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모토 마나부(작가)

덤프버전 :


파일:비주얼 아츠 로고 가로형.svg파일:비주얼 아츠 로고 가로형 화이트.svg

[ 펼치기 · 접기 ]
모회사
자회사
파일:텐센트 로고 블루.svg
파일:prototype_logo.png
파일:이프로덕트 로고.svg
텐센트
프로토타입
이프로덕트
브랜드
파일:Key 로고.svg파일:Key 로고 화이트.svg
파일:kinenove_teaser_logo.png
파일:teamaeca_logo.png
Key
키네틱 노벨
team Aeca
임원진
대표이사
텐쿠모 겐키
(오카노 토야)
집행임원
타카하시 스미코
(miriko)
집행임원
오카모토 마나부
(카이)
집행임원
마에다 준
집행임원

이치노미야 토모타카
(후지이 토모타카)

집행임원 CTO
야마다 코키
(콘노 세나)
상담역
바바 타카히로
직원
오리토 신지 · 시노리~ · Na-Ga · 모치스케
토요이즈미 요시쿠니 · 돈마루 · yucchi
후무윤 · 마로야카 · 사유키 슌 · 타카타 카즈마
출신 인물
히노우에 이타루 · 히사야 나오키 · 토고시 마고메
스즈모토 유이치 · 우사츠카 에이지
토노카와 유우토 · 타케시타 토모히로


비주얼 아츠 집행임원
오카모토 마나부
岡本 学 | Manabu Okamoto


본명
오카모토 마나부((おか(もと(まなぶ)
필명
카이((かい)
운류지 카이((うん(りゅう((かい)
마냐(まにゃ)
출생
1976년 11월 29일 (47세)
효고현
국적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학력
고베전자전문학교(神戸電子専門学校)
(정보처리학과 게임소프트 코스 / 졸업)
직업
게임 기획자, 작가
소속
비주얼 아츠 (1997년~ )
(비주얼 아츠 개발 본부)
현직
비주얼 아츠 집행임원 (2023년~ )
개발 본부 시니어 디렉터 · 시나리오 라이터
데뷔
1998년 마모리비토 (Bonbee!)[1]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
2. 활동
2.1. 초창기
2.2. 초창기 이후
3. 기타
4. 참여작
4.1. 게임
4.1.1. ZERO
4.1.2. Bonbee!
4.1.3. RAM
4.1.5. mana
4.2. 소설
4.3. 애니메이션
4.4. 미디어 믹스



1. 개요[편집]


일본게임 개발자이자 작가. 게임 디렉터, 게임 시나리오 라이터, 애니메이션 각본가, 라이트 노벨 작가, 작사가 등 다양하게 활동한다.

비주얼 아츠의 집행임원이자 개발 본부의 시니어 디렉터, 시나리오 라이터로 현재는 주로 Key의 게임을 제작한다. 필명 카이(魁)로 알려져 있으며, 사내 동료들이나 팬들의 애칭은 카이 선생(魁先生).


2. 활동[편집]



2.1. 초창기[편집]


고등학교 졸업 후 일본 효고현 고베시 산노미야에 있는 고베전자전문학교 정보처리학과에 생긴 '게임소프트 코스'에 진학한다. 게임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학과지만 당시 게임을 직접 만들 생각은 없었고, 어디까지나 문장 쓰기, 소설과 시나리오 쓰기가 목표였다고 한다. 이 학과를 택한 이유는 '게임을 만드는 사람이 모이는 곳이면 언젠가 자신의 시나리오를 이용해서 게임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었다고. 당시 라이트 노벨이란 장르도 확립되지 않았고 소설은 장벽이 높았기 때문에 이런 발상을 했다고 한다.

2년제 학교라 금방 졸업이 다가왔고 마땅한 취직처를 찾지 못하던 중 여자친구가 준 잡지에서 비주얼 아츠 정사원 모집 정보를 발견하게 된다. 이력서와 함께 학교를 다니면서 쓴 소설을 보냈으며 서류 심사에 합격한다. 면접 당일 바바 타카히로 사장이랑 파이널 판타지 7 이야기도 하고 입사가 결정된다. 이 때가 1997년. 카이는 당시 시나리오가 그렇게 중요시되던 시대가 아니라 글만 어느 정도 쓸 줄 알면 합격했다고 한다.

