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대 컬렉션/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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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독[편집]
자세한 내용은 제독(함대 컬렉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칸무스[편집]
칸무스(艦娘, かんむす, Fleet girls)는 함(艦, 칸)과 소녀(娘, 무스메)[1]를 합친 단어로, 칸코레의 주인공 소녀들을 지칭한다. '칸무스메'가 아니라 히라가나 네 자로 줄인 かんむす 칸무스가 공식 표기다. 한국에서는 초창기에는 이를 함딸이나 함녀라고 불렀으며[2] 시간이 지나면서 그대로 칸무스라고 부르거나, 번역해 "함선 소녀"[3] 등으로 부르는 게 일반적.[4] 다만 깡갤에선 함딸이란 표기가 타자수가 적고 간단
실존하는 함선을 의인화한 캐릭터들이며, 단순히 모에화한 것이 아니라 실제 기록상의 이력이나 전력, 역사를 캐릭터로서 만들어 그 매력의 깊이를 한층 더해주고 있다. 예를 들어 아군 함선을 실수로 들이받은 경험이 있는 함선은 덜렁이 속성을, 영국에서 건조된 콩고급 1번함 콩고의 경우 귀국자녀 스타일을 포함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장착하고 나오는 장비 역시 실제 함선에 달려 있던 장비이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구축함 베르니의 경우 130mm 연장포 6문과 533mm 어뢰발사관 6문을 장비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장 시 아무런 장비도 들고 오지 않는다. 당시 첫 해외함인데다가 2차 개장시에 레어장비를 들고오는 개념이 없었다보니 러시아제 장비를 안만든 걸로 보인다.
서비스 초기에는 전투시 카드에서 튀어나와 싸운다는 유희왕이나 포켓몬스러운 설정이었으나, 이후 이 설정은 삭제. 다만 게임 및 미디어믹스에서 흔적이 남아 있기는 하다.
- 모항에서 편성 아이콘은 카드 모양으로 되어 있다.
- 굉침 연출은 해당 칸무스가 그려진 카드 틀이 물에 잠겨 녹아내려가는 듯한 묘사이다.
- 초창기, 출격/원정/연습에 보낼 부대 선택시 (덱설정) 이라는 문구가 있었다. 현재는 수정되었다.
- 공식 4컷 소개 페이지의 문구인 "카드에서 튀어나온 그녀들의~" 문구가 14년 2월까지 그대로였다가 동년 3월 즈음에 수정되었다.
개발 책임자인 다나카 프로듀서의 말로는, '가라앉은 배들이 투쟁심이나 호국심[5] 같은 긍정적인 에너지로 구현화된 것이 칸무스, 원한이나 증오심 같은 부정적인 에너지로 구현화된 것이 심해서함'이라는 식으로 언급한 바가 있지만, '공식설정이라기보단 내 생각으로는 그래요^^'라는 식으로 애매하게 꺼낸 발언인지라 결국 믿어야할지 아닌지는 미지수. 소설판이나 만화판에서의 설정도 작품간에 서로 다른 부분이 많다. 일단 게임 자체나 공식적 발표는 없었으며, 공식 설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지 미묘한 소설판에서도 칸무스의 정체에 대해서 함선의 환생이나 본래의 이름을 버리고 함선의 기억과 정체성을 받아들여 장비를 든 소녀들 등 각각 설정이 다르다.(…)
대체로 건조가 일종의 소환의식이라는 설이 기본적이나, 평범한 소녀들을 징집해 함령을 부여하여 칸무스가 된 것이라는 설의 경우 심해서함에게 인류가 멸망위기를 겪어 여자아이까지 전쟁에 끌어들였다라는 식의 작중 세계의 비장미를 살리는 설정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드물게는 시신이나 인형에 함령을 넣어서 되살렸다는 식의 설정도 존재.
이후 극장판 PV가 공개되면서 칸무스들의 설정이 보다 명확해졌다.칸무스들은 지난날의 함정들의 혼을 가지고 있는 존재라는 것을 공식화 한 것. 즉 칸무스들은 2차 세계 대전때의 함선 그자체가 아니라 그 혼이 계승된 별개의 존재라는 것이다. 라고 하기엔 애초에 이미 본체들은 가라앉은지 오래인 함선들도 많으니 칸무스 자체는 함선의 혼이 실체화 되었다는 기존의 인식과 크게 다를바 없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한정일지 모르겠지만 극장판에서 칸무스와 심해서함은 동일한 존재로 칸무스가 굉침되면 심해서함이되고 심해서함이 굉침되면 칸무스로 돌아 갈수있다는것이 추가되어 칸무스들이 싸우는 목표가 모든 심해서함을 칸무스로 돌린다는 목적성을 만들었다.심지어 일부 칸무스는 자신이 심해서함이었던 시절의 기억을 어렴풋이 나마 갖고 있는 경우도 있다.
'평범한 인간 여자애들이 전투장비를 지고서 싸운다'는 식으로 와전된 정보가 알려져 있기도 한데, 정확히는 '장비만 벗으면 평범한 여자애와 다를게 없으니 제독과 알콩달콩 연애도 가능하다'는 취지의 발언이었다. 장비를 제외한 본체쪽이 인간과 다를 바가 없다는 말이지, 칸무스 자체가 평범한 여자애인 것은 아니라는 말. 대사에서도 실제 함선으로서의 과거를 언급하는만큼, 칸무스 자체는 실제 함선의 환생이거나 혹은 그에 준하는 무엇인가일 가능성이 높다. 사실 게임에서도 자그마한 장비 요정이 존재하는 만큼 칸무스가 인간이 아니라 인간과 똑같이 생긴 다른 존재라 해도 이상할 것은 없다. 칸무스를 해체의 경우 칸무스 자체가 아니라 칸무스가 지고 있는 장비를 해체하는 개념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해체를 마친 칸무스가 어떻게 되는지는 운영진이 공표하지 않고 있다. 평범한 여자애가 될 수도 있고, 사라져 버릴 수도 있고, 뭔가로 변할 수도 있고, 그냥 팬들의 상상에 맡긴다는 모양.
