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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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츄잉 1. 개요
2. 공포의 7일
3. 대논쟁시대
4. 자유게시판 폐지
5. 나루토 카페 침공 사건
6. 1.12사태
7. 나루토 게시판 익명화 사태
8. 자게 캥거루 대란
9. 자게 vs 금게
10. 로키포트 사건
11. 원게 네원 침공 사건
12. 자게 vs 도게
13. 원게 12.12 샹복절
14. 페게 마녀사냥 논란
15. 서로이웃 영정사건
16. 원게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유저 심증으로 인한 블랙리스트화 사태
17. 전체유저 영정사건
18. 아동 포르노 및 운영자 협박 공지 등록 사건
19. CHUINGYEO 네이버 밴드(일명 츄잉여) 개설 및 츄잉 회원 빼가기 시도 사건
20. 츄잉 이미지서버 폭파사건
1. 개요[편집]
츄잉의 사건 사고를 다루는 문서.
2. 공포의 7일[편집]
최악의 7일로도 불리며 대병신시대의 정점을 찍은 사건이다. 2013년 1월 23일에서 29일까지 7일 연속으로 사건이 발생하자 7일 동안 츄츄가 원게에 글을 쓰며 자제를 부탁하고 진지한 글을 올렸다. 그 유명한 공지 야동 사건도 이때 일어났다.
그리고 몇몇 유저들은 블랙리스트 대상자에 오르기도 했다.
3. 대논쟁시대[편집]
코스프레시대 때의 친목으로 각종 원게의 컨텐츠들이 망했으나 논쟁시대는 원게를 다시 부활시킨 르네상스 같은 시대다. 코스프레시대 이전 원게는 원피스 게시판이지만 원피스 이야기 절반, 잡담 절반에 해당하는 반 자게의 느낌이었다면 대논쟁시대는 원피스 관련 내용으로 알차게 논쟁하고 싸워댔다. 원게의 마지막 전성기답게 각종 패러디나 짤들도 흥했다. 특히 로우vs조로 논쟁은 이 시대의 핵심 키워드였으며 츄츄가 직접 공지로 "로=조로 종결" 이라는 공지를 올리며 제발 힘들게하지 말라는 글까지 올렸다. 이후 사보 관련 논쟁이 이어지고 마지막 2014년 후반에는 사황vs대장 논쟁이 주를 이루며 수많은 흰수염 굴욕짤과 패러디가 탄생했으며, 원게 내의 논쟁을 다시 패러디하는 메타패러디(...)까지 흥했다. 이후 친목사건으로 몰락한다.
4. 자유게시판 폐지[편집]
2015년 5월 16일에 자유게시판에서 몇몇 유저들이 츄잉 자게 정모를 계획한 사건이 일어났다. 정모를 계획한 유저들과 참석하기로 한 의심가는 유저들을 일단 영구정지시키고, 억울하면 해명해라 하고 끝나는 줄 알았으나, 다음날 저녁에 츄잉이 더 고발이 들어왔다면서 대뜸 "게시판을 폐지한다."고 공지하였다. 이에 당황한 유저들은 운영자에게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알려줘라." "겨우 친목종자 몇사람 때문에 모두가 피해봐야되냐?"며 따졌으나 츄잉은 가볍게 씹어버렸다. 이에 자게 유저들은 분노하며 츄잉을 욕했고, 츄잉은 오히려 그걸 보며 "9시에 폐지할테니 그때까지 신나게 불태우셈ㅎㅎ"이란 식으로 공지를 올렸고 결국 9시에 자유게시판을 폐지하였다.[1] 그리고 그동안 신나게 난동부리던 유저 십수명이 영구정지를 먹었다. 그래도 얼마 안돼서 자유게시판을 다시 만들어주고, 영정 먹였던 몇몇 사람들을 풀어주었다. 이 일로 자유게시판 유저들은 일이 터지기 전에 비해 많이 줄어들었으며 컨텐팀 잠정 폐쇄나 디비팀 멤버들이 정지를 당하고 도움팀과 합병되는 등 츄잉에 큰 파급을 가져왔다. 이 사이트 운영자가 얼마나 운영을 답 없이 하는지 잘 보여준 사례라 할 수 있겠다.
