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드라마)/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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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추노(드라마) 
1. 개요[편집]
2. 주요 인물[편집]
3. 이대길 주변 인물[편집]
3.1. 최장군[편집]
자세한 내용은 최장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왕손[편집]
자세한 내용은 왕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천지호[편집]
자세한 내용은 천지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1. 만득[편집]
자세한 내용은 만득(추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4. 설화[편집]
자세한 내용은 설화(추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5. 마의[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의(추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6. 방 화백[편집]
자세한 내용은 방 화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7. 오 포교[편집]
자세한 내용은 오 포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8. 큰 주모[편집]
자세한 내용은 큰 주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9. 작은 주모[편집]
자세한 내용은 작은 주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0. 명안[편집]
자세한 내용은 명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1. 짝귀[편집]
자세한 내용은 짝귀(추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2. 이대길 아버지[편집]
배우: 고인범
집안 종놈 큰놈이에게 살해당한다.
4. 김혜원 주변 인물[편집]
4.1. 김성환[편집]
자세한 내용은 김성환(추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백호[편집]
자세한 내용은 백호(추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 윤지[편집]
자세한 내용은 윤지(추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4. 최 사과[편집]
자세한 내용은 최 사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송태하 주변 인물[편집]
5.1. 곽한섬[편집]
자세한 내용은 곽한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1.1. 장필순[편집]
배우: 사현진
제주도에서 원손을 모시는 유모 궁녀. 송태하를 배신하고 원손에게 패악질을 부려대는 곽한섬을 혐오했지만, 황철웅으로부터 원손을 보호하며 함께 도망치는 과정에서 곽한섬과의 오해를 풀고 로맨스 라인을 형성하는듯 했으나, 결국 추격해온 황철웅이 즉석에서 깎아서 던진 목창에 맞아 등이 정통으로 관통당하여 이름을 말해주지 못하고 죽는다. 21화에서 곽한섬이 죽을 때 이름이 나온다.
5.1.2. 이재준[편집]
배우: 조성하
수원의 유력자로, 승정원 좌부승지를 지낸 인물이며 임영호 일파에게 지원을 약속한 인물들 중 가장 영향력이 큰 사람으로 보인다. 곽한섬의 의기를 보고 120명의 사병을 동원해줄 것을 약속하나 배신자 조 선비가 이끌고 온 관군에 의해 곽한섬은 죽고 그 자신은 끌려가 역적의 수괴로 몰린다. 처형을 면치 못했을 듯.[1]
5.2. 소현세자[편집]
5.3. 용골대[편집]
5.3.1. 범[편집]
배우: 정은우
용골대의 부하로 직접 활동하기 힘든 용골대 대신 조선 내에서 각종 공작이나 심부름 등을 맡는다. 새하얀 얼굴에 어두운 녹색 도포와 갓을 쓰고 다녀 시청자들로부터 저승사자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무술 실력도 제법 있지만 좀 애매해서 대체로 패배하는 역할이다. 원손을 빼돌리기 위해 짝귀의 산채에 잠입했다 발각되어 짝귀와 1 대 1 대결을 벌이는데 제법 선전했지만 결국 패배했다. 이후 풀려나 송태하를 호종하지만 마지막에 황철웅 일당의 습격에 맞서다 끝내 사망했다.