그렇게 시작된 수습 기간동안 느낀 점은 비주얼 아츠의 분위기가 철저하게 실력 지상주의라는 사실이었다.[2] 실력이 없다면 살아남을 수 없는 세계로 매일 긴장의 연속이었다고. 당시 문법도 종종 틀려 바바 사장에게 지적당했다고 한다.[3]

이후 Bonbee!, RAM 등 산하 브랜드에서 시나리오를 제작한다. RAM 브랜드 게임 '소원' 시나리오를 맡았을 당시 일화가 있는데, 게임은 3월 발매 예정인 반면 시나리오 집필은 1월 후반부터 들어가게 된다. 지금 생각하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일정을 수락했는지 모르겠다고 회고할 정도로 짧은 시간 내에 시나리오를 만들어야 했다. 결국 회사에서 살다시피 보내다가 결국 바바 사장에게 시나리오를 도와달라고 요청한다. 다만 막상 사장에게 결과물을 받아보니 영 아니어서 수정했다고. 얼마나 시간이 부족했는지 음성 녹화 당시도 시나리오를 쓰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AIR토노 미나기 루트 보조 집필을 맡는다. 당시 미나기 루트의 라이터가 중반까지만 쓰고 탈주하는 바람에 바바 타카히로 사장이 전 인력을 AIR에 투입하게 된다. 오카노 토야와 함께 긴급 투입돼서 루트를 마무리했는데, 오카노가 배드 엔딩, 카이가 트루 엔딩 시나리오를 맡았다고 한다.


2.2. 초창기 이후[편집]


이후 계속해서 Key와 연을 쌓게 되고 Key의 대부분의 작품에 관여한 원로 중 한 명이 된다. 본인은 클라나드 이후 한동안 이벤트 등의 회사 업무 위주로 활동하다가 동회사 브랜드 중 하나인 mana를 통해 제작 일선으로 복귀했고, mana가 2013년을 끝으로 라인업이 끊기면서 대신 tone work's의 작품에 꾸준히 참여하게 된다.

tone work's에는 브랜드 설립 이후 개근으로 참여하여 무난하고 준수한 순애 시나리오를 쓴다는 평을 받았고, 달의 저편에서 만나요에서 쓴 각본은 나키게로써 한껏 발전된 모습을 보여 호평을 받기도 했다. 다만 이후로는 Key 활동에 집중하게 되어 타 브랜드 활동을 보기 어려워졌다.

게임 시나리오 외에 라이트 노벨 작가를 맡은 적 있다. 작품 이름은 '사신 쿄우'로 한국에서도 정발되었다. 원래 출판사에서는 애프터를 써달라고 제안했지만 카이가 거절했고, 그러면 이름만이라도 가져가자고 타협해서 나온 작품이라고 한다.[4]

Key가 Angel Beats! -1st beat-를 만들던 당시, 마에다는 카이에게 시나리오를 도와달라고 요청한다. 당시 2개 정도 기획을 맡고 있어 일이 많았던 카이는 거절하려고 했지만, 마에다는 시나리오를 조금만 쓰면 된다고 카이를 설득한다. 하지만 막상 담당하자 양이 너무 많아서 함정이었음을 뒤늦게 깨달았다고.

마에다 준이 일선에서 빠지고 토노카와 유우토가 퇴사한 2016년을 기점으로 Key 소속 시나리오 라이터가 부재한 실정이라, 사실상 Key에 남은 유일한 내부 각본가 자원으로 활약하게 된다. 사실 카이는 오랫동안 키빠들 사이에서 평가가 그렇게 좋지 않았는데, CLANNAD에서 그가 맡은 각본의 평가가 좋지 않았고,[5] 이후 연달아 기획 및 디렉터를 맡은 쿠드 와후타, Angel Beats! -1st beat-, Harmonia가 평가와 상업적 측면 모두 그렇게 성공적이지 않았던 탓이 크다. 실제로 CLANNAD를 만들 당시에는 키빠들에게 '안티 키'라는 비난을 굉장히 많이 받았고, 본인도 이때를 가장 힘들었던 시기라고 회고했다.

