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8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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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설치 및 사용법
2.1. 사용 전례
2.2. 사건 사고
2.3. 기타
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M18A1 Claymore Mine

파일:attachment/claymore.jpg

파일:attachment/clmrpost-698-1204778890.jpg




클레이모어 지뢰의 파편 확산도 영상.

미군이 사용하는 대인용 지향성 산탄 지뢰다. 대한민국 국군의 정식 명칭은 KM-18A1 수평세열지향성지뢰. '클레이모어'가 정확한 명칭이지만 일본식 영어 발음을 들여와서, 발음이 편하다는 이유 등으로 여전히 일부에서는 '크레모아'로 부른다. 심지어 육군본부가 만든 예비군 훈련용 교육영상에서도 '크레모아'로 나온다.

별명인 '클레이모어'는 중세 스코틀랜드 하이랜더 용병의 검 클레이모어에서 따왔다. 개발자인 노먼 맥클라우드가 스코틀랜드 사람이라서 그렇게 붙였다고 하며, 개발자가 클레이모어를 전문적으로 만들던 대장장이 집안 출신이라서 그렇다는 이야기도 있다. 피카티니 조병창에서 1954년부터 개발하여 1956년 완성, 1960년에 미군에 채택되었다.

개발 동기는 6.25 전쟁 당시 중국의 인해전술을 경험한 후 이를 막기 위한 것이었으며, 실전 투입은 베트남 전쟁이 최초이다.

C4 폭약 약 700g으로 직경 1/8 inch, 약 3mm의 쇠구슬 700여개를 발사시켜, 쇠구슬의 운동 에너지로 적을 벌집으로 만들어 죽이는 무기. 무게는 약 1.5kg으로 플라스틱제이고, 가위 모양으로 접히는 두 개의 다리로 지지를 한다. 수동으로 유선조작하여 폭발시킨다. 설치 시 M40 테스트 세트로 테스트를 하고 발사 시에는 M57 격발기를 사용한다.

살상거리[1] 50m, 위험거리 250m(후방 25m), 발사각도 전방 120도, 폭심에서의 최초 충격파속도(폭속) 8.5km/sec[2], 충격파(폭발압력;폭압)범위 16m~18m,[3] 살상 반경 기준으로 폭발높이 2m를 가지며, 폭발 시 비산하는 볼베어링의 속도는 4,000ft/s. 즉 마하 3으로 날아간다.[4]

한쪽으로만 파편을 발사하는 폭탄이라는 특징 때문에 일부 매체에서는 머리 위로 들고 격발하거나, 가슴팍에 붙여놓고 다니다가 격발하는 묘사가 간혹 있는데, 어디까지나 파편의 비산방향을 한쪽으로만 집중시켰다지만 폭약의 폭발하는 충격파는 360도 전(全)방향으로 퍼진다. 때문에 이 짓은 사실상 자폭이다. 흔히 발목지뢰로 불리는 M14 발목지뢰의 내부 폭약량이 테트릴 28g, M67 세열수류탄의 폭약량은 Composite B로 60g, 81mm 박격포탄(HE K247) 1발에 작약이 Composite B로 900g 들어간다. 클레이모어는 위에도 나오다시피 700g으로 박격포에 준하는 양의 폭약이 들어가기 때문에 쇠구슬을 제외한 자체 폭발력만으로도 사람을 스크랩하기엔 충분하다.


2. 설치 및 사용법[편집]


"만약 당신이 클레이모어를 설치한 방향을 잊어버렸다면, 그 클레이모어는 당신을 향하고 있을 것이다."

"If you can't remember, the claymore is pointed toward you."


FRONT

TOWARD ENEMY[5]

이 문구가 쓰여 있는 면이 적 방향이다.

설치 시 볼록하게 나온 쪽이 적 방향으로 향하게 해야 한다. 하지만 만약 반대로 설치하면 적을 향해 날아가야 할 탄환이 아군 쪽으로 날아온다!



볼록하게 나온 면이 앞쪽이다.[6] 위에 나온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헷갈리지 말라는 의미로 클레이모어의 앞면에는 'FRONT TOWARD ENEMY'라고 친절히 대문자로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군이 운용하는 내수판 클레이모어 역시 한국어로 '적 방향'이라고 친절하게 써져있다. 물론 폭발물이기에 뒷쪽에 서있어도 안심할 순 없다. 앞면 적방향이 불룩한 면을 따라 넓은 방향으로 퍼지는 쪽일뿐 뒷면으로도 상당한 거리까지 파편이 날아온다. 이건 모든 폭발물의 공통사항이기 때문에 클레이모어라고 예외는 없으니 사용할 일이 있다면 주의해야한다.