5.4. 임영호[편집]
5.5. 조 선비[편집]
5.6. 이광재[편집]
5.7. 원손[편집]
5.8. 신 장군[편집]
배우: 정호빈
과거 송태하와 황철웅의 상관인 인물로, 병자호란 때 청나라에 항복하라는 명을 거스르고 관직을 그만뒀다고 한다. 갑작스레 찾아온 송태하를 숨겨주고 그에게 변복할 옷을 제공해준다. 임영호 일파의 거사에 직접적으로 가담하진 않았고, 오히려 탈주하여 정권에 반기를 들려는 송태하를 악법이라도 국법이니 따라야 한다며 나무라나, 송태하를 위해 도망칠 시간을 벌어주려고 추격해온 황철웅을 막아선다. 손바닥 치기와 월도를 결합한 전투 방식으로 황철웅을 몰아붙였으나, 결국 이기지 못하고 죽임을 당한다.[2]
6. 황철웅 주변 인물[편집]
6.1. 이경식[편집]
6.1.1. 찬[편집]
6.1.2. 제니[편집]
6.2. 황철웅의 노모[편집]
6.3. 박종수[편집]
6.4. 이선영[편집]
6.5. 그 외[편집]
- 황철웅의 부관 역 - 공정환
7. 업복 주변 인물[편집]
7.1. 초복[편집]
7.2. 끝봉[편집]
7.3. 그분[편집]
7.4. 원기윤[편집]
7.5. 개놈[편집]
배우: 이두섭
업복이가 속한 노비당의 최고참. 일종의 지부장 포지션을 맡고 있으며 초복이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노비들 중 까막눈이 아니다. 밤마다 노비들을 소집하여 새끼를 꼬는 척하며 그분의 지령에 따라 양반 사냥을 할 계획을 세운다. 업복이에게 방포술을 배울 때 끝내 혼자만 표적을 제대로 못 맞힌다. 이후 뒤통수를 친 그분에 의해 몸에 손댔다는 이유로 끔살당한다.
7.6. 반짝 아버지[편집]
배우: 노승진
업복이네 집의 노비들 중 가장 손윗사람으로 노비의 본분에 충실해야 된다는 현실 만족형의 인물. 팔려간 자신의 딸 반짝이가 도망왔을 때 야단치면서 하는 대사로 보아, 도망친 노비들이 추노 패거리들에게 잡혀온 모습을 수없이 목격한데다 도망쳐도 갈곳이 없다는 것을 생각해 자포자기한 것으로 보인다. 성격상 정반대인 도망쳤다 잡혀온 업복이에게 시비거는 것이 주 역할. 그러나 후일 업복이가 궁궐에서 마지막 투혼을 불사르는 장면을 보고 두 손을 꽉 쥐며 뭔가 결의를 하는 듯한 장면이 나온다. 이전까지는 노비로서의 삶에 순응하고 부조리에 대항할 생각을 하지 못한채 살았지만, 업복의 행동을 통해 자신 또한 깨달음을 얻고 세상을 바꿔보려는 마음을 먹은 것으로 추측하는 시청자들이 많다.
7.7. 강아지[편집]
배우: 김경룡
22회에 등장한 그분의 지령을 받는 노비 패거리 중 하나의 우두머리[3]. 이름 때문에 업복이 패와 통성명을 하자 개놈이와 부자 관계라는 드립을 듣는다. 패거리가 칼을 주무기로 하는지라 선혜청 습격 때 업복이 패는 후방에서 지원사격을 하고, 강아지 패는 전방에서 병사들과 칼싸움을 벌였는데, 의외로 실력이 영 시원치 않아 병사들을 상대로 빌빌대는가 하면 선혜청 폭발 때 다리에 부상을 입어 병사들에게 붙잡힌다. 그분의 명령으로 업복이가 잡혀가는 강아지를 쏴 사망한다.
7.8. 그 외[편집]
- 김 진사 역 - 장남렬
- 반짝 어머니 역 - 김타연
- 반짝 역 - 홍지아
- 작은놈 역 - 윤병희
8. 기타 인물[편집]
- 점백 역 - 이원종 (특별출연)
훈련원 관노들의 우두머리로, 툭하면 노비로 떨어진 송태하를 구타하며 화풀이를 하는게 일상이다. 2화에서 훈련원 병력 대다수가 차출된 틈을 타 탈출하려 하지만 순찰을 돌던 병력들에게 발각되어 진압당할 위기에 놓였을 때 마침 같은날 탈출하는 송태하의 도움으로 함께 탈출한다. 하지만 의뢰를 받고 쫓아온 이대길의 추노패에게 송태하를 뺀 전원이 붙잡혀 훈련원으로 압송된다. 이후 황철웅에 의해 불에 달군 인두로 눈이 지져지는 형벌을 받는다. 노비로 떨어지기 전에는 강화포구에서 왈패짓을 했다고 한다.