2016년, 리라이트 애니판의 각본 협력을 맡기도 했지만 시원하게 망했다. 애초에 카이는 리라이트 원작 제작에도 참여하긴 했지만 시나리오 전반의 각본을 맡은 것이 아닌 스크립트, 연출 조정 작업 정도의 미미한 참여였을 뿐이었기에, 미디어믹스 전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작자에 준하는 이해도를 기대하기 힘든 지위였다. 그 탓인지 키 스태프들이 애니화에 많은 도움을 주었던 전작들과는 달리 리라이트 애니판은 각색에서부터 크게 꼬이며 좋은 평가를 못 받았다. 이는 어쩔 수 없었던 게 당시 리라이트 제작에 참여한 토노카와 유우토, 히노우에 이타루가 모두 퇴사한 상황이라 그 외에 마땅히 제작을 보조할 인력이 없었다. 인터뷰를 통해 뒷이야기가 조금 밝혀졌는데, 당시 사내에 애니메이션 협력을 맡을 수 있는 인력이 카이와 오카노 토야 둘뿐이었고, 카이는 리라이트와 플라네타리안(드라마 CD) 양쪽에 참여 이력이 있지만 오카노는 리라이트 참여 이력이 없었기에 오카노가 동시기 애니화된 플라네타리안을 맡고, 카이는 리라이트를 맡을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2018년 본인이 디렉터와 메인 루트를 맡은 Summer Pockets를 통해 비로소 체면치레를 하며 팬들에게 재평가를 받을 기틀을 마련했다. 당시 Key로서도 잇따른 스태프의 이탈과 애니메이션 실패로 상당히 위기였던 상황이라, 해당 작품의 흥행은 본인으로서도 Key로서도 반등점이 될 수 있는 값진 성과였다. 그리고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개발된 Summer Pockets의 확장판 REFLECTION BLUE에서는 오리지널에 참가했던 니이지마 유우가 타 브랜드 작업으로 바쁘다는 이유로 참가하지 않아 혼자 추가 루트 대부분을 집필했는데, 이 역시 좋은 평가와 함께 소기의 성과를 거두며 어쨌거나 현재의 Key에 없어선 안 될 핵심 인력임을 분명하게 보여줬다.

2020년 공개된 극장판 쿠드 와후타에서는 아예 직접 각본을 맡아 애니메이션 각본가로 데뷔했다. 사내 스태프가 애니메이션 각본을 맡은 것은 마에다 준에 이은 두 번째. 그간 Key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은 전부 제작사 측의 각본가가 각본을 썼기에 상당히 이례적인 일로, 각본 내용은 시로키리 치카가 쓴 게임 시나리오과 비교했을 때 완전히 오리지널에 가깝다. 아무튼 이 각본이 큰 호평을 받고, 또 마침 동시기 신이 된 날에서 혹평을 받은 마에다 준과 대비되기도 하여, 개선될 여지가 보이던 카이에 대한 키빠들의 그간의 부정적인 평가가 역전되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렇듯 2010년대 후반 이후로는 주로 외부 협업 프로젝트에 전념하는 마에다를 대신해 내부 프로젝트 대부분을 맡으며 팀을 이끌고 있다. 디렉터, 게임 시나리오, 애니 각본, 작사 등 안 맡는 일이 없을 정도고, 특히 Summer Pockets 이후 보여준 디렉터로서의 역량은 카이가 가진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데뷔 후 거의 20년이 지나서 재능이 만개한 케이스.

현 시점 비주얼 아츠에서 제일 일이 많은 직원 중 한 명이다. 오죽하면 2021년도 첫 목표로 '분신술을 쓸 수 있게 되기'라고 할 정도. 이는 12월에도 유효하여 자신을 3명으로 늘린 뒤 1명은 놀고 자게 하고 싶다고 밝혔다. 대형 프로젝트인 Summer Pockets REFLECTION BLUE가 끝난 뒤에도 쉬지 못하고 바로 다음 기획에 끌려갔고[6] 현재까지도 Key 모든 프로젝트에 주요 직책을 맡고 일하고 있다. 바바 사장이 보기 딱한지 2022년에는 일을 줄여준다는 약속을 했지만 풀 프라이스 신작, Summer Pockets 애니메이션, 프리마 돌 등 카이가 할 일이 쌓여 있는 상태이다.

