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다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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串田アキラ(1946년 10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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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쿠시다 아키라가 주제가를 부른 작품
3. CM송


1. 개요[편집]


일본의 가수로 1980년대 초반부터 수많은 애니메이션, 특촬 주제가를 불렀다. 요코하마 출신.
적어도 관련 분야에서는 그 분야의 본좌급 가수들인 미즈키 이치로, 사사키 이사오 등에 준하는 존재감을 가진 인물. 단적으로 특촬물에서 전대물[1]을 제외한 작품들의 곡을 다루는 슈퍼히어로 스피리츠는 쿠시다 아키라가 주도한다.[2]

메탈히어로 시리즈의 주제가를 맡은 가수 중 가장 많은 곡을 불렀으며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나이에 상관없이 경어를 쓰는 특징이 있다. 이 때문에 젊은 가수들로서도 존경받는 편. 원로급인 쿠시다 아키라가 직접 먼저 분장실에 들러서 다른 가수들에게 먼저 다가가자 젊은 가수들이 "베테랑이 인사하러 와 주었다."라고 평할 정도였다.


2. 쿠시다 아키라가 주제가를 부른 작품[편집]


오프닝, 엔딩이 아닌 삽입곡만 부른 작품은 ☆로 표시.



3. CM송[편집]


  • 후지 사파리파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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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대물은 사사키 이사오가 주도하는 슈퍼전대 스피리츠에서 별도로 다루기 때문.[2] 사람이 싫어졌다는 이유로 칩거생활중 인 시몬 마사토라도 복귀하기 전에는 쿠시다 아키라에 필적할 인물이 없다.[3] 오즈 드라이버더빙과, 프트티라 콤보 테마곡을 피처링했다.[4] ZX의 주제곡을 리메이크한 DRAGON ROAD 2014를 가면라이더 걸스와 같이 불렀다.[5] 무의식의 극의 테마곡[6] 해적전대 고카이저의 주제가를 맡은 마츠바라 츠요시와 함께 불렀다.[7] 삽입곡을 고죠 마유미와 같이 불렀는데, 12간지가 2번 도는 나이차를 보였다. 참고로 고죠 마유미는 1972년생이다.[8] 전곡을 다 부른 것은 아니며, 이어폰즈가 부른 오프닝곡의 피쳐링으로 참여. 해당 곡의 남성 나레이션을 담당하였으며,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였다.[9] 후지산 기슭에 위치한 동물원. 혼또니혼또니혼또니라이온다!!(진짜 진짜 진짜 사자다!)로 시작하는 후크가 인상적인 CM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