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게이지 코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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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기의 미군 기갑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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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기
미군기갑차량
기타전차
M4A1R, M4R, M4A2R, M4A3R, M4A4R, T-34-85C/R, M26 퍼싱R, M103R,
T42, T95, T57, T110, T54, T69, 크라이슬러 K, TV-8
MBT
1세대
M46 패튼R, M47 패튼R, M48 패튼R, M48A1 패튼R, M48A2 패튼R, M48A3 패튼R, M48A5 패튼R
2세대
M60, M60A1, M60A2, M60A3 TTS
3세대
XM815P · XM1P · IPM1 · M1 에이브람스, M1A1 (HA · HC) 에이브람스, MBT-70
경전차/공수전차
경전차
M24 채피R, M41 워커 불독R, T49, HSTV-L
공수전차
T71, T92, RDF/LT, M551 셰리든
장갑차
차륜형 장갑차
V-100, V-150, LAV-25, XM800W
궤도형 장갑차
LVT(A)-4R, LVT(A)-5R M113(A1 ~ A3), M114(A1 ~ A2)R, M59, M75, M2 브래들리, M3 브래들리, AAV-7A1, LVTP-7, LVTP-5(A1), LVTH-6R, LVT-6, XM800T, COMVATP
차량
소형
M151, 험비, M1009 CUCV
트럭
건 트럭, M602, M35, M37, M715, M809 5tR, M939 5tR, M977 HEMTT
자주포
자주곡사포
M37 자주곡사포R, M41 고릴라R, M44 자주포R, M4 (105)R, M52 자주곡사포, M53/M55,
M107, M108, M109(A1 ~ A5), M110(A1/A2), SU-76MC/R,
자주박격포
M125A1, M106A2, LAV-M
대전차 자주포
SU-76MC/R, M50 온토스, M56 스콜피온
대공 차량
자주대공포
M42 더스터, M163 VADS, M6 라인베커, T249 비질란테, XM246, Phòng không T-34C
대공미사일
M1097 어벤저, M48 채퍼럴, XM975 롤랜드, MIM-46 마울러
다연장 로켓
M270 MLRS
※ 윗첨자R: 냉전 중 퇴역 차량
※ 윗첨자C: 노획 차량
※ 윗첨차P: 냉전 당시 프로토타입(냉전 이후 운용)
취소선: 도입 자체가 무산됨





파일:Cadillac_Gage_Commando.jpg}}}
Cadillac Gage Commando,(1981.03.01, Team Spirit '81),
1. 개요
2. 제원
3. 개발사
4. 운용 및 실전 기록
5. 형식
5.1. V-100
5.2. V-200
5.5. LAV-600
6. 미디어
7. 관련 문서
8.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냉전 시기 미 육군차륜형 장갑차. 미군 내에서는 M706이라는 제식 형번을 부여받아 여러 잡다한 곳에서 의료, 소방, 병력수송, 대전차 차량, 화력지원, 정찰 및 기지 순찰 등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제식 형번인 M706과 제조사에서 부르던 별명인 '코만도'를 합쳐서 M706 코만도(Commando)라고도 불렸다.[1]

베트남 전쟁으로 처음 실전을 경험했으며, 여러 나라에도 팔렸다가 1999년 최신형인 M1117 가디언이 미군의 ASV(Armored Security Vehicle, 장갑 보안 차량)로서 정식으로 채용, 기존 코만도 계열 장갑차들의 역할들을 상당수 대체하게 되면서 M1117 이전의 M706 코만도들은 미군 내에서 전부 퇴역하게 되었다.


2. 제원[편집]


Cadillac Gage Commando
V-150 기준
중량
9.8t
전장
5.69m
전폭
2.26m
전고
1.98m
디젤엔진
V-504 V8 turbocharged diesel engine
최대출력
202마력
최대속도
100km/h
항속거리
643km
주무장
1× Cockerill Mk3 90mm 포, 1 × 20mm 기관포, 1 × 7.62mm 기관총
보조무장
2×6 40mm 연막탄 발사기
탑승인원
승무원 3명 + 기계화보병 2명


3. 개발사[편집]


캐딜락 게이지 코만도 장갑차 계열의 시초격인 V-100은 1960년대 초 Cadillac Gage 사[2]의 Terra-Space 부서에서 개발되었다. 1962년까지 당시에는 '코만도'라는 이름으로 차량에 대한 특허가 Terra-Space 부서의 이름으로 제출되어 접수되었고, 첫 번째 프로토타입은 1963년에 등장했으며 양산형은 1964년부터 군에 채용되었다. 이 모델은 V-100이라는 별명을 갖게 된다.

