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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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의 남자들의 남주들 중 하나.

라틸의 후궁 후보다. 14화까지 알려진 정보는 섹시한 인상의 용병왕이라는 것 뿐이다. 식당에서 살고 있다고는 하는데…… 화장실도 가지 않고 식사도 하지 않는다고 한다. 18화 일러에 나온 모습은 금발과 창백한 피부를 가진 와일드한 미청년.

2. 외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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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칼라인.jpg
용병왕이라 근육이 굉장히 많다. 라틸은 용병왕이 매우 잘생겼다는 소문이 왜 안났는지 궁금해했다. 도미스도 칼라인의 외모를 보고 좋아했다. 몸이 매우 차갑다.

3. 성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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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말이 별로 없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말이 많아진다.

4. 작중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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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틸이 순수한 호기심에 둘째 밤을 보낸다. 그런데 목덜미에 입술을 붙이고, 변태스럽게 행동해서 라틸이 결국 잠만 자고 떠난다며 선을 그어놓고 넘어오면 안된다고 한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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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하라 부르는 다른 후궁들과는 달리 라틸을 주인이라고 부른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