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스트리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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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istry Touch
창립자
Ladislas Toubart, Dimitri Arleri
업종
플러리쉬, 플레잉 카드
홈페이지
https://www.cardistrytouch.com

1. 개요
2. 카드
2.1. 오리진 덱
2.2. 펄스 덱



1. 개요[편집]


2016년 경 프랑스 카디스트 레드슬라스 토발트, 디미트리 알레리[1]가 공동 창립한 카디스트리 회사이다.


2. 카드[편집]


현재까지 카디스트리 터치가 출시한 카드는 오리진덱, 펄스덱 총 2종류이다. 두 덱 모두 성능은 거의 일치한다.
카디스트리 터치 팀의 카드만의 특징이 있는데, 첫째로 카드가 51장이다.[2] 이는 카드를 절반으로 두 더미를 나누어 끼우는 파로 셔플이라는 기술의 바리에이션 형태인 자이언트 팬, 프리플 등을 할 때 카드가 홀수이면 불필요한 카드 하나를 없앨 수 있다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한 카드의 기본 무늬 이외의 카드가 없다. 즉 다이아, 스페이드, 하트, 클로버나 에이스 카드, 조커 카드 등이 없이 획일화된 디자인으로 이루어져있다는 것. 오로지 카디스트리만을 위한 카드라는 것을 강조하는 대목이다.

파일:스위벨 박스.jpg

카드 케이스가 스위벨 박스라는 특수형태로 제작되어 있다. 옆으로 밀면 카드가 밀어올려지면서 나오는 방식이다.
이외에도 새롭게 개발한 피니쉬, 커팅 기술 등이 사용되었다.

제작은 Cartamundi에서 맡는다.


2.1. 오리진 덱[편집]



파일:오리진덱.png

카디스트리 터치 팀의 첫번째 카드이자 2017년에 출시한 카드. 한정판으로 출시되었으며 카디스트리 터치 홈페이지는 품절된 상태이다. 여담으로 휴대폰 거치대가 있었는데 전혀 받쳐주질 못한다.(...)


2.2. 펄스 덱[편집]



파일:펄스덱.jpg

카디스트리 터치 팀의 두번째 카드이다. 펄스덱과 펄스 블루덱으로 판매하고 있다. 일반적인 펄스덱은 수량이 공개되지 않았으며, 주황색 계열의 색상을 보유하고 있다. 펄스 블루덱은 펄스덱과 동일하나 색상이 푸른색 계열이며, 2500덱 한정판이다. 홈페이지 기준 펄스덱은 14.95유로 (한화 약 2만원), 펄스 블루덱은 품절된 상태라 알 수 없다. 참로고 펄스덱을 구매하면 펄스 블루덱 한 장이 서비스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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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플팬의 창시자이기도 하다.[2] 일반적인 카드 구성은 카드 52장 + 조커 2장 = 54장이며, 버투소 카드의 경우 조커 카드가 광고카드로 대체되며 52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