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아일랜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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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19세기
2.2. 20세기
2.3. 21세기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캐나다아일랜드와의 관계. 캐나다내에는 수많은 아일랜드계 캐나다인들이 거주하고 있다.[1]


2. 역사적 관계[편집]



2.1. 19세기[편집]


19세기에 아일랜드가 영국의 지배를 받고 있을 당시, 수많은 아일랜드인들이 미국과 캐나다로 많이 이주했다. 캐나다에도 수많은 아일랜드인들이 정착했고 아일랜드 대기근을 피하기 위해 캐나다에 정착한 아일랜드인들이 상당수 존재했다.


2.2. 20세기[편집]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 나치 독일이 유럽 대부분 국가들을 점령하면서 양국은 나치 독일과 전투를 치르기도 했다. 캐나다도 병력을 지원했다. 냉전시절에 양국은 미국의 지원을 많이 받았고 미국과의 협력도 활발했다.


2.3. 21세기[편집]


양국은 영국의 지배를 받다가 독립했지만, 캐나다가 영연방의 일원으로 영국의 지배에서 평화적인 독립을 한 반면, 아일랜드는 영국과의 피 흘리는 투쟁으로 독립하는 등 영국에 대한 반감으로 인해 영연방에는 가입하지 않았다. 다만, 양국은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교류가 활발한 편이다. 그리고 캐나다내의 아일랜드계 캐나다인들도 모국인 아일랜드에 대한 애착이 있다.[2]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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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로 앨버타, 브리티시 컬럼비아, 온타리오, 퀘벡, 뉴브런즈윅,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주 등 캐나다 중서부와 동부 지역 주에 많이 거주한다.[2] 오죽하면 영국이 아메리카 원주민 땅 뺏고 세운 식민지로 시작했지만 영국 애들보다는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캐나다가 더 낫다고 평하는 아일랜드인들도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