피해를 입으면 인간의 신체쪽은 멀쩡하고 의상과 장비 쪽만 손상되는데, 공식에서는 이걸 '칸무스의 피부에는 뭔가 특별한 힘이 작용하고 있어서 옷과 장비만 파괴된다. 다만 굉침시에는 이 힘이 사라진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즉 어른의 사정(…). 예외적으로 중순양함 초카이는 중파시 입에서 피를 흘리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 일러스트를 담당한 파세리는 '혀를 깨문겁니다'라고.(…) 소류의 중파 대사에서 맞은 건 비행갑판인데 아프다고 하는 것을 보면 칸무스들의 장비에도 감각이 있는 듯.
또한 칸무스가 설정상 중복해 존재할 수 있느냐 역시 논란의 대상. 게임에서는 얼마든지 중복함을 뽑아 운영할 수 있고 다른 제독과 하는 연습전에서도 자신의 부대에 있는 칸무스를 볼 수 있지만 미디어 믹스에서는 중복함에 대한 언급 없이 칸무스가 유니크한 존재처럼 묘사된다. 칸무스가 정말로 군함의 혼이 환생한 존재라면 중복되어 존재하는 것이 이상하기도 하고. 이 때문에 똑같은 칸무스가 하나 이상 있을 수 있느냐는 질문은 팬들 사이에서 의견이 갈리고 있으며, 2차 창작에서도 자주 소재로 쓰이는 떡밥이다. 주로 칸무스를 굉침으로 잃었다가 다시 뽑았다면 새 칸무스를 이전의 그 개체와 똑같이 볼 수 있느냐에 대한 것. 극단적인 경우 칸무스는 자원만 있으면 얼마든지 다시 뽑을 수 있는 말 그대로 소모품인 존재로 취급하는 어두운 설정을 채택한 2차 창작도 있다.
2차 창작에서는 실존했던 함의 전장 = 칸무스의 신장#이라는 1:1 스케일 설정으로 그려지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또한 작중 배경도 명확치 않지만, 보통 현대로 가깝게 묘사되는데 현대 인류가 심해서함에게 저항하지 못하고 재해권을 빼앗긴 것에 대해서도 여러 해석이 많다. 학익의 정 등 공식적인 미디어믹스에선 대체로 심해서함과 칸무스들이 초자연적인 존재들이라 아예 인류의 무기가 통하지 않는다는 묘사가 자주 나온다. 현실적이거나 과학적으로 해석할만한 요지를 언급하지 않는 편.
물론 칸무스가 인간인지, 인간과 같지만 초자연적인 존재인지, 사이보그나 기계인간인지 등에 대한 것 역시 2차 창작에서는 취향에 따라 다르게 나오는 편이다. 그 예로 칸무스들은 어마어마하게 무거워 보이는 쇳덩어리 장비를 짊어지고 다니는 만큼 실제로 완력이 초인적으로 강한 것으로 묘사하는 작품이 있는가 하면 그냥 그 나이대 소녀들에 걸맞는 힘이고 장비가 보기보다 가볍다는 설정으로 그리는 경우도 있다. 그 외에도 연료와 탄약 보급을 할 때 입으로 섭취하는 것인지 장비에 들어가는 것인지, 칸무스가 손상되면 피부 아래는 살덩이인지 기계인지 등 전부 공식적으로 밝혀진 것이 없기 때문에 팬들마다 다양하게 상상력을 펼치고 있다.(때문에 무기물 생명체나 반유기 생명체로 보기도 한다.) 당연히 1대 1 사이즈라고 가정하고 그린 만화도 없는 것은 아니다. #
어떤 식으로 바다 위를 이동하는지에 대해서도 팬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했지만, 이 역시 공식 만화판에서는 바다 위를 스케이트 타듯 미끄러져 나가는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다. 심해서함도 마찬가지. 다만 이렇게 바다에 잠기는 부분이 적어서는 어뢰는 어떻게 맞추는 거냐는 의문을 갖는 팬들도 많다.
애니판에서 드러난 묘사를 보면 칸무스에게 보급할 때 섭취하는 연료는 석유가 아니라 그냥 음식이고 함선에게 동력원으로 먹이는 거니까 연료라고 부르는 듯 하다. 8화에서 후부키가 야마토에게 먹일 조개를 캘 때 조개를 담은 용기가 게임에서도 연료자원 아이콘으로 쓰이는 연료 드럼통이다.(…) 보급을 할 때 간혹 "잘 먹겠습니다"라고 하는 칸무스가 있는 건 이래서인 듯. 그리고 칸무스가 인간인지 아닌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어쨌든 함선은 함선이라는 건지, 섭취량이 일반인을 아득히 초월하는 모양이다. 전함 야마토와 항공모함 아카기는 음식을 말 그대로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아무렇지도 않게 흡입하며, 구축함 후부키도 일반인이 먹기엔 버거울 정도로 많은 양을 그냥 먹는다. 입거장(목욕탕) 체중계 단위도 Kt.(…)
설정이 아닌 게임 내적인 부분들을 보자면 칸무스 뒤의 배경색에 따라서 희귀도가 결정되는데 다음과 같다. 하지만 함종이나 드롭 해역 등 외부 요인에 따라 입수 확률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아주 흔하거나 귀한 게 아닌 이상은 거의 액면가 수준. 예로 같은 하늘색 배경이라도 구축함 네임십 SC와 잠수함의 입수 난이도를 같다고 할 수는 없으며, 모가미급 레어 중순양함들의
배경이 분홍색조의 무지개인데다 빛나는 꽃잎이 휘날리는 효과가 들어간 칸무스가 4명 존재한다. 2014년 7월 기준으로 야마토, 무사시, 야하기(개장), 그리고 히류(2차 개장). 가이드북에서는 그냥 SH랑 동일한 등급으로 표기하고 있지만 유저들 사이에서는 통칭 사쿠라슈퍼홀로(SSH)라고 부르며 따로 분류하고 있다. 무사시까지는 야마토와 관련이 있는 함에 한정해서 붙는 레어도로 추측되고 있었으나, 2014년 6월 6일에 추가된 히류 2차 개장에도 추가되면서 다시 기준이 애매모호해졌다. 게다가 그 다음달에 추가된 소류 2차 개장에는 붙지 않아서 단순한 애국심 마케팅 전법도 아닌 정말로 알 수 없는 기준이 되어버렸다. 같은 레어도를 가진 비스마르크 Drei는 해외함인 걸 감안해서인지 사쿠라 이펙트가 없고, 아이오와는 개장하면 사쿠라 대신 별이 들어가 있다.