- 강빈 역 - 김하윤
- 은실 어머니 역 - 이칸희
- 은실 역 - 주아름
- 박병 역 - 김재만
설화가 있던 사당패의 우두머리. 대길패와는 두번에 걸쳐 악연으로 만났으나, 두번 다 털렸다.
- 동자승 역 - 황재하
송태하, 김혜원을 추적해온 이대길 일당이 운주사에서 마주친 동자승으로, 이대길을 상대로도 밀리지 않고 또박또박 말하는 것이 인상깊은 당돌한 동자승이다. 송태하와 김혜원의 용모파기를 보고 관세음보살을 외운 후 목격담을 털어놓는 모습 역시 인상적이다.
- 강민규 역 - 이병욱 (특별출연)
송태하 일당에게 거처가 될 집과 가마를 빌려준 인물로, 그 가마가 이대길에게 걸려 덜미를 잡힌다. 다짜고짜 쳐들어와 형주 기찰 포교라고 자신을 소개한 이대길에게 블러핑[5]을 걸어 그가 포교를 사칭했음을 까발려 관아에 넘기는 것으로 처리하려 했다. 하지만 대길의 무력이 너무 강해 집안의 문객들이 대길을 못 당하고 털리는 바람에 대길에게 1:1로 협박당하는 처지에 놓였고, 결국 송태하 일당의 거처를 알려준다.
- 여염집 마님 역 - 장가현
- 쫑쫑[6] 역 - 이맑음
- 절구녀 역 - 김해인
8.1. 카메오[편집]
주로 개그맨들과 KBS 천하무적 야구단 출연진들이 나왔다. 최철호[7], 유채영[A], 전세현[A], 박희진[D], 박보드레[D], 황현희[8], 유현철[9] 마르코[B], 마리오[B], 김경진[10], 장동민[11], 위양호[12], 오지헌[13], 김창열[C], 이하늘[C], 한민관[C], 조빈[C], 김성수[C], 오정태[14] 등.
[1] 여담으로 관군이 들이닥쳤을 때 문을 나서기 직전 한 말이 걸작이다. "성즉군왕 패즉역적(이기면 왕이요, 지면 역적). 좋은 꿈 꿨으니, 좋은 데 가야지."[2] 월도가 환도에 비해 매우 우월한 무기임을 생각하면 황철웅의 뛰어난 실력을 알 수 있다. 사실 작중에서도 황철웅이 고전을 면치 못하다 막판에 순간적으로 파훼법을 찾아내어 승리했다.[3] 그분은 업복이네 노비패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 비슷한 규모의 노비패들을 여럿 거느린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해당 인물이 바로 다른 패거리 중 하나의 우두머리다.[4] 따로 문서가 개설된 배우 김영애와는 동명이인.[5] "형조판서 최지봉 대감은 평안하신가?"라고 묻고, "평안하시니 묻는 말에 대답이나 하라"고 대답이 나오자 형판의 이름은 박종수라고 반박하여 그가 형조 소속이 아님을 까발린다.[6] 위의 여염집 마님의 여자 종.[7] 형조 감옥안의 상좌[A] A B 왕손의 여인[D] A B 동네 아낙네[8] 사당패 보러 주막에 온 실눈[9] 형조 감옥안의 죄수. 불량감자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개그맨이다.[B] A B 양반[10] 뱃사공[11] 세책방 주인[12] 산적 두목[13] 산적[C] A B C D E 평민[14] 월악산 산채 주민