차량은 4륜 및 전륜 구동 방식[3]이며, M34 트럭[4]의 차축과 유사한 모델의 차축을 사용한다. 엔진은 M113 장갑차의 초기 모델과 동일한 가솔린 식 크라이슬러 V8을 사용한다. 5단 수동 변속기는 코만도에게 체급에 비해 비교적 거친 지형을 횡단할 수 있게 해주었다. M706의 도로 속도는 62mph(100km/h)이며 도하 시에는 3mph(4.8km/h)로 기동 가능하다.

장갑은 Cadaloy라는 고경도 합금강을 원료로 삼고, 최대 7.62×51mm NATO 탄에 대한 확실한 방호를 보장했다고 한다. 허나 당시의 소재 및 디자인 기술력이 딸려서였는지 V-100은 이 방호력을 가지기 위해 원래 계획보다 7톤 이상의 무부하 중량을 가지게 되었고, 이는 V-100 자체의 과도한 중량으로 인한 후방 차축 고장을 자주 야기하게 된다.[5]

물론 이를 단점으로만 볼 수는 없는 것이, 이 장갑은 모노코크 구조를 띄기 때문에 아무리 이 장갑이 무겁다고 해도 증가 장갑을 장착해 장갑화된 소프트 스킨 차량[6]보다 가벼워 이런 증가 장갑 적용식 장갑화 경차량들보다는 낫다고 하고, 개발 시에 장갑의 디자인 또한 각도 등을 이용해 어느 정도 신경을 써서 장갑의 방호력 이상의 피격 및 지뢰 폭발로부터의 보호에 어느 정도 방호력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고 하기에, 그렇게 나쁘게만 볼 수는 없다.

V-100은 포탑 설치형 모델과 개방형 모델[7] 둘 다 이용되었다. 프로토타입 시절에는 포탑 옵션으로 T-60, T-70T-90이 있었는데,[8] T-60은 .50 구경 기관총 2개, .30 구경 기관총 2개 또는 AAV-7A1의 1metre 터릿처럼 각각 하나씩 달아놓은 버전[9]이 있었으며 수동 회전이 가능했다. 장착 가능한 .30 구경 기관총에는 M1919A4E1, M37, M73, M219MG42[10]가 있었고, 나중에 M60 기관총FN MAG도 장착 가능 무장 목록에 추가되었다. 추가로 캐딜락 게이지 사는 자사의 기관총인 스토너 63 또한 V-100에 달려고 스토너 63의 차체기관총 버전 또한 계획하기도 했으나,[11] 관련 테스트에서 스토너 63의 사용탄인 5.56×45mm NATO 탄은 차재기관총으로 사용하는 데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결론지어져 결국 포기되었다.

T-90은 20mm 기관포 1문을 장착했다. 애초부터 경찰용으로 개발된 T-70은 4개의 최루탄 발사기, 360도 시야를 위한 포탑 주변의 시야 차단 장치를 갖추고 있으며 경찰형 답게 다른 무기는 없다. 이 포탑들의 변형으로 M134 미니건 장착 버전 또한 개발되었다.

해치 장착 개방형의 개발은 원래 박격포 플랫폼을 위한 용도였지만 최대 5개의 기관총 마운트도 장착할 수 있었다. 고정식 마운트가 전방에 2개/후방에 1개씩 총 3개 있었고, 해당 3개 자리 모두 M2 브라우닝 또는 Mk.19 고속유탄기관총을 장착 가능했다. 또한 해치 양쪽에는 M113 ACAV 마냥 각각 1개의 접이식 마운트 포인트가 있어 M1919 브라우닝 기관총 또는 M60을 2정 추가로 장착 가능했다. 아예 상부가 밀폐된 V-100 또한 있었는데, 이는 지휘 차량 및 경찰용으로 개발되었다. 경찰용 파생형에는 최루탄 발사기의 더 나은 발사 각도를 위해 특별히 길쭉한 발사 포트가 있다.