2023년 8월 9일 기준 안개의 함대 이오나, 타카오, 하루나를 제외하고 본 게임(웹버전)에 존재하는 칸무스의 숫자는 다음과 같다. (개장시 이름만 변경되는 칸무스는 동일 칸무스로 취급, 함종이 변경되는 칸무스는 따로 기재)
- 구축함: 122척
구축 컬렉션 - 경순양함: 29척+1척 (경(항공)순양함에서 함종변경: 고틀란드)
- 중뇌장순양함: 0+3척 (경순양함에서 함종변경: 키타카미, 오오이, 키소)
- 연습순양함: 2척
- 경(항공)순양함: 1척
- 병장실험경순: 0+1척 (경순양함에서 함종변경: 유바리)
- 방공순양함: 1척
- 중순양함: 24척
- 항공순양함: 0+6척 (중순양함에서 함종변경: 모가미, 미쿠마, 스즈야, 쿠마노, 토네, 치쿠마)
- 전함: 28척[8]
- 항공전함: 0+5척 (전함에서 함종변경: 이세, 휴가, 후소, 야마시로, 야마토)
- 전투항공모함: 0+2척 (항공전함에서 함종변경: 이세, 휴가)
- 경항공모함: 10+5척 (수상기모함에서 함종변경: 치토세, 치요다, 잠수모함에서 함종변경: 타이게이→류호, 항공순양함에서 함종변경: 스즈야, 쿠마노)
- 정규항공모함: 16척
- 장갑항공모함: 2+3척 (정규항공모함에서 함종변경: 쇼카쿠, 즈이카쿠, 새러토가)
- 수상기모함: 6+1척 (보급함에서 함종변경: 카모이)
- 양륙함: 3척 (전차 양륙함 포함)
- 잠수함: 13척
- 잠수항모: 4+4척 (잠수함에서 함종변경: 이58, 이19, 이8, 이26)
- 잠수모함: 3척
- 보급함: 3척
- 공작함: 2척
- 해방함: 22척
- 호위항공모함: 4+3척 (경항공모함에서 함정변경: 류호, 호쇼, 즈이호)
- 총계: 256+33척+α
이 중 서비스 개시 시점부터 등장한 칸무스는 94척, 추가함은 13년 28척, 14년 24척, 15년 20척으로 매년 약 20여척 가량의 신규 칸무스가 추가되고 있다.이중에서 아직 전 드레드노트급 전함,장갑순양함,모니터함,잠수 순양함은 아직 착임되지 않았다
참고로 디자인상 특정 부위의 크기와 배수량은 대체적으로 비례한다는 설이 있다. 한 양덕이 그래프로 증명한 바 있다.(...) 실제로는 무사시가 배수량이나 특정 부위가 제일 큰데 야마토가 그래프 최우상단에 위치하고 있다.[9] 조사결과 특정부위가 가장 큰 건 역시 빰파카빰.... 다만 류조와 다이호의 경우 이 가설에 무색하게 배수량과 무관한 절벽(...)을 보여준다. 반대로 하마카제는 배수량을 초월한 모습(...)
2차창작으로 아직 나오지 않은 2차대전 해외함들이나 현대세계의 해군함정들을 칸무스화시킨 팬아트가 여럿 존재한다.
이렇듯 칸무스는 설정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요정에 관해서는 천차만별은 커녕 제대로된 설정도 없기 마련이다. 그나마 설정이 있어도 정체불명의 신비로운 존재에 가깝다. 공식 애니메이션에서조차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으니 말 다한샘. [11] 다만 이부분에 대해서 극장판에서 무수한 요정들이 등장하며 어른의 사정으로 생략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外 각 캐릭터의 대사 데이터는 이쪽을 참고하자.
그리고 칸무스라는 용어가 <배를 인간(내지는 亞人의) 여성으로 모에 의인화한 캐릭터>를 지칭하는 보통명사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지만 칸무스 용어는 엄연히 일본 DMM에 의하여 상표등록되어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 용어이다.그래서 역시 배 의인화 게임에서 멋모르고 칸무스 용어를 사용하다가 DMM 에게 이의제기를 받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12]
공식적인건 아니나 보통 2차 창작쪽에서 생일은 보통 해당함의 진수식날짜와 동일하게 취급된다. 이는 아류작 함선 의인화 코레게의 함선 의인화 캐릭터들도 (2차 창작 등에서) 암묵적으로 비슷하게 적용되는 관례다.
