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소말리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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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캐나다와 소말리아의 관계에 대한 문서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1세기[편집]
2008년 8월 23일, 모가디슈 근처에서 호주인 기자와 캐나다인 기자가 무장괴한들에 의해 납치됐다.#
2009년 3월, 유럽연합(EU)과 미국, 중국, 캐나다, 영국, 덴마크 등은 소말리아 해역에서 초계활동 중 체포한 해적들을 케냐 정부에 넘겨 사법 처리하는 내용의 협정을 체결했지만, 케냐측이 거절했다.# 4월 21일, 캐나다 군함이 소말리아 해역에서 소말리아 해적들을 소탕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11월 26일, 소말리아에서 납치된 캐나다인 기자와 호주인 기자가 풀려났다.#
2015년, 소말리아의 테러단체 알샤바브가 미국, 영국, 캐나다의 쇼핑몰을 테러하겠다고 위협했다.# 6월 12일, 캐나다 정부는 호주인 기자와 캐나다인 기자를 납치한 소말리아 출신 납치범을 7년만에 체포했다.#
7월 8일, 유엔 인권위에서 캐나다 정부가 소말리인과 자메이카인의 난민 신청을 각각 불허, 추방해 본국에서 처벌과 위해에 처하도록 했다는 사례가 거론됐다.#
2017년 1월 15일, 소말리아계 캐나다인 아흐마드 후센이 이민부 장관으로 취임했다.# 1월 30일, 아흐마드 후센 장관이 캐나다로 이주하는 난민들에게 임시거주권을 주겠다고 밝혔다.#
2019년 7월 13일, 소말리아에서 일어난 테러로 소말리아계 캐나다인 기자를 포함한 여러 사망자가 발생했다.# 7월 19일, 캐나다에서 테러로 사망한 소말리아계 캐나다인 기자를 추모하는 물결이 이어졌다.#
3. 소말리아계 캐나다인[편집]
캐나다에는 소말리아계 캐나다인 공동체가 존재한다. 소말리인 공동체는 캐나다내 흑인 공동체의 일부를 형성하고 있다. 토론토시에는 대규모 소말리인 공동체가 존재한다.#
2009년에 소말리아의 총리로 취임한 샤마케가 캐나다와 소말리아 국적을 가지고 있었다.#
캐나다의 가수 케이난이 소말리아계 캐나다인이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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