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키 이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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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도쿄 구울:re의 등장인물로 카네키 켄과 키리시마 토우카 사이에서 태어난 딸
2. 소개[편집]
천연 반구울로[5], 머리색은 수사관 시절의 아빠처럼 검은색과 흰머리가 섞여 있다. 좋아하는 음식은 사과와 요리코의 빵.[6] 사람을 잘 따르고 활발한 성격이다.[7][8]
토우카의 임신 이후 애초에 반구울 자체가 무사히 태어나기 힘든 데다가 토우카가 임신 중에 워낙 험하게 굴러서 걱정하는 의견이 많았으나 무사히 태어났다. 토우카가 인간의 음식을 억지로 삼키며 영양을 공급해줬고, 험하게 구른 건 구울이라 인간 기준으로는 유산할 정도의 충격도 별 문제가 안 된 듯하다. 아버지와 어머니와 행복하게 사는 듯 하며 부모님에게도 친척과 부모님 친구들에게도 사랑받으며 밝은 아이로 자라고 있다.
완결 시점에서 토우카가 둘째를 임신 중인데 동생 역시 이치카와 똑같은 방법으로 낳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구강 수술 개발로 적어도 인간 음식의 섭취시 오는 미각적 고통은 없어지겠지만.[9]
[1] 카네키과 토우카의 딸이지만 카네키는 어디까지나 카쿠호를 이식받아 반구울이 된 인간이기에 생식세포의 유전자 또한 인간일 가능성이 크므로 아마도 어머니의 우카쿠를 이어받았을 것으로 예상된다.[2] 다만 이미 전쟁도 분립도 끝난 세상이기에 카구네가 등장할 일은 없을것으로 보인다.[3] 카네키같은 후천적이 아닌 인간과 구울 사이에서 태어난 천연 반구울은 인간의 식사도 가능하다.[4] 아직 태어나지는 않았다.[5] 혁안은 아버지와 같은 왼쪽[6] 전에도 요시무라 에토가 찹쌀떡과 사과를 먹는 장면과 re 16권에서 밝혀져있듯, 카네키나 기타 인공 반구울과는 달리 천연 반구울은 인간의 음식을 먹을 수 있다.[7] 첫 등장부터 삼촌할아버지인 요모 렌지의 머리를 리본으로 땋고 있다.(...)[8] 여담으로 츠키야마 슈는 공주님이라 부르는데, 이는 아버지가 왕이어서란 설이 있다.(...)[9] 구울은 인간과 혀 구조가 달라서 인간의 음식을 맛없게 느끼는 거라고 한다. 현재는 이 혀 구조를 바꾸는 수술을 할 수 있기에 맛은 인간과 같이 느끼겠지만, 몸에 안 좋은 건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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