2.1. 함종별 분류[편집]
게임 안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큰 분류로 함정을 구분하고 다시 그 내에서 특정 종류 함정을 다시 나누는 형태이다. 역할상의 분류일 뿐 일반적인 분류체계와는 좀 다를수도 있다. 예를 들어 콩고급의 경우 일반적으로 순양전함으로 많이 분류하지만 칸코레 내에서는 그냥 전함으로 분류된다. 각 함종별로는 특징을 가지고 있고 이러한 특징은 전투에서 각기 다른 전략을 취하도록 만든다. 자신이 편애하는 함종을 성장시킬 경우 그에 맞는 장비 선택과 진형, 전략을 고려해야 한다. 여담이지만 일부 함종의 경우 큰 분류에 따른 구분이 애매한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나무위키에서는 부득이하게 일본측 공략 위키의 내용을 기준삼아 분류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2018년의 2.0 업데이트를 통에 게임 내에서 함종별 분류 및 정렬 기능이 새로 추가되면서 나무위키의 문서도 게임 상의 함종별 대분류에 맞춰 일부 조정되었다.
- 전함&항공전함
- 정규항모&경항모&장갑항모[14]
- 중순양함&항공순양함
- 경순양함&중뇌장순양함&연습순양함
- 구축함
- 잠수함&잠수항모
- 해방함
- 양륙함&공작함&잠수모함&보급함&수상기모함&갑표적모함
- 해외함
- 콜라보레이션 캐릭터
특정 함종을 편애하더라도 다른 종류의 함정을 한두 척 정도는 같이 키우는 것이 좋다. 일부 해역의 경우에는 보스에 도달하거나 더 쉽게 승리하기 위해서 특정 함종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또 이벤트 해역의 경우에 특정 함선이 없을 경우에는 더 지옥같은 난이도가 펼쳐지기도 하므로 큰 카테고리는 물론 세부 카테고리의 함선들도 한두척 정도는 함대 평균레벨에 맞춰 가지고 있는 게 멘탈을 다스리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예를 들어 2013년 11월 이벤트의 경우 이벤트 전체로 따지면 중순과 고속전함 2척, 항공전함, 삼식탄 등이 필수요소라고 볼 수 있는데, 이를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그냥 자기 취향인 칸무스들만 집중적으로 육성하던 제독들은 급하게 렙업을 시키거나 해당 장비/함선들을 구하기 위해서 상당한 자원을 소모해야 했다. 그리고 똑같은 실수가 2014년 봄 이벤트와 여름 이벤트에서도 계속해서 이어졌다.
2.2. 성능 책정[편집]
칸무스의 성능은 모델이 된 군함의 스펙에 준하지만, 결국 캐릭터 게임인 만큼 게임 밸런스 및 디자인을 고려해 성능이 적당히 조절되어 나온다. 예를 들어, 항공전함 이세의 함재기 적재량은 실제 역사의 계획에 따르면 최대 22기[15]지만, 게임 상에서는 1차 개장 기준 47기로 상향되었다. 물론 실제로 게임에서 이렇게 탑재하려면 주포랑 레이더랑 철갑탄을 전부 빼고 함재기만 넣어야 한다. 그 외에도 게임적 밸런스나 함선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전함이 2차 대전 후반기를 배경으로 한 해역이나 이벤트에서 활약한다던지, 방공구축함이 대공포의 산을 쌓은 전함보다 우수한 대공능력을 가진다던지, 현실에서는 산소어뢰의 유폭 위험성 때문에 전투에 써먹을 수 없었던 키타카미와 오오이가 히든 카드로 활약하는 등 여러 사례가 있다.[16]
또한 모든 칸무스는 개장과 근대화개수를 통해 일부 능력치를 레벨링 외에도 성능을 최대한 높일 수 있으며, 후술할 2차 개장을 통해 성능이 크게 상향되거나 운용법이 크게 변화하기도 한다.
적인 심해서함의 플래그십, 改, 후기형, 귀/희급과 비교해보면 얼핏 능력치가 매우 부족해보이지만, 적어도 회피와 명중률에선 칸무스 쪽이 압도적으로 좋다. 왠지 잘 맞고 잘 빗나가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연속으로 다수의 적 함대를 상대해야하는 게임의 특성상 심해서함과 비교하면 엄청나게 잘 맞추고 잘 피한다. 그리고 시스템 내로 심해서함들은 페널티를 여럿 받기 때문에 세자릿수의 내구/장갑, 화력으로 기선제압을 하는 심해서함들도 결국 끈기있는 유저들에게 격침되는 운명이다.
칸무스의 성능은 이 외에도 역사적인 사실이나 활약상도 기반을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솔로몬의 악몽이라 불린 유다치는 미친듯한 화력성능을 지니고 있으며, 어떤 큰 피해도 입지 않고 전후까지 생존한 유키카제는 前 운수치 1위.[17] 와레아오바라는 명대사만 남긴 채 허무하게 침몰한 아오바는 칸코레 통틀어 최약체. 역시 콜롬방가라 해전에서 미친듯이 활약하고 장렬히 침몰한 진츠도 경순 내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다.