이후 볼록 나온 앞쪽을 적이 올 것으로 예상되는 방향으로 향하게 하고, 양쪽에 접힌 지지대 다리를 편 뒤 격발용 전선을 연결하고, 본체를 지면에 박은 다음 뒤로 물러나[7] 몸체와 전선이 보이지 않게 나뭇가지와 낙엽 등으로 잘 위장시키고, 후폭풍이 미치지 않는 안전한 곳에 짱박혀 격발장치를 전선에 연결[8]한 다음 적절한 때에 쥐어 터트리면 된다.

그리고 조준 방향을 보다 더 잘 잡으라는 배려인지, 일부 시제품에는 카메라의 파인더와 같은 프리즘을 사용한 조준경을 달아놓기도 했는데, 이게 쉽게 떨어진다는 점과 이걸 사용하면 멀리서도 반짝대며 보이니 적이 설치 지점을 알게 되는 단점도 있다. 다만 프리즘이 있던 자리에 간이조준기[9]도 있으니, 대략적인 살상범위를 참고하려면 간이조준기만 사용해도 된다. 그런데 개발 비화에 따르면 원래는 카메라 파인더 같은 조준기를 달아놨었는데, 이걸 테스트 하는 장소에서 병사들이 그걸 카메라처럼 들고 있는 점에서 기겁을 해서 제작진들이 없애버렸다는 이야기도 있다.



클레이모어 격발 영상. 멀리 떨어진 메마른 경사지를 조준한 관계로 베어링 파편의 탄착점이 매우 잘 보인다. 보통은 폭발화염과 설치각도 등의 변수 때문에 잘 안 보이는 경우가 많다.


2.1. 사용 전례[편집]


베트남 전쟁 당시 이를 잘 활용한 그린베레의 사례를 보면 흥미로운 게 많다. 예를 들자면, 적지에서 정찰을 할 때라든가 하면 클레이모어와 함께 수류탄 등을 꼭 여러 개씩 가지고 다녔다. 그러다가 교전이 시작되면 응사하다가, 클레이모어를 가진 일부 대원이 30m쯤 뒤로 돌아가 길목에 클레이모어를 설치한다. 그리고 총알이 오가는 와중에도 거의 필수적으로 본인만이 클레이모어 위치를 알 정도로 잘 위장한다. 그리고 폭발압력(충격파)이 자기 쪽으로 오지 않게, 필요하다면 길목으로부터 약간 비스듬히 설치하고, 안전하고 매복하기 좋은 위치로 간다. 물론 그때쯤이면 앞에서 전투 중이던 전우들이 근처까지 후퇴하는데, 이윽고 적들이 이들을 뒤쫓아 클레이모어 사정거리에 어느 정도 모이면, 그대로 격발스위치를 눌러 터뜨린다. 그리고 이 전술을 몇 번 정도 반복하면, 적들도 이 뻔한 전술을 학습해 추격을 계속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하는데, 이 와중에 그린베레들은 안전한 지역으로 철수하거나 헬리콥터를 호출해 빠져나가게 된다.

호주의 특수부대 SASR은 이보다 더 과감했는데, 불과 12명 정도로 이뤄진 1개 팀이 미리 북베트남군 1개 대대의 이동로를 확인한 뒤, S자형 길가를 쭉 따라 클레이모어 여러 개를 서로 교차해 설치 및 위장, 그리고 S자형 끄트머리쯤에 기관총을 놓고 매복하고 있다가, 적 대부분이 그 길목을 지나는 시점에 쾅쾅쾅쾅쾅쾅쾅쾅쾅…해서 1개 대대를 순식간에 전멸시킨 사례도 있다고 한다. 살수 대첩?