5. 나루토 카페 침공 사건[편집]
2013년 나게 유저 중 한 명이 나루토 카페에 사쿠요미를 올리면 어떻냐는 말에 단체로 쳐들어가서 사쿠요미를 올린 사건. 그 여파로 나루토 카페는 캐릭터 까는글, vs글이 금지됐는데 한참 시끄러웠을 때는 사쿠요미로 몇 십개의 댓글이 사쿠라로 도배되어 논쟁터가 되었다. 나루토 카페 털기를 선동한 그 문서는 사라져서 볼 수 없으나 네이버 나루토 카페에 '츄잉'을 검색하면 나게의 침공 흔적이 남아있다.
6. 1.12사태[편집]
'천하제일민폐년' 대회. 관리자 츄츄가 개최한 이벤트로 모든 만화를 통틀어 최악의 x년을 뽑자는 투표였다. 결과는 사쿠라가 당당히 여왕의 자리를 차지했다. 이 날 나게는 사쿠라를 까는 글로 도배되어 1.12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다.
7. 나루토 게시판 익명화 사태[편집]
2015년 1월 6일에 나루토 게시판의 친목질 문제가 불거지면서, 운영자가 나루토 게시판을 잠깐 익명 게시판으로 만들었다. 익명 게시판이 되자 익명에 기댄 대량의 어그로충이 나게에 유입되어 "사실 내가 단체톡방을 만들었어ㅎ" 이런식으로 어그로를 끌었다. 하지만 얼마 안되어서 익명 게시판이 풀리고 글쓴이의 닉네임이 공개되자 심장쫄린 어그로충들은 빛보다 빠르게 게시글을 삭제했다. 이때 익명화를 통하여 어그로, 친목질을 걸러내어 대량숙청이 이어졌다. #
8. 자게 캥거루 대란[편집]
2014년 자유 게시판이 익명이었을 때 생겼던 대란. 막 익명화가 시작된 자게는 그야말로 혼돈의 카오스였고 수많은 뻘글들이 올라왔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캥거루 짤을 올리는 꾸준글이었으며 한 페이지가 전부 캥거루로 도배되는 일도 있었다.
9. 자게 vs 금게[편집]
2014년 8월 15일에 일어난 사건으로, 8월 20일까지 지속된 대첩이다. 사건의 발단은 앙쿠앙 논란이었다. 금게 내에서는 Ang?드립이 유행하고 있었으며 후방의 아쿠아를 찬양하고 있었다. 본문에 들어가기 전에 이에 대해 설명하자면 과거 금게는 여러 히로인들의 극성빠들이 날뛰고 있어서 골치를 겪다가, 후방의 아쿠아란 캐릭터의 강함과 논리 없는 결함에 반해 만장일치로 수호신으로 결정되었다. 히로인 논쟁등으로 피해가 큰 금게는 이 캐릭으로 인해 엄청 논란을 줄일 수 있었다. 그 후 팬아트나 게임(!!!) 등을 제작하여 그 위치를 계속 이어갔다. 일부 베스트글 문제는 지나친 베게로 가는 글이나 미완성 작품을 베게로 보내기 시작해서부터였고, 게이드립으로 거의 도배되는 식의 행보 때문에 욕을 먹기 시작했다. 거기다 순수한 팬들도 욕을 먹는 등 금게 내에서도 문제제기가 되었다. #
반면 자게는 그 당시 익명(아이디와 프사가 안보이게 설정되었다) 게시판인 만큼 여러가지 일들을 익명으로 대화하고 있었다.