4. 운용 및 실전 기록[편집]


V-100 코만도는 1963년 9월 남베트남에 배치되게 되는데, 미 육군 군사경찰대, 미 공군 경비단, 미 해병대와 같은 자국군 뿐만이 아닌 남베트남군과 같은 동맹군에게도 공여되어 현지의 차륜형 장갑차 수요를 어느 정도 해결한다.[12] 당시 V-100은 'XM706 Commando'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었는데, 이는 미군 뿐만 아니라 베트남 공화국 육군 또한 마찬가지였다.[13]

1968년 말 즈음이 되면 미군이 자체적으로 XM706의 개선 필요점을 찾아 이를 적용한 모델을 제조사인 캐딜락 게이지에게 XM706E1이라는 이름으로 주문하게 되고, 이는 나중에 M706이라는 이름으로 제식 채용된다. 이 당시 전선에서 직접나가 싸우던 미 육군 보병들 내에서는 Duck 또는 V로 애칭으로 불리기도 했다고 한다.[14] XM706과 XM706E1(M706)의 주요 차이점은 탑재 무장이었는데, XM706에는 2개의 .30-06 구경 M37 기관총이 장착된 반면, 미 육군용 XM706E1/M706에는 이를 2개의 7.62mm NATO탄 사용 M73 기관총으로 대체했는데, 이는 탄약 호환성의 측면에 대단히 크나큰 장점을 제공했다.[15] 반면에 남베트남 육군은 여전히 차재화기용 탄약에 .30-06 구경을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었고 이에 관한 보급 라인도 미군과 별도로 있었다.[16]

또한 남베트남군은 실전에서 V-100을 굴린 결과로 표준 2연장 무장이 부족하다는 결론을 얻었고 후방 무전수 해치에 추가로 표준 삼각대 마운트를 현장에서 임의로 달아 M1919A4 기관총을 장착하기도 했다. 또한 남베트남군의 V-100 중 다수는 M37 1정과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1문을 조합하는 개조 또한 많이 적용하기도 했는데, 대부분은 현지에서 임의로 적용한 거다. 남베트남군에서 운용된 V-100은 주로 기갑 기병 부대의 장갑차 요소에서 사용되었지만 지역 민병대의 기계화 소대에도 일부 사용된 전적이 있다.

또 다른 모델인 XM706E2는 기지 방호, 사전 정찰 및 EOD 부대용으로 미 공군에 공급되었다. XM706E2는 포탑이 없는 오픈탑인 대신 상단이 열린 중앙 난간이 특징이다.[17] 실제 미 공군 XM706E2에는 다양한 무기가 장착 가능했고 실제로도 장착/운용된 전적이 있지만 가장 일반적인 무장 구성은 M2HB 중기관총과 M60 기관총이었다. 다른 장비로는 XM174 40mm 유탄 발사기[18]와 탐조등 등을 올릴 수 있었다. 특이한 사용처로 필리핀 클락 공군기지에 있는 미 공군 제3경비경찰단이 있는데, 여기에 배치된 XM706E2들은 1988년 가을 즈음까지 화력지원조 차량으로 이 'Duck' 들을 운용하고 있었고 그 이후로는 M1026 HMMWV를 받아 미군의 필리핀 철수 때까지 주둔하게 된다. 재미있는 점은 이 차량들이 철수 시까지 완전히 퇴역한 것이 아니었다는 점인데, 어디로 갔냐 하면 추가적인 경비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정문으로 끌고 가 장갑 토치카로 사용되었다고 전해진다.[19]

M706은 주로 미 육군 군사경찰단에서 도로 순찰, 수송대 호송 업무, 기지 방어 업무 등에 주로 사용되었다. 차 상단의 2, 3개의 포인트가 있어 해당 무장 포인트에 종종 무장을 M2 중기관총 또는 M60 기관총을 추가로 장착하는 경우가 있었다. 물론 M134 미니건과 같은 무기들도 때때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탑승객들 또한 차량의 다양한 총안구를 사용하여 개인화기를 추가로 발사할 수도 있었다.

