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발트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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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코발트작전은 좀비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미국 국방부와 미군이 고안 한 계획에 주어진 이름이다. 그동안 간간히 언급되고, 스크린에서 워킹 데드 시즌 1의 피날레 'TS-19'에서 셰인은 병원에서 릭을 방문하는 동안 코발트 작전의 초기 단계를 목격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도중에 여러 캐릭터가 워킹 데드의 초기 시즌에는 생존자를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시키려는 미군의 계획으로 언급되었고, 그 중 하나는 애틀랜타같은 대도시로 그냥 사람들을 박아넣고 나몰라라 하는(....) 다른 의미로 '대단한' 작전이였다.
2. 배경[편집]
2010년, 워커 사태 발발 이후, 미국인들은 집앞에 들이닥친 좀비들에 패닉하며 우왕좌왕하고 있었다.[1][2] 이에 미국 정부와 미군 수뇌부는 아직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좀비를 상대로 한 번 싸워보자는 결정을 내렸다. 여기까지는 괜찮았으나..
3. 문제점[편집]
애초부터 좀비라는 개념이 없는 세계관이라, 이전의 미군 수뇌부는 좀비의 특성(머리를 깨야 한다, 불에 잘 타지 않는다에 대해 잘 알지 못했고, 그 결과 냉전식 소련군 방어전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 기지를 지을 때, 좀비의 공격에서 안전하면서도 시야와 사격범위가 넓은 벽 따위의 건물을 짓는게 아니라 땅바닥에 모래주머니를 쌓아 만든 날림 참호에 대충 철조망만 만들어 놓고, 그 어떠한 기갑,항공 지원도 안 해준 채 난 모르니까 알아서 하세요, ㅅㄱ! 식으로 그냥 장병들을 내팽겨쳤다.....
- 좀비를 상대로 은엄폐를 시전했다!
이 일은 모 세계관의 다른 전투에서도 벌어졌다.... - 그리고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1000마리 규모의 좀비들 상대로 고작 중대 병력 하나가 전부 좀비소탕을 캐리해야하는 상황이되었다. 그리고, 애초부터 일선 장병들이 아프간에 가잇는 상황에서 투입할 병력이 도대체 뭐가 남아있을까?
- 생존 기지를 만든답시고 주변 두메 산골이고 자시고 동네 모든 사람들을 전부 인구밀도가 최소 100만이 넘는 도시에 그냥 욱여넣었다! 결국 이덕에 멸망은 가속화되고, 아예 시가지에 네이팜탄을 투하한다!. 여기서 더 가관인 것은 이젠 감염이 되었든 안 되었든 그냥 모든 민간인들을 이유 불문, 전부 사살하게된다.[3]
4. 전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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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발발한 워커 사태 덕에 인류문명, 특히 미국이 아예 멸망할 지경에 이르자 미국 정부는 어쩔 수 없이 이 작전을 승인하게 되고, 최초 실행은 로스엔젤레스에서 시행되었다. 하지만 상황은 예상했던 것보다는 흘러가지 않았고, 더불어 .그러나, 트래비스 마나와를 비롯한 여러 FTWD 주인공들이 이 사실을
안전 구역을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선택되고 쉽게 방어할 수 있는 지역에 기지를 설립한다.
아프고 감염된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해 의료 시설이 설립될 것이다.
의료 시설로 데려온 사람들은 의사의 진찰을 받거나 감염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구금될 것이다.
몸을 돌리거나 감염의 징후를 보인 사람들은 ‘인도적으로’ 제거되야 하며, 그들의 몸은 화장되어야 한다.
주방위군/육군 부대는 도시를 탈환하기 위해 안전 구역을 사용한다.
안전 구역 밖에서 감염자의 완전 제거를 시작된다. 알 수 없는 이유로, 도시 안에 남아 있지만 안전 구역 밖에 남아 있는 생존자들도 전부 제거될 것이다.
비상 계획을 제정할 준비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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