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방의 현자, 세계를 알다 ~소꿉친구 용사의 압력으로부터 자유로워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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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후카야마 스즈(深山鈴)[1] , 삽화가는 모(藻).
2. 줄거리[편집]
마법사의 하루는, 소꿉친구로 용사 레티시아의 파티에 참고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절망적으로 성격이 나쁘고, 숨을 들이마시듯이 욕설을 토해, 직장내 괴롭힘을 반복한다.
정신적으로 몰려 간다.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이 된 하루는, 레티시아와 헤어지는 것을 결심했다. 레티시아가 실수로 입 밖에 낸 말이 폭언이 되어버리는데, 「저런 실수 하다니 있을 수 없지만! 하루는 정말, 정말로 사용할 수 없네. 너 같은 낙오자, 추방할까?」
「알았다. 그러면, 안녕이다」 하루는 레티시아와 결별하는 것을 성공. 정식으로 자유의 몸이 되었다. 그러자, 지금까지도 실패가 거짓말과 같이, 모두가 잘되도록. 한편, 레티시아는 나날이 여위어 간다...... 이것은, 상반되는 어느 소꿉친구의 이야기이다.
— 소설가가 되자 연재처 줄거리
3. 발매 현황[편집]
[1] 《용사 파티에서 추방된 비스트테이머, 최강종의 고양이귀 소녀와 만나다》의 작가이다.
4. 등장인물[편집]
- 하루
본작의 주인공.레티시아에게 잘못된 상식을 주입당하고 직업 갱신도 못하게 해서 5년간 자신이 5레벨의 허약한 마법사인줄 알았지만 직업 카드 갱신결과 80대의 현자라는게 밝혀졌다.
- 레티시아
용사. 하루의 소꿉친구. 하루에게 갑질하기 일삼지만, 정작 하루가 조금 세게 나오거나, 진심으로 다하면, 역으로 자기가 당하기 일수.성격이 확실히 뒤틀렸지만 이상하게 하루를 자신이 관리안하면 하루가 죽는다며 집착을 보인다.레벨은 50대.[2]
- 아리스
하루가 레티시아 파티에 추방당한 뒤 만난 첫 동료. 레벨 22의 검사로 자신이 레벨 5인줄 아는 하루와 선뜻 파티를 맺었으며 하루의 힘을 알게 된 뒤에도 친절하게 대해주고 많은 격려를 한다. 실은 하루와 레티시아의 소꿉친구였으나 모종의 사연으로 하루에게서 자신에 대한 기억을 지웠다.
5. 미디어 믹스[편집]
5.1. 코믹스[편집]
코믹스 연재처 1
코믹스 연재처 2
코믹스 연재처 3
5.1.1. 발매 현황[편집]
6. 기타[편집]
7.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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