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스리랑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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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리랑카와 캐나다의 관계를 설명한 문서. 양국은 영국의 지배를 받은적이 있고 영연방 소속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0세기[편집]
양국은 영국의 지배를 받았으며 양국 모두 자치령으로 승격된적도 있다. 이 시대 당시에 싱할라족이 지금의 캐나다 지역으로 이주한 적도 있었다.
참고로 결국 캐나다 본토와 합동한 뉴펀들랜드 자치령과 달리 스리랑카는 지금도 인도와는 별도의 독립국으로 남아 있다.
스리랑카는 영국 지배 당시 인도에서 온 타밀족과의 분쟁으로 스리랑카 내전이 일어나 혼란하였다. 그리고 내전 당시 잠시 동안 대사관[1]을 패쇄하기도 하였다.
2.2. 21세기[편집]
양국은 교류와 협력이 많은 편이다. 캐나다의 토론토에는 상당히 큰 규모의 싱할라인 공동체가 있다.
3. 대사관[편집]
스리랑카는 오타와에 고등판무관, 토론토에 총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캐나다는 콜롬보에 고등판무관을 두고 있다.
4.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0 08:25:38에 나무위키 캐나다-스리랑카 관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정확히는 고등판무관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