다만 전후 생존함이라고 다 운이 높은 건 아닌데, 히비키와 우시오가 그 대표적인 예. 엄연히 전후 생존함인데 운이 평군 수준이다. 또한 과달카날에서 활약하고 침몰한 아야나미는 원래는 화력만 미친듯이 높고 운은 평범해야 할 텐데, 어째선지 운도 높다.[18]
2.3. 추가 개장[편집]
[현재 추가 개장이 가능한 캐릭터 목록] [ 펼치기·접기 ]
일부 칸무스는 개장을 거친 후 더 높은 레벨에 도달하면 추가 개장을 통해 더욱 강해질 수 있다. 절대적인 기준은 없지만, 改二, zwei, due 등 특별한 수식어가 붙는 칸무스를 2차 개장이라고 취급하며, 일본 팬덤 기준으로 총 5단계 개장을 거치는 치토세(의 甲 개장)나 U-511, 루이지 토렐리의 경우 등 상기한 특별한 수식어가 붙지 않거나 이름이 짙은 황금색으로 변하지 않을 경우, 혹은 성능적으로 큰 변화가 없을 경우는 보통 2차 개장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칸코레에서 이벤트나 신규 캐릭터 못지 않게 유저들의 기대를 받는 요소이다. 2차 개장이 나오면 새로운 디자인이나 캐릭터성을 부여받기도 하며, 실전에서 굴리기 더욱 좋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여러 특수능력이 붙는 함선들의 경우 각 해역 정석적인 공략법(함대 편성 메타)를 변경할 수 있을 정도의 잠재력을 얻기도 한다. 초기에는 단순한 스탯 강화였으나, 시간이 흐르며 개장에 조건이 붙는 대신 좋은 장비를 얻는 경우가 생겼고, 나중에는 장비는 가져오지 않지만 전용 임무(퀘스트) 보상으로 좋은 장비를 얻는 경우도 생겼다.
일부 칸무스는 if 개장이라고 해서, 실제 역사에서는 개수되지 않았던 방향으로 2차 개장을 받기도 한다. 이럴 경우 훈장 4개로 만드는 개장설계도나 시제 갑판 캐터펄트, 전투상보 등 특수 아이템을 사용해서 개장하게 된다.[19] 또한 비스마르크는 2차 개장을 넘어 drei로 불리는 3차 개장을 얻었다. 이 개념을 좀 더 발전시킨 것이 컨버트 개장이며, 한 칸무스에게 원할 때마다 바꿀 수 있고, 성능도 서로 다른 2~3 종류의 2차 개장이 주어지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필요할 때 바꾸라는 컨셉이지만, 정작 근대화개수가 리셋되는 단점 때문에 보통 실전에서 가장 유리한 쪽을 선택하거나 아예 여러 척을 얻어서 따로 키우곤 한다.
당연히 수많은 유저들이 자신의 최애캐에게 2차 개장이 나오길 바라고, 최애캐가 아니더라도 성능상 한계로 인해 실전에서 굴려지는 빈도가 줄어든 칸무스들에게 2차 개장 요구가 자주 나오곤 한다. 다만 몇몇 보조격 함선들은 2차 개장이 고려되지 않고 있고, 사미다레나 아오바, 타카오, 아타고 등 담당 일러스트레이터가 칸코레 관련 업무를 아예 하지 않고 있는 일부 칸무스들은 2차 개장은커녕 신규 일러스트조차 받지 못해 영고라인에 드는 경우도 많아서, 칸코레의 대표적인 네타 요소로도 요긴하게 써먹히곤 한다.
2차 개장의 기준은 초기엔 개수 사실 및 수훈 여부였지만, 지금은 절대적이지 않다. 시간이 지나면서 특별한 수훈이 없는데도 2차 개장을 받는 경우도 있고, 수훈함인데도 2차 개장을 아직 못 받는 경우도 존재한다. 일단 다나카 프로듀서의 페미통 인터뷰에는 모든 함선에게 2차 개장을 줄 계획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었기에 기다려볼 필요가 있다. 보통 공식 트위터나 잡지 인터뷰서 구현 전에 갑자기 예고하는 경우가 많고, 좀 특별한 경우는 오프라인 이벤트에서 공연이나 제작진과의 대화 시간에서 깜짝 공개를 하는 경우도 있다. 때때로 이벤트 시기와 테마에 맞춰 관련 함선들에게 주어지곤 한다. 짧게는 일주일 안에 첫 언급과 구현이 이루어지기도 하고, 길게는 첫 언급 후 수년이 지나서야 구현되는 경우도 있다.
2024-04-20 00:25:32 현재까지 추가 개장이 예고된 칸무스 목록.
2.4. 신 캐릭터 추가 전망[편집]
칸코레에서는 지명도가 높은 군함의 경우 이벤트 형식으로 얻을 가능성이 높고, 일반 업데이트 때 기존 함급들의 안 나온 캐릭터들을 희귀도를 높여서 추가시키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원래는 해외함이나 미완성함은 대상이 아니었으나 베르니가 등장했고, 4gamer 인터뷰에서 제작진이 플랜만 있었고 조약 때문에 건조가 중단되어버린 키이급[21]을 언급했다. 그리고 엄밀히 말해 미완성함인 그라프 체펠린이 등장하였다.
이하는 제작진의 발언이나 칸무스들의 대사 등을 통해 참전 가능성이 나름대로 점쳐지는 함선들의 정보로, 운영진이 잡지 인터뷰 및 공식 트윗을 통해 직접 등장을 언급하거나 이미지 등이 공개된 경우 굵은 글씨로 표기했다. 워낙에 공수표를 남발하는 바람에 서비스 초창기의 발언들과 인기를 얻은 이후의 발언들을 비교해 보면 점점 립서비스성이 짙어지는 감이 컸으나, 게임과 공식 4컷만화 중에서 칸무스들의 대사를 통해 직접적으로 떡밥이 던져진 함선들이 차례차례 업데이트되면서 조금씩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주로 시보를 통해 언급되면 차후 추가가 확정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직전에 연관된 장비가 나온다면 근시일 내에 나온다고 볼 수 있다.
신 캐릭터 추가시 예시는 템플릿:함대 컬렉션/캐릭터 참조
- 전함: 키이급[22], 샤른호르스트[23][24], 시나노[25], 강구트급 전함 2~4번함[26] , 웨스트버지니아 , 노스캐롤라이나
- 중순양함: 이부키[27], 펜사콜라
- 항공모함: 시나노, 이부키改[28], 카이요, 츄요[29], 요크타운[30], 엔터프라이즈[31], 와스프급 항공모함[32]
- 경순양함: 카시이[33]
- 구축함
- 잠수함 : 키라이센, 이402[44]
- 해방함 : 이나기[45]
- 그 외
2.5. 해외함 추가[편집]
3. 심해서함[편집]
항목 참조.
