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카드파이트!! 뱅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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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파이트!! 뱅가드에 등장하는 카드군.
カオス/Chaos
성휘병 카오스브레이커 드래곤에서부터 비롯된 성휘병의 하위 카드군.
옆동네의 카오스가 빛과 어둠의 두 속성을 하나로 묶는 것 & 기존의 카드가 혼돈의 힘을 받아들여 더욱 강해진 모습을 나타낸다면, 뱅가드에서 카오스라 하면 '성휘병 카오스브레이커 드래곤과 그 부하들' 이라는 의미와 일맥상통한다. 그만큼 메인 유닛인 카오스브레이커의깽판활약상 및 악명성이 크다는 의미이며, 뱅가드 G 시즌에서 본격적으로 지원을 받음으로 인해 카드군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탄탄히 다져나가는 데 성공하기까지 이른다.
핵심적인 컨셉은 전형적인 성휘병답게 상대 카드를 빠르게 록하고 자신은 그를 통해서 어드밴티지를 빠르게 벌려나가는 것이다. G시즌에선 뱅가드들이 다들 강해져서 확실하게 상대를 박살낼 상황이 아니면 이런 카드군을 상대로는 리어가드를 전개하지 않기 때문에 패에서 억지로 콜시키는 카오스 유니버스나 카오스브레이커 델류지, 전개하지 않으면 어드벤티지를 주는 카오스 유니버스 알사니 같은 유닛들이 나오게 되었다. 카드파이트 뱅가드 무인편 설정처럼 마지막엔 성휘병 역시 뱅가드의 평범한 클랜이 되었다는 설정처럼 G시즌에선 다른 클랜들도 성휘병의 악랄한 록을 상대할만한 유닛이 아닌 서클을 지정하는 스킬이나 언록스킬을 많이 보유하게 되어서 처음 카오스브레이커가 등장했던 흑륜박쇄 시즌만큼의 강함을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록 자체가 주는 격렬한 짜증과 G시즌 들어서 카오스브레이커의 설정에 맞춘 상대방에게 혈압오르는 선택을 강요하는 유닛들의 추가로 꾸준한 강함을 보여주는 카드군이다.
그레이드 3 메인 유닛인 카오스브레이커 시리즈가 뱅가드 서클에서 필드 주박과 퇴각을 구사하며 어드밴티지 차이를 벌리면 리어가드용 서브 유닛들이 이를 더욱 뒷받침해주는 방식. 심지어 명목상 해당 카드군에 속하는 2장을 제외하면 전원 성휘병 명칭이기 때문에 성휘병 명칭 지원을 그대로 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또 유닛들이 소울 블라스트를 요구한다. 다크 일레귤러즈나 오라클 싱크탱크와 제네시스 수준의 무식한 소모량은 아니지만 처음 등장했던 카오스브레이커가 퇴각 스킬로 은근히 소울을 많이먹는 모습을 보여주더니 G시즌에 와서도 소울을 요구하는 유닛들이 정말 많아서 소울 관리가 안 되면 어드벤티지는 고사하고 유닛들 사용에 에로사항이 꽃이 필 것이다.
특유의 패 록 효과로 인해 파괴의 용신 기제에 대한 카운터로서 자주 거론되는 카드군이다. 상대의 가드 감소는 물론이요 리어가드의 제로스 드래곤을 간접적으로나마 제거할 수 있기에 번댐 효과를 약화/무력화 시키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 다만 카오스 축 자체가 그리 파워가 높지 않다는 점이 문제라면 문제. 기제의 파워는 기본 3만인데, 카오스 축에는 더브늄+아메리슘 풀전개[1]를 제외하면 3만 이상의 타점을 찍을 수 있는 카드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특히 더브늄의 경우 패 1장을 포기하면 타점이 1만이나 까이기 때문에 손쉽게 무력화 가능하고 기제 유저들은 애니메이션에서 기제가 보여준 모습처럼 다른 덱들처럼 뱅가드를 쳐줘야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더브늄과 아메리슘 견재에 총력을 다할 것이란 점도 이 전략을 쉽지 않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다.
카오스브레이커의 초월형태. 문서 참조.
카오스브레이커의 작품. 문서 참조.
본 카드군의 알파이자 오메가. 문서 참조.
