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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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래커 종류.jpg

1. 개요
2. 기타
3. 개별 문서가 있는 크래커



1. 개요[편집]


Cracker

과자의 일종으로 밀가루와 이스트를 주원료로 얇고 딱딱하게 구워 만든다. 어원은 영어의 crack. 한국에서 1980년대까지는 '크랙카'라고 표기했지만 외래어 표기법이 바뀌면서 크래커로 굳어졌다.

서구권에서 건빵과 동의어이다. 오리지널 건빵이 바로 크래커였기 때문이었다. 다만 전근대에는 이런 건빵이 악명을 떨쳤던것은 식품포장기술이 열악했던 시절이라 그랬다. 빵가루 대신 크래커를 부순 크래커 가루를 쓰기도 하는데 원래 서양식 건빵인 하드택으로 쓰던 방식을 크래커로 대체한 것이다.

공통적으로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바삭하고 딱딱한 것이 특징으로, 주로 담백하다. 단맛이나 풍미를 넣어 만드는 것도 있지만 먹어보면 빠다코코낫 맛이 난다 그렇게까지 달지는 않은 것이 대부분.

이 탓인지 여타 과자류에 비해서 살이 덜 찐다는 인식이 있고 같은 질량이라면 그게 맞지만[1], 크래커도 결국 밀가루로 만들기 때문에 그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으며, 얇게 만들어지다 보니 포만감이 낮은 편이라 무심코 많이 먹을 수 있음에 주의.

일부 제품은 상품성을 위해 유지를 많이 넣다 보니 오히려 칼로리가 더욱 높아지기까지 한다. 예를 들어 에이스 같은 경우에는 편의점 등지에서 볼 수 있는 작은 봉투가 120g이나 하며 칼로리는 650kcal로 밥 2공기를 살짝 넘는 수준.


2. 기타[편집]


오지에서 안경을 잃어버렸을 때 크래커에 뚫려있는 작은 구멍으로 보면 안경을 쓴 것처럼 어느 정도 사물 분간이 된다. 사람은 수정체를 통해 망막에 상이 투영되면 시신경세포가 자극되어 이를 인식하는데, 근시인 경우 이 상이 망막보다 앞에 맺혀진다. 이때 크래커의 구멍같이 작은 틈으로 사물을 보게 되면 크래커의 좁은 틈으로 회절 현상이 일어나 마치 오목렌즈와도 같은 역할을 해 줌으로서 근시가 부분적으로나마 해결되는 것이다.

입덧이 있는 사람들에게 민간요법으로 자주 추천된다. 어느정도 본연의 풍미는 갖추되 냄새가 진하지 않아 입덧이 아닌 사람도 간단히 부담스럽지 않게 먹기 좋다.

소믈리에는 와인을 시음하기 전, 그냥 와인을 먹으면 이전에 먹은 음식물의 맛, 향, 침 등이 와인과 섞여 제대로 맛을 감별해낼 수 없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크래커를 먹어 입을 씻어낸다고 한다. 여러 와인을 시음할 때는 당연히 시음할 때마다 크래커를 먹어 입안을 씻어낸다.


3. 개별 문서가 있는 크래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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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판 과자의 경우 평균적으로 감자칩은 100g당 550칼로리 내외인데 반해 크래커는 500칼로리 정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