4. 기타[편집]
게임하면서 인터페이스로 자주 보게 되는 요정 같은 느낌을 주는 SD 캐릭터들과 임무화면/아이템숍의 캐릭터가 해당.
이하의 이름들은 마미야와 아카시를 제외하면 정식 이름이 아닌 편의상의 호칭이다. 초기부터 있던 SD캐릭터들의 디자인은 아야나미형 4척을 그린 drew가, 임무화면, 아이템숍, 마미야, 최근에 추가된 SD캐릭터들 일부는 키누가사와 유구모형을 그린 후지카와가 담당했다.
4.1. 장비 요정들[편집]
함포, 어뢰, 함재기 등의 개발한 장비를 조작하는 작은 여자아이들. 장비 카드에 하나씩 그려져 있다. 응급수리요원 등 일부 장비는 둘 이상 나오기도 하고 렛푸 등 일부 장비에서는 동물이 끼어 나오기도 한다.
함선 건조시 건조 창에 함선을 만드는 작은 여자아이도 셋이 있으며, 얘들은 함선이 완성되면 건조창에서 같이 만세를 부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중에도 건조중에 자원을 이리저리 나르는 아이는 클릭해 보면 폴짝 뛰는 기능이 깨알같이 구현되어 있다. 이 외에도 퀘스트 창이나 상점, 도감, 튜토리얼 등 여기저기에 하나씩 등장한다.
초기의 요정은 별 특징이 없었지만 점점 칸무스와 동일하게 생기거나 그 국가의 수병과 닮은 개체들이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13번 장비인 61cm 3연장어뢰의 요정은 구축함 아케보노와, 묘코&하구로 개2가 들고오는 90번 장비 20.3cm(2호) 연장포의 두 요정은 각각 묘코와 하구로와 똑같이 생겼다. 이걸로 미루어보아 칸무스와 요정들 사이에도 어떤 관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아예 노골적으로 칸무스들과 똑같이 생긴 요정들이 나오며 새로운 장비가 나오면 거기 있는 요정들의 모습을 통해 앞으로 등장할 칸무스의 모습을 예측하기도 한다.
사실 아래의 나침반 소녀와 에러 소녀들도 장비 요정들과 같은 존재로 추정된다.
깡애니에서는 전투기 파일럿, 정비원 견시, 승조원 등으로 등장. 특히 파일럿 요정은 전투기에 매달려있던 코믹한 모습 대신 제대로 콕핏에 타고 나온다.
4.2. 급양함 마미야(間宮)[편집]
마미야 항목 참고.
4.3. 급양함 이라코(伊良湖)[편집]
이라코 항목 참고.
4.4. 아이템샵 주인 / 아카시[편집]
아카시(함대 컬렉션) 항목 참고.
4.5. 임무 소녀 / 오요도[편집]
항목 참고.
4.6. 나침반 요정[편집]
총 4종류의 베리에이션이 존재하며 누가 돌리냐에 따라 돌아가는 속도/멈추는 패턴이 하나하나 다르다. 예를 들어 졸린 표정을 하고 있는 소녀가 돌리면 대충 돌다가 금방 멈추고, 나침반을 돌리고 싶어 안달난 소녀가 돌리면 빠르게 돌다가 멈춘다. 또한 마녀 타입은 네 명중 혼자서 제복 디자인이 다르며, 가구 아이템 중 바닥에 분필로 낙서가 되어 있는 바닥에도 그려져있다. 91식 철갑탄에 그려진 SD캐릭터는 이 마녀 나침반녀의 팔레트 스왑.
브라우저 기능을 살짝 손대면 함선 입수때 나침반녀들이 음악에 맞춰 기묘하게 춤추는 한폭의 초현실적인 장면을 볼 수 있는 이스터 에그가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 # 참고로 이들이 춤출때 나오는 음악중 하나는 러시아의 작곡가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의 3대 발레곡중 하나인 페토루슈카를 피아노 독주곡으로 한 페토로슈카로부터의 3악장.
4.7. 고양이/에러 소녀/점검 소녀[편집]
통신에러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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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진정한 적 그 두 번째. 통신에러 메시지와 함께 등장하는 고양이와 소녀. 이 게임이 인기몰이를 하면서 유저가 대폭 늘어나자 서버가 이를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과부하에 걸리는 게 일상다반사가 되었다. 이게 제일 심했던 2013년 8월달에는 들어가기만 하면 웬만하면 이 메시지와 함께 나타나는 고양이와 에러 소녀를 자주 볼 수 있었다.
공식사이트 측에서는 에러를 '고양이'라고 칭하며, 과부하에 의해 밤중에 대량발생하는 고양이의 제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공지를 올렸을 정도다. 즉 초대 에러소녀는 에러의 원흉인 고양이를 붙잡아서 제독에게 "나 잘했지?"라는 듯한 표정을 보여주는 걸 표현했다고 할 수 있겠다. 최근엔 서버를 강화했는지라 이전만큼 많이 볼수 없게 되어 아쉬워하는 제독도 있다.