자게인들의 주요한 주장은 다음과 같았다 #
- 금게는 Ang 드립으로 인해 점점 친목질이 형성되고 있다
2. Ang쿠Ang 드립은 노잼인데 왜하냐
3. 순수하게 빠는 글에도 왜 Ang 드립을 치냐
4. vs글은 재미를 유발하는 요소인데 그걸 왜 없에냐
5. 베게를 너무 많이 보낸다
당연히 1, 3, 5번은 문제가 된 요소였다. 특히 3번은 다른 팬들을 배려하지 않았고, 5번의 경우 금게인들도 인식하고 있었다. 금게가 보낸 베댓 비율이 절반 이상이다. 4번의 경우는 애매한데 이 글은 재미를 줄 수는 있겠지만 잘못하면 캐릭터 까내리기 식으로 번질 수도 있었다. 2번의 경우는 금게 내에서는 인기가 많은 반면, 다른 게시판에서는 비교적 냉소받고 있다. 이 다툼으로 여러개의 베댓이 올라오고 삭제되며 계속 번졌다. 결국 8월 20일까지 지속되자 금게는 바꾸기로 결정했다. 본격 Ang 드립을 자제하기로 했다. 3. 순수하게 빠는 글에도 왜 Ang 드립을 치냐
4. vs글은 재미를 유발하는 요소인데 그걸 왜 없에냐
5. 베게를 너무 많이 보낸다
10. 로키포트 사건[편집]
12월 말경 원피스 게시판에 x드레이키라는 이용자가 원피스 게시판에 로우는 김경진을 닮았다며 농락 글을 작성했다. 당시 사이트에서 로빠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던 로키포트라는 유저와 싸움이 붙었고 로키포트는 x드레이키가 좋아하는 X드레이크라는 원피스 캐릭터를 똑같이 농락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그러자 x드레이키는 발끈하여 로우가 장애인이며 부모 다 죽임당한 부모도 없는 놈이라며 비난했다. 하지만 이 논쟁은 로키포트가 1일 정지를 받는선에서 일단락 되나 싶었는데, 그 다음날 로키포트는 드레이크라는 캐릭터의 턱을 다트판에 비유하며 까는 글을 올렸고, X드레이키는 장애인 마크를 하트해적단 깃발이라 말하며 로우의 패드립으로 응수했다. 이 싸움은 밤까지 이어졌고, 밤 12시 로키포트가 드레이크는 턱에 빗물을 담아 마신다는 드립을 쳤고 이 글은 새해 첫 베스트 게시판 글이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로키포트는 거기에 그치지 않고 다른 캐릭터까지 깠고 그 글들도 베스트 게시판에 등록되자 이는 다른 원피스 게시판 이용자들의 어그로를 끌었다. 이에 만만치 않은 반발을 사 새해 베스트 게시판에는 로우 까는 글로 갑자기 도배되기 시작하였으며, 새해 첫날부터 베스트 게시판 글들은 너무 지독했다 그러자 당시 익명게시판이였던 자유게시판에서 원게가 도를 넘은 것 같다는 반응의 글들이 한두개씩 올라오기 시작했는데 원게인들이 그것을 확인하고 흥분한 상태로 이젠 원피스 이야기와 상관없이 서로 추천을 눌러주어 베게에 보냈다. 자게인들의 항의는 심해졌고 결국 개인싸움이 츄잉전체로 퍼진 것이다.
이제와서 밝혀진 것이지만 익명인 것을 이용해 원게인들이 자게에서 조작을 했었다. 원게인들 일부가 익명인 자게에 원게를 욕하는 그를 계속 작성하고 원게에 와서는 자게인들이 원게를 욕한다고 선동질을 했던 것이다. 사실 원게에서 로우vs드레이크 논쟁은 흔한게 아니고 유명한 논쟁으로 로조논쟁이 있는데 이때 로키포트라는 유저와 조퀴대장이라고 불리는 유저가 또 ㅂㅅ짓을 해서 베게에 사이좋게 둘의 닉네임이 올라가기도 했었다. 이때 게시판 분위기에 휩쓸려 대부분의 유저들이 정지를 당해 아이디를 새로 만들었어야 했는데 사건의 주범인 로키포트가 원피스 작중에 일어난 사건이라는 것을 보면 닉값을 제대로 한 것 같다. 그때 당시 베게에 간 로키포트 글은 드레이크,조로,키드 등 많았으며 이 과정에서 로키포트는 롳퀴대장으로 인식되었고 이 사건은 곧 일단락 되었는데 사건의 주범들은 전부 영구정지를 당하는 선에서 1/1 원게 대병신시대는 막을 내렸다.
