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라 해리슨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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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도선수. 현 PFL소속 여성 라이트급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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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승: 브리트니 엘킨, 조제트 코튼, 모리엘 차르네스키, 라리사 파체쿠(2), 모건 프라이어, 바비 조 달지엘, 코트니 킹, 마리아나 모라이스, 신디 댄도이스, 제나 페이비언, 타일러 과르다도, 마리나 모흐나트키나, 케이틀린 영, 아스펜 래드

• 주요 패: 라리사 파체쿠

3.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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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다 로우지를 뛰어넘는 유도 커리어를 갖고 있으며 엄청난 피지컬과 아메리칸 탑 팀에서 계획한 전략수행능력을 충실하게 수행함으로써 무패행진을 기록하며 점점 종합격투기선수로 성장중이다.

그러나 2022년 PFL 대회에서, 라리사 파체쿠와의 3번째 대결에서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하면서 무패가 깨졌다. 전적은 2승 1패로 해리슨이 아직은 우위.

4. 파이팅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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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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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는 6살때부터 시작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본격적인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첫 스승인 대니얼 도일 밑에서 2번 챔피언쉽에서 우승을 차지한다. 하지만 도일은 해리슨을 심하게 학대했고 이를 보다못한 해리슨의 엄마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도일은 구속되었으며, 재판에서 학대혐의가 인정되어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그 후 보스턴에 있는 지미 페드로[1]에게 훈련받았다.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원래는 조카들이였다. 그런데 부모가 사망한바람에 세 조카들을 입양해 친자식처럼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