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동음이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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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양잇과의 맹수 치타[편집]
자세한 내용은 치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동음이의어 문서 링크[편집]
2.1. 지명[편집]
2.2. 인명[편집]
- 치타(가수): 대한민국의 힙합 가수.
- 부르봉파르마의 치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마지막 황후.
- 치타(DC 코믹스): DC 코믹스의 빌런.
- 치타(금색의 갓슈): 금색의 갓슈!!의 등장인물.
- 치타(크레용 신짱): 크레용 신짱의 등장인물.
- CB-01 치타: 특촬물 특명전대 고버스터즈의 보행 병기.
2.3. 기타[편집]
- 메이테츠 치타 신선: 일본 나고야 지방의 철도 노선.
3. 영화 타잔에 나온 침팬지[편집]
원작소설에 일절 나오지 않고 헐리우드 영화에만 나오는 침팬지. 영화에서는 타잔과 제인을 잘 따르며 매우 영리하게 나오던 침팬지인데, 1936년판 첫 흑백영화 타잔에 나온 뒤로 침팬지 최고령으로 기네스북에까지 올랐다. 야생 상태 침팬지로서 30~40살 정도로 사는데 동물원에서 살다가 약 65살 정도 나이로 죽은 침팬지 그레구아르(1944? ~2008)가 있긴 하지만 이 치타는 더 훨씬 오래 살았다.
수컷인 이 치타는 1932년에 어미가 사살되고 홀로 남겨진 채로 사람에게 발견되었는데 정확한 나이는 불명이라 1930년생, 1932년생이라는 말이 많았다. 하여튼 확실한 것은 최소 80살까지는 살았다는 것이다. [1]
원조 치타는 30여년 전에 은퇴하고 사람들 보살핌과 꾸준한 진료 및 건강식을 먹으며 규칙적으로 살아가는데, 그 모든 돈이 옛날에 벌어들인 자신의 몫이라고 한다. 약 100억원에 가까운 재산을 소유하고 있었다고 한다. 초대 영화 타잔에 나온 배우에서 가장 마지막까지 살던 배우였다. 한때는 사람들과 같이 술도, 담배도 즐겼지만 은퇴한 뒤로 담배도 끊고 술도 가끔 즐기는 수준으로만 마셨다고 한다. 그러다가 신부 및 간 기능 악화로 갑작스럽게 2011년 12월 24일 세상을 떠났다.
4.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개량한 전투기[편집]
자세한 내용은 미라주 III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산토리의 그레인 위스키[편집]
知多
산토리 산하의 그레인 위스키 증류소이자 2015년 9월 1일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싱글 그레인 위스키의 이름이다. 이름인 치타는 산토리 치타 증류소가 있는 아이치현의 치타시에서 유래되었다. 로마자 표기는 'Chita'이다.
치타 증류소 자체는 1973년부터 그레인 위스키를 제조하고 있으며, 이 위스키는 해당 증류소의 그레인 위스키만을 블렌딩했다고 홍보하고 있다. 산토리 위스키와 히비키 등 산토리의 블렌디드 위스키 제조에도 사용된다. 다른 그레인 위스키들과 마찬가지로 당화에는 맥아를 사용하기에 원재료명에는 맥아가 들어가 있다. 다른 재패니스 위스키들과 더불어 2010년대 중반부터 가격이 많이 오른 편이지만 야마자키와 하쿠슈 등 몰트 위스키들보다는 그 정도가 훨씬 덜하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9 11:00:31에 나무위키 치타(동음이의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동물원은 주기적으로 이유없이 먹이를 그냥 주고 기초적인 의료서비스는 제공하므로 자연환경보다 오래사는데 훨씬 유리한 환경이기는 하나 자산이 100억원에 가까운 이 침팬치만큼 초월적인 건강관리를 받는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