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코어마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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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 도깨비 자객
Kazu, the Assasin Carrying the Ghost
カズ, 鬼の復讐者
"심심하던 차에 잘됐군."
카즈 폭딜의 시작점
카즈가 스킬 연계로 폭딜을 넣을 수 있게 만드는 시작점이다. 주로 Q로 원하는 대상에게 도깨비 징표를 남기고 폭딜을 넣어 순삭시키는 게 카즈의 주된 플레이 방법이다.
결정타 모션 설명
쿨타임도 짧고 사거리도 나쁘지 않아 견제용으로 자주 사용하게 되는 기술.노리고 쓰진 않겠지만 도깨비 징표가 발동되면 범위기로 변한다.
자주 사용하는 스킬이지만 데미지가 상당히 구려서 보통은 도깨비 징표를 남기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는 편이다.
팁을 하나 던지자면, 초반 게이트와 몬스터를 빠르게 녹이는 방법이 있는데아는 사람들은 다들 알겠지만서도 폭쇄진을 광역으로 맞추고, 단검투척을 몬스터에 광역딜을 뿌린다음, 난입을 써서 게이트를 부시다가 다시 단검투척은 게이트에 박아주면서 평캔으로 빠르게 부시고 쿨이 돌아오는 폭쇄진을 몬스터에 쓰면 깔끔하게 정리된다.
카즈의 주력기
도깨비 징표로 추가데미지가 들어가면 나쁘지 않은 데미지가 들어가며, 덤으로 이동속도 감소까지 걸어 적을 쫓아가 확실하게 죽일 수 있게 만들어준다.
다만 폭발하기까지의 딜레이가 좀 있어서 실전에서 맞추기는 좀 힘든 편.어차피 상대와 실력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면 잘 안맞아준다. 거의 견제용 게다가 카즈는 폭쇄진과 궁의 이속감소말고는 다른 강한 CC기가 없어서 더더욱 크게 체감되는 단점이다.
카즈의 생존과 추격을 담당하는 스킬로, 폭딜을 맞고 실피로 도망가는 상태에서 난입으로 빠르게 쫓아오는 카즈는 공포 그 자체다. 추격뿐만 아니라 도주에도 용이한 스킬로, Q로 주변 몬스터에게 징표를 만들고 난입-닌자 기동술을 사용해서 도망치면 적이 점멸 주문서와 이동기까지 쓰면서 달려들지 않는 이상은 카즈를 쫓아가기가 힘들다.
한가지 팁을 던지자면, 상대의 스킬이 특정 방향이나 지점으로 발동이 되는 경우, 그걸 노리고서 예상하고 이동해서 스킬을 씹어버릴 수도 있다. 아니면 원거리 딜러가 타게팅을 제대로 못하게 난입과 닌자기동술을 적절하게 사용해서 타게팅을 흐리는 방법도 있다.근데 이건 어설프게 하다가는 녹는다.
카즈 폭딜의 완성
리그 오브 레전드의 탈론의 W를 생각나게 만드는 스킬로, 큰 수리검을 날리고 사거리 끝에서 여러 개로 분열하면서 돌아온다. 어딘가 부족했던 카즈의 딜링을 확실하게 메꿔주는 스킬로, Q-R-W 콤보만 쓰면 적들이 녹아내리게 된다.
높은 난이도에 비해 딜이 만족스럽게 나오지 않는 하이리스크 로우리턴 캐릭터
데미지가 좀 많이 낮은 Q, 맞추기가 더럽게 힘든 W, 사거리가 짧아 뎀딜보다는 이동기로만 쓰는 E, 풀히트해야 다른 캐릭터의 궁극기만큼 데미지가 나오는데 구조상 풀히트가 절대로 안되는 R 등 스킬마다 하나씩 나사빠진 부분이 있는데다가 스킬들이 전부 원거리인데 평타는 근거리라서 실제 플레이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캐릭터 중 하나다.뭐? 난이도 2? 때문에 대부분 다른 캐릭터를 선택하는지라 정말 보기 힘든 캐릭터들 중 하나.
그래도 누커형 캐릭터라고, 부쉬에 숨어있다가 Q-R-W를 사용하면 순식간에 적을 걸레짝으로 만들 수는 있다.
패시브 효과를 받은 E 스킬로 한 번 더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을 살려서 코블러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집을 지키고 있는 캐릭터를 Q-E-E로 빠르게 지나갈 수 있다는 게 장점. 다만 카즈의 스킬 구조는 코블러나 탱커를 위한 게 아니라 누커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코블러에게 기본적으로 밀리고, 뎀딜을 완전히 포기해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이게 원래 카즈의 포지션이다. 메인 코블러로 활용하자니 방템을 한두개 둘러야 돼서 딜이 안나오기 때문이다. 더불어 2015년 1월 14일에 예정된 밸런스 패치에서 코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더더욱 메인 코블러로 활용하기가 힘들어졌다.
