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킹갓캐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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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의 검날은 적의 이성과 본성, 선과 악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죽음을 부르는 그의 곡예는 사막의 돌풍처럼 수많은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카인》 스킨 설명

모바일 게임 《킹갓캐슬》에 등장하는 북부 소속 영웅 캐릭터.

2.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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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와 비슷하게 기본 이동 속도가 다른 영웅의 1.5배 정도로 빠르며 평타가 2번씩 나간다.

2.1.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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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가장 낮은 적에게 순간이동하여[3] 큰 데미지를 준다. 빈사 직전의 적에게 맞추면 엄청난 데미지를 꽂을 수 있지만, 타이밍을 맞추기가 매우 어려워서 생각보다 킬을 따기 어렵다.

밑작업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스킬 피해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데, 상대가 체력의 50%를 잃었다면 스킬의 피해량은 기존의 3배가 된다.

특이사항으로 스킬 사용 선딜레이가 매우 길다는 점이 있다. 어차피 공격받지 않긴 하지만, '유예의 영약'으로 유예시킨 체력이 계속해서 닳거나 '가시 통나무' 쿨타임이 채워지는 등 사소한 불이익이 있고, 동시에 상대 욜, 멜, 자운 등의 스킬 지속 시간을 깎아먹는 이익도 있다.

2.2. 잠재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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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벨 잠재능력 덕분에 피해를 안 받은 적이라도 카인의 근처에 있으면 만만치 않은 체력을 잃게 되며, 그 잃은 체력만큼 카인의 스킬 피해량이 증가하는 순환이 이뤄진다.

2.3. 각성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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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강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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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독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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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동에 성공하면 바로 스킬을 재사용한다. 페널티로 스킬 데미지가 점점 줄어들지만, 4레벨 잠재능력으로 확산 피해를 줬다면 근처의 적은 만만치 않은 피해를 입었을테니 킬을 노리기 쉬워진다.

독무는 중첩해서 발동이 가능하며, 발동 조건이 만족되지 않을 때까지 무한 반복한다. 즉 킬을 따고 독무로 발동한 80%짜리 스킬로 또 킬을 냈을 경우, 64%의 피해량으로 다시 스킬을 사용한다.

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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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형 캐릭터로, 4레벨 잠재 능력과 모든 각성 능력이 '스킬로 적 처치 시'를 지정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12월 23일 추가된 각성 능력이 <죽음의 곡예>로 죽인 적은 50% 확률로 장비를 떨어뜨린다는 좋은 능력이 생겼기 때문에 토벌전이나 습격 등에서 연구할 가치가 생겼다.

연구가 끝난 후에는 아레나에서 '축복의 성물', '끝없는 공허' 등으로 파괴력을 뻥튀기한 뒤 죽음의 곡예를 날려 원샷원킬하는 형식으로 운용된다. 2각 '독무'를 채용하면 적을 처치하는 즉시 80%의 피해량으로 죽음의 곡예를 다시 시전하며, 은신 판정도 당연히 다시 생기기에 상대방이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동안 카인이 혼자서 날뛰며 적을 하나씩 다 잡아버리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대신 CC에 걸리거나 상대가 절대방어[4]를 끼고 있는 경우 매우 무력해진다.

연맹 토벌전에서는 약간 다른 방식으로 쓰이는데, 주력으로 사용되지 않고 1각 '강탈'을 이용해서 하나라도 더 많은 장비를 얻으려는 목적으로 초반에 기용된다. 바드리와 함께 한 라운드에 여러 번 스킬을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

추천 장비는 지지활. 추천 옵션은 마나충전 관련 옵션이다.

4. 패치노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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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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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일러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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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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