월황용아에 수록된 카오스브레이커의 서포트 유닛.
2.2.5.
용혼난무에 수록된 칼바람(타치카제) 소속의 그레이드 3 유닛으로 따지고 보면 카오스브레이커보다도 훨씬 먼저 나온 카드. 효과 자체는 슈페리얼 라이드 능력으로 명칭 대응이 되는 걸 제외하면 전혀 관련없는 카드이다.
그레이드 2인 상태에서 기습적으로 그 3이 되어 트윈 드라이브를 통한 어드밴티지 차이 벌리기에 쓰라고 나온 것 같지만... 정작 나올 때 리어가드 2장을 잡아먹는다는게 흠. 먹히면 부활하는 종류의 리어가드는 필수이다.
2.3.1.
영문판 한정(Beast Deity, Hatred Chaos).
원조 카오스브레이커 전용 부스트. 사실상 서브 유닛이지만 하급 서브 유닛 중에서는 유일하게 명칭에 카오스를 포함하고 있는 카드이기도 하다.
월황용아에 수록된 카오스 지원 유닛. 이름의 유래는 철.
혼돈과 구세의 윤무곡에 수록된 카오스 지원 유닛. 이름의 스트레인지는 '이상한, 기묘한', '낯선, 알지 못하는' 등의 뜻을 가진 영단어.
The GALAXY STAR GATE에 수록된 카오스 지원 유닛. 이름의 유래는 더브늄.
월황용아에 수록된 카오스 지원 유닛. 이름의 유래는 아연.
카오스 명칭 뱅가드가 있고 상대의 록 상태인 카드가 있을 경우 기동능력으로 소울에 들어감과 동시에 카운터 차지 2+소울 차지 2 하는 유닛으로, 코스트가 소울에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카운터 차지 2+소울 차지 3 하는 셈. 카운터 블라스트를 소모하기 쉬운 카오스브레이커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쓸만한 카운터 차지 요원이며, 소울 차지 효과 역시 카오스브레이커의 언록시 퇴각 효과의 코스트로 써먹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혼돈과 구세의 윤무곡에 수록된 성휘병 명칭의 초월 코스트용 유닛. 이름의 유래는 영국의 수학자 로저 펜로즈 또는 그가 고안한 펜로즈 삼각형.
단순히 성휘병 명칭의 초월 코스트용 유닛으로 쓸 수도 있지만, 이 카드의 진가는 카오스 축에서 사용할 때 발휘된다. 카오스 G 유닛에 초월한 상태라면 소울 블라스트 1로 카오스 명칭의 카드를 서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 확률이기는 하나 뱅가드와 동명 카드를 서치하는 데 성공한다면 궁극초월 코스트로 쓸 수도 있고 동명이 아니더라도 서치만 성공한다면 1턴 연장해서 초월 코스트를 확보할 수 있다.
초월용으로만 사용한다면 메사이어 명칭인 데스티니 딜러의 상위 호환으로서 카오스 외의 성휘병 덱에서도 쓸 수 있다. 다만 그렌디오스 축에서는 쓰일 일이 없는 카드이긴 한데, 덱 특성상 초월용으로 쓸 그레이드 3이 차고 넘치는 덱이기 때문. 그리고 그렌디오스 축은 전용 서포트를 넣는 게 더 효율이 좋기 때문에 이 카드가 들어갈 자리가 없는 것도 한 몫 한다.
The GALAXY STAR GATE에 수록된 성휘병 유닛. 이름의 유래는 방사성 원소 아메리슘.
등장시 카오스 뱅가드+상대 주박 카드가 있으면 파워 5000, 록 카드가 3장 이상이면 추가로 5000이 올라 최대 10000 펌핑이 되는 일회성 고화력 카드. 위의 도브니움과 함께라면 최대 36000 라인 형성이 가능하며, 카오스 그레이드 2 서브 유닛 중 가장 타점이 낮은 혼탁의 성휘병 아이언과 함께여도 28000은 찍을 수 있다.
