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야 유키히로/아이돌 마스터 Sid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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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카미야 유키히로 1. 개요[편집]
아이돌 마스터 SideM(소셜 게임)에 등장하는 카미야 유키히로에 대해 정리된 문서.
2. 카드[편집]
2.1. R[편집]
2.1.1. 가르송 오너[편집]
- 체인지 전 : 접객업은 정말 좋아해. 손님과 직접 이야기할 수 있어서 도움이 돼. 편한 것만은 아니지만, 즐거운 일인건 틀림없어.
- 체인지 후 : 아이돌도 접객업과 비슷한걸까. 카페와 다르게 손님과의 거리는 약간 멀지만 말은 제대로 귀에 닿아. 그들에게 행복을 보내기 위해서 노력하고 싶어.
2.1.2. 스마일 퍼레이드[편집]
- 체인지 전 : 매일 바쁘구나 프로듀서씨. 피곤하지 않아? 언제라도 부담없이 말 걸어줘. 따로 남겨둔 한 잔을 당신에게 대접할게.
- 체인지 후 : 프로듀서씨와 함께 있으면 놀라는 일이 무척 많이 있어. 매일이 발견의 연속이야. 당신과의 만남에 다시 한 번 감사할게.
2.1.3. 빨간 망토[편집]
- 체인지 전: 이 포트는 만져도 뜨겁지 않고 잘 깨지지 않아.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준비 완료. 자, 따뜻한 우유를 넣자!
- 체인지 후: 어흥어흥! 귀여운 여자아이는 잡아 먹어주마! ...늑대 역할은 꽤 어렵네. 어떻게 하면 무섭게 될까?
2.1.4. MilkyWay[편집]
- 체인지 전 : 프로듀서 씨의 종이[1]는, 같이 위에 매달아놓자. 나랑 동료들을 이끌어주고 있는 네 소원이야, 신이 제대로 훑어본다고?
- 체인지 후 : 관객들의 열기로 회장의 온도가 올라가고 있네...프로듀서 씨, 그 옷 덥지 않아? 이쪽으로 와, 부채로 모셔줄게.
2.1.5. 담력시험[편집]
- 체인지 전 : 여기서만 하는 이야기인데, 담력 시험이라고 들었을 때보다 훨씬 기분이 가라앉고 있어. 정말로 안 가면 안 될까...안 되겠지. 아아, 알고 있어...하아.
- 체인지 후 : 유, 유령의 정체는 시노노메였나...그런가, 다행이야...응. 근데 잠깐. 분명히 아까, 저 쪽에서 시노노메를 본 것 같은 기분이...그건, 도대체...?
2.1.6. 마칭 밴드[편집]
- 체인지 전 : 인간이 활동하려면 수분이 필수불가결하니까 사양말고 잔뜩 마셔둬...마치 매니저 같다고? 하하, 듣고보니 그렇네!
- 체인지 후 : 말렛...이 막대 말인데, 말렛을 갖고 있으면 마술을 하고 싶어져. 이렇게 하늘로 던지면...자 사라졌다. 어때, 긴장은 풀렸어?
2.1.7. 아라비안 나이트[편집]
2.1.8. 플라네타리움[편집]
2.1.9. 사랑과 정열[편집]
2.1.10. 잡★챌린지[편집]
2.1.11. 화이트데이 2017[편집]
2.1.12. ORIGIN@L PIECES[편집]
2.1.13. 오니들의 잔치[편집]
2.1.14. 홍콩 라이브[편집]
2.2. SR[편집]
2.2.1. 요정들의 잔치[편집]
- 체인지 전: 커피라는 밤하늘에 펼쳐진 라떼의 별자리...컵 하나하나가 작은 플라네타리움이야. 프로듀서씨도 밤하늘의 여행을 즐겨볼래?
- 체인지 후: 우리들의 시도는 성공한 것 같네. 프로듀서씨와 함께 만들어낸 오늘이라는 날은 영원히 잊지 않아. 고마워. 그리고...수고했어.
2.2.2. 미아 신랑[편집]
- 체인지 전 : 근사한 곳이구나. 앞으로 수많은 행복이 여기서 태어나는거야. 그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면, 나도 행복한 기분이 돼.
- 체인지 후 : 난 신랑 역, 이라는 거구나. 물론 경험은 없지만 소중한 손님을 맞는 기분과 통하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2.2.3. 오프샷[편집]
- 체인지 전 : 시민 회관...? 아아, 거기라면 바로 저기에요. 괜찮으시면 안내해드릴게요. 자, 짐을...아뇨, 신경 쓰지 마세요. 자, 발 밑을 조심하면서.
- 체인지 후 : 후아...좋은 날씨구나...오늘은...그렇지, 어제 신세를 진 순경씨와 할머님을 가게에 초대하기로 했지. 우...음! 자 준비를 시작해볼까.
기념적인 첫 오프샷 카드.
유키히로는 눈 앞에 뻔히 건물이 보이는데도 정 반대로 방향을 틀 정도의 중증 방향치이다. 무대 위에서도 좌우 구분을 못 하는 사람인데 '길안내'를 하는 내용이 나오다니..
각성 후 카드를 보면 확실히 여행을 좋아하는 것은 맞다는 걸 증명하듯이 외국 풍경을 담은 사진과 함께 러시아 인형인 마트료시카가 놓여져 있다.[3]
2.2.4. 내년의 자신[편집]
- 체인지 전 : 콜록...먼지떨이를 잘 다루려면 어떻게 해야...부드럽고 주의 깊게? 과연...충고 고마워, 프로듀서씨. 사소한 배려에 언제나 존경하고 있어
- 체인지 후 : 드디어 카운트다운 라이브의 시작이야. 올해의 마지막에 걸맞게, 315프로 최고의 라이브를 팬에게 전하자. 마음의 준비는 됐어, 프로듀서씨?
2.2.5. ST@RTING LINE[편집]
2.2.6. 상냥한 선배[편집]
체인지 전의 넥타이를 건네주는 손은 사키다.
2.2.7. 연회로 초대[편집]
- 체인지 전 : 이런, 길을 잃었니?...고양이 씨 걱정하지 마. 넌 혼자가 아니란다. 나랑 프로듀서 씨가 있어. 자, 가족을 찾으러 가볼까
- 체인지 후 : 카오루 씨의 퍼포먼스는 파란 불꽃같아. 고요히 뜨겁게 불타고있어...하하, 감탄만하고 있으면 안되겠지. 나도...온 힘을 다할게.
2.2.8. 마음대로 발걸음[편집]
또 방향치 기질이 어디 가지 않고 기차를 잘못 타 사키와 소이치로가 쫓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2.2.9. 미소가 모이는 장소[편집]
2.2.10. 2nd STAGE[편집]
2.2.11. Happy Night[편집]
2.2.12. SP@RKLING TIME[편집]
3. 대사[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9 21:15:10에 나무위키 카미야 유키히로/아이돌 마스터 SideM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원문은 短冊. 소원을 적어 대나무에 매달아놓는 작은 종이[2] 하루에 한 가지 착한 일하기. 유키히로의 좌우명이기도.[3] 유키히로의 참여곡 중 러시아를 소재로 한 眠らぬ夜にスパシーバ!가 있다.[4] THE IDOLM@STER SideM ST@RTING LINE -10 구입시 동봉된 시리얼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