하지만 이 위장작업을 소홀히 해서 역관광을 당한 경우도 있다. 베트남전 당시 모 부대가 기지방어용으로 배치한 이것들을 본 베트콩 혹은 북베트남군이 낮은 포복으로 몰래 기어와 그것을 반대로 돌려놓고 도망쳐 나와 그 직후 공격을 가한 것. 진지에서 경계 중인 병력들은 이를 모른 채 격발을 했는데, 자신들에게 날아와서는 안 되는 볼베어링 파편 폭풍을 체험하게 됐다고 한다. 베트남전 소설인 《13계곡》에서도 이런 식으로 분대를 날려 버리는 장면이 나오고, 황석영의 《탑》이라는 작품에도 이런 장면도 나온다. 물론 이런 사건사고를 계기로 클레이모어의 다리를 콘크리트로 바닥에 고정하거나, 모래주머니로 전면부를 제외한 사방을 덮어버려, 포복 자세에서 몰래 클레이모어의 방향을 바꾸기 어렵도록 만드는 대응책들도 생겨났다. 별도로 조명탄도 박아둬서 건드리면 펑 터지도록 해놓기도 했다고 한다.

대한민국 육군에서 전방 경계 작전때도 사용하는 섹터가 존재한다. 적의 예상 침투로에 매설해놓고, 격발 전선을 초소 안까지 끌어 놓는다. 때문에 경계 초번초 근무자는 격발기만 가지고 투입하고, 말번초가 격발기만 떼서 철수한다. 초소마다 설치된 지뢰의 수가 달라서, 소초에서는 안쓰는 세면주머니를 이용하여 전용 가방을 만들어 놓기도 한다. 초소에 따라 격발기 주머니, 전화기,[10] 야간투시경을 한꺼번에 가지고 투입해야 되는 경우도 있다.


2.2. 사건 사고[편집]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대전도 꾸준히 사용하는 물건이다보니 그만큼 사건 사고도 많다.[11]

서경석 장군의 회고록 《전투감각》에 나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당시 클레이모어 훈련을 하던 교관 겸 소대장과 신병 4명이 격발기를 땅에 놓다가 격발되는 폭발사고를 당했었는데, 소대장은 두다리를 잃고 신병 1명이 사망, 3명이 부상을 입었었다. 안전장치를 한 상태였음에도 사고가 난 것인데 당시 서경석 중위가 분해하여 그 이유를 알아보니 격발기가 누를때 뿐만 아니라 누르고 올라올 때도 전기가 흐르는 물건이고, 당시 격발기 내부의 고무보호막이 손상되어 내부로 먼지, 흙, 물이 유입되었던 상태였다. 그로인해 내부에 있던 용수철이 탄성을 잃어 눌린 상태에서 원위치로 올라오지 않았고 소대장이 땅 위로 격발기를 올렸을 때의 충격으로 인해 용수철이 원위치로 와 전기가 흘러 격발이 되었던 것이다. 이후 서경석이 중대의 모든 격발기를 검사해보니 반절 이상이 유사한 결함을 가지고 있었고, 전부 회수해서 반납하고 철저하게 교육을 시켰다. 이후 이 케이스는 주월사령부 전체로 교훈으로 전파되고 부대 감찰검열에 이 부분이 포함되었다고 한다. https://blog.naver.com/genseoks1/10120879117


군대 내 사고 은폐의 전형적인 케이스로, 1994년 "내무반 TV 폭발 1명 숨져"라는 기사가 떴었으나 추후 클레이모어 폭발사고로 밝혀지기도 했다. 특이하게도 육군이 아니라 공군에서 일어난 사고. 기사 처음 발표 당시에는 벼락이 떨어져 TV가 폭발하는 바람에 1명이 죽고 7명이 부상당했다는 기사가 떴으나 조사가 진행되자 하사관이 탄약고에서 클레이모어를 꺼내서 내무반에 두었다가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다른 것도 아닌 클레이모어를 다른 곳도 아니고 내무반에 놓은 이유는 군대니까 그러려니하자(...)


2.3. 기타[편집]


격발기로만 터지기에,[12] 법적으로는 지뢰가 아닌 것으로 분류되어 대인지뢰금지협약에도 제한을 받지 않고, 심지어 베트남전 당시 일부 병사들은 내부의 C4를 일부 떼어내 전투식량을 데우는 용도로 쓰기도 했지만[13], 떼어낸 만큼 위력도 엄청나게 감소하고 C4의 주성분인 RDX와 그 연소 가스는 독극물이기 때문에 제정신 박힌 고참들은 절대로 하지 않았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USAF_M113_APC_at_Camp_Bucca,_Iraq.jpg

한동안 미 육군이 이라크 주둔할 당시 REV2A~D형 총 4대만 개조된 M113A2능동방어 장치로 사용한다는 사진이 국내 인터넷에 유행했는데, 실제로는 군중 제압용으로 비살상 고무탄이 든 M5 MCCM(Modular Crowd Control Munition)으로서 클레이모어와 똑같이 생겼지만 다른 모델이다.