성장의 제로스 드래곤 스타크를 부스트했을 경우 타점이 53000까지 상승하는데, 원칙상 부스트로 얻은 파워는 어택이 끝나는 클로즈 스탭시 소멸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 별다른 재정이 나오지 않는 이상 1회용으로만 쓸 수 있기에 상대에 따라서 적절한 타이밍에 부스트를 달아 줄 필요가 있다. 저항 스킬이 없기 때문에 가드하면서 상대 리어가드를 제거할 수 있는 미스트(카게로우), 썬더볼트(나루카미), 기어크로니클 등에는 충분히 주의하도록 하자.
The GALAXY STAR GATE에 수록된 성휘병 유닛. 이름의 유래는 방사성 원소 폴로늄.
혼돈과 구세의 윤무곡에 수록된 카오스 카드군의 퍼스트 뱅가드. 이름의 유래는 플랑크 상수(planck constant).
덱 위에서 7장까지 보고 카오스 명칭의 카드를 1장까지 찾아올 수 있는데, 그레이드 제한이 없긴 하지만 정작 이 카드로 찾아올 카오스브레이커 시리즈가 그레이드 3 위주이기 때문에 사실상 여타 클랜의 그레이드 3 유닛 서치용 퍼스트 뱅가드와 동등하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상대의 록 카드가 존재할 경우 추가로 상대에게 1장 더 록하도록 만드는 효과를 내장하고 있어 상대에게 고통의 선택을 강요할 수 있게 된다. 그나마 코스트가 소울로 들어가는 게 아니라 퇴각인게 그나마 양심적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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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カオス/Chaos
성휘병 카오스브레이커 드래곤에서부터 비롯된 성휘병의 하위 카드군.
옆동네의 카오스가 빛과 어둠의 두 속성을 하나로 묶는 것 & 기존의 카드가 혼돈의 힘을 받아들여 더욱 강해진 모습을 나타낸다면, 뱅가드에서 카오스라 하면 '성휘병 카오스브레이커 드래곤과 그 부하들' 이라는 의미와 일맥상통한다. 그만큼 메인 유닛인 카오스브레이커의
핵심적인 컨셉은 전형적인 성휘병답게 상대 카드를 빠르게 록하고 자신은 그를 통해서 어드밴티지를 빠르게 벌려나가는 것이다. G시즌에선 뱅가드들이 다들 강해져서 확실하게 상대를 박살낼 상황이 아니면 이런 카드군을 상대로는 리어가드를 전개하지 않기 때문에 패에서 억지로 콜시키는 카오스 유니버스나 카오스브레이커 델류지, 전개하지 않으면 어드벤티지를 주는 카오스 유니버스 알사니 같은 유닛들이 나오게 되었다. 카드파이트 뱅가드 무인편 설정처럼 마지막엔 성휘병 역시 뱅가드의 평범한 클랜이 되었다는 설정처럼 G시즌에선 다른 클랜들도 성휘병의 악랄한 록을 상대할만한 유닛이 아닌 서클을 지정하는 스킬이나 언록스킬을 많이 보유하게 되어서 처음 카오스브레이커가 등장했던 흑륜박쇄 시즌만큼의 강함을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록 자체가 주는 격렬한 짜증과 G시즌 들어서 카오스브레이커의 설정에 맞춘 상대방에게 혈압오르는 선택을 강요하는 유닛들의 추가로 꾸준한 강함을 보여주는 카드군이다.
그레이드 3 메인 유닛인 카오스브레이커 시리즈가 뱅가드 서클에서 필드 주박과 퇴각을 구사하며 어드밴티지 차이를 벌리면 리어가드용 서브 유닛들이 이를 더욱 뒷받침해주는 방식. 심지어 명목상 해당 카드군에 속하는 2장을 제외하면 전원 성휘병 명칭이기 때문에 성휘병 명칭 지원을 그대로 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또 유닛들이 소울 블라스트를 요구한다. 다크 일레귤러즈나 오라클 싱크탱크와 제네시스 수준의 무식한 소모량은 아니지만 처음 등장했던 카오스브레이커가 퇴각 스킬로 은근히 소울을 많이먹는 모습을 보여주더니 G시즌에 와서도 소울을 요구하는 유닛들이 정말 많아서 소울 관리가 안 되면 어드벤티지는 고사하고 유닛들 사용에 에로사항이 꽃이 필 것이다.