카즈를 메인 코블러로 활용하는 방법인데, 자세한 내용은 직접 확인해보자.
함정을 어떤것을 사용하는지는 취향이고, 팀원과 이야기를 통해 함정을 빼고 다른 아이템을 하나 더 넣을 수도 있다. 하지만 웬만하면 함정은 들고 가자.
모 다른게임1이나 모 다른게임2의 와드와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차이점이라면, 그 종류에 따라서 충전완료시 아이템이 나온다는것인데, 이도 딱히 정해진게 아니라 취향이다. 하지만 카즈에 맞춰서 3개만 올려놓겠다. 나머지는 여기서 확인하자.
이하 축방이다. 지속시간은 물론이고, 쉴드량 부터 OP스멜이 풀풀나는 부가효과를 가지고 있다.
알하사르와는 연인지간. 알하사르의 기본 일러스트에도 하늘에죽은 사람처럼 카즈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원래는 가족과 약혼자를 죽인 복수를 하려고 알하사르의 비밀결사대에 잠입했지만, 복수를 위한 작전의 준비가 끝날 때 쯔음에는 알하사르와 연인이 된 듯. 알하사르의 배경 스토리는 이 복수 작전이 있고난 뒤의 알하사르의 일을 그리고 있다.
Kazu, the Assasin Carrying the Ghost
カズ, 鬼の復讐者
"심심하던 차에 잘됐군."
1. 능력치[편집]
2. 캐릭터 스토리[편집]
3. 스킬[편집]
3.1. 고유 스킬[편집]
3.1.1. 패시브: 도깨비 징표[편집]
카즈 폭딜의 시작점
카즈가 스킬 연계로 폭딜을 넣을 수 있게 만드는 시작점이다. 주로 Q로 원하는 대상에게 도깨비 징표를 남기고 폭딜을 넣어 순삭시키는 게 카즈의 주된 플레이 방법이다.
3.1.2. F: 결정타[편집]
결정타 모션 설명
3.2. 액티브 스킬[편집]
3.2.1. Q: 단검투척[편집]
쿨타임도 짧고 사거리도 나쁘지 않아 견제용으로 자주 사용하게 되는 기술.
자주 사용하는 스킬이지만 데미지가 상당히 구려서 보통은 도깨비 징표를 남기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는 편이다.
팁을 하나 던지자면, 초반 게이트와 몬스터를 빠르게 녹이는 방법이 있는데
3.2.2. W: 폭쇄진[편집]
카즈의 주력기
도깨비 징표로 추가데미지가 들어가면 나쁘지 않은 데미지가 들어가며, 덤으로 이동속도 감소까지 걸어 적을 쫓아가 확실하게 죽일 수 있게 만들어준다.
다만 폭발하기까지의 딜레이가 좀 있어서 실전에서 맞추기는 좀 힘든 편.
3.2.3. E: 난입[편집]
카즈의 생존과 추격을 담당하는 스킬로, 폭딜을 맞고 실피로 도망가는 상태에서 난입으로 빠르게 쫓아오는 카즈는 공포 그 자체다. 추격뿐만 아니라 도주에도 용이한 스킬로, Q로 주변 몬스터에게 징표를 만들고 난입-닌자 기동술을 사용해서 도망치면 적이 점멸 주문서와 이동기까지 쓰면서 달려들지 않는 이상은 카즈를 쫓아가기가 힘들다.
한가지 팁을 던지자면, 상대의 스킬이 특정 방향이나 지점으로 발동이 되는 경우, 그걸 노리고서 예상하고 이동해서 스킬을 씹어버릴 수도 있다. 아니면 원거리 딜러가 타게팅을 제대로 못하게 난입과 닌자기동술을 적절하게 사용해서 타게팅을 흐리는 방법도 있다.
3.2.4. R: 광폭수리검[편집]
카즈 폭딜의 완성
리그 오브 레전드의 탈론의 W를 생각나게 만드는 스킬로, 큰 수리검을 날리고 사거리 끝에서 여러 개로 분열하면서 돌아온다. 어딘가 부족했던 카즈의 딜링을 확실하게 메꿔주는 스킬로, Q-R-W 콤보만 쓰면 적들이 녹아내리게 된다.