11. 원게 네원 침공 사건[편집]
원피스 게시판(이하 원게) 글리젠의 중심이었던 '미샹, 샹미논쟁'이 소강상태에 빠진 상황에서 원피스 관련 페이스북 페이지나 대형포털의 카페, 블로그 등에서 올라오는 팬심성 글, 인기투표, 네이버 웹툰에 '샹크스 > 미호크 작중팩트' 같은 댓글을 조작하여 스크린샷을 찍어 올리는 등 츄잉이 아닌 다른 곳에서 '이유(근거)'를 찾아 어그로를 끌게된 것이 사건 발생 전의 분위기였다. 그러다 갑작스럽게 '5多ㄹㄹ'라는 유저가 '네원>ㅇㅂ>원게' 와 같은 강력한 미끼를 던지면서, 물어 뜯을 것이 없던 원게인들이 조금씩 이 미끼를 물기 시작했고, 결국 2015년 10월 4일, 5多ㄹㄹ로 대표되는 샹까, 대장균들이 원게에 잠입하면서 분란을 일으키게 된 것이다. 물론 친목성으로 뭉쳐서 네원을 침략한 것은 아니고, 원래 츄잉과 네원을 오가는 유저들이 제법 있었고, 그 중 일부가 '원게인이 츄잉에서 글을 쓰고 있는 것 같다' 등의 제보가 이어지면서, 이것이 스노우볼이 되어 더 많은 원게인들이 네원으로 유입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기존 네원 유저들은 갑작스럽게 증가해버린 글리젠에 놀랐으며, 전투민족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원게인들의 손가락 놀림과 부등호 놀이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개중에는 '네원 유저를 자칭'하는 원게인이 있었으며, 자신은 '네원 5년차'이며 더 이상 네원을 괴롭히지 말라면서 츄잉에 그동안 올라웠던 네원을 비방하는 게시글을 스크린샷으로 찍어 올리며 어그로를 끌었고, 이것이 츄잉에도 전해지면서 사태는 점점 더 심각해졌다.
결국 네원 쪽에서는 츄잉의 운영자에게 직접 연락을 요청한 것으로 보이며, 그로부터 해당 유저들을 파악해 정지처분을 할 것이라고 답장하였다 한다. 실제로 이 사건을 선동했던 '5多ㄹㄹ'는 7일 정지를 받았고, 파악이 되는대로 계속 정지를 하고 있는 듯 하다. 문제는 츄잉에서 정지를 당한 유저들은 '그대로 네원에 남아서' 활동을 하고 있어서, 이게 큰 의미가 있는 행위인지는 의문이다.
12. 자게 vs 도게[편집]
2015년 12월 4일에 일어난 사건. 자유 게시판(이하 자게)에서 도쿄구울 게시판(이하 도굴게 또는 도게)과 일시적인 키배가 일어난 사건이다. 얼마전부터 자게내에서 도게가 너무 진지하다, 또는 존댓말을 너무 쓰거나 도쿄구울을 비판하는 글은 배척한다고 조금씩 불만이 형성되었다. 거기다 도쿄고울 관련 커뮤니티가 츄잉이 제일 크니 유입 인구가 크게 증가하였다. 12월달부터 도게의 위치가 원나블 다음으로 위치되었다(츄잉은 인기도에 따라 애니게시판을 배정한다. 또한 과거 도게의 위치가 중간쯤에 있어다). 이에 대해 적지 않은 불만을 표시하는 유저들이 있었다. 그 이후 끊임없이 도게에 대한 싫어하는 감정이 확산되고, 친목질 의혹이 제기되었다. 그 후 별다른 사건이 없어 보였지만 결국 12월 4일 낮경에 자게의 분노가 폭발했다. 자게에서 처음으로 올라온 베게가(현재 블라인드 처리되었지만) 도굴게를 비판하는 글이었다. 이에 대해 강력한 불만을 표시한 도게 유저들은 반대 세례를 날렸지만, 그 후 관련 베댓이 4개가 연속으로 더 올라왔다.
