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 신짱/등장인물/단역/1001~110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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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크레용 신짱에서 등장했던 단역 등장인물 중 1001화에서 1100화 사이에 등장했던 인물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1.1. 1001화[편집]
1.1.1. 2회 : 新生・紅さそり隊だゾ (◆)[편집]
- 타이가 토라코/호숙희 (★) - 성우는 사사키 노조미 / 박시윤. 여경으로, 류코가 동경하는 대상이라 류코가 경찰을 꿈꾸는 계기가 되었다. 에피소드 끝자락의 오깅에 의하면 과거 푸른 지네대의 대장이었다고 한다.
1.2. 1022화[편집]
1.2.1. 1회 : こっそり回したいゾ (◆)[편집]
- 소녀들 - 모에P 피규어를 뽑으려는 토오루 또래의 소녀들.
- 오오하라 나나코를 닮은 소녀
- 바가지머리를 한 소녀와 보라색 옷을 입은 소녀
- 상아색 옷을 입은 단발머리 소녀
1.3. 1040화[편집]
1.3.1. 3회 : 嵐を呼ぶおじいちゃんだゾ (◆)[편집]
노하라 신노스케와 노하라 긴노스케를 닮은 노인으로, 처음에는 토오베와 포오와 함께 등장했으며, 신노스케가 자신을 소개할 때, 액션가면 얼굴이 그려진 팬티를 보여주었을 때, 자신은 액션가면 얼굴이 그려진 복대를 보여주었으며, 신노스케가 지나가던 여대생에게 작업을 걸려고 하자, 신노스케보다 빠르게 가서 여대생에게 작업을 거는 등, 여러가지로 신노스케와 거의 비슷한 인물이다.
카자마 토오루를 닮은 노인으로, 진노스케가 엉뚱한 짓을 제재한다던지, 토오루가 신노스케의 기행에 츳코미를 거는 것 처럼, 여러모로 토오루와 거의 비슷한 인물.
사토 마사오를 닮은 노인으로, 카스카베 방위대와 진노스케 일행이 헤어질 쯤에 등장했으며, 마사오보다 더 뚱뚱한 모습.
보오를 닮은 노인으로, 포오가 콧물을 훌쩍거리자, 보오도 콧물을 훌쩍거리고, 보오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던 돌을 보여주자, 보오가 기뻐하는 등, 여러모로 보오와 거의 비슷한 인물.
해당 에피소드에서 토오루와 닮은 할아버지가 전화를 받자 '오늘 노래방에 놀러간다고 약속했잖아!' 라고 화를 내면서 말을 걸었는데, 후반부에 목소리만 잠깐 등장해서 실제 모습은 알 수 없지만, 아마도 사쿠라다 네네와 닮은 할머니로 추정된다.
진노스케가 작중에서 작업을 걸던 여대생으로, 진노스케가 작업을 걸자[3] 거절하면서 다른 길로 돌아가버린다. 그 이후로 등장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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