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츄아 드라군다라

カチュア ドラグンダーラ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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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나이트 카츄아의 주인공이자 히로인. 성우는 게임판은 토리세 쿠루미(鳥瀬 くるみ), OVA는 아오바 링고.

드라군다라 왕국의 제1왕녀이자 용기사. 로렌스 왕과 니나 드라군다라 왕비의 적녀이자 진드라크 헤미의 약혼녀다.

왕국을 되찾기 위해 기뇰이 제안한 7일간의 능욕을 받아들이게 된다. 병사들에게 펠라치오를 하게 되거나 약혼자 진의 눈앞에서 고대에 용신족의 식량이었던 돈신족에게 처녀를 잃은 것을 시작으로 이후 많은 고대종들과 기뇰에게 능욕을 당한다.

2. OV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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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카츄아 드라군다라(OVA).png

사랑하는 약혼자 진드라크의 앞에서 돈신족에게 처녀를 잃고 수많은 고대종에게 능욕을 당하고 아예 약혼자는 어머니 니나 드라군다라에게 역간강당하는 등 여러 모로 험한 꼴을 많이 당하지만 굴복하지 않고 버틴다. 하지만 6일 째 되는 날에는 진과 관계를 맺게 되고 절정에 달한 진이 드래곤으로 변해버리자 이에 절망한다. 마지막 날에 기뇰은 드래곤이 된 진을 죽이면 왕국을 돌려주겠다고 말하지만 카츄아는 그러지 못한다.




파일:로렌스 왕(드래곤).jpg

거기다가 자신이 왕국에 귀환하고 죽였던 드래곤이 아버지였다는 것을 알게 되고 정신이 붕괴된다. 기뇰은 기다렸다는 듯이 카츄아를 용신족으로 변화시켜 마족군의 병사로 삼으려고 하지만 중간까지만 변하고 실패하고 마는데,[1] 이유는 카츄야의 유전자가 열성 유전자였기 때문.

이후로 카츄아는 미쳐버린 상태에서 성관계만 원하게 돼 버린다. DVD의 보너스 씬에는 드래곤 진과의 관계 중 진의 아이를 낳는다.[2]

3. 소설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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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뇰을 쓰러뜨린 원작의 해피 엔딩의 후일담인 소설판에서는 이슈첼이라는 마족과 싸우게 된다.

이슈첼은 1년 후에 나타난 마족 여성으로 기본 레파토리는 7일간의 능욕 배팅으로 카츄아만 능욕하는 걸 제외하면 기뇰과 그리 다른건 없다. 이후 카츄아는 진이 찾아 온 고대에 마족을 토벌한 전설의 검으로 이슈첼을 토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