육군훈련소신병교육대에서는 수류탄 투척 훈련 이후 클레이모어 폭파 시범을 볼 수 있다. 클레이모어의 원리만 시범을 통해 보여주는 교육으로, 사고 발생을 줄이고자 훈련병들이 설치해 폭파시키는 일은 없다. 2014년 이후로는 시범도 보여 주지 않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클레이모어가 대량으로 설치되어 있는 GOP에서는 격발기와 연결된 전선이 번개를 맞아 클레이모어가 혼자서 터지기도 하는데, 이게 터지면 지뢰[14]와 마찬가지로 우렁찬 펑! 소리에 잠이 확 깨는 것은 물론 사방으로 퍼져나가기 때문에 상황병은 적침이 아니라고 전화로 열심히 전파해 줘야 한다. 덤으로, 상황 후에 파손된 철책 보수도 해야 되기 때문에, GOP에서 클레이모어가 터지면 뒷처리가 아주 귀찮아진다. 심지어 관측 초소 근처에 있던 클레이모어가 터지면 폭발의 충격파 때문에 건물의 유리창이 몽땅 깨진다.

클레이모어와 관련된 군대 괴담도 있다.[15]

실용성이 높고 사용하기 간편하고, 한순간에 엄청난 화력을 낼 수 있는 점 때문에, 소련군[16]을 포함한 공산권 국가들에서도 이러한 카피본도 상당하다. 북한 역시 "강구지뢰"라는 걸 사용 중이며, 특수부대용으로 소형화한 미니모어 비슷한 것도 운용한다. 실제로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 사건 당시, 북한 공작원들도 이와 비슷하게 철제 파편이나 구슬들을 컴포지션 같은 고체 플라스틱 폭약으로 날리는 IED를 제작해 정부 인사들을 노렸었다.

그리고 예비군훈련에서 화약이 들어간 모형을 시범 및 훈련장 이동이나 행군 중에 느닷없이 터트리기도 하는데,[17] 모형 주제에 폭발음이 제법 커서 예비군들에게 깊은 빡침을 선사해주기도 한다.

21세기에는 기술발달에 힘입어 클레이모어를 드론에 장착해 자폭용으로 쓰고 있다. 아래영상은 튀르키예가 개발한 자폭드론인 KARGU.


원격 기폭이 가능한 C4 폭약이 있는 FPS 게임에서는 클레어모어용 M57 격발기에 안테나를 붙인 물건을 무선 격발기로 사용하곤 한다. 그럴듯해보이긴 하나 현실에 실존하는 물건은 아니다.