보통 차량 운용 인원 두셋에 하차 전투를 치루는 인원 한둘 정도 태우는 게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베트남이 워낙 덥고 전쟁 가운데 지뢰에 전체적으로 미군 차량들이 당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자 조종수와 차재기관총 사수를 제외한 전 인원이 총 맞을 것을 각오하고 차량 위에 앉은 채로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이 생겨,[20] 기왕 조종수나 기관총 사수같은 필수적인 인원을 제외한 전 인원들이 전부 차량 위에 올라타는 거, 기왕 하차 전투를 위한 보병들 인원도 늘릴 겸 아예 1개 분대(!)를 추가로 차 위에 올려놓고 돌아다니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물론 이런 비정상적인 상황 탓인지[21] M706은 베트남 전쟁 중 그 효율성을 증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군이 1970년대에 캘리포니아의 Herlong Army Depot에 미군 군사경찰 소대와 함께 장갑차의 작은 부대만 배치하는 등, 전쟁 후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이후 V-100은 개량을 V-200이라는 개량형을 거쳐 그 이름 높은 V-150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허나 이도 미군 내에서 전방관측차량 내지는 군사경찰용/순찰용 차량으로서 쓰이게 된다.[22]

이외 나머지 M706 장갑차들은 다양한 군 훈련 시 전차 및 차량들의 장갑 사격 훈련용 타겟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그 끝을 보았다고 한다. 물론 이는 미군의 이야기이고 캐딜락 게이지 코만도 시리즈들은 2021년 현재에도 베트남 인민군, 태국 왕립군, 중화민국군, 필리핀군 등의 세계 곳곳에서 운용했거나 현재도 운용하고 있고, 그 중에서는 여러 나라에서 전설같은 실전기록을 써내려 가거나 주력 기계화 전력으로서 애지중지 사용되었다.

대표적인 예가 걸프전 당시 사우디아라비아 국가경비대로 사우디 국가경비대가 걸프전 초기 카프지 전투에서 V-150의 사우디 수출판인 V-150S 등을 몰고 이라크군의 T-55 같은 주력전차들에 맞서 수십 대 일의 교환비를 찍어낸 것으로도 유명하고, 6륜형 버전인 LAV-300, LAV-600은 필리핀군과 같은 개발도상국의 군대들에서 애용되었고, 이 외에도 파나마 침공 등의 미군 및 여러 국가들의 군사활동에서 알게 모르게 활약한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수많은 경찰조직들에서도 많이 사용되었는데, 미국의 많은 SWAT 부대에서도 초기에 미군으로부터 불하받은 코만도 장갑차들을 운용했다.[23] 이후 캐딜락 게이지 코만도 장갑차의 계보는 최신형인 M1117 가디언(Guardian) 장갑 보안 차량(Armored Security Vehicle,ASV)으로 이어졌다.

5. 형식[편집]



5.1. V-100[편집]


캐딜락 게이지 코만도 시리즈 가운데 최초로 양산된 형식이다.


5.2. V-200[편집]


V-100의 체적을 키운 놈으로, 형식 번호만 보면 V-150 후속 모델 같겠지만 사실 V-100과 V-150 사이의 기술적 연결고리에 해당되는 물건이다. 싱가포르군 용 사양으로 만들어진 놈이며, 싱가포르군에 1968년부터 실전배치되기 시작했다. 2002년 들어 싱가포르군은 기존의 V-200을 ST Kinetics[24]에게 포탑 구동방식을 기존의 유압식에서 전기 모터식으로 바꾸고 엔진과 변속기를 신형 모델로 교체하는 개수를 의뢰했고 이는 성공적으로 끝나게 된다. 이후 싱가포르군은 2015년까지 200여대의 V-200들을 예비로써 운용하고, 이후 PRV(Peacekeeper Protected Response Vehicle) 라는 자국산 모델로 대체한 이후로는 전량 완전퇴역 절차를 밟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는 별개로 싱가포르 공군 또한 50여대의 V-200 장갑차들을 기지 경비용으로 운용했으며, 특이하게도 터릿에 스웨덴제 맨패즈RBS 70을 장착해 운용했다고 한다. 이 쪽은 육군 소속 물건들과는 달리 2015년 이후에도 완전히 퇴역했는지에 대해 아무런 자료가 존재하지 않는다.