소녀 쪽은 전부 4명의 계보가 존재하는데, 초대는 초보자 마크가 그려진 모자에 세일러복을 입은 소녀로, 뭘 생각하는지 알 수 없는 헤초 얼굴 같은 표정이고 몸 앞쪽에 걸고 있는 하얀 고양이의 존재까지 더해서 형언할 수 없는 포스를 불러오는지라 '요괴 고양이 목걸이'라는 다른 별칭이 존재할 정도였다. 사실 초대의 본업은 튜토리얼 담당 칸무스들중 하나였는데, 운영진이 에러화면 만드는걸 깜빡해서 튜토리얼에 있던 이 녀석을 썼다는
그러나 초대의 포스가 너무 강렬했는지 교체된 뒤에 칸코레를 플레이한 사람들마저도 그리는 에러소녀의 팬아트나 네타의 95% 이상이 초대 에러소녀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게다가 공식 코믹스 7화에서는 노와키를 결국 못 찾은 마이카제가 노와키를 찾을수 있도록이라면서 고양이에게 굉장한 파워가 느껴진다면서 기도하는데, 그 고양이 뒤에 오라의 형태로 등장했다.
이후 2013년 6월 26일 이후 등장한 2대 소녀
에러 소녀의 또 다른 버전으로 '점검 소녀'가 있다. 서버 점검할 때 접속하면 나타나는 소녀로, 양갈래 머리에 바보털을 달고 공구를 든 채로 서버 점검 메시지 뒤에서 고개를 빼꼼 내밀어 곤란하다는 표정을 하고 있다. 칸코레는 거의 정기적으로 1주일에 한 번씩 서버 점검을 하는데 시간이 대개 11시에서 17시 정도로 긴 편이라, 만약 공지를 제때 못 보고 이 때 접속을 한다면 기묘한 멘붕을 겪기는 하지만, 그래도 전성기 에러 소녀의 포스에는 미치지 못한지 아직까지 그렇게 인지도가 높은 편은 아니다.
4.8. 보쿠카와우소[편집]
우치다 슈우가 즈이파라 이벤트에서 그렸던 카와우소 그림에서 유래한 캐릭터로 오프라인 이벤트의 마스코트가 되었다.
4.9. 기린 改二[편집]
4.10. 심해마쇄귀(深海磨鎖鬼)[편집]
오프라인 이벤트인 '심해대서커스'에서 등장한 남성형 심해서함이다. 모티브는 쿄모토 마사키. 이름부터 '신카이마사키(しんかいまさき)'라고 읽고, 무대에서도 본인이 직접 분하고 연기했다.
이래봬도 칸코레 역사상 최초로 나온 남성 캐릭터이다.
5. 일람[편집]
5.1. 도감순[편집]
항목 참고.
5.2. 특수음성 지원 캐릭터[편집]
- 시보지원 칸무스
- 방치/보급 보이스만 존재하는 케이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5 22:05:02에 나무위키 함대 컬렉션/캐릭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좀 더 정확히는 아가씨다. 일본어로 소녀는 (少女, 쇼죠)라고 별도 표기한다. 영문판에서 girl이라고 번역하는지라 곧잘 이렇게 표기하는 것일뿐.[2] 2013년 당시 번역에 이런 흔적이 여럿 있다. 함딸은 번역기의 오역이 반쯤 애칭으로 굳어진 사례.[3] 전함소녀와 벽람항로의 국내서버에서는(전함소녀는 국내서버 역할을 하는 글로벌서버) 캐릭터를 함선소녀로 칭한다.[4] 영어권에서는 주로 "shipgirl" 로 많이 번역되는 편이었으나 깡애니 북미더빙 에서 Fleet girls로 번역되어 공식화 되었다.[5] 호국심 발언의 경우, '태평양 전쟁은 서양에 대한 일본의 동아시아 방어전.' 이란 논리가 일본 우익의 단골 주장인만큼 논란의 소지가 있다. 안 그래도 심해서함이 귀축영미를 우회 묘사한 거 아니냐는 의혹도 있는데 말이다.[6] 그런데 정말로 함선과 키가 1:1 비율이라면 구축함만 되도 퍼시픽 림의 거대괴수 카이주와 맞먹고 중순양함 정도면 고질라보다 크다. 이래선 제독이 만지는 것도 일. 이해를 돕자면 건담 내에서 최대급 모빌아머 빅랭이 길이 200m. 거신이란 별명의 거대로봇 이데온의 키가 105m. 2014 리메이크 고질라의 키가 108m인데... 키=길이라면 겨우 경순양함인 텐류가 140m에 달하며 모두의 항공모함인 아카기는 260m나 된다. 배수량=무게가 될 경우 더 가관인데 아카기의 기준배수량이 36,500톤이지만 이데온의 무게는 6,000t이 안되며 빅랭의 무게도 2만톤에 못미친다.[7] 미쿠마는 금색.[8] 이중 공고급은 원래 순양전함이며 강구트는 드레드노트급 전함이고, 콘테 디 카보우르는 드레드노트였다가 슈퍼 드레드노트로 전환된 케이스다. 나머지는 모두 슈퍼 드레드노트급 전함.[9] 야마토 항목 참조. 제대로 옷 입고 있을 때는 커 보이지만 91식 철갑탄으로 패드를 대고 있었다는 것이 중파 일러스트에서 등장한다. 다만 이 그래프는 무사시가 등장하기 전 만들어졌기 때문에 다이호가 거유일거라 추측하는 등, 무사시 이후 함선들에 대한 컨셉에는 잘못 예측한 부분도 존재한다.[10] 대표적으로 아는 사람은 아는 모 크릭스마리네 4컷만화 등이 그 사례.[11] 그나마 0식 수상정찰기의 탑재 요원으로 나오긴 했지만(...)[12] 최근의 예로 벽람항로 일본서버가 그걸 모르고 '칸무스'라는 호칭을 썼다가 DMM에게 항의당한 적이 있다.[13] 중뇌장순양함(Torpedo Cruiser)의 주간전(Day Battle) 성능은 경순양함의 주간전 아니냐고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으나, 포격전 이후 뇌격전까지가 주간전에 포함되기 때문에 데스스타로 표기된 것이다.[14] 시나노의 경우 정식으로 게임에 등장한 것이 아니므로 해당 문서에는 등록하지 않는다.