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마루 준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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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마루 준이치
金丸 淳一 | Junichi Kanem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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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카네마루 준이치
((かね(まる (じゅん(いち, Junichi Kanemaru)

직업
성우
출생
1963년 10월 27일 (60세)
일본 야마나시현 고후시
국적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신체
184cm|A형
소속사
아오니 프로덕션
81 프로듀스(현재)
활동 시기
1985년 ~ 현재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공식 프로필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
2. 상세
3. 출연작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일본남성 성우.


2. 상세[편집]


1985년에 데뷔,[1] 이후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시리즈의 카자미 하야토로 첫 주연을 맡게 됐다.[2] 당시 이 소식을 처음 알게 됐던 게 녹음하기 며칠 전 하필 여행을 하고 있을 때였던지라, 급하게 돌아와 녹음 당일에 대본을 읽었다고. 주요 대표역은 카자미 하야토와 멋지다 마사루후밍, 그리고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소닉 더 헤지혹.[3] 동시대에 데뷔했던 츠지타니 코지와 함께 나근한 스타일의 미성 연기의 대표 주자로 활약했었다.[4]

신장이 184cm로 일본인 남성치고 상당한 장신인데, 그 소년 연기톤과의 갭에 직접 만난 사람들한테 "이렇게나 키가 큰 분이셨네요"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한다. 원래부터 장신은 아니었고, 중학교 시절에 갑자기 커졌다는 모양. 중학교 1학년~2학년 사이에는 14cm나 컸다고 한다. 그러나 저음 연기를 들어보면 동일인물임을 눈치채기 어려울 정도로 갭이 상당하다.[5]

전직 영어강사로 특기가 영어회화이다. 특히 소닉 더 헤지혹을 맡게 된 이후로 영어를 자주 쓰는 캐릭터(☆)나 외국인 캐릭터(★)를 맡는 경우가 많다.

1993년에 잠시 가수활동을 한 적이 있다.#

3. 출연작[편집]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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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당시 카네마루의 나이는 겨우 22세로 20대 초반의 젊은 나이였으며 지금도 그렇지만 이 당시 기준으로도 일본 남성 성우로써는 매우 어린 나이에 데뷔를 한 것이다. 동년배 여성 성우인 오리카사 아이보다도 데뷔가 3년 더 빠르고 또다른 동년배 남성 성우인 히라타 히로아키는 늦은 나이에 데뷔를 해서 경력 차이가 꽤 난다.[2] 히로인인 스고 아스카 역을 맡은 후배인 미츠이시 코토노도 이 작품이 첫 주연작이다.[3] 소닉 더 무비에선 나카가와 타이시로 바뀌었는데, 원작사인 세가 측에서 카네마루를 적극적으로 피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영화사 쪽에서 홍보차원이라며 나카가와 타이시를 기용했다. 팬들도 전혀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이며, 타이시 본인도 얼떨결에 카네마루 준이치가 20년간 해온 배역을 뺏어오게 된 모양이 된 것을 알게 되어서 마음이 복잡했다는 뜻을 전했다. 영화가 후속작이 나오지 않는 한 1회성 담당이 될 것으로 보였는데 후속작에서도 그대로 맡게 되었다. 다른 미디어에선 계속 카네마루 준이치가 맡는다.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나카가와는 성우가 아닌 배우다.[4] 후배 성우인 쿠사오 타케시이시다 아키라도 카네마루와 비슷한 케이스에 해당된다. 다만 카네마루는 연기폭이 이들에 비해 그리 넓은 편은 아니다.[5] 대표적으로 소닉 히어로즈에서의 메탈 소닉이나 소닉 X에서의 다크 소닉.[6] 전부 영어로 말한다.[7] 실사판나카가와 타이시[8] 3화 엔드롤에서 실황 아나운서로 공개되었다.[9] 극중 초반에 나오는데 영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