3. 미디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M18A1/대중매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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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918A2, M2 Carbine, M1946, M14, M15, AR-10B, SPIW(Springfield SPIW, AAI SPIW), M16, Mk.I A, GAU-5, M16A1, AR-18, GUU-4/P, XM19, XM70, LMR, M231, M16A2, ACR, G11K2
기관단총
M1928A1, M1A1, M3, M3A1, M6, TRICAP
산탄총
M12, M11-48, M37, M870, M1100, M1200, M500, M520, M590, M6 ASW, H&K CAWS, AAI CAWS, S&W CAWS, Jackhammer, AA-12, MI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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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0, M13, M1909, M1917, M1927, M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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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49, HK23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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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919A4, M1919A6, M37, M73, M60, M134, M240, XM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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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탄발사기
M79, X-1, XM148, M203, M75, M129, Mk.18, Mk.19, Mk.20, T148E1, XM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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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0, M72 LAW, M202 FLASH, Mk.153, RAW
미사일발사기
MGM-21, MGM-32, FIM-43, M47, BGM-71, FIM-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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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8, M20, M28, M29, M67, M40, M136
화염방사기
M2, M9A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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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M19, M29, Mk.2, Mk.4, M224, M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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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00, RC-50, M86, M88
반자동소총
G3/SG1, 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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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6, MAC-10, MPL, MPK, UZI, M635, MP5A3, MP5SD3, MP5-N, MP5SD-N, HK54A1
권총
리볼버
M66, QSPR, M686, GS32-N
자동권총
HDM, Mk.1, Mk.2, Mk.22, PPK, P9S-N, P11, M45, P226
산탄총
Masterkey, M7180, M7188
기관총
Mk.23, EX-27, HK21
폭발물
수류탄
Mk.2, Mk.3, M26, M67, V40
총류탄
M7
화학탄
M7A3, M14, M18, M25, M34
지뢰
M14, M15, M16, M18A1, M19
폭약
M1, M1A2, M1A3, M2A4, M3A1, M37, M039, M112, M118, M183
냉병기
총검
M6, M7, M9
단검
Gerber Mk II, Ka-Bar USMC
취소선: 테스트만 치른 후 제식 채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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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사수소총
M14, M21, M21A5, M38, M39, M110, M110A1, M110A2, Mk.11, Mk.12, Mk.14, SAM-R, SDM-R, SIG716, MSG90
저격소총
M24, M40, M82A1, M82A1M, M82A3, M107, M2010, Mk.13, RC-50, XM109
산탄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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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발사기