헤븐 번즈 레드에도 후지이 토모타카와 함께 시나리오 어시스턴트로 참여하였다. 마에다의 인터뷰에 따르면, 헤븐 번즈 레드의 라이터는 자신 포함 셋으로, 그중 한 명은 군사 파트를 담당하고 나머지 한 명이 자신과 캐릭터를 분담하여 집필하고 있다고 하는데, 후지이는 시나리오 라이터가 아니기 때문에 정황상 후자가 가리키는 인물(마에다 외의 또다른 집필 담당)이 카이로 추정되고 있다. 마에다가 다루기 힘들어하는 캐릭터들을 맡아 교류 스토리를 쓰고 있으며, 이벤트 스토리도 일부 담당하고 있다. 헤븐 번즈 레드 성공의 숨은 공로자인 셈. 게다가 헤븐 번즈 레드는 매달마다 단편 분량의 이벤트 시나리오가 업데이트되고 있는데 마에다 준은 장편은 굉장히 잘 쓰지만 단편(특히 애니메이션)은 말아먹는다는 문제점을 헤븐 번즈 레드에서도 반복[7]하고 있는 반면 카이가 집필한 이벤트 시나리오는 무난하거나 괜찮은 시나리오가 많아서 헤븐 번즈 레드의 서비스가 길어질수록 카이의 평가도 점점 상승하고 있다. 또한 마에다는 개그가 상당히 강렬하고 분량이 많아서 뇌절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호불호가 갈리는 반면 카이는 개그의 분량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호불호도 적은 편이다. 전반적으로 마에다와 비교하면 고점은 낮지만 대신 저점이 높은, 적어도 평타는 쳐주는 작가라는 평을 많이 받고 있다.


3. 기타[편집]


  • 오카모토 마나부라는 본명은 본사 방화 예고 사건 관련 인터뷰로 본의 아니게 밝혀졌다. 과거에 mana라는 브랜드를 설립하거나 마냐(まにゃ)라는 명의를 쓴 적이 있는데 본명에서 따온 듯. 이후 2023년 7월, 텐쿠모 겐키를 대표이사로 하는 비주얼 아츠 신체제가 출범하고 집행임원으로 취임하면서 대외적으로도 본명을 쓰기 시작했다.
파일:okamoto_manabu.png

  •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오카모토 마나부(애니메이션 감독)와는 한자까지 같은 동명이인이다. 본인이 본명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둘을 헷갈려하는 반응이 늘었다. 본인도 이에 대해 "난 무직전생 감독이 아냐"라고 해명을 해야 했다고 한다. #

  • 마에다 준보다 입사 시기는 1년 빠르지만 나이는 1975년생인 마에다보다 어리다.

  • 마에다 준이 '이야기'를 생각하고 거기에 걸맞는 '캐릭터'를 만든다면, 카이는 '캐릭터'를 먼저 구상하고 거기에 걸맞는 '이야기'를 만드는 스타일이라고 한다.[8] 캐릭터를 만든 뒤엔 그 캐릭터와 조화를 이룰 속성을 가진 캐릭터를 고민한다.[9] 캐릭터 구상이 끝나면 구상한 캐릭터들끼리 연결점을 만든다고.

  • 본인이 담당한 작품 속 노래의 작사에도 자주 참여한다. Summer Pockets에서도 알카 테일을 비롯 다수의 곡을 작사했다. 다만 노래는 잘 못부르는 듯.#

  • 눈물이 많은 성격인 듯하다. 20주년 기념 생방송에서 명장면이 발표될 때마다 울음을 터트려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

  • 상당한 장신이다.[10] 서양인들과 찍은 사진에서도 키에서 꿀리지 않을 정도. #
파일:Key_Kai.jpg

  • 오토바이를 타고 다닌다. 차종은 스즈키 GSX1100S KATANA. 카이 오토바이는 몇 번씩이나 도둑맞아서 회사에서도 유명한데, 예전엔 2년에 한 번씩은 도둑맞았다고 한다. 오토바이 도둑들과 조우하고 목숨이 위험한 적도 있었다고.

