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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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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에 등장하는 오토봇.
2. 행적[편집]
알시, 크로미아, 엘리타 원이라는 총 3대가 알시 팀이라고 불리는데 워낙 등장이 적고 영화상에서 셋을 구분하는 일도 전혀 없기 때문에 보통 그냥 전부 알시라고 기억된다. 각각 붉은색, 파란색, 보라색 모델의 두카티 848, 스즈키 B-킹, MV 아구스타 F4를 스캔했다.
민간에서 비밀로 하는 작전을 수행하는 만큼 오토바이가 자기 혼자 돌아다니면 누가 봐도 수상하게 보이기 때문에 비클 모드시에는 입체 영상으로 탑승자를 투사해서 다닌다.[2]
이집트 전투에서 다른 두 자매가 디셉티콘에게 치명상을 입을 때, 유일하게 혼자만 공격받는 장면이 없었기에 살아있을 수도 있다.
이후 DOTM 프리퀄 코믹스에서는 세 자매 모두 살아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결국 엘리타 원이 쇼크웨이브에게 죽은 이후에도 살아있었지만 그 이후 등장하지 않는다.
3. 완구[편집]
- 2009 디럭스 클래스 크로미아
다른 디럭스 클래스와는 크기가 맞지 않을정도로 크다. 혼자서는 자립이 어려워 무장겸 지지대가 들어있다.
- 2010 휴먼 얼라이언스 크로미아
머드플랩 제품에 시모어 시몬스와 함께 동봉되어있다. 다만 디자인은 알시의 디자인을 따르고 있다.
3.1. 스튜디오 시리즈[편집]
3체가 들어있는 제품이라 디럭스급이지만 거의 스카웃급을 방불케 하는 크기다.
4. 기타[편집]
- 컨셉아트에서의 모습.
- 본래 다른 오토바이 캐릭터들과 합체하는 전개 또한 고려 되었으나, 최종본에서는 잘려나갔다. 구조형 디럭스에 있는 의문의 조인트가 있는 것과 스튜디오 시리즈 알시 세자매가 합체가 가능한 이유.
- 초기 각본에서는 본래 오토바이가 영화에서의 3기보다도 더 많이 출연하고, 합체까지 해 사이드웨이즈를 상대하는 장면이 있었으나 잘렸다.
- 또한 바이크 로봇 또한 컨셉아트에서는 온갖 종류의 바이크가 나오지만 마이클 베이가 바이크를 싫어 하는지 이 로봇들의 등장이 잘려나간 것, 일찍 죽인것에도 영향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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