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키 토모히로

• 야구 관련 인물(NPB)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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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직 프로 야구선수이자 야구 지도자이며 현재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코미야마 사토루와 함께 90년대 치바 롯데 마린즈의 암흑기를 이끌었으며 투혼의 에이스, 죠니, 죠니 쿠로키라는 별명도 가졌다.

2. 선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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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치바 롯데 마린즈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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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코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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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2017년까지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1군 투수코치를 맡았으며, 2023년 시즌부터 선수시절 소속팀인 치바 롯데 마린즈의 1군 투수코치를 맡고 있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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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가 취미이다.
• 학창시절에는 야구보다 보디 빌딩에 빠졌으며 파워리프팅 대회에서 우승한 적도 있다.
• 와타모테의 주인공인 쿠로키 토모코를 비롯한 쿠로키 가족의 성씨는 이 야구선수에서 따왔다.[1]
  쿠로키 토모코외에도 와타모테에 등장한 모든 등장인물들이 치바 롯데 마린즈 출신 선수들에게서 따왔다.
• 딸이 둘 있는데 큰딸은 현재 치바 롯데 마린즈의 치어리더 팀인 M☆Splash!!의 멤버인 MEI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