 없다아!
사망대사 : 크으으...호타트니이임...전 여기까지 인가 봅니다...

*포효하고 땅 내려찍기
하부르가 고함을 지르면서 땅을 세번 내려찍는다.
이때 바닥이 까맣게 변하는 부분에서 데미지를 입고 이속도 느려지는데
마지막 세번을 내려찍을때 까만부분에 있으면 데미지를 받으므로 주의하자.

*돌진 공격
플레이어가 멀리있을때 땅을 빠르게 두번치며 돌진한다.
꽤나 빠르므로 조심해서 피하자.

*광범위 땅 찍기
바닥에 광범위한 표식이 뜨면서 하부르가 있는힘껏 내려친다!
타이밍에 맞춰서 점프하면 피할 수 있지만 피하는데 실패하면 스턴상태에
빠지게 된다. 스턴상태에 걸리면 난감한데 돌이 계속떨어지는 상황에서 스턴상태에
걸리면...

*끌어당기기
말 그대로 플레이어를 자신쪽으로 끌어당기면서 피해를 주는 패턴.
못피하면 매우 아픈 데미지가 온다. 최대한 멀리 벗어나도록 하자.


2. 토벌 스테이지[편집]


크리티카/몬스터토벌[27]으로


3. 투기장[편집]


5월 30일 추가된 던전… 은 아니고 PVE 스테이지. NPC들과 PVP 비슷한 결투를 벌일 수 있는 스테이지다.
피로도 소모가 없고 입장횟수는 무제한이지만 클리어 후 재도전할때마다 NPC의 공격력, 방어력, 체력 등이 증가하고 패턴도 다양해지므로 7단계 이상 넘어가면 내 마나가 다 떨어져서 NPC를 못잡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한다.
특히 6단계까지는 그럭저럭 상대하는게 가능하지만 7단계 이상부터는 그야말로 헬게이트 오픈. 하드한 PVP를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면 6단계까지만 도전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정말로.
일일퀘스트와 승리할때마다 받는 청동주화로 특수물약과 장비들을 구입할 수 있다.
각 요일별로 등장하는 NPC가 다르며 NPC 목록은 다음과 같다.