  • 도쿄 출장 중 신칸센이 지진에 의해 정전되는 바람에 어두운 차내에서 떤 경험이 있다고 한다. 바바 사장은 이 일화가 재밌었던 모양이지만.


4. 참여작[편집]



4.1. 게임[편집]



4.1.1. ZERO[편집]


  • 눈물 ~유성의 새들~(涙 ~流星のサドル~) (1997) - 시나리오


4.1.2. Bonbee![편집]


  • 마모리비토 (1998) - 시나리오
  • 리본 2 (1999) - 시나리오
  • ALMA ~쭉 곁에...~ (2003) - 시나리오, 스크립트
  • Scramble Heart (2007) - 흑막


4.1.3. RAM[편집]


  • 소원 (1999) - 시나리오
  • 코이고코로 (2000) - 시나리오[11]
  • 파이브 (2008) - 시나리오


4.1.4. Key[편집]


  • AIR (2000) - 시나리오 어시스턴트[12]
토노 미나기 트루 엔딩 루트 시나리오 담당
후지바야시 자매(&), 히이라기 캇페이 루트, 미야자와 유키네 루트 일부[13] 시나리오 담당
유이 루트 일부[14] 시나리오 담당
소라카도 아오 루트, ALKA 루트 일부[15], Pocket 루트 시나리오 담당
츠지쿠라 스피카 캐릭터 구성, 하야카와 릿카 루트 시나리오 담당


4.1.5. mana[편집]


  • 메어 메어 메어 (2008) - 흑막[16]
  • 노블 웨지! (2011) - 기획 협력
  • 마시로 서머 (2011) - 게임 디자인, 시나리오
  • 꿈빛 알루엣! (2013) - 기획, 디렉터, 시나리오, 연출


4.1.6. tone work's[편집]


츠키시마 쿄우, 모리노 유키노 루트 시나리오 담당
오오사카 소라, 세가와 나츠키 루트 시나리오 담당
아오이 히나타 루트 시나리오 담당
히시키 우구이스 루트 시나리오 담당


4.2. 소설[편집]




4.3. 애니메이션[편집]




4.4. 미디어 믹스[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31 04:27:50에 나무위키 오카모토 마나부(작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1997년 ZERO에서 발매된 '눈물 ~유성의 새들~'이 첫 참여작이나 크레딧되지 않았다.[2] 마찬가지로 Key에 입사했던 오카노 토야도 동일하게 평가했다.[3] 바바 사장도 초창기 시나리오라이터였기 때문에 지적이 날카로웠다고 한다.[4] 별개로 카이는 쿄 애프터도 한번 쓰고 싶었다고 한다.[5] 특히 캇페이 루트는 료의 취급과 관련해서 지적을 많이 받았고, 카이 스스로도 캇페이 루트의 전개는 과거의 자신을 때리고 싶을 정도로 흑역사로 여기고 있다고 한다.[6] 원래 풀 프라이스 신작 게임이 완성되면 한 달 가량은 널널하게 쉬는 것이 관습에 가까웠다.[7] 개연성이 없는 급전개와 캐릭터들의 감정선이 납득하기 힘들 정도로 급격하게 변화하거나 급발진하는 경우가 많다.[8] 그에 걸맞게 클라나드의 후지바야시 자매는 마에다가 담당한 캐릭터보다 더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9] 예를 들면 주인공 곁에 있어줄 사람이 필요해서 소꿉 친구를 만드는 식이다.[10] 사진 속 인물은 좌측부터 카이, 오리토 신지, 시라이시 미노루, 코하라 코노미, 이와이 에미리, 타카모리 나츠미, 스즈키 코노미, YURiKA, 미즈타니 루나.[11] 마냐(まにゃ) 명의[12] 운류지 카이(雲龍寺 魁) 명의[13] 유키네 루트는 원래 스즈모토 유이치가 전체를 담당해 집필할 예정이었지만, 스즈모토의 태업으로 카이와 마에다 준이 수습하게 되었다.[14] 마에다 준과 공동집필[15] 니이지마 유우와 공동집필[16] SP판에서는 기획으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