5.3. V-150[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V-150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4. LAV-300[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LAV-300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5. LAV-600[편집]


LAV-300의 체급을 더 늘린 버전이다.


6. 미디어[편집]



6.1. 게임[편집]



6.1.1. 강철의 왈츠[편집]


강철의 왈츠/전차 소녀/특전부대


6.1.2. 도미네이션즈[편집]


냉전 시대의 무장차량인 무장 차량 Mk5, 무장 차량 Mk6로 등장한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무장 차량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관련 문서[편집]




8. 둘러보기[편집]


베트남전기의 미군 및 다국적군 기갑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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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 제2차 인도차이나 전쟁, 캄보디아 내전, 라오스 내전
미군다국적군 기갑차량
파일:베트남 공화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호주 국기.svg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태국 국기.svg 파일:캄보디아 국기.sv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px-Flag_of_the_Khmer_Republic.svg.png 파일:라오스 왕국 국기.svg
기타전차
M31 TRVFR, 89식 중전차 치로 을형FR, M4A1FR, 전투공병전차, M67A1 지포 화염방사전차, T-34-85C
전차
경전차
95식 경전차 하고FR, AMX 13ROV/KH, M41(A1/A3)ROV, M5 스튜어트FR/ROV, M24 채피FR/ROV/KH/LAO
공수전차
M551 셰리든
주력전차
M48(A2C/A3), 센추리온 Mk.5/1AUS, 59식 전차C/ROV
장갑차
차륜장갑차
닷지 WC62FR, GMC CCKWFR, Coventry Mk.IFR, V-100, M8 LACFR/ROV/LAO, 험버 정찰장갑차FR, 파나르 178BFR/ROV, 링스ROV, 알비스 살라딘(FV601)AUS, M3 스카웃 카FR
궤도장갑차
94식 경장갑차 TKFR, 르노 UE 슈니예트FR, Sd.Kfz. 251FR, LVT-4FR, LVT-4/40FR, M113ROK/ROV/KH, M59, LVTP-5ROV, LVTH-6, M113 76mm FSVAUS, M114 장갑차, M2 하프트랙FR/ROV, M3 하프트랙FR/ROV/LAO, 유니버설 캐리어FR, M29C 위즐FR
차량
소형
M151, M715, 랜드로버 시리즈 IIAUS
트럭
건 트럭, M37, M602, M211, M274
자주포
자주곡사포
LVT(A)-4FR, M8 스콧FR, M53/M55, M107, M109, M108, M110
자주박격포
M125, M106
대전차 자주포
M50 온토스, M56 스콜피온, M36B2FR
대공 차량
자주 대공포
GMC CCKW 353 AAFR, M16 MGMC 미트쵸퍼, M167 VADS, M42 더스터, Phòng không T-34C/ROV
※ 윗첨자ROV: 남베트남(Republic Of Vietnam)군 소속 차량
※ 윗첨자AUS: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군 소속 차량
※ 윗첨자FR: 프랑스(FRance)군 소속 차량
※ 윗첨자KH: 캄보디아 왕국 및 크메르 공화국(KHmer)군 소속 차량
※ 윗첨자LAO: 라오스(LAOS) 왕국군 소속 차량
※ 윗첨자ROK: 대한민국(Republic Of Korea) 국군 소속 차량
※ 윗첨자C: 노획 차량






냉전기의 이라크군 기갑차량
파일:이라크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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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베트남 국기.svg 현대 베트남 인민군 기갑차량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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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인민군 (1944~현재)
Quân đội Nhân dân Việt Nam

