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온라인/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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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카오스 온라인 1. 개요[편집]
카오스온라인에 출시된 스킨의 일러스트를 정리한 글이다. 기본적인 순서는 각 스킨의 출시순서와 동일하게 되어있으며, 스페셜 스킨의 경우 해당 목차는 해당 스페셜이벤트에 맞추어져 있고, 일반 스킨의 경우 업데이트된 날짜가 명시된다.
이미지크기는 기본적으로 카드에 맞는 적당한 크기로 조정되어 업로드된다.
2. 스킨에 대한 설명[편집]
2.1. 테두리(종류)[편집]
2.2. 보석(희귀도)[편집]
2.3. 순서[편집]
이후 후술될 스킨은 모두 다음과 같은 순서로 쓰여진다.
1. 해당 스킨 이미지
2. 종류
일반, 스페셜, 유니크의 3종류로 나뉜다.
3. 희귀도
기본, 희귀, 제한의 3종류로 나뉜다.
4. 현재 상점판매여부
상점에서 판매, 상점에서 미판매 두종류로 나뉜다.
5. 가격
6. 습득방법
상점 : 상점에서 구매가 가능한경우
의상티켓 : 프리미엄 의상티켓, 그린 프리미엄 의상티켓, 골든 프리미엄 의상티켓에서 확률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경우
마술램프 : 게임내 아이템중 하나인 마술램프로 습득이 가능한 경우
이벤트 : 이벤트로만 얻을 수 있는 경우
해당 습득방법에서는 원하는 스킨을 받는 이벤트나 아이템 중개 사이트를 통해 현금으로 구매하는 경우는 제외한다.
3. 2012년에 출시 된 스킨[편집]
3.1. 2012.05.22[편집]
최초의 스킨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기존 워크래프트에는 없었던 시스템이기에 좋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3.2. 2012.05.31[편집]
레퍼드 스킨은 티가 전혀 안난다는 이유로 욕을 먹었지만, 다래의 경우 일반스킨임에도 불구하고 스페셜급 퀄리티를 자랑한다며 현재까지도 좋은 인기를 구사하고있다.
3.3. 2012.06.07[편집]
처음에는 괜찮다는 평을 들었지만, 지금은 잊혀진 스킨들
3.4. 2012.06.12[편집]
3.5. 2012.06.19[편집]
처음으로 기간제 판매 스킨과 만원이 넘어가는 스킨이 등장한 시기이다
3.6. 2012.06.26[편집]
별다른것 없는 스킨발매였지만, 구르르가 하향되면서 스킨이 출시됐었다. 이에 대해 운영자가 스킨내면서 하향하는 심정이 가슴아프다고 말했었다
3.7. 2012.07.03[편집]
3.8. 2012 Summer Special[편집]
이래저래 말많은 카온 최초의 스페셜 스킨
이 수영복 스킨 업데이트로 TIG에서 선정한 2012 TIG 어워드 업데이트 부분에서 수상을 하기도 했다.#
여러가지 논란거리가 되었는데 차례대로 짚어보면
먼저 처음 출시당시 스킨의 이름은 현재의 이름앞에 2012년이라는 말이 붙었었다. 또한 이후 다시 재판매 되는 일이 없다고 운영진이 못박은 상태. 그러나 2013년 여름 운영진은 스킨앞에 2012년이라는 말을 빼고 스킨을 재판매 하게 되었다.
이를 두고 카오스온라인 자유게시판에서는 재판매는 한정판의 가치를 떨어뜨리는일이라는 의견과 어차피 거래도 안되는 스킨인데 왜 그렇게 욕심부리냐는 의견으로 한참을 싸웠다.
물론 이에 대한 원흉은 말바꾸기를 시전한 카오스온라인 운영진이며, 이후 운영진에 대한 신뢰도는 바닥을 쳤다.
두번째 논란은 랜덤박스였다. 카오스온라인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랜덤박스였기에 이후 등장하는 극악의 랜덤박스들의 모체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무려 랜덤박스중 50%의 확률로 세드릭이 등장한다는 말에 유저들은 몸서리를 쳤지만, 실제로는 세드릭보다 다른캐릭터가 더 중복돼서 나왔다고 한다.
그나마 칭찬받을점은 레어 세드릭의 경우 GP로 판매하여 처음 GP판매 스킨이 되었다는 점인데, 이후 한가위 스킨에서도 이와 같이 GP로 판매하는 스킨이 나오게 된다.
재판매사건을 제외하면 카오스온라인에서 아직까지 사랑받는 스킨이며, 특히 메두사의 경우 이 스킨이 아니면 플레이하는게 민폐라고 불릴정도로 엄청난 위력을 발휘했다.
3.9. 2012.08.07[편집]
렉터의 스킨은 별다른 추가가 없어도 멋있다는 평가였지만... 테르시아 스킨은 밀가루 묻힌 튀기기전 통닭이라는 평가가 대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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