BGM-71, FGM-77, FGM-148, FGM-172, FIM-43, FIM-92, SB LM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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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약
M1, M1A2, M1A3, M2A4, M3A1, M039, M112, M118, M183, M303, Mk.7, T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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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1, Mk.3 Mod.0, AFSK, ASEK, KA-BAR, Mark II, MPK-Ti, SEAL-2000, S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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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Hawk, Shrike, VT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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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 M37, M39, M104, M234, FN 303, X26, 532P-M, LA-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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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G44, AKM, AKMS, AK-63D, 56식 자동소총C, PM md. 63.D, AR-M9D, AK-74*, AKS-74U, Vepr*, AK-74MC, AK-103C, AK-12C, FNCD, Vz.58D, M70D, M14D, M16A2D/M16A4D, G3D, FN FALD, M4A1D, G36KD, SCAR(L/H)D, F2000D, Wz.88D, C7(A1/A2/NLD)D, MSBS GrotD, SIG516, H&K HK416D, QBZ-97, DDM4, ARX-200, M5 카빈D, MDRX, ACARD, CETME LD, FAMASD, X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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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301*, Z-008, VPR-308*, Z-10, SVD, SVDMC, M82*, M99, M107A1, ZVI 팔콘D, AW308D, AXD, 레밍턴 M700D, FR-F2D, M98D, SV-98C, T-5000C, OSV-96C, KSVKC, WKW 윌크D, HLR 338D, Snipex T-Rex, Snipex Rhino Hunter, Snipex Alligator, Snipex 모노마흐, Snipex M100, Savage 110, M21 SWSD, M24 SWSD, SIG SSG-3000*, SRS-A1, HTI, TAC-50, C14D, LRT-3D, CADEX CDXD, RPR*, RAR*, SIG100*, R93*, 부시마스터 BA50
기관단총
PPSh-41, PPS-43, 톰슨 기관단총, MP40, 칼 구스타프 m/45, Vz.23, MP5*, Vz.61D,KRISS VectorD, UZID, Z-84 Corto, 루거 MP9*, Fort-230
권총
PM, Makarych*, TT-33, 브라우닝 하이파워, M1914, PPK, P08, PSM*, Fort-12*, Fort-14TP, MP-443C, GSh-18C,CZ75D, CZ P-07D, P-10CD, M9D, R7 MakoD, SFP9D, SIG P320, Canik TP9
지원화기
기관총
DP-27, DP-28, SGMT, RPK, RPK-74, 자스타바 M72, PK, PKM, 자스타바 M84D, MG-1MD, PKPC, KordC, KPVC, DShK, DShKM, NSV, PM M1910, RPD, Vz.59D, MG34, M53D, CETME AmeliD, MG3, MG42/59D, Ksp 58D, C6D, M240D, FN 미니미D, C9D, C9A2D, M2(A1)D, AN/M3D, M249D, M249E3D, W85, UKM-2000PD, AAT-52D, PZD 556D, MG5D
유탄발사기
UAG-40*, 댜코노프 총류탄, AGS-17, AGS-30C, RGM-40, RG-6C, GP-25, GP-34C, Fort-600, GM-94C, Mk.19 Mod.3D, M32D, RGP-40D, AG36D, M320(A1)D, M203D, GMGD, FN40GLD, RDS40D, 팔라트D
대전차화기
대전차로켓
RPG-7, RPG-7V, RPG-7D, 69식 화전통, PSRL-1, PzF 3D, RPG-16, RPG-18, RPG-22, BULSPIKE-AT, DRTG-73D, M80 Zolja, M72A5, NM72F1, M72 ECD, RPG-26, RPG-27, RPG-29, RPG-30C, RPG-32, RPG-75(M)D, RPG-76D, SMAWD, M141 BDMD, RGW-90D, APILASD
대전차미사일
Corsar, 스키프, 쉐르쉔, 아뮬렛, 9K115-2, 9M113, 9K111, NLAW, FGM-148, 밀란 대전차미사일D, TOWD, RBS 56D, 아케론 MPD
무반동총
SPG-9 "Spis", AT4D, 칼 구스타프 M4D, C90D, PVPJ-1110D, Alcotán-100D, RPO-A, RPV-16
박격포
82-BM-37, KBA-118, LMR-2017D, m/68D, M224 LWCMSD, 63식D, MP-60, M60-16, UB-81, UPIK-82, M60CMAD, KBA-48M, M69A, 20N5D, 2B9, 2B14, M252 MERMD, HM-16, HM-19, 2B16, Vz.82, М120-15, 2S12, 120-PM-43, MP-120, 120 KRH 92D, Mod.63D, MO-120-HBD, M120 BMSD, M240
견인포