특유의 패 록 효과로 인해 파괴의 용신 기제에 대한 카운터로서 자주 거론되는 카드군이다. 상대의 가드 감소는 물론이요 리어가드의 제로스 드래곤을 간접적으로나마 제거할 수 있기에 번댐 효과를 약화/무력화 시키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 다만 카오스 축 자체가 그리 파워가 높지 않다는 점이 문제라면 문제. 기제의 파워는 기본 3만인데, 카오스 축에는 더브늄+아메리슘 풀전개[1]를 제외하면 3만 이상의 타점을 찍을 수 있는 카드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특히 더브늄의 경우 패 1장을 포기하면 타점이 1만이나 까이기 때문에 손쉽게 무력화 가능하고 기제 유저들은 애니메이션에서 기제가 보여준 모습처럼 다른 덱들처럼 뱅가드를 쳐줘야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더브늄과 아메리슘 견재에 총력을 다할 것이란 점도 이 전략을 쉽지 않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다.
2. 메인 유닛 - 카오스[편집]
2.1. 그레이드 4[편집]
2.1.1. 멸성휘병 카오스브레이커 델류지[편집]
카오스브레이커의 초월형태. 문서 참조.
2.1.2. 멸성휘병 카오스 유니버스[편집]
카오스브레이커의 작품. 문서 참조.
2.1.3. 멸성휘병 카오스 유니버스 알사니[편집]
2.2. 그레이드 3[편집]
2.2.1. 성휘병 카오스브레이커 드래곤[편집]
본 카드군의 알파이자 오메가. 문서 참조.
2.2.2. 성휘병 카오스브레이커 크라이시스[편집]
2.2.3. 성휘병 카오스브레이커 크로즈[편집]
2.2.4. 성휘병 카오스브링거[편집]
월황용아에 수록된 카오스브레이커의 서포트 유닛.
2.2.5. 혼돈룡 디노 카오스[편집]
용혼난무에 수록된 칼바람(타치카제) 소속의 그레이드 3 유닛으로 따지고 보면 카오스브레이커보다도 훨씬 먼저 나온 카드. 효과 자체는 슈페리얼 라이드 능력으로 명칭 대응이 되는 걸 제외하면 전혀 관련없는 카드이다.
그레이드 2인 상태에서 기습적으로 그 3이 되어 트윈 드라이브를 통한 어드밴티지 차이 벌리기에 쓰라고 나온 것 같지만... 정작 나올 때 리어가드 2장을 잡아먹는다는게 흠. 먹히면 부활하는 종류의 리어가드는 필수이다.
- 수록 팩 일람
2.3. 그레이드 2[편집]
2.3.1. 수신 헤이트레트 케이오스[편집]
영문판 한정(Beast Deity, Hatred Chaos).
2.4. 그레이드 1[편집]
2.4.1. 성휘병 카오스비트 드래곤[편집]
원조 카오스브레이커 전용 부스트. 사실상 서브 유닛이지만 하급 서브 유닛 중에서는 유일하게 명칭에 카오스를 포함하고 있는 카드이기도 하다.
3. 서브 유닛 목록[편집]
3.1. 그레이드 2[편집]
3.1.1. 혼탁의 성휘병 아이언[편집]
월황용아에 수록된 카오스 지원 유닛. 이름의 유래는 철.
- 수록 팩 일람
3.1.2. 성휘병 스트레인지 드래곤[편집]
혼돈과 구세의 윤무곡에 수록된 카오스 지원 유닛. 이름의 스트레인지는 '이상한, 기묘한', '낯선, 알지 못하는' 등의 뜻을 가진 영단어.
- 수록 팩 일람
3.1.3. 맹공의 성휘병 더브늄[편집]
The GALAXY STAR GATE에 수록된 카오스 지원 유닛. 이름의 유래는 더브늄.
- 수록 팩 일람
3.2. 그레이드 1[편집]
3.2.1. 혼미의 성휘병 징크[편집]
월황용아에 수록된 카오스 지원 유닛. 이름의 유래는 아연.