하나[3]를 제외한 나머지는 대부분 도굴게를 비판혹은 까는 글이다. 3개 중 1개는 블라인드 처리가 되었고 나머지 두개는 각각 도굴게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비판하는 글이다. 아카이브, 아카이브
다행히 츄잉의 출동으로 사태는 일단락되었다. 이 싸움이 일어난 이유 중 몇 가지는 도굴게의 지나친 배척과 친목질 논란이라고 한다. 또한 존중체를 쓰지 않았으므로 반대를 한다는 것이다.그 외에는 도굴게에 도쿄구울에 대한 이야기 대신 일상 글이 자주 올라온다는 주장도 있다. 그 외에는 물타기도 있다. 이에 대해선 도굴게 유저들도 인정하였다아카이브. 결국 츄잉이 친목질이 발견될 경우 영구정지에 처하겠다는 공지를 올렸다! #
13. 원게 12.12 샹복절[편집]
2015년 12월 12일, 운영자가 카페 친목을 단속한다는 공지를 올리자 이미 카페 친목으로 한차례 대숙청을 겪었던 원게인들은 혼란에 빠졌다. 원게인들이 카페 친목에 대해 논쟁을 벌이는 가운데 몇몇 유저가 자신을 친목 유저라 주장하며 친목 유저들의 톡으로 추정되는 스샷과 카페 링크를 올리자 게시판은 더욱 혼란스러워졌다. 결국 운영자가 다시 한번 나타나 이런 글들을 지우고 몇몇 유저를 정지시켰다. 여담으로 유저들이 죽어나가는 상황 속에서도 원게인들은 샹크스빠와 미호크빠 둘 중 어느쪽이 더 많이 죽었는지를 가지고 논쟁하고 있었다.
14. 페게 마녀사냥 논란[편집]
(추가+ 이 논란을 마녀사냥이라고 하기에는 보는 시각의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공격을 받은 Dearest 유저는 원게에서 논쟁하고 어그로를 끌며 일부 유저들에게 비호감으로 낙인 찍힌 전과가 있던 유저였으며, 자게에서 저격을 먹은 후. 바로 자신에게 우호적인 성향의 유저들이 있는 페어리테일 게시판에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여 동정표를 샀다. 친목 의심을 받던 유저와 게시판이니 사건 이후 마녀사냥 당했다며 피해자 취급하는 분위기를 단톡방에서 주작했을 지는 아무도 모른다.)
닉넴 Dearest라는 유저가 퍼온 캐릭터짤을 몇 개 올렸는데 아무 내용도 없는 글인데도 불구하고 그것이 전부 베게에 가서 논란이 된 사건. 본인이 그린 그림이라면 모르겠는데, 전부 다 본인이 그린 그림도 아니며 모든 글이 신기하게도 추천수 14개로 일정하고, 비슷한 전례로 다른 게시판에서 단톡방 추천 주작으로 대거 숙청을 당한 전례가 있어서 그런지 친목질 논란이 일어났다. 처음에 자게에서 의심된다고 글이 올라왔는데, 이 의심이 한 명만 들었던 것이 아니었는지 여러 유저들이 공감을 표했고 이에 지켜보던 어그로 끌기 좋아하는 유저들이 갑자기 나타나 페게를 공격하였고 서로 욕하는 난장판이 되었고 팝콘 뜯기 좋은 상황을 만들었다. Dearest 본인은 친목질을 한 적이 없다며 계속 짤을 올리겠다고 밝혔다 #.
그리고 두번째 게시물 같은 날 저녁 11시 베스트 게시판에 가서 논란에 더 불을 붙였다. #
결국 당사자는 이에 대해 사과를 하고 계정 탈퇴를 선언했다.
15. 서로이웃 영정사건[편집]
3월 17일 8시 45분경 소아온 게시판에 유지오2라는 유저가 영정 당했다는 글이 올라왔고 몇 분 뒤 베게에 올라갔다. 그냥 평범한 유저라면 베게에 올라갈 이유가 없었지만, 본인이 유저 유지오이라고 했으며, 다른 츄잉 유저와 서로 이웃한 이유로 영정을 당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수많은 유저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이유는 다음과 같다.
- 해당 유저는 4년 동안 각종 게시판에다 정보를 공급해주는 유저였다.(참고로 레벨은 102)[4]
2. 과거 츄잉을 도와 헬릭스 도움팀에 소속된 유저 중 한명이었다.