122mm 2A18 D-30, 85mm D-44, 85mm D-48, BS-3, 100mm 2A19 MT-12, 152mm M1955 D-20, M-46, 150mm 2A65, 152mm 2A36, M2A1D, M101D, M119D, L119D, M777D, FH70D, TRF1D, Mod.56D
대공포
보포스 40mm 포D, S-60, KS-19, L/70D, ZU-23, 자스타바 M55D, 자스타바 M75D, 72-K
맨패즈
9K310, 9K38, PiorunD, 9K32, 9K34, FIM-92, Starstreak HVM, 미스트랄D, LWM 마틀렛D, SungurD, RBS 70D, Anza 2D
자폭 무인기
스위치블레이드 300/600D, 피닉스 고스트D, UJ-32 Lastivka, 라텔-S
지뢰, 폭약
TM-57, TM-62M, PTM-3, MON, UDSh, AT2D, DM12 PARM-2D, PTKM-1RC, DM-31D, M18A1D, POMZ, HPD-2A2D, M/56D, Mi AC AH F1D, FFV-028D, M/52D, PMN, RAAMD, PK-14D, M112D, M/97D, KZ-6, C4D, M1 관형폭약D
수류탄
F1 수류탄, RG-42, RGD-2, RGD-5, RKG-3, PTAB-2.5, M67, OF 37, DM41D, DM51D, DM61D, L109D, Zarya-3, RGR, RG-60TB, Sirpalekäsikranaatti M50D, F1D/N, GHO-1D, Mecar M72D, M50 P3D, M18D, DG-01, L83A2, L84A3
특수전 화기
소총
돌격소총
Fort-221, Fort-223, Fort-224*, MCX, ACR, AS Val, ASM ValC, Malyuk, WAC-47, Z-15, Fort-227, Fort-228, Fort-229, CZ 브렌 2D, AUG HBARD, AK-105C, C8D
저격소총
VSS, TRG-22, TS.M.308, TS.M.338, HS.50, M110 SASS, CheyTac Intervention, Horizon's Lord, 베레타 Victrix Corvus*, 바렛 MRAD, SAN 511*, Mk.14 EBRD, HK417D
특수소총
APS
기관단총
스콜피온 EVO 3, P90, PP-91C, MPX, APC9 PRO
산탄총
Saiga-12*, Fort-500, Fort-500T, Fort-500M*, KS-23, 모스버그 500D, 베넬리 M4D, TOZ-87, BTS12*, RS S1
권총
스테츠킨 APS, Fort-17, Fort-20, Fort-21, PB, 글록 17/19/45D, Fort-15, 나강 M1895, CZ82D
기관총
Fort-401
수류탄
RGO, RGN, Mk.14 Mod 0 ASMD, RGT-27S, RGT-27S2
*: 우크라이나 국가방위대가 사용
C: 노획 장비
D: 여러 국가들에서 지원물자로 기증
N: F1 수류탄과 이름만 같은 현대적인 호주산 수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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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방으로만 뻗어나가기 때문에 반경이 아니라 거리다.#[2] 클레이모어의 작약인 C4의 충격파속도.[3] 폭발 압력(충격파)과 여기에 휘말려 튀어오른 자갈 같은 비산물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설명과 달리 설치된 경사나 지형, 날씨 등에 따라 16m~18m 이상 튀기도 하니, 절대 안심하지 말고 일정한 두께의 엄폐물 뒤에 숨어야 한다.[4] 4,000ft/s을 미터법으로 환산하면, 1ft가 약 30cm이므로 4,000 × 0.3(m)=1,200m/s이고, 음속은 340m/s정도이므로 마하 3정도 된다. 쉽게 얘기하자면 이는 소총탄의 속도보다 빠르다는 것이다.[5] 굳이 해석하면 "앞면, 적을 향하게 할 것" 정도.[6] 그래서 방향이 헷갈리면 자기 배 위에다 대봐서 방향을 찾을 수 있다.[7] FM대로 하자면 본체를 지면에 박을 때는 전진무의탁 자세로 박아야 하고, 전선을 풀 때는 뒷걸음질쳐가며 안전한 곳까지 물러나야 한다고 한다.[8] 격발장치는 반드시 맨 마지막에 연결해야 한다.[9] 위 사진에 있는, 상단의 네모난 부분.[10] TA-312나 TA-512같은 전화가 아니라 일반 시중에 나오는 다이얼식 전화기. 다른 부대와 중첩 경계하는 초소 한정[11] 한동안 월남전 당시 파병된 한국군 신임 소대장이 영어를 읽지못해 시연식때 거꾸로 설치하는 바람에 전원 몰살당했다는 썰이 쓰여있었는데, 애초에 그런 사고사례는 기록되어있지도 않을 뿐더러, 월남전 파병 병력들은 100% 자원 병력에 심사까지 봐서 들어간 인물들이라 엘리트들이 많았으며, 하물며 시연식이면 검사에 검사를 더더욱 확실하게 하기 때문에 이런 사고가 오히려 더 안일어난다.[12] 다만, 꼭 정해진 격발기만 써야 하는 것은 아니기에 간단한 방법으로 부비트랩을 만들 수도 있다. 예로 M60 점화기에 도폭선을 연결하고 도폭선의 한쪽 끝을 클레이모어의 뇌관 삽입구에 넣고 고정시킨 다음 점화기의 고리를 실로 연결해서 당기면 터지게 셋팅하는 식.[13] 베트남전 당시의 전투 식량인 MCI에는 C-레이션과 마찬가지로 음식을 덥힐 수 있는 연료가 따로 제공되지 않았다. 병사들 딴에는 밥먹고 살고자 하는 처절한 몸부림이었던 것. 다행히 C4는 불을 붙여도 폭발하지 않고 고체연료처럼 천천히 타오를 정도로 둔감하기 때문에 단순히 연료로 쓰는 정도로 폭발 사고가 발생하지는 않는다.[14] 주로 근처를 지나던 야생 동물들이 밟으면 터지기에 이건 밤낮 가리지 않는다.[15] 좀 현실성이 없는 괴담이다. 실제 군에서는 클레이모어는 고사하고 공포탄 한 발만 오발이나도 꽤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고 그것을 수습하기 위해 경위서를 작성시키고 상세한 진술을 요구하는 등, 좀 진땀을 빼야한다. 그리고 높은 확률로 휴가제한과 같은 징계가 기다리고 있다. 그런 실정에 클레이모어 씩이나 오발해놓고 그냥 다음날에 간부에게 '죄송합니다. 터뜨려버렸습니다. 새거 주세요.' 라고 말한다? 괴담으로선 어떨지 모르겠으나 대한민국의 절반인 군필자들에겐 코웃음 칠 농담으로 들릴 수준이다.[16] 소련군이 개발한 클레이모어는 MON-50이란 이름이 붙었다.[17] 경우에 따라선 건드리면 터지거나 섬광이 이는 와이어 지뢰를 이동 동선에 설치해 놓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