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마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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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엄마인 캐리. 팁튼 호텔의 연회장 가수다. 하지만 멋쟁이 엄마인 캐리도, 쌍둥이의 장난을 감당하기엔 조금 벅차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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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홈

잭과 코디 마틴의 싱글 워킹맘.

호텔 라운지 가수로 일하는 조건으로 두 아들과 함께 팁튼 호텔에서 살게 되었다.

캐리, 잭과 코디는 보스턴 팁튼 호텔에 도착하기 전에 여러 도시들을 여행했다.
캐리는 이것을 "우리가 가졌던 것 중 가장 좋은 일"이라고 부른다.

커트 마틴과 결혼했지만 쌍둥이가 태어난 후 이유없이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