  • 월 : 하샤르
리온 던전의 보스몹인 알리샤 파엘과 암살자를 섞어놓은듯한 NPC, 알리샤의 전방위 수리검과 암살자의 순보순살 비스무리한 스킬들을 사용한다.
난이도가 올라가면 바닥에 덫을 설치하는데 이걸 밟으면 스턴에 걸리니 주의해야한다.
  • 화 : 프리자리온
전형적인 냉기술사 NPC. 다른 점은 스킬들의 이펙트가 좀 다르고 기상시 주변에 빙결을 건다는 점이다. 바닥에 다운되어 있을때 섣불리 다가갔다간 기상과 동시에 그대로 얼어버리니 주의할것. 빙결의 고리도 사용하기에 섣불리 접근했다간 큰일난다.
무엇보다 짜증나는건 몇 대 맞다보면 빙결스택이 누적되어[28] 그대로 얼어버린다는것. 되도록이면 안맞고 플레이해야하지만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불가능에 가깝다.
  • 수 : 카발라 제로
생긴건 전사 캐릭터인데 분신술을 펼치는등 하는짓은 소렐 지역에 등장하는 보스 카발라이다.
그래서 그런지 공격할때 빼곤 절대 뛰지 않는다(…). 아쉬우면 니가 와라
맞다가 분신을 남겨놓고 슬쩍 빠진 뒤 공격을 가하는 패턴을 보이는데 전엔 분신도 허여멀겋고 느려터져서 그냥 호구였으나() 지금은 분신도 본체랑 똑같이 생긴데다 속도도 빨라져서 예전처럼 만만히 볼수만은 없는 상태. 공격력은 원래부터 좋은 편이라 맞으면 꽤 아프다.
까딱 잘못하면 분신한테 낚여서 본체한테 신나게 처맞는 사태가 벌어지니 주의할것.
  • 목 : 라크샤
리온 시청가의 보스몹인 카일라와 천랑주를 섞어놓은듯한 NPC, 카일라의 유도형 불꽃과 천랑주의 뇌륜주박과 비슷한 계통의 스킬을 사용한다. 스킬들의 상당수가 유도형이라 잘 보고 피해야한다.
  • 금 : 무장환
전형적인 마검사 NPC. 원거리에서 날리는 검기와 순식간에 파고드는 돌진기 때문에 거리를 벌리고 견제하려다 반대로 내가 견제당하고 처맞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한다. 섣불리 거리를 벌리려들기보단 근접전으로 유도하는편이 낫다.
  • 토 : 라이포크스
왜인지 모르지만 가면을 쓰고 등장하는 NPC. 등장하는 NPC들 중 유일하게 플레이어블 캐릭터들과 아무런 연관성이 없는 NPC. 굳이 비슷한 캐릭터를 찾는다면 만년 호구(…). 칼라일 딘과 스타일이 비슷… 했는데 새로운 던전인 전장의 기억 던전에서 리비우스[29]의 17년전 버전이 비슷하게 생긴 칼을 들고 비슷한 칼질을 날려대는걸로 봐선…[30]
첫 도전때는 별거 아니지만 도전단계가 높아질수록 슈퍼아머 걸고 닥돌해서 파고들어와 칼질을 날려댄다. 원거리에서 견제하는 편이 나은 편이지만 슈퍼아머 돌진기가 자주 발동되므로 쉽지가 않다…
  • 일 : 갈레노스
광전사와 폭마를 적당히 섞어놓은듯한 NPC. 도약해서 내려찍는 공격[31]을 제외하면 원거리 스킬이 없기 때문에 쉬워보이지만 이 녀석의 공격에 잘못걸리면[32] 이동속도가 거진 80%는 깎여서 움직이지 못하는 수준에 이르게 된다. 이 부분만 조심하면 의외로 어렵지는 않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투기장 NPC 중에선 회피율이 상당히 높다. 그래서 내 공격이 빗나가고 갈레노스의 반격에 처맞는 일이 종종 생기니 주의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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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최근 패치로 원혼 던전은 에테르포스 700이상만 입장이 가능한 테노란 차원도서관으로 옮겨져 이런 일은 없게 되었다.[2] 현재 올릴수 있는 에테르포스 최대치는 2000이다.[3] 다른 수호자들을 무시하고 바로 보스방으로 들어가면 피로도는 3 소모된다.[4] 보스방 직전방에 방이 하나 더 있는데 들어가도 그만, 안들어가도 그만이다. 하지만 혹시나 드랍될지도 모를 템 때문에라도 보통은 풀로 돈다.[5] 겉으로는 구분이 안되지만 항시 슈퍼아머 상태이며 EX기를 제외한 슈퍼아머 파괴기로도 패턴을 못끊는다. 패턴끊기가 가능한 직업군은 암살자냉기술사 정도.[6] 암살자의 경우 장판이 확산되는 타이밍에 맞춰 점프 후 수리검 던지기를 쓰면 아슬아슬하게 피할 수 있다.[7] 설정상 리온 동쪽 방벽의 보스 아크스 마그나의 가족이다.[8] 방향은 그때마다 다르니 주의할 것.[9] 1주일에 1번 보면 많이 볼 정도(…).[10] 사실 보스 자체는 그렇게 약한게 아니다. 하지만 보스가 2마리인것과 1마리인것의 차이때문에 체감 난이도가 확 떨어지는데다 때릴대가 많아서 때리는대로 다 맞아주는(…) 대형보스가 호구가 되는 크리티카의 매커니즘 상 엄청 약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무엇보다 이 녀석한텐 유저를 한방에 순삭시킬만한 패턴이 없다는게 난이도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이다.[11] 제단을 파괴하면 클리어이지만 제단 자체는 공격을 안하기 때문에 보스같은 느낌이 안든다.[12] 저 불장판은 while(오류수정자) set 외부간섭차단();을 사용하는 시공간술사가 정면으로 받아내면 생성 자체를 막을수 있다.[13] 빠르게 흡수를 하다가 공격하기 직전에 확 빨아들인가.[14] 원래는 6월 20일 업데이트 예정이였지만 당장 패치하기엔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아서 일주일 미뤄졌다고 한다.[15] 냉기술사의 빙결 등 메즈기로 움직임을 막을 수 있다.[16] 쁘띠젤리의 피는 그리 많은 편은 아니므로 따로 상대한다면 처치하기 쉬운편이다.[17] 물론 그냥 들어가도 기둥이 사라지므로 컨트롤에 유의해야한다.[18] 대시도 스킬로 취급되어 역시 사용불가가 된다.[19] 예전에는 슈퍼아머 파괴기 같은걸로 캐스팅을 끊을수 있었지만 지금은 뭔짓을 해도 못끊는다.[20] 다만 운이 지독하게 없을경우 보스가 죽은뒤에 발동되는 경우도 있다.[21] 장녀 벨리나[22] 차녀 리벨르[23] 마녀 벨라돈나[24] 이 부활 제한횟수는 파티원 전체가 공유한다.[25] 첫 클리어는 베인 서버에서 나왔다. 이후 코르디스에서도 클리어에 성공했다.[26] 개당 가격만 놓고보면 매우 싼편이긴 하지만 원혼의 기사단을 클리어하려면 아무리 못해도 50개 이상은 먹어야한다. 즉 가랑비에 옷 젖는 셈[27] 현재는 각인던전이라는 65이후 저렙 컨탠츠로 패치된던전이다 [28] 냉기술사의 매커니즘과 동일하다.[29] 리온 시청가에서 퍼즐조각을 모아오라는 퀘스트를 주는 할아버지 NPC[30] 만약 리비우스 본인이 맞다면 17년전 버전이 쓰는 즉사기 등이 없는걸로 봐선 세월의 탓인지 엄청나게 너프당한셈.[31] 광전사의 스킬 중 하나인 크레이터 리프[32] 다운된뒤 기상시 일정범위에 슬로우 디버프를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