4. 평가[편집]
높은 난이도에 비해 딜이 만족스럽게 나오지 않는 하이리스크 로우리턴 캐릭터
데미지가 좀 많이 낮은 Q, 맞추기가 더럽게 힘든 W, 사거리가 짧아 뎀딜보다는 이동기로만 쓰는 E, 풀히트해야 다른 캐릭터의 궁극기만큼 데미지가 나오는데 구조상 풀히트가 절대로 안되는 R 등 스킬마다 하나씩 나사빠진 부분이 있는데다가 스킬들이 전부 원거리인데 평타는 근거리라서 실제 플레이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캐릭터 중 하나다.
그래도 누커형 캐릭터라고, 부쉬에 숨어있다가 Q-R-W를 사용하면 순식간에 적을 걸레짝으로 만들 수는 있다.
패시브 효과를 받은 E 스킬로 한 번 더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을 살려서 코블러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집을 지키고 있는 캐릭터를 Q-E-E로 빠르게 지나갈 수 있다는 게 장점. 다만 카즈의 스킬 구조는 코블러나 탱커를 위한 게 아니라 누커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코블러에게 기본적으로 밀리고, 뎀딜을 완전히 포기해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5. 운영[편집]
5.1. 서브 코블러[편집]
이게 원래 카즈의 포지션이다. 메인 코블러로 활용하자니 방템을 한두개 둘러야 돼서 딜이 안나오기 때문이다. 더불어 2015년 1월 14일에 예정된 밸런스 패치에서 코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더더욱 메인 코블러로 활용하기가 힘들어졌다.
5.2. 메인 코블러[편집]
카즈를 메인 코블러로 활용하는 방법인데, 자세한 내용은 직접 확인해보자.
6. 아이템[편집]
6.1. 필수[편집]
6.1.1. 광창의 브류나크[편집]
말이 필요없는 카즈의 핵심 아이템이다. 카즈의 캐릭 특성상, 스킬 사이사이마다 평타를 넣어줄 수 밖에 없는데, 스킬은 전부다 마법공격력에 영향을 받는데 스킬대 평타의 비율이 50:50이므로 마뎀만 올려서 딜이 큰폭으로 증가하지는 않는다.
6.1.2. 벼락맞은 나뭇가지[편집]
3단계 지속효과가 사기소리를 듣는 아이템이다. 이 아이템이 적용되면 단검투척은 3.5초, 폭쇄진은 7초, 난입은 5.6초, 광폭수리검은 63초로 기존의 쿨타임보다 현저하게 짧아진다.
6.1.3. 불사조의 깃털[편집]
벼락맞은 나뭇가지로 인해 줄어든 쿨타임때문에 급속도로 줄어드는 마나와 비전투시 체력회복을 통한 유지력을 증가시키기위한 아이템이다. 더불어 부활이라는 3단계 지속효과로 상대에게 먼저 물려서 짤린다 해도 우리편이 버텨주면 충분히 역관광을 시킬 수도 있는 변수를 만들어내는 아이템이다.
6.2. 사용아이템[편집]
6.2.1. 함정류[편집]
함정을 어떤것을 사용하는지는 취향이고, 팀원과 이야기를 통해 함정을 빼고 다른 아이템을 하나 더 넣을 수도 있다. 하지만 웬만하면 함정은 들고 가자.
6.2.1.1. 함정[편집]
기본 함정으로, 슬로우와 체력비례 40% 데미지를 주는 함정이다.
6.2.1.2. 스프링 함정[편집]
상대를 오는 방향의 반대로 밀어내면서 체력비례 20% 데미지를 주는 함정이다.
6.2.2. 시야석류[편집]
모 다른게임1이나 모 다른게임2의 와드와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차이점이라면, 그 종류에 따라서 충전완료시 아이템이 나온다는것인데, 이도 딱히 정해진게 아니라 취향이다. 하지만 카즈에 맞춰서 3개만 올려놓겠다. 나머지는 여기서 확인하자.
6.2.2.1. 시야석 축복의 방패[편집]
다들 사기라고 하는 축복의 방패
6.2.2.2. 시야석 마법의 지팡이[편집]
딜을 증가시키고 싶다면 이 시야석을 가는걸 추천한다. 근데 어차피 카즈가 평:스킬이 5:5이기때문에 하이브리드로 간다면 후반에는 무쓸모다.
6.2.2.3. 시야석 매의 깃털[편집]
지속딜링을 증가시켜주는 부과효과를 가지고 있다. 마법공격력에 올빵하는 카즈보다는 하이브리드에 더 맞는다.
7. 스킨[편집]
7.1. 기본 스킨[편집]
7.2. 심안의 카즈[편집]
8. 소셜 모션 및 기타[편집]
알하사르와는 연인지간. 알하사르의 기본 일러스트에도 하늘에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0 03:38:22에 나무위키 카즈(코어마스터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