기타전차
T-34-85CZ, T-34-85M, T-34-85M1
MBT
1세대
59식 전차, T-54, T-55(MV/M3), M48A3C/R
2세대
T-62, T-72M1
3세대
T-90(S/SK)
경전차
M24 채피C/R, PT-76, 62식 전차, 63식 전차, M41 워커 불독C/R
장갑차
차륜장갑차
M8 그레이하운드C/R, BTR-152, BTR-60, BTR-70, BTR-80, BRDM-1, BRDM-2, V-150C/R
궤도장갑차
M113C, 63식 장갑차, BMP-1, BMP-2, BTR-50(P/PK)
차량
소형
UAZ-469, UAZ-452, M151C, 둥펑 EQ-2050
트럭
ZiL-130 · 157 · 485, KrAZ-214B · 255B, KamAZ-43253, M35
자주포
자주곡사포
2S1, 2S3 아카치야, M110C/R, M107C/R
대전차 자주포
SU-76MR, SU-100, ASU-85
대공 차량
자주대공포
Phòng không SU-76MR, Phòng không T-34R, ZSU-57-2, ZSU-23-4 쉴카
다연장로켓
BM-14, BM-21, BM-24
※ 윗첨자R: 퇴역 차량
※ 윗첨자C: 노획 차량
※ {중괄호}: 도입 예정 차량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현대 사우디아라비아군 기갑차량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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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왕립군
القُوَّات المُسَلَّحَة العَرَبِيَّة السُّعُودِيَّة