[15] 다만 여러 전황상 함재기 부대를 실제로 운용하지는 못했다.[16] 칸무스들의 모델이 된 군함들의 실제 행적과 성능은 칸무스들의 개별항목에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으며, 일부 군함들은 아예 개별 항목이 있어서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17] 현재는 워스파이트가 모든 칸무스 통틀어 운수치 1위를 갱신했다.[18] 다만 히비키와 우시오는 생존함이나 운이 낮은 이유가 다른 강운형에 비해 파란만장한 함생을 살아서 그런 것이라고 변호할 수는 있다. 다만 아야나미가 어째서 강운형인지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19] 모든 칸무스가 if 개장에만 특수 아이템을 요구하는 건 아니며, 대표적으로 류호 같은 예외가 있다.[20] 인터뷰에서 乙 개장이 소개될 때 해당 개장은 2차 개장과 별개의 개장이며, 2차 개장은 따로 나올 것이라고 언급되었다. 그러나 제17구축대 전원의 2차 개장도 고려해야하는 사항이라 그런지 이후 5년이나 지났음에도 소식이 전혀 없다. 현재로써는 乙 개장이 2차 개장 포지션인 셈.[21] 흔히 거론하는 야마토급 개량형에 붙여진 키이와 오와리라는 함명은 이런 함명이 붙을 것이라는 불명확한 추측이 베이스가 되어서 와전된 것뿐이며 야마토급 개량형의 정식 명칭은 프로젝트 넘버밖에 없고 함명이 키이급으로 공식적으로 붙은 건 88함대의 키이급이다.[22] 인터뷰 당시 제작진 내부에서 찬반양론이 갈려 검토 단계였다고 한다.[23] 비스마르크가 시보에서 직접 언급한다. 정작 자매함인 티르피츠는 아무 이야기가 없다는 게 함정[24] 그런데 유출된 설정 자료집에 의하면 일러레가 ZECO인듯하다.[25] 전함과 항공모함 양쪽에 분류가 되어 있는 이유는 1레벨 개장으로 차별화를 두겠다는 공식 언급이 있었기 때문이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고.[26] 강구트의 시보에서 자기 동생들 중 하나 혹은 둘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는 내용이 확인됨.[27] 영식함전 63형(폭전)과 스즈야 2차 개장이 컨버트 가능한 경항모로 나와 인해 등장이 거의 확실시되었다.[28] 이부키를 경항모로 개조하려 했던 것. 시나노와 마찬가지로 1레벨 개장으로 차별화를 두려 한다는 언급이 있었다. 항모 개장시 스즈야/쿠마노의 자매함이 된다.[29] 다른 자매함들은 운류급 자매함의 등장을 언급하던 무렵 냥타입 인터뷰에서 '비극적인 최후를 맞은 호위항모군'이라는 표현을 통해 간접적으로 언급한 바가 있었고 2017년 봄 이벤트에서 1번함인 타이요가 대잠 특화 항모로 추가되었다. 2021년 위클리 패미통 5월호 표지에서 운요의 등장이 예고되었다. 남은 것은 정말 츄요뿐.[30] 새러토가의 시보에서 언급[31] 호넷의 시보에서 언급된다.[32] 헬레나의 14시 시보에서 등장[33] 쓰시마의 가을 한정 시보에서 언급되었다.[34] 마츠급 구축함의 전방주포 경력이 있던 12.7cm 단장고각포에 대공 2가 추가되었고 후방주포인 12.7cm 연장고각포 후기형이 우라카제의 장비로 업데이트되면서 가능성이 열렸으며 이후 냥타입 인터뷰에서 본격적으로 언급되었다.[35] 와타나베 아키오의 일러스트로 네임쉽 마츠가 먼저 등장했다.[36] 6월 등장 함선이 마츠급으로 밝혀짐에 따라 가능성이 낮아졌다. 다만 후유츠키는 츠키요미에서도 지속적으로 언급되는데다 후유즈키는 스즈츠키의 시보로 언급되기도 했다.[37] 앞으로 자위대에 팔려나갔던 함선 위주로 추가할 계획이라고 한다. 결국 헤이우드 L. 에드워즈가 추가된다.[38] 키드 역시 박물관장과의 콜라보로 인해 추가 확정이다.[39] 1956년경 마츠급 구축함 나시를 인양하여 미제 군용장비를 장비한 해자대 구축함으로 2년간 재활용되었으며, 1956년 시점에는 일본 해상자위대가 보유한 최고 대형함급이었다.[40] 미나즈키 업데이트 당시 짤막하게 언급되었고 이후 마츠카제의 시보에서도 언급되었다.[41] 아마기리의 시보 대사에서 '언니들'은 곧 따라올 것이라는 형태로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유기리의 경우는 저녁 시보에서 직접적으로 언급[42] 영국 K급 구축함 Kelly. 저비스의 시보에서 언급.[43] 우메의 시보에서 언급[44] 2019년 재즈 페스티벌에서 언급되었다.[45] 후카에의 방치대사에서 언급[46] 니기츠마루는 아키츠마루급 2번함으로 비행갑판이 없는 순수한 강습상륙함으로서 완성되었다. 자세한 것은 특종선 병형 항목을 참고할 것.[47] (마츠급) 구축함을 기반으로 한 수송함이란 식으로 언급. 마츠급에서 엔진 1기를 제거 후 그 남은 공간을 이용해 물자를 수송한다는 컨셉으로 건조된 함선이다.[48] 아사시오의 시보 에서 언급[49] 야마시오마루 시보에서 언급[50] 사우스 다코다 시보에서 언급[51] 경비임무의 경우 20분짜리 짧은 원정이니, 시간당 효율은 적어도 한번에 많이 주는 다른 원정이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