카오스 명칭 뱅가드가 있고 상대의 록 상태인 카드가 있을 경우 기동능력으로 소울에 들어감과 동시에 카운터 차지 2+소울 차지 2 하는 유닛으로, 코스트가 소울에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카운터 차지 2+소울 차지 3 하는 셈. 카운터 블라스트를 소모하기 쉬운 카오스브레이커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쓸만한 카운터 차지 요원이며, 소울 차지 효과 역시 카오스브레이커의 언록시 퇴각 효과의 코스트로 써먹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 설정
- 수록 팩 일람
3.2.2. 성휘병 펜로즈 게이트[편집]
혼돈과 구세의 윤무곡에 수록된 성휘병 명칭의 초월 코스트용 유닛. 이름의 유래는 영국의 수학자 로저 펜로즈 또는 그가 고안한 펜로즈 삼각형.
단순히 성휘병 명칭의 초월 코스트용 유닛으로 쓸 수도 있지만, 이 카드의 진가는 카오스 축에서 사용할 때 발휘된다. 카오스 G 유닛에 초월한 상태라면 소울 블라스트 1로 카오스 명칭의 카드를 서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 확률이기는 하나 뱅가드와 동명 카드를 서치하는 데 성공한다면 궁극초월 코스트로 쓸 수도 있고 동명이 아니더라도 서치만 성공한다면 1턴 연장해서 초월 코스트를 확보할 수 있다.
초월용으로만 사용한다면 메사이어 명칭인 데스티니 딜러의 상위 호환으로서 카오스 외의 성휘병 덱에서도 쓸 수 있다. 다만 그렌디오스 축에서는 쓰일 일이 없는 카드이긴 한데, 덱 특성상 초월용으로 쓸 그레이드 3이 차고 넘치는 덱이기 때문. 그리고 그렌디오스 축은 전용 서포트를 넣는 게 더 효율이 좋기 때문에 이 카드가 들어갈 자리가 없는 것도 한 몫 한다.
- 수록 팩 일람
3.2.3. 강압의 성휘병 아메리슘[편집]
The GALAXY STAR GATE에 수록된 성휘병 유닛. 이름의 유래는 방사성 원소 아메리슘.
등장시 카오스 뱅가드+상대 주박 카드가 있으면 파워 5000, 록 카드가 3장 이상이면 추가로 5000이 올라 최대 10000 펌핑이 되는 일회성 고화력 카드. 위의 도브니움과 함께라면 최대 36000 라인 형성이 가능하며, 카오스 그레이드 2 서브 유닛 중 가장 타점이 낮은 혼탁의 성휘병 아이언과 함께여도 28000은 찍을 수 있다.
성장의 제로스 드래곤 스타크를 부스트했을 경우 타점이 53000까지 상승하는데, 원칙상 부스트로 얻은 파워는 어택이 끝나는 클로즈 스탭시 소멸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 별다른 재정이 나오지 않는 이상 1회용으로만 쓸 수 있기에 상대에 따라서 적절한 타이밍에 부스트를 달아 줄 필요가 있다. 저항 스킬이 없기 때문에 가드하면서 상대 리어가드를 제거할 수 있는 미스트(카게로우), 썬더볼트(나루카미), 기어크로니클 등에는 충분히 주의하도록 하자.
- 수록 팩 일람
3.2.4. 항전의 성휘병 폴로늄[편집]
The GALAXY STAR GATE에 수록된 성휘병 유닛. 이름의 유래는 방사성 원소 폴로늄.
- 수록 팩 일람
3.3. 그레이드 0[편집]
3.3.1. 성휘병 플랑크 드래고키드[편집]
혼돈과 구세의 윤무곡에 수록된 카오스 카드군의 퍼스트 뱅가드. 이름의 유래는 플랑크 상수(planck constant).
덱 위에서 7장까지 보고 카오스 명칭의 카드를 1장까지 찾아올 수 있는데, 그레이드 제한이 없긴 하지만 정작 이 카드로 찾아올 카오스브레이커 시리즈가 그레이드 3 위주이기 때문에 사실상 여타 클랜의 그레이드 3 유닛 서치용 퍼스트 뱅가드와 동등하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상대의 록 카드가 존재할 경우 추가로 상대에게 1장 더 록하도록 만드는 효과를 내장하고 있어 상대에게 고통의 선택을 강요할 수 있게 된다. 그나마 코스트가 소울로 들어가는 게 아니라 퇴각인게 그나마 양심적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
-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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