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쿠요미(IZUMO)

月読 (ツクヨミ)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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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모 시리즈의 최초작품 이즈모1의 적측 등장인물이자 수호정령. 성우는 이이다 쿠우로 동생인 아마테라스와 같다. 속성은 토(土) 속성.

요모츠 오오카미(이자나미)의 부하로 그녀의 아들인 스사노오와 함께 행동하고 있다.

스튜디오 에고의 좋아하는 조역 앙케이트 조사에서 36위, 20주년 종합 순위 75위, 여성 부문 공동 70위를 차지했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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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와 함께 행동한다고는 하지만 츠쿠요미는 스사노오를 애송이로 생각하고 있으며 스사노오 역시 그녀를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다.

첫 등장은 주작의 신전에서 주작을 찾고 있던 토마 히카루일행 앞에 아마테라스로 변장하여 나타나 일련의 행동을 통해 아마테라스를 의심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이후 밝혀진 그녀의 정체는 아마테라스의 쌍둥이 언니. 원래 꿈을 젓는 일은 여러 의미로 두려운 힘이었기 때문에 과거 츠쿠요미는 마을에서 버려지고 말았다. 이로 인해 풀을 뜯어먹는 등의 굴욕을 겪어야만 했으며 인간을 증오하게 되었고 요모츠 오오카미의 부하가 되어 인간들을 쓰러뜨리려 하는 것도 이때문이다.

아마테라스가 언니를 설득하였으나 뿌리깊은 증오 때문에 통하지 않았고 결국 마지막에는 요모츠 오오카미와의 결전을 위해 요모츠 히라사카로 향하던 히카루 일행이 스사노오에게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직접 공격에 나서지만 패배한다. 이 때 히카루와 아마테라스는 츠쿠요미의 정신세계에 들어서는데 여기서 원래 츠쿠요미는 사망했으며 지금까지 그들과 싸워왔던 건 츠쿠요미의 기억과 모습을 가진 악령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원래대로라면 소멸했겠으나, 악령이라도 계약을 통해 존재를 이어가는 것이 가능하게 됨을 알자 히카루는 츠쿠요미와 계약하여 이후 수호정령으로서 아마테라스와 함께 있게 된다.

츠쿠요미 소환시 발동되는 주술은 토속성의 카타스트로프(カタストロフ). 적전체 광역 대미지를 입힌다. 장신구에 츠쿠요미 타마를 장착하면 영력의 회복량이 빨라지는 효과를 얻게 된다. 소환 대사는 맏겨 두시길.

3. 이야깃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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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모1의 공식 엔딩인 아마테라스와의 엔딩에서 히카루가 네노쿠니에 남기로 한 후, 히카루가 아마테라스와 살살 염장 모드에 들어가려는 걸 츳코미를 걸기도 했다.유저의 분신

속편인 이즈모2에서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지만 이즈모2 학원광상곡에 등장하는 니니기가 그녀의 아들이란 게 밝혀진다. 1 당시 츠쿠요미와 계약의 이식을 치룰 때 무슨 착오가 있어서 니니기를 임신했다고 한다.

「HISORY OF IZUMO 히스토리 오브 이즈모 ~IZUMO 월드 가이드북~」의 「IZUMO 뭐든지 랭킹」에서는 「페로몬도 제3위」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