3. 영정 사유가 단순 게시판 내에서 친목질한 이유가 아니고 게시판 밖의 네이버 블로그에서 츄잉유저끼리 서로이웃한 이유로 영정을 먹였다
3. 영정 사유가 단순 게시판 내에서 친목질한 이유가 아니고 게시판 밖의 네이버 블로그에서 츄잉유저끼리 서로이웃한 이유로 영정을 먹였다
1번, 2번은 단순히 네임드 문제였지만, 3번의 경우 츄잉이 직접 게시판운영원칙 4번 항목을 지키지 않았고, 단순히 서로이웃한 이유로 영정을 먹였다. 사실 과거에도 게시판 외부에서 친목질로 영정당한 유저들은 많았지만[5], 서로이웃을 친목질로 본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 인해 베스트 게시판의 채팅창은 운영자 욕으로 도배되고, 자유게시판은 글리젠을 찾은 듯이 엄청나게 활발해졌다. 츄잉을 까는 글#본인허락부터 고렙을 같이 까는 글#[6]들이 올라왔다. 또한, 칼동네(소아온 게시판)는 안그래도 글리젠이 없는데 정보제공자가 사망해서 절망하는 분위기다[7]#. 또다른 게시판인 금게는 덜 심하지만 얼마 없는 정보제공자 중 한명이 사라졌다. 라노벨 게시판도 적지않은 피해를 봤다. 결국 츄츄는 분탕종자와 비판하는 유저 몇명을 영정 및 365일 벤으로 없애버렸다. 더구나 이 사건으로 아이피가 비슷하다는 이유로 벤을 당한 유저가 있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
16. 원게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유저 심증으로 인한 블랙리스트화 사태[편집]
17. 전체유저 영정사건[편집]
2017년 5월 28일 10시경, 알 수 없는 이유로 오류가 일어나 츄잉의 모든 유저가 일괄적으로 영구정지 처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관리진 측에서 급히 마지막 시점의 백업 데이터로 서버 정보를 롤백했으나 10시 15분경에 로그인 서버가 폭파되면서 아예 로그인조차 불가능한 전대미문의 사태가 발생했다. 로그인 불가 현상은 몇 분 뒤에 해결되었으나 계속해서 불안정한 서버 상태를 보여주더니 결국 10시 25분경 로그인 불가 현상은 물론 전 게시판 접근불가 현상이 일어났다.
그 와중에 운영자 츄잉 또한 영구정지를 피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회원들의 유머 소재가 되는 중..
18. 아동 포르노 및 운영자 협박 공지 등록 사건[편집]
2017년 8월 24일 17시경, 공지에 원피스 876화 번역 낚시 글을 올렸다. 그 내용은 여성 유저의 얼굴에 정액을 묻힌 사진, 성기 인증, IS참수 사진, 원게 유저 신상 50명, 아동 포르노, 츄잉 운영자 살인 협박 등등 눈뜨고 보기 힘든 내용을 올렸다. 글은 20분만에 삭제 되었고 해당 유저는 츄츄에게 고소를 당했다고 한다.
19. CHUINGYEO 네이버 밴드(일명 츄잉여) 개설 및 츄잉 회원 빼가기 시도 사건[편집]
2017년 9월 9일 22시경, 친목 사건의 주범들이 정체 불명의 네이버 밴드를 개설 후 츄잉의 유저들을 빼가려 시도하는 중이다. 간간히 사이트에 홍보를 하며, 네이버 밴드에 '츄잉'이라고 치면 바로 나온다.
20. 츄잉 이미지서버 폭파사건[편집]
2018년 2월 18일 18시 30분경, 2017년 1월부터 2017년 2월 18일 오후 7시까지 저장 된 이미지 약 110만개의 이미지중 약 95만개가 날아가는 사태가 벌어져 정보게와 일러게등의 이미지들이 죄다 404가 뜨는 현상이 발생했고, 다음날 오후 해당 개발자는 사과글을 작성했다.
[1] 사실 9시 전에 게시판 글 작성을 아예 막아버려서 9시 이전에 폐지된거나 마찬가지. 그 이유가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가 떠돌아서라고 하는데, 아무리봐도 자기 욕하는 거+자기 흑역사가 언급되는게 맘에 안 들어서인 것 같다.[2] 1번은 금서 10주년 프로젝트 중 첫번째 발표였다. 3번은 10주년 마지막 발표.[3] 도굴게를 옹호하는 글이다 아카이브A[4] 참고로 100이상의 레벨을 지닌자는 손에 꼽는 수준이다.[5] 외부 친목 카페 사건도 있었지만, 서술한 듯이 나게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고, 마이너하게도 같은 카페란 이유로 추방당한 경우도 있었다.[6] 요약하자면 고렙인 이유가 츄츄의 손길을 잘 피한다고[7] 유독 게시판 중에서 문제가 없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