MBT
1세대
M47 패튼R
2세대
AMX-30SAS, M60A3S
3.5세대
M1A2S
경전차
M41 워커 불독R
장갑차
차륜장갑차
UR-416, TPz 푹스, 파나르 M3, 넥스터 아라비스, Al-Masmak MRAP,
LAV II/III 6.0SANG, 피라냐 IISANG, V-150SANG, EE-11SANG
궤도장갑차
M113, AMX-10PS, M2A2
차량
소형
M151R, 험비, M-ATV, URO VAMTAC, CUCV
트럭
M939, M35, HET/HEMTT, FMTV
자주포
자주곡사포
M109(A3/A5), AU-F1, PLZ-45, CAESARSANG
자주박격포
LAV II AMS-II
대공 차량
자주대공포
AMX-30DCA
단거리 대공미사일
AMX-30 SA, 크로탈, HQ-17AE
레이저
사일런트 헌터
다연장로켓
M270 MLRS, ASTROS II, K-239 천무, TOS-1
※ 윗첨자R: 퇴역 차량
※ 윗첨자S: 비축 차량
※ 윗첨자SANG: 사우디아라비아 국가경비대(Saudi Arabia National Guard)에서 사용하는 차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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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따라서 본 문서는 이 두 이름으로도 들어올 수 있다.[2] 1994년 미국의 기업 텍스트론 사에 합병되어 텍스트론 마린 앤드 랜드 시스템즈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스토너 63을 만든 캐딜락 게이지 사다.[3] 다른 말로 4x4라고도 한다.[4] 대한민국 국군 현용 두돈반 트럭인 K-511의 베이스, M35의 바리에이션 가운데 하나다.[5] 이후 이는 코만도 시리즈 계열 장갑차들의 고질적인 문제점이 된다.[6] 장갑 험비건 트럭처럼 기존의 소프트 스킨 차량에 장갑을 추가하는 경우를 의미한다.[7] 초기형 험비처럼 터렛에 방탄판 없는 차량을 의미한다.[8] 동명의 전차들과는 무관하다.[9] 다만 이는 계획 과정에서 엎어진 것으로 보이며, 이후 실전에서 보이는 .30+.50의 조합을 적용한 T-60 포탑은 전부 현지의 임의 개조 버전이다.[10] 아마 개발 전 사업 타당성 조사 당시 미군에서 MG42의 7.62mm NATO탄 사용 버전인 T24 시리즈와 M60의 직접적 조상이던 T161 사이에서 갈팡질팡했던 게 원인으로 보인다. M60의 미군 내 첫 도입연도가 V-100 시제 1호차 출고 6년 전인 1957년이니 말이다.[11] M60E2 마냥 솔레노이드 방아쇠를 사용하기로 한 기획이었다.[12] 베트남전 당시 파병된 호주군의 경우, 이미 미군에게서 M113을 대량으로 공여받기도 했고 이전부터 자국군에서 굴리던 알비스 살라딘 차륜형 장갑차를 갖고 있었기에 V-100을 따로 도입하지는 않는다. 당시 파병나간 국군 또한 미군으로부터 M113을 공여받아 굴리고 있었고, 차륜형 장갑차에 대한 생각도 그리 크게 없었기에 국군 또한 따로 V-100을 제식 도입하지 않았다. 다만 이때 미군이 V-100을 굴리던 모습을 보고 차륜형 장갑차에 대한 필요성을 어느 정도 인지했는지 70년대에 KM900을 도입하게 된다. 물론 미군의 V-100 코만도의 운영에 자극을 받아 KM900을 도입했다는 직접적인 언급은 어느 공식 문서에도 없지만 70년대 당시면 KM900과 같은 4x4 모델 말고도 TPZ Fuchs나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13] 이는 별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 V-100 코만도를 1967년 미 육군에게 처음 대여받을 당시에 받은 명칭을 그대로 유지한 채 굴렸기 때문.[14] 공교롭게도 오리를 뜻하는 이 녀석의 별명 'Duck'은 2차대전 당시 이 M706과 수륙양용형 차륜장갑차라는 유사한 포지션을 갖고 있던 DUKW의 별명이기도 하다.[15] 둘 다 M1919 브라우닝의 전차용 동축기관총/차재기관총 버전인데 한쪽은 .30-06 스프링필드 탄을 사용하고, 다른 쪽은 7.62x51mm NATO 탄을 사용하는 정도의 차이다.[16] 당시 미군도 자신들이 쓸 M16과 M60의 물량이 달려 M14 소총은 물론이요, 심지어 2차대전기 무기들을 여전히 몇몇 부대에서 쓰고 있었기에 미군 입장에서는 남베트남군에게 M60을 주력 차재기관총으로까지 쓰게 할 정도로 남베트남군에게 M60을 들려주는 것은 어불성설로 느껴졌을 거다. 솔직히 미군이 M1919의 7.62mm NATO 탄 사용 공축기관총 버전인 M73/M73A1(M219)을 M60 패튼에까지 장착해 냉전 말기까지 굴린 것을 보면 이해가 된다. 물론 M1 에이브람스부터는 M240의 공축기관총 버전인 M240, M240C, M240D로 대체된다.[17] 쉽게 말해 위처럼 장갑화된 터릿이 없는 대신 차량 상부의 해치 부분이 올라와 있다는 건데... 실제 운용사진들 보면 요새 장갑험비처럼 위에 방탄방패를 조합해 만든 방탄 총탑 터릿 올려서 굴렸다.[18] 쉽게 말해 미국판 QLZ-87이었다고 보면 된다.[19] 나름 일리있는 것이, 베트남전때부터 굴린 20년 먹은 차량을 계속 굴릴 수도 없고, 미국까지 끌고가자니 또 돈이 들고, 그렇다고 현지에서 팔아보려고 하니 빼도박도 못하는 장갑차인데다 왠지 엉뚱한 놈들 손에 들어갈 것 같은 점을 생각하면 그렇게 이해 안되는 건 아니다.[20] M551 셰리든 경전차나 M113 장갑차도 똑같이 겪었던 문제고, 나중에는 러시아군의 BTR-80도 체첸전에서 이런 일을 겪게 된다.[21] 보통 이렇게 장갑차 위에 노출된 채로 돌아다니는 것 자체가 비정상이다. 애초에 장갑차는 그 장갑으로 아군 보병들을 안전히 가린 채 이동하려고 만든 물건인데, 정작 그 장갑을 못믿어서 그 위에서 돌아다닌다는 것 자체가 좀....[22] 이는 최신형인 M1117 가디언 ASV 또한 마찬가지이다.[23] 현재는 MRAP들과 렌코 베어캣 등의 장갑차들로 그 자리를 대체하는 중이다.[24] SAR-21, 울티맥스 100, ST Kinetics CPW 같은 싱가포르제 총기들을 만들어내는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